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14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동대문구 드론산업 육성 계획"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동대문구는 4차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드론산업 기반을 조성하여 행정 및 민간에서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정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연구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사업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등 드론 산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3-07-26~2023-07-30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 그 : #드론
0/1000
2024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기간제 근로자 모집

2024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모집(선발) 인원 : 7명   2. 주요활동임무 가. 물놀이 관리지역 등 수상안전 관리지역 순찰 나. 물놀이, 다슬기 채취 등 수중활동자 안전관리 및 방역수칙 계도·홍보 다. 수상안전관리부서, 수난사고대응기관과 상시 연락체계구축 라. 물놀이 관리지역 내 설치된 시설의 안전관리 마. 수난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 및 응급구조활동 바. 물놀이 관리지역 수질 및 주변환경 확인 및 정비   3. 근무기간 및 근로조건 가. 근무기간 : 2024. 6. 30. ~ 2024. 8. 31. 나. 근무시간 : 10:00 ~ 19:00(월요일 ~ 일요일) - 주 1회 휴무 실시 -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 탄력적 운영 가능 다. 근무장소 : 관내 수상안전 관리지역 - 물놀이 관리지역(병암, 신흥, 예스민, 안산보, 종점, 덕곡 유원지 일원) - 상황에 따라 근무장소 변경 가능 라. 근로조건 (1) 근로기준 등 ① 급여 - 1일 급여 78,880원 - 근로자가 주6일 근무 시 1일의 유급휴가 지급 ② 4대보험 : 고용, 산재,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가입(보험료 중 본인부담금은 임금에서 원천 징수) 4.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 가. 신청자격 (1) 주민등록상 논산시 거주자 (2) 신체 건강한 자 (3) 물놀이 인명구조 활동이 가능한 자 나. 우대자격 (1)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 보유자 등 수상구조관련 기관·단체 발급 자격증 소지자 (2) 드론 조종 자격증 소지자 (3) 수난구조관련 경력 1년이상 인자 (4) 자가용 또는 이륜차 보유 및 운행가능자 다. 선발기준 (1) 1차 서류심사 (2) 서류심사 합격자 대상 면접심사   5. 접수방법 가. 접수기간 : 2024. 5. 27.(월) ~ 2024. 6. 5.(수) 18:00 마감 (10일간) 나. 접수처 : 논산시청 안전총괄과,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다. 제출서류 :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수집‧제공 및 이용동의서 1부, 주민등록등본 1통, 신분증 사본 1부, 의료보험증 사본 1부, 의료보험 납부증명서 사본 1부 ※ 수난구조자격증, 드론자격증 소유자는 자격증 사본, 이륜차‧자동차 소유자는 등록증 사본 必    

