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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1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2023년 청주시민분들의 여름 휴가지 선호도 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20236, 정부에서는 코로나19의 심각 경보를 해제하고 코로나19 국내 발생 34개월 만에 사실상의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완벽하게 돌아오진 않았지만, 코로나 종식 이래 의미있는 첫 여름휴가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 참여기간 : 2023-07-31~2023-07-31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관광
  • 관련지역 : 충청북도>청주시
  • 그 :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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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모 입니다. 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냅니다. 총선 저출산 공약으로 주거대책, 지원금, 돌봄대책 내주셨는데요, 돈 주고 휴가 늘려 주는것 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혜택 받으면서 즐겁게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 낳을겁니다.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을 제발 합해서 운영해 주세요. 1. 학교 돌봄 교실 늘려 주세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가 돌봄교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돌봄이 필요해서 신청하는 아이가 있다면 모두 돌봄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맞벌이, 한부모, 다둥이, 전업주부도 아이 돌봄 이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를 돌봄교실 보내고, 커피 마시고 친구만나고 자기 시간을 보내는게 잘못인가요? 출산율 0.6명대 추락, 신생아 20만명 붕괴된 대한민국은 이런걸로 욕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을 부모의 희생으로 키우지 않도록 해주세요. 요즘 젋은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돈을 희생해야 하는 애를 왜 굳이 낳아야 하냐고 말합니다. 2. 방학중 돌봄시간도 학기중과 동일하게 운영해주세요. 학기중 돌봄은 아이들 하교시간(12시30분) ~ 오후7시까지 입니다. 그런데 방학하면 돌봄시간이 오전 9시 ~ 오후 3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아이들이 방학한다고 부모님들 회사 출근/퇴근 시간이 바뀌는거 아닙니다. 방학기간 오후 3시 부터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돌봄 선생님들이 6시간 이상 근무하시라는거 아니고, 인원 충원해서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즐거운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3. 학교 돌봄 교실 3~6학년 반도 만들어 주세요. 1,2학년만 돌봄 필요 한거 아닙니다. 3~6학년 아이들도 어른의 돌봄이 필요 합니다. 정규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게 1~6교시라면, 돌봄교실에서는 사교육 필요 없는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줄어들어서 학교가 필요 없다고요? 적은 인원라도 운영해주세요. 인원수가 적어지면 2명에게 들어갈 돈, 1명에게 2배 투자에서 창의력 키우고 즐거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작년(23년) 3월 첫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가 둘인 맞벌이 가정이기에 당연히 학교 돌봄을 신청해서 갈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청자 33명 중, 추첨하여 5명 떨어지는데 탈락했어요. 사교육에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미술, 피아노, 태권도학원으로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1학년은 입학적응기간이 있어서 점심 먹지 않고 12시에 하교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남은 업무가 있고, 아이들끼리 싸우기 때문에 교실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 점심도 못먹고, 학원은 모두 오후1시부터 운영하니 보낼수 없고. 급하게 회사에 말해서 1주일 휴가를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1주일 동안 글도 잘 못읽는 아이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1시간동안 혼자 시간 보내는 적응기간을 따로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주를 아이 혼자 1시간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고, 1시30분에 교문앞에서 학원선생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학원에 갔습니다. 그 뒤부터는 학교 끝나면 엄마아빠 퇴근 전까지 학원 뺑뺑이 였습니다. 돌봄 대기번호 3번이었던 저희 아이는 다행히 여름방학 시작전에 돌봄교실 자리가 나서 아이가 돌봄교실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2학년 돌봄추첨을 다시 1월30일에 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안 합니다. 주변 엄마들, 어른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애가 어린데 그렇게 학원 보내면 힘들어 하지 않아?" "너 꼭 회사 다녀야해?" 