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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6월 30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참여기간 : 2023-07-31~2023-08-14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
  • 관련지역 : 경기도>남양주시
  • 그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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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신청 안내

특허청에서는 발명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범국민적인 발명분위기를 확산시켜 국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특허청에 등록된  우수 발명과 우수 디자인을 발굴하여 매 반기별로 시상하는 특허기술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온라인 신청을 받고자 하오니, 특허기술상에  관심 있는 출원인 및 발명자들께서는 많이 신청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신청대상 ▷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국내에서 출원·등록되어 유효하게 존속 중인 특허(실용신안)      또는 디자인 중에서 2020년 1월 31일까지 설정등록되고, 아래 각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함         - 2015년 2월 1일 이후에 설정등록된 특허(실용신안) 또는 디자인     - 특허발명을 실시하기 위하여 「약사법」 또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등록 등을 하여야 하고, 그 허가 또는 등록 등을 위하여 유효성·안전성 등의 시험이       필요한 발명으로서 2015년 2월 1일 이후 제품을 출시하여 매출이 발생한 발명등  ※ 신청은 신청대상이 되는 특허(실용신안) 및 디자인의 발명자(고안자), 창작자 및      출원인이 할 수 있으며, 수상의 대상은 발명자(고안자) 및 창작자 2. 신청기간 및 방법  ▷ 신청기간: 2020년 1월 22일(수) 09:00 ~ 2020년 4월 10일(금) 18:00까지  ▷ 신청방법:      특허기술상 홈페이지       (http://www.patent.go.kr/jsp/kiponet/mp/patentprize/index.htm)로     이동하여 온라인 신청     - 특허청 홈페이지 → 소식알림 → 포상 및 행사 → 특허기술상       (특허기술상 홈페이지 바로가기)    ▷ 제출서류: 특허기술상 홈페이지의 신청게시판 작성시 첨부     - 발명·디자인에 대한 설명자료 (특허기술상 홈페이지의 자료실 게시판 12번 게시물) 3. 선정절차  ▷ 특허기술상 신청 → 담당심사관 추천 → 심사국별 예비심사 → 심사국별 후보 추천      (4월) → 선정심사협의회 개최(5월) → 수상작 선정 → 시상식 개최(6월)      * 후보작 추천결과 및 최종 선정결과는 특허기술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 선정심사협의회에 상정된 건에 대해서는 개별 통보가 이루어지며, 특허청(대전)에서       개최 예정 4. 시상내역  - 세종대왕상(1건) : 1,000만원  - 충무공상(1건) : 500만원  - 지석영상(2건) : 200만원  - 홍대용상(2건) : 100만원  - 정약용상(1건) : 500만원 ※ 선정심사협의회 심사결과 특허기술상 선정에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하는 경우,       장려상(상금 30만원)을 시상하거나 당해 특허기술상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5. 수상작에 대한 지원  ▷ 특허청 홈페이지 및 중앙일보 지면 등을 통하여 수상자 및 수상작 홍보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창업성공패키지, 창업선도대학      사업 지원 시 우대  ▷ 특허기술거래 컨설팅, 우선구매추천, 특허기술평가지원, 지식재산 활용전략 지원,        IP금융 등 발명장려사업의 지원대상 선정시 우대  ▷ 수상작의 사업화·마케팅 지원을 위해 수상마크 제공(장려상은 제외) 6. 유의사항  ▷ 특허청이 주관한 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시상대회에서 수상한 경우,       시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7. 문의처 등  ▷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 특허심사제도과(☎042-481-5402)  

총1명 참여
[도서추천] 공직 필독서 :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길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을 문뜩 떠올리면서,오늘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배움을 받을 수 있는 책,특히 공직에 계신, 그리고 앞으로 공직으로 나아가실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드리고 싶은 책으로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온고지신" 이라는 말에 따라 시대는 바뀌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정신(본질)은 아직도 유효하며,이를 새 시대에 맞게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 공무원, 경찰, 소방, 법원직 등 공무직의 본질이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고,신규 임용시 필독서로 위와 같은 책을 읽고, 면접/토의 등에 활용한다면, 적어도 한번쯤은 본연과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공무직 뿐만 아니라, "유기체론", "사상의학" 에 따라 국가와 세계가 하나의 생명체라 생각해볼 때, 오장육부 각 장기와 기관이 제역할을 수행할 때,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듯이, 각 분야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인지하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때, 조직과 사회, 세상이 모두 건강하게유지될 수 있기에, 모든 분들에게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해 보겠습니다."사람사는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책한권이 될 수 있는 인생을 꿈꾸며오늘 짧은 글을 마치겠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총8명 참여
