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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6월 20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6월 환경의 달 기념 '강동벼룩시장' 개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강동벼룩시장' 을 개최합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달아주세요~!
포스터
  • 참여기간 : 2023-07-27~2023-08-10
  • 관련주제 : 환경>기타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강동구
  • 그 :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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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기획 경매)

예전 기획부동산 출신들이 경매라는 이름을 붙여, 마치 시세보다 싼 경매가로 토지를 파는것 처럼 속여, 개발호재가 있는 주변의 개발가능성이 없는 땅을 싸게 사들여 개발호재가 있는것처럼 과장광고해 원금의 너덧배를 붙여 팔고 있습니다, 더 나쁜것은 공유지분으로 쪼개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고 회사와 함께 투자하므로 보상시까지 관리된다 하나 그들은 팔고나면  법인을 바꾸고 바지사장을 내세워 다른 이름으로 계속 사업을 하므로, 땅의 특성상 사기당한걸 알게 되어도 고소할 상대를 찾지 못해 속수 무책으로 절대 수익이 날수도 없고 사용도 할수 없고, 팔수도 없는 땅에 대대손손 세금만 내야 합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이 나왔고 고소하였으나 검찰은 아예 수사할 생각도 하지않고 피해자들의 눈물과 어렵게 제출한 증거는 아랑곳하지 않고 저들이 사기쳐서 벌어들인 피해자들의 피눈물나는 돈으로 수임한, 저들이 피해자들을 향해 협박한                     힘있는 비싼 변호사들의 말만 듣고 불기소 처분을 내립니다. 해서 기획부동산들은 해를 거듭해 거대하게 진화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방송들이 이들의 실체를 알리고자 노력했으나 공권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이들은 방송과 피해자들을 비웃으며 마치 변형하는 바이러스처럼 판매방식이나 수법을 바꾸어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줄기 햇살처럼 경매기획의 창시자인 우리경매 황** 모자가 개발될수 없는 땅을 개발이 가능한것 처럼 과장광고해 공유지분으로 쪼개 팔아 수익이 날수 없는 구조라고 법원이 판단해 사기로 계약한것은 무효처리되고 그들은 구속하라는 정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회장이하 촐괄이사, 각지사로 다단계적인 수익구조를 갖고 있으나 세금을 적게 내고, 사기임을 인지한 고소사건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단독 법인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일이 생기면 법인을 바꾸고 바지사장을 내세워 다시 계속 하는 구조로 마치 불멸하는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부는 더이상 이들의 사기행각을 관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으로 퍼져있으며 서울은 강남, 송파, 강북등 모든 구마다 퍼져 있으며 특히 수원, 인천, 경기전반에 많이 퍼져 있고, 이들의 손이 닿지않는곳이 거의 없어 매일 수많은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제 동마다 잠입해 벼룩시장이나 구인광고를 통해 매일 매일 힘없고 직장을 구하려는 젊은이나 나이 많은 노인, 주부 국적을 가리지않고 모집해, 좀더 잘 살아보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이용해 직원들과 직원주변 지인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피해자들은 노후자금, 퇴직금, 한푼두푼 모은 비자금, 혹자는 대출을 받아서까지 그들이 금방이라도 개발될둣이 전문가인것처럼 떠들어 대는 곳에 지인이라 믿고, 전문가라고 믿고 투자했다가 우울증에 걸려 자살도 하는 실정인데 경찰, 검찰 정부는 개인적인 사기극으로 여길뿐 그 어떤 조치도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엄격한 수사와 처벌로  이들이 더이상 활개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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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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