총2명 참여
농지 경자유전원칙 폐지하고 농지농용원칙 도입해야

농촌소멸 문제 시급히 해결해야 합니다. 농민 평균나이가 현재 68세로 고령화되었고 40세에서 60세미만 농가가 8000세대에 불과하며 10년내 농사를 포기하겠다는 비율이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농업인구비율이 약 4%로 10년이내 1%이하로 줄어들게되고 그나마 최고령화로 농촌은 완전히 소멸의 길로 가는데도  윤석열정부는 전혀 대책이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현재 경지 면적은 가구당 평균 1.5ha에 불과한 영세성으로 현재 농가평균 농사수입이 년간 980만원으로 농사수압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렵습니다. 조속 농가당 농지 규모화를 유도하고 기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자유전이 아니라 반대로 임차농을 활성화시켜 경작면적을 규모화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해야하며  농지담보 채무가 현재 전국 84조로 농민들이 부도위기에 몰려있고 자식들은 자경의무가 부담스러워 농지상속을  기피하며 고령의 농민들은 농지매입을 꺼려 농지가 경.공매로 헐값에 날리고 있는대 거기다 농지는 자경이 번거롭고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받기위한 읍면사무소 농지위원회의 까다로운 14일간의 심사기간에 반해 경매법원 허가기간은  7일로 기간이 짧아 충돌하는 문제까지 있는데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법원 경락허가 7일과 읍면동의  행정기관 농취증 발급심사기간 14일간으로 심사기간부족으로 경락허가가 불허되어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하게 되어 입찰을 기피하여 감정가의 10%까지 하락하여 헐값에 날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1개 읍.면당.10명의 농지위원회 월 2회 심사회의 개최 수당으로 년간 2억씩 전국의 약 250개 자치행정구역에 500억 이상의 국민 혈세를 퍼내버리는 낭비를 자초히고 있습니다. 쌀이 남아돌고 콩과 보리를 심으면 적자가 나서 농지가 안팔려 몇년째 골치를 썩고 있는데 그에 대한 윤석열 정부 대책은 무엇인지 분명히 국민앞에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농민들이 피해를 보는 농지위원회 농취증 심사제도는 심사필지가 년간 얼마되지도 않아 형식적이고 유명무실한데도 년간 수백억씩 국고를 낭비하는 이런 불합리한 농취증 발급제도를 조속 폐지하고  따라서 시대에 뒤떨어진 경자유전원칙을 폐지하여 즉, 농지도 기업처럼 소유와 경작을 분리하여 농지임대차를 활성화시켜 젊은 전문농사꾼에 의한 경작을 유도하여 농촌선진화를 이루어주시기 갈망합니다. 차라리 도시 비농민에게도 농지와 산지소유를 허용하여 매메거래규제를 철폐하여 자유롭게 취득하여 경작할수있게 허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헌법 121조에서는 경자유전원칙을 선언하면서도 농지임대차 허용규정을 두고 있으니 소유와 경작을 분리하는 것이 헌법위반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70~80세 고령의 노인들은 트랙터나 콤바인 운전에 미숙하여 농작업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또 리모콘에 의한 무인헬기, 로보트나 드론 등 최신 전자기기 운전이 어려워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지와 산지거래를 가로막고 있는 비사업용 토지분류제도(농사군이 농사를 짓고 산에 나무를 심어가꾸어도 연접시군을 벗어나면 비사업용 부동산투기로 몰아 양도세 10%추가 중과세 제도) 폐지는 물론 농지취득자격증명제도 폐지해야 합니다. 위에서 본 바와같이 실효성없이 국고만 낭비하는 지방 농지위원회를 폐지하고, 비농민의 농지취득 및 개인간 농지임대차 계약을 허용하여 농지임대차 활성화와 농지규모화를 이루어 주십시요.

총0명 참여
[부산광역시] 제17회 부산항축제 개최

□ 행사개요 ○ 행 사 명: 제17회 부산항축제 (The 17th Busan Port Festival) ○ 행사기간: 2024. 6. 1.(토) ~ 6. 2.(일) ○ 장      소: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북항친수공원, 영도해양경찰서 부두 일원 ○ 주      최: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주      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 주요내용: 글로벌 포트파크, 부산항투어, 보트투어, 해양레저체험, 대형함정 공개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등   □ 주요행사(안) 주요행사(안) 행사 프로그램 세부내용 개막행사 개막 퍼포먼스 ○ [신규] 카운트다운 터치버튼 세레머니 - 야외 무대에서의 내빈 터치버튼을 통한 부산항축제 개막 축하공연 ○ [신규] 대중가수 공연 - 대중가수 및 인디 아티스트의 축하공연 진행 드론쇼 & 불꽃쇼 ○ <드론아트쇼 & 불꽃쇼> 동시연출 - 1200대 드론쇼, 불꽃쇼의 동시 연출로 화려한 볼거리 선사 글로벌 포트파크 ○ 글로벌 포트파크 조성 - 부산 자매항 및 주요 교류 국가의 문화콘텐츠 담은 테마관 조성 버스킹 공연 ○ 메인무대 공연 및 버스킹 공연 - 개막행사 메인 축하무대 및 일본관 포트파크 소규모 버스킹 공연 참여행사 보트투어 ○ 친수공원 수로를 활용한 <보트투어> 확대 - 운영시간 및 테마 다양화로 보트 탑승 체험기회 확대 - 운영범위 확대로, 자율성 강화 스탬프 투어 ○ <해양 미션 스탬프투어> 체험 운영 *영도구 - 해양클러스터 주요 기관을 활용한 미션형 스탬프투어 추진 부산항 투어 ○ 새누리호 및 자갈치크루즈 등 승선 체험 *영도구 해양레저 체험 ○ 미니카약 및 소형 보트선 체험 대형함정 공개행사 ○ 해경 대형함정 공개 *영도구 각종 체험부스 ○ 배모형 만들기, 체험부스 등 운영 글짓기 그림그리기 ○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운영  

