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교육지원청은 민원인 편의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민원 접수 및 처리과정에서 느끼셨던 불편사항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제도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주제: 대구광역시 달성교육지원청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 2. 참여기간: 2024. 7. 5.(금) ~ 7. 19.(금) 3. 참여방법: 국민생각함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 제시 4. 참여내용   - 민원신청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 민원제도, 절차, 서식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 민원취약계층(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한 편의 제공사항   - 기타 의견 등

●경찰차별 소방이 복지등 개선요구하면 직업 특수성이 있고  고생하고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직업 영웅이다 대형사건 처리 모두 소방이 관여 고생하는 소방관 챙겨줘야 한다. 소방업무 특성상 단속과 침해를 안하고 구하고 도와주는업무다 소방은 직업상 선의 역할만 한다. 청치인들은 소방관을 정치적으로 이용 인기를 얻으려고 한다. 경찰이 복지등 개선 요구하면 예산없다. 다른공무원과 형평성 문제로 안된다 정작 경찰이 공무원중 가장 근무환경 열악하고 복지와 대우는 가장 나쁘고, 진급도 가장늦다. 퇴직연금도 가장 적다. 경찰은 단속하고 제지하고 폭행현장 출동 너무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시궁창같은 일을 도맡아 한다. 국민들은 싫어한다. 경찰은 직업상 악의 역할만 한다. 그러나 사회질서와 정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니 청치인들이 경찰을 견제하고 괴롭히고  대우가 나쁘게 해야 인기를 얻는다. ●소방 3부제근무로 수당이 많다 소방관은 3부제 근무로 경찰보다 시간외수당이 많다 경찰은 다른공무원들보다 수당이 많다며 4부제근무 강요하고  소방은 3부제 근무를 보장해 준다. 경찰보다 매월 100만원 정도 더 많다. 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때 경찰은 당당당비등 살인적인 근무를 시키고 수당을 지급하는 지금은 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너무 많이 쉬라고 강요한다. 소방도 시내권은 4부제 가능한데도 수당 많은 3부제 고수하고 정부도 챙겨 준다. ●소방관 연가보상비 지급 신종코로나 경기위축관련 고통분담 국가공무원 연가보상비 지급 금지 (소방과 교사, 지방공무원 제외한다.) 정부에서 저녁있는 삶을 강요하고 연가보상비를  아켜서 공무원신규채용 한다고 주장하면 모든 공무원을 다같이 적용해야 한다. ●소방관 부부동반해외여행 소방관 근속 30년 이상되면 부부동반 해외여행 보내준다. ●소방 재산등록면제  소방 6.7급 공무원 재산등록 면제추진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 소방청장과 지자체장의 소방관 단처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매년 보험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형 재난 등 위험한 상황마다 최일선에 나서는 만큼 국가가 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과 법률의 제정,개정 추진에 돌입했다. 업계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라 해당 법안의 통과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찰도 소방관에 못지않게 위한한 업무를 한다 소방관처럼 혜택을 누려야 한다. ●소방관 복지포인트 국가소방 되어도 자치소방당시 받았던 복지포인트 190만 포인트를 그대로 받는다.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소방순찰없앴다. 업무강도 완화 대기근무 위주로 한다. ●소방관 경찰병원이용  경찰과 똑같은 혜택받는다. 경찰도 소방병원 이용하자 ●소방관 승진 진급  소방은 소방경(6급,경감)은 근속승진 전에 모두 진급한다. 심사를 근속처럼 경력순으로 진급하여 경찰보다 진급이 빠르다. ●소방관 수당 근속 3년차기준 특수직무수당 8만원 구조구급수당 10만원 방호활동비 17만원 화재진압수당 8만 복지포인트 96만윈 시간외수당 100만원 가족수당, 위험수당, 가족수당, 정근수당, 성과급,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연가보상비, 경찰보다 특수직무수당과 구조구급수당등을 더 많이 받고 있다. 또한 출동수당도 소방은 24시간 받고 기본수당 받고 회수당 5천원 받는다. 경찰은 출동수당 밤22~06사이만 지급하고 기본수당없고 회당 3천원 받는다. ●과거수당받았다. 소방은 예전에 당비근무 하며 받지 못하 수당을 수천만원씩 받았다. 그런데 경찰은 소방보다 더 힘든 당당당비 살인적인 근무를 하고도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다. ●119구급차 경찰탑승 소방도 피해를 당하면 정당빙위와 현행범체포가 가능하다. 경찰도 주취자나 정신질환자가 갑자기 폭행하는 것을 막거나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찰은 인반적인 보통 사람일 뿐이다. 경찰도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는다. 경찰보고 119에 탑승하라는것은 경찰보고 대신 폭행당하라는 것과 같다. 경찰이 센드백이냐 소방관 자체 역량을 키워 해결해야 한다. 