회사에서는 너무 자주 아이 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기 때문에 애 없는 사람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툭하면 애가 아프고, 학교 행사고, 면담이라며 자주 휴가를 내고 빠지게 되니까요. 그래도 저는 출근 합니다. 저는 돈 벌어서 대출도 갚고 싶고, 일도 하고 싶어요. 아이를 학원 뺑뺑이 돌리며 출근하는 저는 나쁜 부모 입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세상은 저에게 누가 너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냐. 네가 원해서 그토록 사랑하는 네 아이를 낳았으니 알아서 키우라고. 왜 네 애를 키우면서 배려받기를 원하냐고. 계속 배려를 해주니,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고. 아이 낳은 사람들의 이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젊은 사람들은 결혼하기도 아이 낳기도 싫어지는게 아닐까요. 부모를 벌레로 부르며 비하하는 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이미 예견 된 상황 아닐까요. 요즘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분들보다는 보는 순간부터 눈살을 찌푸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조용히 시킬수도 없는, 시끄러울게 뻔한 아이를 왜 굳이 데리고 나오냐는 시선 입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애들 먹을것도 거의 없는 이런 곳에, 조용하고 깨끗하게 못먹는 아이들을 왜 데리고 나와서,  이유식을 데워달라며 사장님 불편하게 하고 돈내고 먹는 나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시끄럽게 방해하냐는 시선 입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 만으로도 사랑받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랑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모습이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고 키우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태어나지 않는 아이도 문제이지만,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도움이 필요 합니다. 아이 하나가 자라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의원님, 대통령님, 영부인님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리고 교육과 보육은 따로 가면 안됩니다!!!!!!!!! 국민생각함 카테고리마저 이게 뭔가요? 아빠도 육아휴직 쓰는 시대에 이게 무슨 묶음이죠? - 보건·사회복지>보육ㆍ가족 및 여성 - 교육 > 초중등교육 또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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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모 입니다. 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냅니다. 총선 저출산 공약으로 주거대책, 지원금, 돌봄대책 내주셨는데요, 돈 주고 휴가 늘려 주는것 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혜택 받으면서 즐겁게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 낳을겁니다.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을 제발 합해서 운영해 주세요. 1. 학교 돌봄 교실 늘려 주세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가 돌봄교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돌봄이 필요해서 신청하는 아이가 있다면 모두 돌봄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맞벌이, 한부모, 다둥이, 전업주부도 아이 돌봄 이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를 돌봄교실 보내고, 커피 마시고 친구만나고 자기 시간을 보내는게 잘못인가요? 출산율 0.6명대 추락, 신생아 20만명 붕괴된 대한민국은 이런걸로 욕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을 부모의 희생으로 키우지 않도록 해주세요. 요즘 젋은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돈을 희생해야 하는 애를 왜 굳이 낳아야 하냐고 말합니다. 2. 방학중 돌봄시간도 학기중과 동일하게 운영해주세요. 학기중 돌봄은 아이들 하교시간(12시30분) ~ 오후7시까지 입니다. 그런데 방학하면 돌봄시간이 오전 9시 ~ 오후 3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아이들이 방학한다고 부모님들 회사 출근/퇴근 시간이 바뀌는거 아닙니다. 방학기간 오후 3시 부터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돌봄 선생님들이 6시간 이상 근무하시라는거 아니고, 인원 충원해서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즐거운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3. 학교 돌봄 교실 3~6학년 반도 만들어 주세요. 1,2학년만 돌봄 필요 한거 아닙니다. 3~6학년 아이들도 어른의 돌봄이 필요 합니다. 정규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게 1~6교시라면, 돌봄교실에서는 사교육 필요 없는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줄어들어서 학교가 필요 없다고요? 적은 인원라도 운영해주세요. 인원수가 적어지면 2명에게 들어갈 돈, 1명에게 2배 투자에서 창의력 키우고 즐거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작년(23년) 3월 첫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가 둘인 맞벌이 가정이기에 당연히 학교 돌봄을 신청해서 갈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청자 33명 중, 추첨하여 5명 떨어지는데 탈락했어요. 