[도서추천] 공직 필독서 :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길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을 문뜩 떠올리면서,오늘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배움을 받을 수 있는 책,특히 공직에 계신, 그리고 앞으로 공직으로 나아가실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드리고 싶은 책으로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온고지신" 이라는 말에 따라 시대는 바뀌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정신(본질)은 아직도 유효하며,이를 새 시대에 맞게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 공무원, 경찰, 소방, 법원직 등 공무직의 본질이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고,신규 임용시 필독서로 위와 같은 책을 읽고, 면접/토의 등에 활용한다면, 적어도 한번쯤은 본연과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공무직 뿐만 아니라, "유기체론", "사상의학" 에 따라 국가와 세계가 하나의 생명체라 생각해볼 때, 오장육부 각 장기와 기관이 제역할을 수행할 때,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듯이, 각 분야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인지하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때, 조직과 사회, 세상이 모두 건강하게유지될 수 있기에, 모든 분들에게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해 보겠습니다."사람사는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책한권이 될 수 있는 인생을 꿈꾸며오늘 짧은 글을 마치겠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총8명 참여
국민을 위한 종자(씨앗) 보급종신청 통합사이트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다산 정약용의 문집 <이담속찬>에 ‘농부아사침궐종자(農夫餓死枕厥種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라고 합니다. 종자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한해농사의 시작이면서 농사방법(기술)의 선택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인들은 매년 농사를 짓기 위해 씨앗(종자)을 매년 농업기술센터 등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다양한 종자 생산공급기관(정부,지자체등)에 따라 품종별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자를 신청할때 신청량보다 조금 배정 받게 될까봐 대부분의 종자 생산기관에 우선 신청하고 보자 식으로 100 kg의 종자가 필요하면 여기도 100kg, 저기도 100kg를 신청합니다. 배정되면 취소하고 하는식으로요. 그러면 그 씨앗(품종) 이 필요한 다른 농업인은 배정받은 종자가 적어지겠지요. 더욱이 요즘은 직업 농업인 시대 입니다. 농사는 짓지만 농촌에는 안사는 직업농업인들도 있습니다. 봄 영농철이 다가오면 농촌으로 돌아오고 귀농, 귀촌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자(씨앗) 신청은 겨울철에 다끝나고 있습니다. 번번히 초보 귀농귀촌인과 전업농업인들은 종자를 구하는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종자생산공급 통합사이트를 운영하면 국민들에게는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종자에 대한 품종별 선택에 편리함이 주어지고 행정기관에는 농업인들의 희망 종자(품종)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합설문조사가 되어 다.음해 종자생산을 위한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종자공급이 완료되었지만 남아 버려야 되는 종자도 없을것입니다. 특히 기관별로 너무나도 차이나는 공급신청시기와 물량 너무 힘듭니다. 어디는 카드결재가 되고 어디는 안되고, 어디는 기술센터로 신청해야 되고 어디는 직접신청이 가능하고 정말 힘듭니다. 국민들과 농업인들을 위한 정부 보급종 신청 통합사이트 운영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정부보급종 단계의 생산 공급기관 국립종자원(벼, 보리,콩) 농업기술실용화재단(벼,특수미, 콩, 팥등) 각 시도 농업기술원(벼, 자체개발 신품종, 옥수수, 감자등) 각 지역별 농업기술센터(씨감자, 약용작물종자등) 이런 종자공급 기관을 한번에 종자생산계획과 공급가격 배정신청등을 한번에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총9명 참여
[도서추천] 공직 필독서 :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길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을 문뜩 떠올리면서,오늘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배움을 받을 수 있는 책,특히 공직에 계신, 그리고 앞으로 공직으로 나아가실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드리고 싶은 책으로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온고지신" 이라는 말에 따라 시대는 바뀌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정신(본질)은 아직도 유효하며,이를 새 시대에 맞게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 공무원, 경찰, 소방, 법원직 등 공무직의 본질이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고,신규 임용시 필독서로 위와 같은 책을 읽고, 면접/토의 등에 활용한다면, 적어도 한번쯤은 본연과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공무직 뿐만 아니라, "유기체론", "사상의학" 에 따라 국가와 세계가 하나의 생명체라 생각해볼 때, 오장육부 각 장기와 기관이 제역할을 수행할 때,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듯이, 각 분야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인지하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때, 조직과 사회, 세상이 모두 건강하게유지될 수 있기에, 모든 분들에게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해 보겠습니다."사람사는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책한권이 될 수 있는 인생을 꿈꾸며오늘 짧은 글을 마치겠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총8명 참여
[출사표] 경천 애민의 정신 : 인류, 국가, 조직, 개인의 평안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 이으랴"오늘은 시구한편 읊어보며,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초 국가시대" 국가, 대표와 리더는 현대어 표현으로 "아바타"적 상징성이 부각되고,실질적으로 인류와 국민, 만백성의 삶을 좌우하는 정책과 정치, 사회규범과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살피는 것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 (After. Covid)의 최대 화두라 생각합니다.이 시대 가장 회자되는 선조 두분, 반계 유형원 선생님과 다산 정약용 선생님 그리고 두분의 역작 반계수록과 목민심서를통해, 현 시대와 시점도 확실히 기로에 서있고, 어떠한 결정과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우리 인류의 방향도 결정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건강한 걸까요? 민생은 안정적이고, 개개인이 몸과 마음의 병없이 행복한가요?현재 위기를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고, 현 상황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요?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해줄 수 있고, "사람사는 세상" 인류의 운명을 위해 힘있게 함께 실천하실 분이 있으시다면,변화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개개인의 눈앞과 본인의 이득을 우선시하고, 위와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 억압받고, 마땅한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그 누구도 나서려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인류의 삶은 일회성으로 끝이 나겠지요. (공룡의 멸종처럼 허무할지도 모르겠습니다)출사표: 춘추전국시대 공명선생님께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세상에 던지신 포부.