소방이 구조를 거부하는 부상자와 폭력을 행사하는 부상자 구조를 거부할수 있다는 것이지  폭행당하고 피해를 당해도 정당방위와 현행범체포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구조거부와 정당방위 현행범체포 권한은 전혀 다른  것이다. 검시가 구조거부할수 있는데 왜 같이 폭행하고 싸웠느냐고 한것은 정당방위를 도를 넘어 과잉방위를 문제삼은 것이지 정당방위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과잉방위는 경찰은 오히려 더 가중처벌 된다. 정당방위를 한다며 상대방을 폭행하고 지나치게 피해를 준다면 소방이나 경찰이나 모두 처벌 받는다. 소방이나 경찰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고 일반국민들도 정당방위하고 현행범체포 할수 있다. 경찰공권력은 긴급체포와 수사할수 있는 권한이다 정당방위나 현행범체포는 국민 누구나 할수 있는 기본권이다. 소방관도 당연히 할수 있다. 또한 소방관이 업무에 권한이 필요하면 권한은 부여하면 된다. 소방관도 보호의무와 신병처리권을 부여해서  귀가시키고 입원시키면 된다. 소방관이 권한이 없어서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은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다. 권한을 부여하면 간단한 일이다. 경찰한테는 권한도 주지앓고 일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우범자관찰, 검문검색등 정말 문제다. 이것은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경찰도 마찬가지다 일반국민들도 가해자에게 정당빙위 현행범체포 힐수 있다. 도를 넘는 지나친 정당방위와 현행범체포는 소방뿐만 아니라 경찰도 민간인도 처벌받고 문제된다. 소방차와 경찰차가 긴급차로 신호위반을 할수 있지만 사고 나면 처벌 받는다. 이것과 같은 것이다. 위험한 인간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 떠넘기는 것이다. 이런 거지같은 쓰레기 권한을 누가 가지려고 하나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경챤에 책임을 떠 넘기는 것이지 권한이 아니다. 그런 권한은 소방이나 검사에게 줘라 아주 좋아 하겠다 ●근무환경 소방은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출동대기하며 편하게 지낸다. 소방은 예전에 순찰근무를 하다 지금은 거의 없앴다 대기하며 편하게 쉬다가 출동한다. 경찰은 노상 순찰을해야 한다. 그러나 신고출동한다 근무강도가 다르다. 신고건수도 경찰이 더 많다. ●업무범위 경찰은 범죄와 관련된 업무만 해야 한다. 그런데 검찰청 법원 예비군 소재까지 파악하고 구조 업무인 정신질화자등 환자 판단과 호송까지 떠맞고 자살과 가출등 가종 구조구급업무와 행정기관에서 해야 하는 업소 지도단속까지 떠맏고 있다. 그 외도 범죄와 관련없는 너무 많은 일을 경찰이 관여하여 일선 경찰관들은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 ●업무책임과 대우 소방은 구급구조를 하다 환자가 난동을 부리면 구조를거부하는 면책조항이 있다. 그러나 경할은 없다. 경찰이 위험과 부담 책임과 의무는 더 지면서 대우는 오히려 더 받지 못한다. 야간이고 위험하고 더럽고 욕먹고 귀찮은 일은 경찰에 떠 넘기면서 경찰을 제일 박대한다. 정말 이해가 안된다. 승진 대우 연금이 공무원중 최하위다. 수사권보다 경찰사기가 더 시급하다. 소방이든 행정기관이든 경찰력이 필요하면 자체적으로 특사경을 배치하여 운영해야 한다. 모든 국가기관과 지방해정기관에 일반경찰이 관여할수 없다. ●소방에비해 경찰차별 경찰에게는 양보와 이해만 책임과 의무만 요구하고  소방에게는 면책과 보호, 권리와 복지을 챙겨준다. 계속 쌓여 대우와 복지 근무환경이 너무 차이 난다. ●소방관폭행만 처벌강화 가중처벌 5,000만원이하벌금 5년이하징역  경찰은 폭행당해도 이러한 조항이 없고 오히려 경찰관 가중처벌 조항과 인권위는 물고 늘어지는 것만 있다. ●소방관퇴직 취업 소방관은 건물 안전관리사로 취업한다. 경찰은 경비원으로 취업한다. ●한반도 전쟁시 피해 소방은 총을들지 않아 북한군의 대상이 아니다. 경찰은 북한군의 대상이다 가족들까지 위험에 빠진다. ●급여대우와 토직연금 평소 대우는 경찰은 수당 깍는다고 4조2교대등 근로단축 강요한다 소방은 3부제 보장하고 연봉과 퇴직연금도 더 많다. 경찰은 근속30년 경위의 경우 공무원연금 270만원이다. 국민연금 4.5%의 두배인 9%을 자부담으로 낸다. 군인 원사는 근속30년 퇴직연금 350만원 받는다. 또한 보국훈장 국가유공자 대우 국립묘지 안장 된다. 주택 특별분양, 의료혜택, 지하철등 공공시설 할인혜택등 자녀 공무원 채용시험등에서 가산점 받는다. 경찰도 군인 이상으로 위험하고 힘든 특수 직업이다 경찰은 아무런 혜택이 없고 책임과 의무만 군인 못지 않다. 교사는 33년근속시 퇴직연금이 390만원이다. 공기업은 퇴직금5억이상 받고 국민연금 받고, 노인수당 받는다. 경찰윽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에 비하여 자부담이 9%로 두배이다. 퇴직금 거의 없고, 받는 연금도 다른공무원에 비하여 적고 노인연금도 타지 못한다. 신임경찰들은 수령연금이 국민연금과 비슷 하다 그런데 자부담은 두배내고 퇴직금은 거의 없고 노인연금도 받지 못한다. 이것은 경찰에 대한 심각한 차별이다. ●경찰수사권 경찰의 수사권은 발목이다 인권위 변호사 판사등 각종단체와 정치권은 범죄인 편이다. 경찰은 견제 대상만 된다. 수사권 가져오면 이로울것이 하나도 없다. 소방은 도와주고 생명을 구하는 직업이다. 이미지가 좋고 적이 없고 대우도 좋고 편하게 일할수 있다. 소방은 천사역할 경찰은 악의 역할하고 경찰만 피해보고 대우가 가장 열악하다. ●구급요원보호 소방119구급 질환자나 다친사람이 구호거부나 호송거부 하면  호송 안해도 되고 단순주취자는 거부해도 된다. ●소방은 소방차운전를  별도로 뽑자는 말까지 한다. ●경찰보다 소방을 해야 한다. 경찰관들이  환멸과 조직비애 열등감에 빠져 있다. 냉소적으로 바뀌고 절망하고 포기하며 지낸다. 