사교육에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미술, 피아노, 태권도학원으로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1학년은 입학적응기간이 있어서 점심 먹지 않고 12시에 하교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남은 업무가 있고, 아이들끼리 싸우기 때문에 교실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 점심도 못먹고, 학원은 모두 오후1시부터 운영하니 보낼수 없고. 급하게 회사에 말해서 1주일 휴가를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1주일 동안 글도 잘 못읽는 아이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1시간동안 혼자 시간 보내는 적응기간을 따로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주를 아이 혼자 1시간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고, 1시30분에 교문앞에서 학원선생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학원에 갔습니다. 그 뒤부터는 학교 끝나면 엄마아빠 퇴근 전까지 학원 뺑뺑이 였습니다. 돌봄 대기번호 3번이었던 저희 아이는 다행히 여름방학 시작전에 돌봄교실 자리가 나서 아이가 돌봄교실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2학년 돌봄추첨을 다시 1월30일에 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안 합니다. 주변 엄마들, 어른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애가 어린데 그렇게 학원 보내면 힘들어 하지 않아?" "너 꼭 회사 다녀야해?" 회사에서는 너무 자주 아이 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기 때문에 애 없는 사람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툭하면 애가 아프고, 학교 행사고, 면담이라며 자주 휴가를 내고 빠지게 되니까요. 그래도 저는 출근 합니다. 저는 돈 벌어서 대출도 갚고 싶고, 일도 하고 싶어요. 아이를 학원 뺑뺑이 돌리며 출근하는 저는 나쁜 부모 입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세상은 저에게 누가 너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냐. 네가 원해서 그토록 사랑하는 네 아이를 낳았으니 알아서 키우라고. 왜 네 애를 키우면서 배려받기를 원하냐고. 계속 배려를 해주니,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고. 아이 낳은 사람들의 이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젊은 사람들은 결혼하기도 아이 낳기도 싫어지는게 아닐까요. 부모를 벌레로 부르며 비하하는 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이미 예견 된 상황 아닐까요. 요즘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분들보다는 보는 순간부터 눈살을 찌푸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조용히 시킬수도 없는, 시끄러울게 뻔한 아이를 왜 굳이 데리고 나오냐는 시선 입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애들 먹을것도 거의 없는 이런 곳에, 조용하고 깨끗하게 못먹는 아이들을 왜 데리고 나와서,  이유식을 데워달라며 사장님 불편하게 하고 돈내고 먹는 나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시끄럽게 방해하냐는 시선 입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 만으로도 사랑받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랑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모습이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고 키우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태어나지 않는 아이도 문제이지만,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도움이 필요 합니다. 아이 하나가 자라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의원님, 대통령님, 영부인님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리고 교육과 보육은 따로 가면 안됩니다!!!!!!!!! 국민생각함 카테고리마저 이게 뭔가요? 아빠도 육아휴직 쓰는 시대에 이게 무슨 묶음이죠? - 보건·사회복지>보육ㆍ가족 및 여성 - 교육 > 초중등교육 또는 기타  

총0명 참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전·탄소중립 실천 방안 공유 캠페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전국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발생 방지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참여기간: 8.1(화)~8.6(일), 6일간 2. 캠페인내용 : 여름 휴가 기간 안전수칙 준수 및 탄소중립 실천 확산 3. 참여방법 : 아래 2가지 방법 중 편한 방법으로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  1) 첨부한 이미지(5장)를 활용하여 직접 업로드  2) 아래 링크를 활용하여 공유하기(퍼가기)   *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vG-rD6pBtH/?igshid=Y2I2MzMwZWM3ZA== 4. 유의사항 : 이미지 파일 5장을 모두 공유해야 인정. 비공개 SNS의 경우 게시글 확인 불가에 따른 참여 제한 5. 참여인증 : 하단 [참여하기] → 캠페인 참여 게시글 링크(주소) 기재 → [신청하기] → [이벤트 참여 동의] 6.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시, 교환권 지급을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교환권 지급 후 15일 이내 파기됩니다.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목적 : 모바일 교환권 지급, 제공받는 기관 : (주)성운통상) 감사합니다 *담당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디지털경영전략실 조호연 대리(055-751-9296)