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조선 중기 반계 유형원 선생님의 반계수록이 반영되어 조선이 지탱될 수 있었고,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1표 2심서는 빛을 바라지 못하여 100여년이 되지 않은 시기에 조선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지금 이시기 경천 애민의 정신으로 제 자신부터 출사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아가 보겠습니다.국민이 평안하기 위한 첫째 조건인 민생. 교통, 일자리, 사회질서, 노력에 따른 보상 등 기초와 기본이 대한민국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둘러보아야 합니다.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을 없애고, 유혹과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주는, 혹 빠져있어도 구원해줄 수 있는 기초와 질서를 확립할 때, 변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 개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구며, 오늘 출사표 글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 만파식적 피리를 부는 그날을 향하여 -P.S. 하늘은 결코 그러한 사람들을 쉬이 내치시지 않을 것입니다 :) 

총6명 참여
[출사표] 경천 애민의 정신 : 인류, 국가, 조직, 개인의 평안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 이으랴"오늘은 시구한편 읊어보며,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초 국가시대" 국가, 대표와 리더는 현대어 표현으로 "아바타"적 상징성이 부각되고,실질적으로 인류와 국민, 만백성의 삶을 좌우하는 정책과 정치, 사회규범과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살피는 것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 (After. Covid)의 최대 화두라 생각합니다.이 시대 가장 회자되는 선조 두분, 반계 유형원 선생님과 다산 정약용 선생님 그리고 두분의 역작 반계수록과 목민심서를통해, 현 시대와 시점도 확실히 기로에 서있고, 어떠한 결정과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우리 인류의 방향도 결정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건강한 걸까요? 민생은 안정적이고, 개개인이 몸과 마음의 병없이 행복한가요?현재 위기를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고, 현 상황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요?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해줄 수 있고, "사람사는 세상" 인류의 운명을 위해 힘있게 함께 실천하실 분이 있으시다면,변화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개개인의 눈앞과 본인의 이득을 우선시하고, 위와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 억압받고, 마땅한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그 누구도 나서려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인류의 삶은 일회성으로 끝이 나겠지요. (공룡의 멸종처럼 허무할지도 모르겠습니다)출사표: 춘추전국시대 공명선생님께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세상에 던지신 포부.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조선 중기 반계 유형원 선생님의 반계수록이 반영되어 조선이 지탱될 수 있었고,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1표 2심서는 빛을 바라지 못하여 100여년이 되지 않은 시기에 조선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지금 이시기 경천 애민의 정신으로 제 자신부터 출사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아가 보겠습니다.국민이 평안하기 위한 첫째 조건인 민생. 교통, 일자리, 사회질서, 노력에 따른 보상 등 기초와 기본이 대한민국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둘러보아야 합니다.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을 없애고, 유혹과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주는, 혹 빠져있어도 구원해줄 수 있는 기초와 질서를 확립할 때, 변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 개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구며, 오늘 출사표 글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 만파식적 피리를 부는 그날을 향하여 -P.S. 하늘은 결코 그러한 사람들을 쉬이 내치시지 않을 것입니다 :) 

총6명 참여
[도서추천] 공직 필독서 :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길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을 문뜩 떠올리면서,오늘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배움을 받을 수 있는 책,특히 공직에 계신, 그리고 앞으로 공직으로 나아가실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드리고 싶은 책으로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온고지신" 이라는 말에 따라 시대는 바뀌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정신(본질)은 아직도 유효하며,이를 새 시대에 맞게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 공무원, 경찰, 소방, 법원직 등 공무직의 본질이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고,신규 임용시 필독서로 위와 같은 책을 읽고, 면접/토의 등에 활용한다면, 적어도 한번쯤은 본연과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공무직 뿐만 아니라, "유기체론", "사상의학" 에 따라 국가와 세계가 하나의 생명체라 생각해볼 때, 오장육부 각 장기와 기관이 제역할을 수행할 때,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듯이, 각 분야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인지하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때, 조직과 사회, 세상이 모두 건강하게유지될 수 있기에, 모든 분들에게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추천해 보겠습니다."사람사는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책한권이 될 수 있는 인생을 꿈꾸며오늘 짧은 글을 마치겠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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