경찰은 혜택은 제일늦고 남의 일은 제일 많이 가저 온다. ●퇴직행사 경찰은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정년퇴직이나 명퇴를 해도 서장이나 과장등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는다. 퇴직자들을 모아 지방청에서  합동으로 해야 한다. ●경찰의날차별 경찰의 날이 되어도 조직에서 기념품하나 주지 않는다. 근무는 평시대로 하고 아예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는다. ●경찰교육 경찰은 직장훈련 무도훈련 권총사격 외에도 매년 90시간의 교육을 별도로 의무화 하고 있다. 교육수당도 받지 못한다. 소방등 다른공무원들도 이런 교육을 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복지보험의무가입 경찰은 복지보험을 자부담으로 의무가입하고 있다 소방등 다른 공무원들은 자율가입으로 한다 또한 소방은 보험비용을 국가가 부담한다고 한다 확인해보고 경찰도 소방처럼 요구해야 한다. 경찰은 공무원 중에서 대우가 가장나쁘다. 정말 나쁜것만 다하고 좋은것은 거의 없다.소방보다 대우가 너무 나쁘다. 소방은 복지포인트 많고, 승진빠르고, 장기근속자 부부동반 해외여행, 연가보상비지급, 3부제로 시간외근무등 수당제일 많고, 출동대기의주 근무로 편하고, 출동도 많지 않다.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재산등록 6급이상만 하고 예전에 받지 못한 수당도 받았다. 경찰은 아무것도 없다. 문재인정부에서 소방만 너무 챙기고 경찰은 너무 박대한다. 이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다. 경찰들도 발목만 잡히는 수사권 보다, 이런 차별없는 복지를 더 원한다. 소방은 지방직에서 받았던 30년 근속시 부부동반 해외여행, 복지포인트 190만포인트, 3부제로 인한 시간외수당 많이  수령하고, 근속승진도 근속전에 대부분 승진하여 경찰보다  빠르고, 많은 혜택을 국바소방이 되어도 그대로 받고,  소방경(6급) 이하 재산등록면제,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연가보상비 보상등 특혜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외근소방 근무환경도 대기근무 의주 입니다.  경찰도 소방을 따라가야 합니다. 경찰에게는 책임과 의무만 모두 떠넘기고 소방에게는 대우와 처우만 개선해 주었다. 정말 이상한 나라다. 소방이 요청하면 직무특수성과 생명을 구하는 고생하는 천사같은 직업이라며 챙겨줘야 한다며 모두 들어주고 경찰이 요청하면 예산없고 다른공무원들과의 형평성 으로 안된다며 이해와 양보만 요구 한다.  경찰에게만 유독 너무 박대한다. 공무원중에 경찰처럼 위험하고 더럽고 힘들고 욕먹고 다른 공무원들 뒤치닥거리나 하고 대우는 제일 못받는  공무원은 없다. 이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다. 경찰관은  위험하고 더럽고 귀찮고 욕먹는일만 도맡아 하는 잡부기관이다. 경찰은 책임과 의무는 제일 많고 각종대우와 승진은 제일 박하고 늦다. 소방에 비하여 너무 나쁘다. 소방의 경우 3부제근무와 각종수당으로 수당이 많고 장기근속자 부부동반 해외여행, 119보험 국가부담, 복지포인트도 많고, 연가보상비 보상, 6급(소방경,경감) 이하 재산등록면제, 출동대기 의주근무 화재 신고신건도 적고,  평소 편한복장등 경찰보다 대우와 근무환경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내부의 적이 문제다. 지휘부에서는 하위직경찰에게 잘해주면 지휘체계, 명령체계가 무너진다는 이상한 논리를 편다. 배고픈 사냥개가 시냥을 잘한다는 말인가 배고프고 괴롭혀야 말을 잘듣는단 말인가 경찰은 이런 내부의적이 더 문제다. 그럼 하위직경찰관들이 보는 손해는 누가 책임지나 정말 갑질이고 어이없는 이상한 발상이다. 지금이 군사독제 5공때라고 착각 하는가 민주화 된지 한참 되었는데 경찰지휘부의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 대구형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배달앱『대구로』사용방법 ○ 접속방법 :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내려받기 ○ 결제수단 : 대구로페이(5%할인), 신용카드, 현금 등  

●경찰차별 소방이 복지등 개선요구하면 직업 특수성이 있고  고생하고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직업 영웅이다 대형사건 처리 모두 소방이 관여 고생하는 소방관 챙겨줘야 한다. 소방업무 특성상 단속과 침해를 안하고 구하고 도와주는업무다 소방은 직업상 선의 역할만 한다. 청치인들은 소방관을 정치적으로 이용 인기를 얻으려고 한다. 경찰이 복지등 개선 요구하면 예산없다. 다른공무원과 형평성 문제로 안된다 정작 경찰이 공무원중 가장 근무환경 열악하고 복지와 대우는 가장 나쁘고, 진급도 가장늦다. 퇴직연금도 가장 적다. 경찰은 단속하고 제지하고 폭행현장 출동 너무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시궁창같은 일을 도맡아 한다. 국민들은 싫어한다. 경찰은 직업상 악의 역할만 한다. 그러나 사회질서와 정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니 청치인들이 경찰을 견제하고 괴롭히고  대우가 나쁘게 해야 인기를 얻는다. ●소방 3부제근무로 수당이 많다 소방관은 3부제 근무로 경찰보다 시간외수당이 많다 경찰은 다른공무원들보다 수당이 많다며 4부제근무 강요하고  소방은 3부제 근무를 보장해 준다. 경찰보다 매월 100만원 정도 더 많다. 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때 경찰은 당당당비등 살인적인 근무를 시키고 수당을 지급하는 지금은 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너무 많이 쉬라고 강요한다. 