총0명 참여
[대전 대덕구] 2024년 대덕구 사진 공모전 「모먼트 더 대덕」

대덕구에서는 우리 구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의 즐거운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여 홍보 및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대내외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아래과 같이 2024년 대덕구 사진 공모전「모먼트 더 대덕」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ㅇ (공 모 명) 2024년 대덕구 사진 공모전 「모먼트 더 대덕」 ㅇ (공모내용)  ① 2024년 대덕구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축제 현장과 사람들의 모습 등을 생동감 있게 담은 사진  ② 대덕구에서 즐거운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을 담은 사진 ㅇ (공고기간) 2024. 3. 15.(금) ~ 10. 28.(월) ㅇ (접수기간) 2024. 10. 7.(월) ~ 10. 28.(월) 18:00까지 ㅇ (접수부문) 일반(DSLR, 핸드폰 카메라 등), 드론 ㅇ (응모자격) 전 국민 누구나(지역/연령 무관, 팀 접수 불가) ※ 부문 당 1인 각 3점 이내 접수 가능 ㅇ (시상금엑) 총 700만원 ㅇ (발 표 일) 2024. 11월 중 / 개별통보 및 대덕구청 홈페이지 게재 ㅇ (시상시기) 2024. 11월 말 (최우수, 우수, 장려 시상식 참석 필수) ㅇ (시상내역) 총 700만원(총 26개 작품 선정) ※시상금 개인 계좌 지급 ㅇ (문 의 처) 대덕구 기획홍보실(☏042-608-6533)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31명 참여
경제부총리,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1호 신청기업 (주)메이사 방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0(화) 16:00에 기재부가 운영중인 현장방문 신청 플랫폼인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1호 신청기업인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메이사*를 방문하여, 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신산업 분야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17.11월 설립, 직원 40여명, 누적 투자 유치 110억원)     신산업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개요   < 「신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4.2.20(화) 16:00~17:00, ㈜메이사 (서울 강남구 소재)   ■ 참 석 자 : (기재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조정기획관 (기 업) 딥엑스(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 메이사(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위로보틱스(헬스케어용 및 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협 회) 창업진흥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 논의 내용 : 신산업 벤처·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최 부총리는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여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주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관련 전문가 간담회(2.15일)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사를 포함해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중견기업을 넘어 국제(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장(스케일업)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유치, 국제(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정부는 민간 중심의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 지원중이라고 설명하면서, 1분기중 모태펀드 전액(1.6조원) 출자,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5월에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의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민간주도로 우수한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R&D,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 (TIPS 사업 예산(억원): (’23) 3,782 → (’24) 4,715 (+24.7%))   또한, 최 부총리는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직접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참고: 1.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개요       2.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신청 서식

