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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6월 09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 시민 표창 후보자를 기다립니다
  • 참여기간 : 2023-07-23~2023-07-25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육 및 가정
  • 그 : #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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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무장 필요성에 찬성한다

남한은 말할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다보니 별별 희한한 해괴한 소리가 난무한다   이젠 사람과 동물이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는 주장도 나온다 그런 주장이 있을까봐 헌법에 인간의 존엄을 규정한 것이다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그런 반 사회적이고 반 인륜적이며 반 이성적인 주장이 나오니까 혼인은 양성의 남녀의 평등한 결합이라고 하였으며 모성을 보호한다고 했다. 이는 남성과 여성을 명시한 것이다 호르몬이든 정신이든 이상한 상태의 사람들이 동성애를 하는 거고 이는 반사회적이며 반인간적이다 내가 이런 말을 쓰는 것은 남북 관계에서도 이상한 말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우리의 군사적 적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고 그들은 유화적 태도를 보이기도 했지만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즉 공산국가로 흡수하려는 시도를 명백히 하는 집단이다 유감스럽게 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은 우리는 다시는 그런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 하지만 북은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 오로지 공산화에 미처있다. 제발 느그들은 그냥 공산주의로 살고 남한은 비공산주의로 살게 놔두면 얼마나 좋겠냐 미 제국주의에 신음하는 남한을 그리도 불쌍하게 생각한다면서 오로지 군사적으로 초토화하려는 생각뿐이다. 이런 집단은 비록 동족이지만 동족을 죽이려는 동족이 어떻게 동족의 가치를 가지는가 아마도 러시아와 코인으로 기술과 돈을 조잘하는 것 같은데 적어도 핵무기에 있어서는 그 위력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비록 최신 미사일이 핵무기에 버금가거나 능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핵무기의 위력을 고려한다면 남한도 핵무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핵무기가 있다고 하는 점에 과신하여 전쟁을 감행하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 핵무기에 대하여는 국제적인 조약도 있고 강대국의 힘의 균형도 있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북한, 중국, 러시아 이런 핵무기 국가를 상대해야 한다 러시아가 침공하는 모습을 보면 중국의 침공도 없다고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대한의 경우 핵무기 보유의 정당성이 잇다 보유하고 싶다고 맘대로 할 수 없기에 이제 조약 등에 대한 외교적 대안을 마련해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즉 제조하거나 수입하는데 수입의 경우도  발사 결정을 대한민국이 한다는 조건하에 수입해야 한다. 미국의 결정에 따라 사용한다면 미국이 자국의 핵미사일을 사용하면 될 것이지 굳이 대한에 배치된 핵무기를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왜냐면 우리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ㄸ라 전쟁시에는 피아가 구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논결 나는 북한이 무기와 전쟁에 몰입하는 것은 그들의 본래 모습이며 어떤 변화가 아니다 따라서 그들의 선전과 선동이 남한의 여론을 분열하거나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 오히려 북풍은 소위 경상도 기반 정당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소위 반 경상도 정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위협이 없거나 적었다고 하는데 그런 주장은 그야말로 노예적인 주장이다 자신의 안보는 자신의 군사적 힘 등 국력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결국 국력이 약하여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것이자 핵무기를 운용하는 것이 지금도 미래에도 필요하다 그 이유는 북한이 실질적 위협이 되는 핵무기를 운용하므로 우리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군사력을 확보해야한다 북한을 자극하면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한다고 해서 자극하지 말라는 말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이 바로 노예적 사고 방식이다 북한은 이미 동족이 아니기를 선택한 집단이다 그리고 경제는 거의 거지수준이지만 무기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군사나 무기는 선진국이라 보기 어렵다 군 복무도 그 기간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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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등 직장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

공공기관 등 직장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우리의 실천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하여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양성평등이란? - 양성이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함이 아니라, 그들이 제반 기회와 삶의 가능성이 평등하다는 것을 의미 - 양성 모두가 성평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결정하며 그것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협력하여 일할 동일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관심 반영 *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실천과제 1. 슬기로운 직장회식문화 조성하기 2. 동의없는 성적농담 및 과도한 스킨십 멀리하기 3. 외모가 아닌 실력을 칭찬하기 4. 다과준비는 응대자가 직접하기 5. 공적시간은 업무에 충실 사적시간 존중하기 6. 남여가 아닌 담당업무를 고려한 적정한 업무배분하기 7. 일상대화도 성평등 생각하기 8. 인사철 성별을 묻지말고 일 잘하는지 물어보기 9. 상사와 부하, 남성과 여성이 아닌 직장동료로 인정하기 10. 여자, 남자, 아줌마, 아저씨가 아니라 직원으로 부르기 *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특수시책 등 아이디어 공모  - (예시) 계급별, 성별, 연령별 등 조직내 집단사고를 통한 브레인스토밍 실시  - (예시) 남성, 여성 직원간 성역할 체험  - (예시) 업무시 남성, 여성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드러난 표현 발굴 및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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