소방도 시내권은 4부제 가능한데도 수당 많은 3부제 고수하고 정부도 챙겨 준다. ●소방관 연가보상비 지급 신종코로나 경기위축관련 고통분담 국가공무원 연가보상비 지급 금지 (소방과 교사, 지방공무원 제외한다.) 정부에서 저녁있는 삶을 강요하고 연가보상비를  아켜서 공무원신규채용 한다고 주장하면 모든 공무원을 다같이 적용해야 한다. ●소방관 부부동반해외여행 소방관 근속 30년 이상되면 부부동반 해외여행 보내준다. ●소방 재산등록면제  소방 6.7급 공무원 재산등록 면제추진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 소방청장과 지자체장의 소방관 단처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매년 보험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형 재난 등 위험한 상황마다 최일선에 나서는 만큼 국가가 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과 법률의 제정,개정 추진에 돌입했다. 업계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라 해당 법안의 통과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찰도 소방관에 못지않게 위한한 업무를 한다 소방관처럼 혜택을 누려야 한다. ●소방관 복지포인트 국가소방 되어도 자치소방당시 받았던 복지포인트 190만 포인트를 그대로 받는다.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소방순찰없앴다. 업무강도 완화 대기근무 위주로 한다. ●소방관 경찰병원이용  경찰과 똑같은 혜택받는다. 경찰도 소방병원 이용하자 ●소방관 승진 진급  소방은 소방경(6급,경감)은 근속승진 전에 모두 진급한다. 심사를 근속처럼 경력순으로 진급하여 경찰보다 진급이 빠르다. ●소방관 수당 근속 3년차기준 특수직무수당 8만원 구조구급수당 10만원 방호활동비 17만원 화재진압수당 8만 복지포인트 96만윈 시간외수당 100만원 가족수당, 위험수당, 가족수당, 정근수당, 성과급,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연가보상비, 경찰보다 특수직무수당과 구조구급수당등을 더 많이 받고 있다. 또한 출동수당도 소방은 24시간 받고 기본수당 받고 회수당 5천원 받는다. 경찰은 출동수당 밤22~06사이만 지급하고 기본수당없고 회당 3천원 받는다. ●과거수당받았다. 소방은 예전에 당비근무 하며 받지 못하 수당을 수천만원씩 받았다. 그런데 경찰은 소방보다 더 힘든 당당당비 살인적인 근무를 하고도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다. ●119구급차 경찰탑승 소방도 피해를 당하면 정당빙위와 현행범체포가 가능하다. 경찰도 주취자나 정신질환자가 갑자기 폭행하는 것을 막거나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찰은 인반적인 보통 사람일 뿐이다. 경찰도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는다. 경찰보고 119에 탑승하라는것은 경찰보고 대신 폭행당하라는 것과 같다. 경찰이 센드백이냐 소방관 자체 역량을 키워 해결해야 한다. 소방이 구조를 거부하는 부상자와 폭력을 행사하는 부상자 구조를 거부할수 있다는 것이지  폭행당하고 피해를 당해도 정당방위와 현행범체포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구조거부와 정당방위 현행범체포 권한은 전혀 다른  것이다. 검시가 구조거부할수 있는데 왜 같이 폭행하고 싸웠느냐고 한것은 정당방위를 도를 넘어 과잉방위를 문제삼은 것이지 정당방위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과잉방위는 경찰은 오히려 더 가중처벌 된다. 정당방위를 한다며 상대방을 폭행하고 지나치게 피해를 준다면 소방이나 경찰이나 모두 처벌 받는다. 소방이나 경찰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고 일반국민들도 정당방위하고 현행범체포 할수 있다. 경찰공권력은 긴급체포와 수사할수 있는 권한이다 정당방위나 현행범체포는 국민 누구나 할수 있는 기본권이다. 소방관도 당연히 할수 있다. 또한 소방관이 업무에 권한이 필요하면 권한은 부여하면 된다. 소방관도 보호의무와 신병처리권을 부여해서  귀가시키고 입원시키면 된다. 소방관이 권한이 없어서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은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다. 권한을 부여하면 간단한 일이다. 경찰한테는 권한도 주지앓고 일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우범자관찰, 검문검색등 정말 문제다. 이것은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경찰도 마찬가지다 일반국민들도 가해자에게 정당빙위 현행범체포 힐수 있다. 도를 넘는 지나친 정당방위와 현행범체포는 소방뿐만 아니라 경찰도 민간인도 처벌받고 문제된다. 소방차와 경찰차가 긴급차로 신호위반을 할수 있지만 사고 나면 처벌 받는다. 이것과 같은 것이다. 위험한 인간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 떠넘기는 것이다. 이런 거지같은 쓰레기 권한을 누가 가지려고 하나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경챤에 책임을 떠 넘기는 것이지 권한이 아니다. 그런 권한은 소방이나 검사에게 줘라 아주 좋아 하겠다 ●근무환경 소방은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출동대기하며 편하게 지낸다. 소방은 예전에 순찰근무를 하다 지금은 거의 없앴다 대기하며 편하게 쉬다가 출동한다. 경찰은 노상 순찰을해야 한다. 그러나 신고출동한다 근무강도가 다르다. 신고건수도 경찰이 더 많다. ●업무범위 경찰은 범죄와 관련된 업무만 해야 한다. 그런데 검찰청 법원 예비군 소재까지 파악하고 구조 업무인 정신질화자등 환자 판단과 호송까지 떠맞고 자살과 가출등 가종 구조구급업무와 행정기관에서 해야 하는 업소 지도단속까지 떠맏고 있다. 