총0명 참여
[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근무환경 개선 방안 의견 수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의견을 종합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신형 장비지원 필요 (안전 강화) - 홍보 강화 (인식 전환) - 체계적 전문적 인력강화 (교육, 토론회, 직무 등) - 임금 상승 ( 위험수당 지급 등) 아래는 산림청에서 산불 관련으로 추진 및 진행하고 있는 사안 일부 입니다.  * 산림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0명(2020년) 공무직으로 전환하여 2023년에는 366명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산불 감지 센서나 인공지능(AI) 학습과 연계되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이용하여 24시간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게 정보통신기술(ICT) 접목한 산불 예방 플랫폼이 큰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설치 될 예정 *산악지형에 특화된 고성능 산불진화차(18대)를 올해 2월부터 강원, 경북 동해안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입 중 *예비진화인력 구성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산림재난방지법" 안 의원발의 ('22.12.30.) *야간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드론산불진화대(10개팀) 운영 / 드론 에어로졸의 크기 중량(12.5 -> 23kg) 향상 *산악기상관층망 추가로 설치 (16개 신설, 누적 480개) *산불 진화인력 장비 등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산불헬기 민간 조종사에 대하여 산림항공본부의 모의비행훈련장치 공동 활용함으로써 훈련 지원 확대 운영 -공중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중지휘통제관(ACC), 지상안전통제관(GSC)제도 도입 -지상 진화인력 안전확보를 위한 개인보호·진화 장비 규격화 -안전교육 의무화, 산불 규모에 따라 현장에 구급인력 배치 *다음은 서울국유림관리소 2023년 근무환경 개선 사안입니다. -산불특수진화대 및 산불예방진화대 휴식을 위한 산불진화대 대기실 설치 (남산)   ->산불진화용 자재보관 및 소화시설 비치 / 비상대피소로 병행활용 중 -산불, 산사태 등 철야 비상근무 후 일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칸막이 설치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보내주신 의견은 현실적인 방안부터 하나하나 진행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근무환경 개선 방안 의견 수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의견을 종합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신형 장비지원 필요 (안전 강화) - 홍보 강화 (인식 전환) - 체계적 전문적 인력강화 (교육, 토론회, 직무 등) - 임금 상승 ( 위험수당 지급 등) 아래는 산림청에서 산불 관련으로 추진 및 진행하고 있는 사안 일부 입니다.  * 산림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0명(2020년) 공무직으로 전환하여 2023년에는 366명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산불 감지 센서나 인공지능(AI) 학습과 연계되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이용하여 24시간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게 정보통신기술(ICT) 접목한 산불 예방 플랫폼이 큰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설치 될 예정 *산악지형에 특화된 고성능 산불진화차(18대)를 올해 2월부터 강원, 경북 동해안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입 중 *예비진화인력 구성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산림재난방지법" 안 의원발의 ('22.12.30.) *야간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드론산불진화대(10개팀) 운영 / 드론 에어로졸의 크기 중량(12.5 -> 23kg) 향상 *산악기상관층망 추가로 설치 (16개 신설, 누적 480개) *산불 진화인력 장비 등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산불헬기 민간 조종사에 대하여 산림항공본부의 모의비행훈련장치 공동 활용함으로써 훈련 지원 확대 운영 -공중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중지휘통제관(ACC), 지상안전통제관(GSC)제도 도입 -지상 진화인력 안전확보를 위한 개인보호·진화 장비 규격화 -안전교육 의무화, 산불 규모에 따라 현장에 구급인력 배치 *다음은 서울국유림관리소 2023년 근무환경 개선 사안입니다. -산불특수진화대 및 산불예방진화대 휴식을 위한 산불진화대 대기실 설치 (남산)   ->산불진화용 자재보관 및 소화시설 비치 / 비상대피소로 병행활용 중 -산불, 산사태 등 철야 비상근무 후 일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칸막이 설치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보내주신 의견은 현실적인 방안부터 하나하나 진행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근무환경 개선 방안 의견 수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의견을 종합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신형 장비지원 필요 (안전 강화) - 홍보 강화 (인식 전환) - 체계적 전문적 인력강화 (교육, 토론회, 직무 등) - 임금 상승 ( 위험수당 지급 등) 아래는 산림청에서 산불 관련으로 추진 및 진행하고 있는 사안 일부 입니다.  * 산림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0명(2020년) 공무직으로 전환하여 2023년에는 366명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산불 감지 센서나 인공지능(AI) 학습과 연계되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이용하여 24시간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게 정보통신기술(ICT) 접목한 산불 예방 플랫폼이 큰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설치 될 예정 *산악지형에 특화된 고성능 산불진화차(18대)를 올해 2월부터 강원, 경북 동해안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입 중 *예비진화인력 구성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산림재난방지법" 안 의원발의 ('22.12.30.) *야간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드론산불진화대(10개팀) 운영 / 드론 에어로졸의 크기 중량(12.5 -> 23kg) 향상 *산악기상관층망 추가로 설치 (16개 신설, 누적 480개) *산불 진화인력 장비 등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산불헬기 민간 조종사에 대하여 산림항공본부의 모의비행훈련장치 공동 활용함으로써 훈련 지원 확대 운영 -공중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중지휘통제관(ACC), 지상안전통제관(GSC)제도 도입 -지상 진화인력 안전확보를 위한 개인보호·진화 장비 규격화 -안전교육 의무화, 산불 규모에 따라 현장에 구급인력 배치 *다음은 서울국유림관리소 2023년 근무환경 개선 사안입니다. -산불특수진화대 및 산불예방진화대 휴식을 위한 산불진화대 대기실 설치 (남산)   ->산불진화용 자재보관 및 소화시설 비치 / 비상대피소로 병행활용 중 -산불, 산사태 등 철야 비상근무 후 일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칸막이 설치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보내주신 의견은 현실적인 방안부터 하나하나 진행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