총676명 참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전·탄소중립 실천 방안 공유 캠페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전국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발생 방지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참여기간: 8.1(화)~8.6(일), 6일간 2. 캠페인내용 : 여름 휴가 기간 안전수칙 준수 및 탄소중립 실천 확산 3. 참여방법 : 아래 2가지 방법 중 편한 방법으로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  1) 첨부한 이미지(5장)를 활용하여 직접 업로드  2) 아래 링크를 활용하여 공유하기(퍼가기)   *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vG-rD6pBtH/?igshid=Y2I2MzMwZWM3ZA== 4. 유의사항 : 이미지 파일 5장을 모두 공유해야 인정. 비공개 SNS의 경우 게시글 확인 불가에 따른 참여 제한 5. 참여인증 : 하단 [참여하기] → 캠페인 참여 게시글 링크(주소) 기재 → [신청하기] → [이벤트 참여 동의] 6.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시, 교환권 지급을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교환권 지급 후 15일 이내 파기됩니다.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목적 : 모바일 교환권 지급, 제공받는 기관 : (주)성운통상) 감사합니다 *담당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디지털경영전략실 조호연 대리(055-751-9296)

총676명 참여
현대자동차가 망하기를 바라면 매국노일까요 애국자일까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참으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강성노조를 어찌해서 노동생산성을 높혀 기업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그러나 그 기대는 현재 의료사태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저항으로 유야무야.. 흐지부지 ... 현대차는 생산직도 연봉 1억이 넘고, 중간에 연휴가 있으면 그 주는 조업을 안합니다. 여름 휴가도 보름씩가고.. 차도 생산을 하루에 6대씩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버스의 경우 ) 언제부터 이렇게 놀고 먹는 사회가 되엇는지.. 현대차 노조는 귀족노조를 넘어, 딴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버스 한대 가격이 8억이 넘는데, 6억을 보조해 준다고 합니다. 6억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왔을까요? 서민들은 모두다 힘겨워 하지만, 대기업 종사자들과 정치인들만 탱자탱자.. 배 두드리며 우리같은 서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죠. 윤석열대통령이 현대차에 돈을 많이 받은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독 현대차에게만 관대하다는 거죠. 중고차 진출도 그렇고,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돈이 되니까 들어 간거죠. 그것을 묵인하는 정부.. 1톤과 1.2톤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전기차와 가스차만 생산을 해서 1톤과 1.2톤의 경유차가 새차보다도 비쌉니다. 이런것을 정부가 바라고 즐기는 것은 설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우리는 현대차를 타야 하고.. 버스생산하는 대우차는 왜 베트남으로 갔나요?? 그러니 하루에 6대만 생산을 해도 팔리고, 보조금으로 집한채 값을 주니.. 뭐가 아쉬울게 있을까요?? 옛날 그리오래되지 않은 시절 .. 일본의 도요타는 힘든 시기를 노사가 협력을 해서 지금의 토요타를 만들었습니다. 블루오션으로 렉서스 브랜드를 만들었구요. 그러나 우리의 현대는 뒤에 막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백이 있으니.. 뭐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지원을 하려거든 삼성에게 지원해 주세요. 엔비디아와 tsmc .. 대만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물론 정부관계자들이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저는 그냥 현대를 보고 있으면 정부마저도 원망 스럽습니다. 차값을 자기네 멋대로 1억을 받아도 자기네가 생산하고 자기네가 결정한 것이니 누구하나 얘기하는 사람도 없지만, 그렇게 해 놔도 팔리니까요. 차도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서비스 한번 받으러 가려면 그것도 예약해서 몇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차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대형트럭은 수입차가 80%이상 차지합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차는 거의가 수입차 였습니다.) 스카니아는 세일도 안한답니다. 운전자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배짱 장사라는 거죠. 만이나 볼보 벤츠.. 사람들이 수억이 되도 현대차를 사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소형트럭도 수입을 개방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는 왜 현대차에게 이렇듯 보조금을 많이 주는지 진짜 진짜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서민을 외치는 정치인들과 정부.. 서글퍼집니다. ' 꼬우면 성공하고 너도 정치해.' 