그 외도 범죄와 관련없는 너무 많은 일을 경찰이 관여하여 일선 경찰관들은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 ●업무책임과 대우 소방은 구급구조를 하다 환자가 난동을 부리면 구조를거부하는 면책조항이 있다. 그러나 경할은 없다. 경찰이 위험과 부담 책임과 의무는 더 지면서 대우는 오히려 더 받지 못한다. 야간이고 위험하고 더럽고 욕먹고 귀찮은 일은 경찰에 떠 넘기면서 경찰을 제일 박대한다. 정말 이해가 안된다. 승진 대우 연금이 공무원중 최하위다. 수사권보다 경찰사기가 더 시급하다. 소방이든 행정기관이든 경찰력이 필요하면 자체적으로 특사경을 배치하여 운영해야 한다. 모든 국가기관과 지방해정기관에 일반경찰이 관여할수 없다. ●소방에비해 경찰차별 경찰에게는 양보와 이해만 책임과 의무만 요구하고  소방에게는 면책과 보호, 권리와 복지을 챙겨준다. 계속 쌓여 대우와 복지 근무환경이 너무 차이 난다. ●소방관폭행만 처벌강화 가중처벌 5,000만원이하벌금 5년이하징역  경찰은 폭행당해도 이러한 조항이 없고 오히려 경찰관 가중처벌 조항과 인권위는 물고 늘어지는 것만 있다. ●소방관퇴직 취업 소방관은 건물 안전관리사로 취업한다. 경찰은 경비원으로 취업한다. ●한반도 전쟁시 피해 소방은 총을들지 않아 북한군의 대상이 아니다. 경찰은 북한군의 대상이다 가족들까지 위험에 빠진다. ●급여대우와 토직연금 평소 대우는 경찰은 수당 깍는다고 4조2교대등 근로단축 강요한다 소방은 3부제 보장하고 연봉과 퇴직연금도 더 많다. 경찰은 근속30년 경위의 경우 공무원연금 270만원이다. 국민연금 4.5%의 두배인 9%을 자부담으로 낸다. 군인 원사는 근속30년 퇴직연금 350만원 받는다. 또한 보국훈장 국가유공자 대우 국립묘지 안장 된다. 주택 특별분양, 의료혜택, 지하철등 공공시설 할인혜택등 자녀 공무원 채용시험등에서 가산점 받는다. 경찰도 군인 이상으로 위험하고 힘든 특수 직업이다 경찰은 아무런 혜택이 없고 책임과 의무만 군인 못지 않다. 교사는 33년근속시 퇴직연금이 390만원이다. 공기업은 퇴직금5억이상 받고 국민연금 받고, 노인수당 받는다. 경찰윽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에 비하여 자부담이 9%로 두배이다. 퇴직금 거의 없고, 받는 연금도 다른공무원에 비하여 적고 노인연금도 타지 못한다. 신임경찰들은 수령연금이 국민연금과 비슷 하다 그런데 자부담은 두배내고 퇴직금은 거의 없고 노인연금도 받지 못한다. 이것은 경찰에 대한 심각한 차별이다. ●경찰수사권 경찰의 수사권은 발목이다 인권위 변호사 판사등 각종단체와 정치권은 범죄인 편이다. 경찰은 견제 대상만 된다. 수사권 가져오면 이로울것이 하나도 없다. 소방은 도와주고 생명을 구하는 직업이다. 이미지가 좋고 적이 없고 대우도 좋고 편하게 일할수 있다. 소방은 천사역할 경찰은 악의 역할하고 경찰만 피해보고 대우가 가장 열악하다. ●구급요원보호 소방119구급 질환자나 다친사람이 구호거부나 호송거부 하면  호송 안해도 되고 단순주취자는 거부해도 된다. ●소방은 소방차운전를  별도로 뽑자는 말까지 한다. ●경찰보다 소방을 해야 한다. 경찰관들이  환멸과 조직비애 열등감에 빠져 있다. 냉소적으로 바뀌고 절망하고 포기하며 지낸다. 경찰은 혜택은 제일늦고 남의 일은 제일 많이 가저 온다. ●퇴직행사 경찰은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정년퇴직이나 명퇴를 해도 서장이나 과장등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는다. 퇴직자들을 모아 지방청에서  합동으로 해야 한다. ●경찰의날차별 경찰의 날이 되어도 조직에서 기념품하나 주지 않는다. 근무는 평시대로 하고 아예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는다. ●경찰교육 경찰은 직장훈련 무도훈련 권총사격 외에도 매년 90시간의 교육을 별도로 의무화 하고 있다. 교육수당도 받지 못한다. 소방등 다른공무원들도 이런 교육을 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복지보험의무가입 경찰은 복지보험을 자부담으로 의무가입하고 있다 소방등 다른 공무원들은 자율가입으로 한다 또한 소방은 보험비용을 국가가 부담한다고 한다 확인해보고 경찰도 소방처럼 요구해야 한다. 경찰은 공무원 중에서 대우가 가장나쁘다. 정말 나쁜것만 다하고 좋은것은 거의 없다.소방보다 대우가 너무 나쁘다. 소방은 복지포인트 많고, 승진빠르고, 장기근속자 부부동반 해외여행, 연가보상비지급, 3부제로 시간외근무등 수당제일 많고, 출동대기의주 근무로 편하고, 출동도 많지 않다.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재산등록 6급이상만 하고 예전에 받지 못한 수당도 받았다. 경찰은 아무것도 없다. 문재인정부에서 소방만 너무 챙기고 경찰은 너무 박대한다. 이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다. 경찰들도 발목만 잡히는 수사권 보다, 이런 차별없는 복지를 더 원한다. 소방은 지방직에서 받았던 30년 근속시 부부동반 해외여행, 복지포인트 190만포인트, 3부제로 인한 시간외수당 많이  수령하고, 근속승진도 근속전에 대부분 승진하여 경찰보다  빠르고, 많은 혜택을 국바소방이 되어도 그대로 받고,  소방경(6급) 이하 재산등록면제,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연가보상비 보상등 특혜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외근소방 근무환경도 대기근무 의주 입니다.  경찰도 소방을 따라가야 합니다. 경찰에게는 책임과 의무만 모두 떠넘기고 소방에게는 대우와 처우만 개선해 주었다. 정말 이상한 나라다. 소방이 요청하면 직무특수성과 생명을 구하는 고생하는 천사같은 직업이라며 챙겨줘야 한다며 모두 들어주고 경찰이 요청하면 예산없고 다른공무원들과의 형평성 으로 안된다며 이해와 양보만 요구 한다.  경찰에게만 유독 너무 박대한다. 공무원중에 경찰처럼 위험하고 더럽고 힘들고 욕먹고 다른 공무원들 뒤치닥거리나 하고 대우는 제일 못받는  공무원은 없다. 