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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1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서울의 보스턴을 꿈꾸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동대문구 주민에게 동대문구의 아쉬운 점을 물어보면 대부분 교육이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하지만 동대문구는 미국의 교육의 도시 보스턴 처럼 고려대, 경희대, 외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 유수의 대학들이 있고, 보스턴바이오크러스터 처럼 홍릉주변 고려대의대, 경희대 의대, 카이스트와 연계된 바이오 벤처들이 신약개발을 꿈꾸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에 주변 인프라와 연계된 몇 가지 안건을 올립니다.

1. 중고등학생들 여름 겨울 캠프 진행
  - 스포트 연계 및 동기여 부여 프로그램 포함
  - 지역 명문사학 견학 프로그램 포함
2. 우수 학생들 지역 고려대, 경희대, 외대 강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 기초 과학 강의, 경제학 강의 등
  - 고교 학점제로의 전환 과 연계한 프로 그램
3. 고려대 의대, 경희대 의대 연구실 인턴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 지자체가 각 대학의 연구실과 협업하여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인턴쉽 참여 기회 제공
4. 지자체가 선별한 대학생들과 지역학생들을 연결해주는 학업도움이 프로그램 제공
  - 지자체가 선별한 대학생들과 개별 지도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연결해줘서 교육의 기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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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불채택제안 관련 의견조회(본투표도 사전투표처럼)

동대문구에 접수된 불채택제안에 대한 의견을 조회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요
본투표 투표방식의 맹점. 본인의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한 점
이제는 변경할 때도 된 것 같다. 사전투표때 처럼 아무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하게 끔 변경하면 어떨까요!


현황 및 문제점
본투표날인데도 사전투표날처럼 아무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한 줄 알고 찾아오는 선거인들이 꽤 많았음.
상황을 설명하면 수긍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평 불만이나 심지어 폭언 등을 하는 사람도 있음.
신성한 투표소 앞에서 이런일로 실갱이를 하게 되면, 안그래도 얼마안되는 수당으로 용역일을 해야하는 일반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피로도는 설상가상이다.
또한 금번 선거에는 선관위의 예산이 없는지 일반 안내 봉사자도 배치를 해주지 않아 더욱 힘들었음.

그리고 교통이 더 많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레저 여가 비율도 높아지면서 등등 다양한 사유로, 선거당일 본인 주민등록주소지 부근에 부재할 경우도 많은데,, 투표마감시간내에 본인의 주민등록주소지상의 투표소가 확인이 되어도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도 왕왕 발생됨.
이에 투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많음.

개선방안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전투표 방식처럼 본투표날도 선거방식을 시행한다면, 또는 기존 투표소를 조정하여 최소 1투표소 (보통 주민센터)에는 관외자도 투표가 가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쓸데없는 민원응대 및 실갱이도 저하시킬 수 있으며, 투표율도 더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듬. 누이좋고 매부좋고.

총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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