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의 홍보 및 체험을 위한 생태교육시설을 조성하여 백두대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보호의식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 경북 상주, 강원 양양,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거창까지 총 6개소로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6개도를 따라 조성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백두대간보호지역도를 구현한 무드등을 선정하여 국민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2년 전에는 백두대간 멸종위기종 종이모형(반달가슴곰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도 레고, 각종 모형만들기 등을 내부검토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교구 비치를 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입니다. 본 설문조사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 만족도를 파악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응답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향후 데이터 개방 정책을 수립하는데 귀중하게 활용될 예정이오니 바쁘시겠지만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1. 참여기간 : 2024.07.03.(수) ~ 2024.07.14.(일) / 12일간 2. 설문링크 : https://moaform.com/q/hLasQk  

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의 홍보 및 체험을 위한 생태교육시설을 조성하여 백두대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보호의식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 경북 상주, 강원 양양,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거창까지 총 6개소로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6개도를 따라 조성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백두대간보호지역도를 구현한 무드등을 선정하여 국민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2년 전에는 백두대간 멸종위기종 종이모형(반달가슴곰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도 레고, 각종 모형만들기 등을 내부검토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교구 비치를 하고자 합니다.

국민생각함을 통한 산림경영자원 수집관리시스템 이름 공모전  2차 심사를 종료합니다. 

□ 개요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정책에 따라 현재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과 향후 확대해야 할 분야를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또한 조사결과는 한국철도공사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방안 마련에 기여하게 됩니다.  (관련근거)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2조 및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편람」 □ 철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수요 조사 방안   - (기 간) 2024. 7. 1.(월) ～ 7. 14.(일), 14일간   - (대 상) 대국민 - 철도분야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 (방 법) 네이버 폼 설문조사 (https://naver.me/54LgbEh4)   ※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서 철도분야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 (개방목록) 역별 승하차 현황, KTX운임표, 승차권 진위확인 정보 등 226종      □ 조사 응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추첨을 통해 100분께 보내드립니다)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필요

ㅇ 바다에서 바라보는 산림을 감시 단속하는 업무도 하고 계시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ㅇ 산림청도 바다에서 배를 운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바다에 있는 섬도 산림청이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육지와 바다를 넘나 들면서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ㅇ 해안지역에서는 해양쓰레기로 골치를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피아호가 산림보호 활동도 하며 해양정화 활동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산림 및 해양 근무중에 위험해지지 않도록 안전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ㅇ 산림청 직원들이 배를 타고 근무지로 향하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우거진 숲과 산에서 조사하는 산림청을 떠오르기 마련인데, 우리나라는 섬이 많은 도서지역이기에, 각 섬에 맞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하여 바다 넘어 활동하시는 산림청 직원분들의 노고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수피아호가 산림보호 활동과 더불어 해양정화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선박 운영 시 활동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물이 만들어지 발원지 산림하면,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일반적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모습을 상상하실텐네요. 이런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발원지 산림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물이 만들어지는 발원지 산림 관리는 발원지에 대해 원시림 상태로 보존 및 발원지에 대한 적극 홍보하며, 산림 이용객들이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식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천합니다. 연구적으로는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연구과제에서 통합적수자원관리의 필요성 제안하고 합니다. 또한, 법령으로는 발원지에 대한 보호구역 등을 지정을 통해서 정책으로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우리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종 보존•관리의 선도기관으로서 산림생물종 보존과 이용 기술 개발을 통한 녹색성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융복합 연구혁신으로 산림생물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국가대표 연구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확보형 산림생물종 보전•복원 전문화, 융합협업형 산림생물자원 연구 고도화, 수용대응형 산림생물활용 국대화, 지속가능발전형 ESG경여 내실화라는 전략목표를 가지고 12개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미션을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림생물종 연구는 현재까지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생물 종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나, 산림생물종 보존•관리에 있어서 선도기관으로 발전하기위해  산림생물종 연구분야 확대를 한다면 어떤 연구분야가 좋을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의 홍보 및 체험을 위한 생태교육시설을 조성하여 백두대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보호의식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 경북 상주, 강원 양양,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거창까지 총 6개소로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6개도를 따라 조성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백두대간보호지역도를 구현한 무드등을 선정하여 국민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2년 전에는 백두대간 멸종위기종 종이모형(반달가슴곰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도 레고, 각종 모형만들기 등을 내부검토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교구 비치를 하고자 합니다!

전국의 국유림을 관리하며 산을 누비는 산림청 직원들~ 하지만 저희도 바다를 항해할때가 있답니다. 바로 산림보호 단속선 '수피아호'를 타고 말이죠~ 다도해 도서지역 국유림의 산림자원 관리 및 산림보호 및 단속, 산림 유전자보호구역 식생조사 지원 등 가치 있는 난대림의 효율적 관리 및 육성을 위하여 만들어진 <수피아호>는 도서지역의 유전자원보호구역의 식생을 조사하고 신규대상지를 조사하는 일 부터 산림재해(산불, 병해충 등)를 관리하는 임무를 갖고 있답니다. 또한 대민 해상지원 및 인명구조 활동까지 하고 있어요. 우리 영암관리소 관내에는 신도, 대야도, 구도, 매물도, 닭섬, 보길도, 하조도 등 많은 섬들이 있답니다. 앞으로 수피아호의 활약 기대해주시고 앞으로 수피아호가 바다를 누비면서 도서지역의 숲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 수피아호에 대해 의견을 조회해 본 결과 산림보호활동 및 해양정화활동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눈에 띄네요~~ 생각의 발전 단계에서는 어떻게 수피아호가 해양정화활동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