이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다. 경찰관은  위험하고 더럽고 귀찮고 욕먹는일만 도맡아 하는 잡부기관이다. 경찰은 책임과 의무는 제일 많고 각종대우와 승진은 제일 박하고 늦다. 소방에 비하여 너무 나쁘다. 소방의 경우 3부제근무와 각종수당으로 수당이 많고 장기근속자 부부동반 해외여행, 119보험 국가부담, 복지포인트도 많고, 연가보상비 보상, 6급(소방경,경감) 이하 재산등록면제, 출동대기 의주근무 화재 신고신건도 적고,  평소 편한복장등 경찰보다 대우와 근무환경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내부의 적이 문제다. 지휘부에서는 하위직경찰에게 잘해주면 지휘체계, 명령체계가 무너진다는 이상한 논리를 편다. 배고픈 사냥개가 시냥을 잘한다는 말인가 배고프고 괴롭혀야 말을 잘듣는단 말인가 경찰은 이런 내부의적이 더 문제다. 그럼 하위직경찰관들이 보는 손해는 누가 책임지나 정말 갑질이고 어이없는 이상한 발상이다. 지금이 군사독제 5공때라고 착각 하는가 민주화 된지 한참 되었는데 경찰지휘부의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 추진배경(목적, 필요성, 취지 등) ○ 이용자가 희망하는 주제의 도서를 확충하여 도서관 이용 만족도 제고 ○ 도서관 자료 소장의 다양성 확 □ 운영개요(주제, 운영기간 등) ○ 주제 : 달성도서관에서 좀 더 확충했으면 하는 도서 주제는 무엇입니까? ○ 운영기간 : 2024. 7. 4.(목) ~ 7. 18.(목) ○ 운영방식 : 설문형(주관식   다양한 도서 주제를 많이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개요 ○ 어린이실 북큐레이션 선호도 조사 - 운영기간 : 2024. 7. 5.(금) ~ 7. 15.(월) / 11일간 - 참여대상 : 대구시민 - 조사방법 : 국민생각함 온라인 플랫폼 활용 - 내용 : 투표를 통해 2024년도 월별 북큐레이션 주제의 선호도를 조사한 후, 2025년도 북큐레이션에 반영

○ 대구광역시달성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각급학교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1. 조사항목: 관내 각급학교 중 통학로 안전 확보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교 2. 조사대상: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3. 조사방법: 통학로 개선 희망학교 및 사유 기재

●경찰차별 소방이 복지등 개선요구하면 직업 특수성이 있고  고생하고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직업 영웅이다 대형사건 처리 모두 소방이 관여 고생하는 소방관 챙겨줘야 한다. 소방업무 특성상 단속과 침해를 안하고 구하고 도와주는업무다 소방은 직업상 선의 역할만 한다. 청치인들은 소방관을 정치적으로 이용 인기를 얻으려고 한다. 경찰이 복지등 개선 요구하면 예산없다. 다른공무원과 형평성 문제로 안된다 정작 경찰이 공무원중 가장 근무환경 열악하고 복지와 대우는 가장 나쁘고, 진급도 가장늦다. 퇴직연금도 가장 적다. 경찰은 단속하고 제지하고 폭행현장 출동 너무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시궁창같은 일을 도맡아 한다. 국민들은 싫어한다. 경찰은 직업상 악의 역할만 한다. 그러나 사회질서와 정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니 청치인들이 경찰을 견제하고 괴롭히고  대우가 나쁘게 해야 인기를 얻는다. ●소방 3부제근무로 수당이 많다 소방관은 3부제 근무로 경찰보다 시간외수당이 많다 경찰은 다른공무원들보다 수당이 많다며 4부제근무 강요하고  소방은 3부제 근무를 보장해 준다. 경찰보다 매월 100만원 정도 더 많다. 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때 경찰은 당당당비등 살인적인 근무를 시키고 수당을 지급하는 지금은 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너무 많이 쉬라고 강요한다. 소방도 시내권은 4부제 가능한데도 수당 많은 3부제 고수하고 정부도 챙겨 준다. ●소방관 연가보상비 지급 신종코로나 경기위축관련 고통분담 국가공무원 연가보상비 지급 금지 (소방과 교사, 지방공무원 제외한다.) 정부에서 저녁있는 삶을 강요하고 연가보상비를  아켜서 공무원신규채용 한다고 주장하면 모든 공무원을 다같이 적용해야 한다. ●소방관 부부동반해외여행 소방관 근속 30년 이상되면 부부동반 해외여행 보내준다. ●소방 재산등록면제  소방 6.7급 공무원 재산등록 면제추진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 소방청장과 지자체장의 소방관 단처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매년 보험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형 재난 등 위험한 상황마다 최일선에 나서는 만큼 국가가 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과 법률의 제정,개정 추진에 돌입했다. 업계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라 해당 법안의 통과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찰도 소방관에 못지않게 위한한 업무를 한다 소방관처럼 혜택을 누려야 한다. ●소방관 복지포인트 국가소방 되어도 자치소방당시 받았던 복지포인트 190만 포인트를 그대로 받는다.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소방순찰없앴다. 업무강도 완화 대기근무 위주로 한다. ●소방관 경찰병원이용  경찰과 똑같은 혜택받는다. 경찰도 소방병원 이용하자 ●소방관 승진 진급  소방은 소방경(6급,경감)은 근속승진 전에 모두 진급한다. 