하고 비아냥 거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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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망하기를 바라면 매국노일까요 애국자일까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참으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강성노조를 어찌해서 노동생산성을 높혀 기업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그러나 그 기대는 현재 의료사태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저항으로 유야무야.. 흐지부지 ... 현대차는 생산직도 연봉 1억이 넘고, 중간에 연휴가 있으면 그 주는 조업을 안합니다. 여름 휴가도 보름씩가고.. 차도 생산을 하루에 6대씩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버스의 경우 ) 언제부터 이렇게 놀고 먹는 사회가 되엇는지.. 현대차 노조는 귀족노조를 넘어, 딴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버스 한대 가격이 8억이 넘는데, 6억을 보조해 준다고 합니다. 6억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왔을까요? 서민들은 모두다 힘겨워 하지만, 대기업 종사자들과 정치인들만 탱자탱자.. 배 두드리며 우리같은 서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죠. 윤석열대통령이 현대차에 돈을 많이 받은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독 현대차에게만 관대하다는 거죠. 중고차 진출도 그렇고,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돈이 되니까 들어 간거죠. 그것을 묵인하는 정부.. 1톤과 1.2톤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전기차와 가스차만 생산을 해서 1톤과 1.2톤의 경유차가 새차보다도 비쌉니다. 이런것을 정부가 바라고 즐기는 것은 설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우리는 현대차를 타야 하고.. 버스생산하는 대우차는 왜 베트남으로 갔나요?? 그러니 하루에 6대만 생산을 해도 팔리고, 보조금으로 집한채 값을 주니.. 뭐가 아쉬울게 있을까요?? 옛날 그리오래되지 않은 시절 .. 일본의 도요타는 힘든 시기를 노사가 협력을 해서 지금의 토요타를 만들었습니다. 블루오션으로 렉서스 브랜드를 만들었구요. 그러나 우리의 현대는 뒤에 막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백이 있으니.. 뭐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지원을 하려거든 삼성에게 지원해 주세요. 엔비디아와 tsmc .. 대만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물론 정부관계자들이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저는 그냥 현대를 보고 있으면 정부마저도 원망 스럽습니다. 차값을 자기네 멋대로 1억을 받아도 자기네가 생산하고 자기네가 결정한 것이니 누구하나 얘기하는 사람도 없지만, 그렇게 해 놔도 팔리니까요. 차도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서비스 한번 받으러 가려면 그것도 예약해서 몇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차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대형트럭은 수입차가 80%이상 차지합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차는 거의가 수입차 였습니다.) 스카니아는 세일도 안한답니다. 운전자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배짱 장사라는 거죠. 만이나 볼보 벤츠.. 사람들이 수억이 되도 현대차를 사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소형트럭도 수입을 개방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는 왜 현대차에게 이렇듯 보조금을 많이 주는지 진짜 진짜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서민을 외치는 정치인들과 정부.. 서글퍼집니다. ' 꼬우면 성공하고 너도 정치해.' 하고 비아냥 거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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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전·탄소중립 실천 방안 공유 캠페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전국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발생 방지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참여기간: 8.1(화)~8.6(일), 6일간 2. 캠페인내용 : 여름 휴가 기간 안전수칙 준수 및 탄소중립 실천 확산 3. 참여방법 : 아래 2가지 방법 중 편한 방법으로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  1) 첨부한 이미지(5장)를 활용하여 직접 업로드  2) 아래 링크를 활용하여 공유하기(퍼가기)   *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vG-rD6pBtH/?igshid=Y2I2MzMwZWM3ZA== 4. 유의사항 : 이미지 파일 5장을 모두 공유해야 인정. 비공개 SNS의 경우 게시글 확인 불가에 따른 참여 제한 5. 참여인증 : 하단 [참여하기] → 캠페인 참여 게시글 링크(주소) 기재 → [신청하기] → [이벤트 참여 동의] 6.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시, 교환권 지급을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교환권 지급 후 15일 이내 파기됩니다.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목적 : 모바일 교환권 지급, 제공받는 기관 : (주)성운통상) 감사합니다 *담당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디지털경영전략실 조호연 대리(055-751-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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