심사를 근속처럼 경력순으로 진급하여 경찰보다 진급이 빠르다. ●소방관 수당 근속 3년차기준 특수직무수당 8만원 구조구급수당 10만원 방호활동비 17만원 화재진압수당 8만 복지포인트 96만윈 시간외수당 100만원 가족수당, 위험수당, 가족수당, 정근수당, 성과급,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연가보상비, 경찰보다 특수직무수당과 구조구급수당등을 더 많이 받고 있다. 또한 출동수당도 소방은 24시간 받고 기본수당 받고 회수당 5천원 받는다. 경찰은 출동수당 밤22~06사이만 지급하고 기본수당없고 회당 3천원 받는다. ●과거수당받았다. 소방은 예전에 당비근무 하며 받지 못하 수당을 수천만원씩 받았다. 그런데 경찰은 소방보다 더 힘든 당당당비 살인적인 근무를 하고도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다. ●119구급차 경찰탑승 소방도 피해를 당하면 정당빙위와 현행범체포가 가능하다. 경찰도 주취자나 정신질환자가 갑자기 폭행하는 것을 막거나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찰은 인반적인 보통 사람일 뿐이다. 경찰도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는다. 경찰보고 119에 탑승하라는것은 경찰보고 대신 폭행당하라는 것과 같다. 경찰이 센드백이냐 소방관 자체 역량을 키워 해결해야 한다. 소방이 구조를 거부하는 부상자와 폭력을 행사하는 부상자 구조를 거부할수 있다는 것이지  폭행당하고 피해를 당해도 정당방위와 현행범체포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구조거부와 정당방위 현행범체포 권한은 전혀 다른  것이다. 검시가 구조거부할수 있는데 왜 같이 폭행하고 싸웠느냐고 한것은 정당방위를 도를 넘어 과잉방위를 문제삼은 것이지 정당방위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과잉방위는 경찰은 오히려 더 가중처벌 된다. 정당방위를 한다며 상대방을 폭행하고 지나치게 피해를 준다면 소방이나 경찰이나 모두 처벌 받는다. 소방이나 경찰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고 일반국민들도 정당방위하고 현행범체포 할수 있다. 경찰공권력은 긴급체포와 수사할수 있는 권한이다 정당방위나 현행범체포는 국민 누구나 할수 있는 기본권이다. 소방관도 당연히 할수 있다. 또한 소방관이 업무에 권한이 필요하면 권한은 부여하면 된다. 소방관도 보호의무와 신병처리권을 부여해서  귀가시키고 입원시키면 된다. 소방관이 권한이 없어서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은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다. 권한을 부여하면 간단한 일이다. 경찰한테는 권한도 주지앓고 일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우범자관찰, 검문검색등 정말 문제다. 이것은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경찰도 마찬가지다 일반국민들도 가해자에게 정당빙위 현행범체포 힐수 있다. 도를 넘는 지나친 정당방위와 현행범체포는 소방뿐만 아니라 경찰도 민간인도 처벌받고 문제된다. 소방차와 경찰차가 긴급차로 신호위반을 할수 있지만 사고 나면 처벌 받는다. 이것과 같은 것이다. 위험한 인간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 떠넘기는 것이다. 이런 거지같은 쓰레기 권한을 누가 가지려고 하나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경챤에 책임을 떠 넘기는 것이지 권한이 아니다. 그런 권한은 소방이나 검사에게 줘라 아주 좋아 하겠다 ●근무환경 소방은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출동대기하며 편하게 지낸다. 소방은 예전에 순찰근무를 하다 지금은 거의 없앴다 대기하며 편하게 쉬다가 출동한다. 경찰은 노상 순찰을해야 한다. 그러나 신고출동한다 근무강도가 다르다. 신고건수도 경찰이 더 많다. ●업무범위 경찰은 범죄와 관련된 업무만 해야 한다. 그런데 검찰청 법원 예비군 소재까지 파악하고 구조 업무인 정신질화자등 환자 판단과 호송까지 떠맞고 자살과 가출등 가종 구조구급업무와 행정기관에서 해야 하는 업소 지도단속까지 떠맏고 있다. 그 외도 범죄와 관련없는 너무 많은 일을 경찰이 관여하여 일선 경찰관들은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 ●업무책임과 대우 소방은 구급구조를 하다 환자가 난동을 부리면 구조를거부하는 면책조항이 있다. 그러나 경할은 없다. 경찰이 위험과 부담 책임과 의무는 더 지면서 대우는 오히려 더 받지 못한다. 야간이고 위험하고 더럽고 욕먹고 귀찮은 일은 경찰에 떠 넘기면서 경찰을 제일 박대한다. 정말 이해가 안된다. 승진 대우 연금이 공무원중 최하위다. 수사권보다 경찰사기가 더 시급하다. 소방이든 행정기관이든 경찰력이 필요하면 자체적으로 특사경을 배치하여 운영해야 한다. 모든 국가기관과 지방해정기관에 일반경찰이 관여할수 없다. ●소방에비해 경찰차별 경찰에게는 양보와 이해만 책임과 의무만 요구하고  소방에게는 면책과 보호, 권리와 복지을 챙겨준다. 계속 쌓여 대우와 복지 근무환경이 너무 차이 난다. ●소방관폭행만 처벌강화 가중처벌 5,000만원이하벌금 5년이하징역  경찰은 폭행당해도 이러한 조항이 없고 오히려 경찰관 가중처벌 조항과 인권위는 물고 늘어지는 것만 있다. ●소방관퇴직 취업 소방관은 건물 안전관리사로 취업한다. 경찰은 경비원으로 취업한다. ●한반도 전쟁시 피해 소방은 총을들지 않아 북한군의 대상이 아니다. 경찰은 북한군의 대상이다 가족들까지 위험에 빠진다. ●급여대우와 토직연금 평소 대우는 경찰은 수당 깍는다고 4조2교대등 근로단축 강요한다 소방은 3부제 보장하고 연봉과 퇴직연금도 더 많다. 경찰은 근속30년 경위의 경우 공무원연금 270만원이다. 국민연금 4.5%의 두배인 9%을 자부담으로 낸다. 군인 원사는 근속30년 퇴직연금 350만원 받는다. 또한 보국훈장 국가유공자 대우 국립묘지 안장 된다. 주택 특별분양, 의료혜택, 지하철등 공공시설 할인혜택등 자녀 공무원 채용시험등에서 가산점 받는다. 경찰도 군인 이상으로 위험하고 힘든 특수 직업이다 경찰은 아무런 혜택이 없고 책임과 의무만 군인 못지 않다. 교사는 33년근속시 퇴직연금이 390만원이다. 공기업은 퇴직금5억이상 받고 국민연금 받고, 노인수당 받는다. 경찰윽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에 비하여 자부담이 9%로 두배이다. 퇴직금 거의 없고, 받는 연금도 다른공무원에 비하여 적고 노인연금도 타지 못한다. 신임경찰들은 수령연금이 국민연금과 비슷 하다 그런데 자부담은 두배내고 퇴직금은 거의 없고 노인연금도 받지 못한다. 이것은 경찰에 대한 심각한 차별이다. ●경찰수사권 경찰의 수사권은 발목이다 인권위 변호사 판사등 각종단체와 정치권은 범죄인 편이다. 경찰은 견제 대상만 된다. 수사권 가져오면 이로울것이 하나도 없다. 소방은 도와주고 생명을 구하는 직업이다. 이미지가 좋고 적이 없고 대우도 좋고 편하게 일할수 있다. 소방은 천사역할 경찰은 악의 역할하고 경찰만 피해보고 대우가 가장 열악하다. ●구급요원보호 소방119구급 질환자나 다친사람이 구호거부나 호송거부 하면  호송 안해도 되고 단순주취자는 거부해도 된다. ●소방은 소방차운전를  별도로 뽑자는 말까지 한다. ●경찰보다 소방을 해야 한다. 경찰관들이  환멸과 조직비애 열등감에 빠져 있다. 냉소적으로 바뀌고 절망하고 포기하며 지낸다. 경찰은 혜택은 제일늦고 남의 일은 제일 많이 가저 온다. ●퇴직행사 경찰은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정년퇴직이나 명퇴를 해도 서장이나 과장등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는다. 퇴직자들을 모아 지방청에서  합동으로 해야 한다. ●경찰의날차별 경찰의 날이 되어도 조직에서 기념품하나 주지 않는다. 근무는 평시대로 하고 아예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는다. ●경찰교육 경찰은 직장훈련 무도훈련 권총사격 외에도 매년 90시간의 교육을 별도로 의무화 하고 있다. 교육수당도 받지 못한다. 소방등 다른공무원들도 이런 교육을 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복지보험의무가입 경찰은 복지보험을 자부담으로 의무가입하고 있다 소방등 다른 공무원들은 자율가입으로 한다 또한 소방은 보험비용을 국가가 부담한다고 한다 확인해보고 경찰도 소방처럼 요구해야 한다. 경찰은 공무원 중에서 대우가 가장나쁘다. 정말 나쁜것만 다하고 좋은것은 거의 없다.소방보다 대우가 너무 나쁘다. 소방은 복지포인트 많고, 승진빠르고, 장기근속자 부부동반 해외여행, 연가보상비지급, 3부제로 시간외근무등 수당제일 많고, 출동대기의주 근무로 편하고, 출동도 많지 않다.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재산등록 6급이상만 하고 예전에 받지 못한 수당도 받았다. 경찰은 아무것도 없다. 문재인정부에서 소방만 너무 챙기고 경찰은 너무 박대한다. 이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다. 경찰들도 발목만 잡히는 수사권 보다, 이런 차별없는 복지를 더 원한다. 소방은 지방직에서 받았던 30년 근속시 부부동반 해외여행, 복지포인트 190만포인트, 3부제로 인한 시간외수당 많이  수령하고, 근속승진도 근속전에 대부분 승진하여 경찰보다  빠르고, 많은 혜택을 국바소방이 되어도 그대로 받고,  소방경(6급) 이하 재산등록면제, 소방119보험 국가부담,  연가보상비 보상등 특혜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외근소방 근무환경도 대기근무 의주 입니다.  경찰도 소방을 따라가야 합니다. 경찰에게는 책임과 의무만 모두 떠넘기고 소방에게는 대우와 처우만 개선해 주었다. 정말 이상한 나라다. 소방이 요청하면 직무특수성과 생명을 구하는 고생하는 천사같은 직업이라며 챙겨줘야 한다며 모두 들어주고 경찰이 요청하면 예산없고 다른공무원들과의 형평성 으로 안된다며 이해와 양보만 요구 한다.  경찰에게만 유독 너무 박대한다. 공무원중에 경찰처럼 위험하고 더럽고 힘들고 욕먹고 다른 공무원들 뒤치닥거리나 하고 대우는 제일 못받는  공무원은 없다. 이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다. 경찰관은  위험하고 더럽고 귀찮고 욕먹는일만 도맡아 하는 잡부기관이다. 경찰은 책임과 의무는 제일 많고 각종대우와 승진은 제일 박하고 늦다. 소방에 비하여 너무 나쁘다. 소방의 경우 3부제근무와 각종수당으로 수당이 많고 장기근속자 부부동반 해외여행, 119보험 국가부담, 복지포인트도 많고, 연가보상비 보상, 6급(소방경,경감) 이하 재산등록면제, 출동대기 의주근무 화재 신고신건도 적고,  평소 편한복장등 경찰보다 대우와 근무환경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내부의 적이 문제다. 지휘부에서는 하위직경찰에게 잘해주면 지휘체계, 명령체계가 무너진다는 이상한 논리를 편다. 배고픈 사냥개가 시냥을 잘한다는 말인가 배고프고 괴롭혀야 말을 잘듣는단 말인가 경찰은 이런 내부의적이 더 문제다. 그럼 하위직경찰관들이 보는 손해는 누가 책임지나 정말 갑질이고 어이없는 이상한 발상이다. 지금이 군사독제 5공때라고 착각 하는가 민주화 된지 한참 되었는데 경찰지휘부의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 대구형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배달앱『대구로』사용방법 ○ 접속방법 :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내려받기 ○ 결제수단 : 대구로페이(5%할인), 신용카드, 현금 등  

□ 운영개요 ○ 어린이실 북큐레이션 선호도 조사 - 운영기간 : 2024. 7. 5.(금) ~ 7. 15.(월) / 11일간 - 참여대상 : 대구시민 - 조사방법 : 국민생각함 온라인 플랫폼 활용 - 내용 : 투표를 통해 2024년도 월별 북큐레이션 주제의 선호도를 조사한 후, 2025년도 북큐레이션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