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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2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님의 의견정리2023.08.08
참여자의견을 종합하여 추후 정책수립시 참고 예정
 
안녕하세요

행복도시는 충청남도 연기군, 공주시 장기면과 의당면, 반포면의 일부,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에 조성된 신도시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1) 광역도시계획, 건설기본·개발계획 수립 및 변경, 실시계획 승인
2) 공공청사·광역교통·공공시설 등의 건설 및 사업관리
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관리·운용
4)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 유치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도시'하면 어떤 놀이터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 )


*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공간건축과 맹정수주무관(044-200-3165)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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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최초 근거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지금 신도시에 청약에 당첨되서 기쁨을 누려야 할 학부모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지난 정권에서 갑작스럽게 추진하라며 내려온 초중통합학교때문입니다. 초중통합학교 추진의 이유는 전국적인 학령인구감소입니다. 인구가 감소되는 현실은 알고 있지만, 신도시의 경우는 좀 독특합니다.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세종시의 6-3생활권의 산울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문제입니다.  최초 청약공고 당시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분리설립되는 것으로 분양공고가 났습니다. 이는 지구단위계획에도 반영되어 공원길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두 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교육청은 해당건으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분양공고 후 추진, 실질적으로 자료를 갖추고 1차례 심사를 봤습니다.  문제는 2차 심사때 완고했던 심사위원들로 인해 교육청 담당자가 주눅이 들었고, 중앙투자심사위원이 초중통합을 하라는 의견을 제시해서 어쩔 수 없이 따른다고 답변을 입주예정자들에게 했습니다. 지방자치를 포기한 사례입니다. 입주예정자들은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위원들이 제시하는 인구 감소가 세종에서 맞는 지를 따져보았다.  해당자료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KOSIS의 발표자료를 보면 자연증가율 1위는 세종이었습니다. 또한, 전입해서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계속 상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국회의사당 설립이라는 굵직한 인구증가요인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심사때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입주예정자들은 가뜩이나 청약공고문과 달라지는 것도 억울한데, 초중통합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학교가 세워지는 결정을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안전한 공원길 통학로마저 세종교육청은 4차선 차도를 하루 4번씩 건너는 통학로로 바꾸었습니다. 민식이법에 따라 스쿨존에서의 안전이 강화되는 시기에 지구단위계획에도 반영된 안전을 훼손한 학교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초원안과 심사 조건부 통과안을 보면 인구가 감소한다고 하면서 초중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통과된 안은 원안보다 학급수는 증가하는 모순된 안건이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가 됩니다.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에 제도개선을 촉구합니다.

총3명 참여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 텐트, 그늘막 설치에 대한 의견 수렴

세종시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 텐트, 그늘막 설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투표를 `21.4.7.부터 `21.5.7.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338회의 조회와 84분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5.8일자 기준, 조회수 대비 참여율 25%) [투표결과 : 설치찬성 34.5%, 설치반대 34.5%, 지정구역 설치 찬성 31%]    이번 안건은 공원내 텐트 설치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확인하고자 탄생된 안건이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세종시 호수공원의 텐트 설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각각의 입장에 대해 공감해주신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번 투표 결과는 텐트 설치에 대해 어느 한쪽의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찬성과 반대라는 양분화된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국민생각함 이외에도 세종시와 관련된 인터넷 카페에서 많은 의견을 나눈 사례가 있었습니다.   찬성 의견은 ▲자연그늘 부족 ▲피크닉 장소 부재 ▲타 지역 텐트 이용 사례 등으로 요약되며, 반대 의견은 ▲공원 미관 저해 ▲음주와 소음 ▲애정 표현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요약됩니다.   공원은 휴식과 산책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는 등 여가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원을 이용하는 목적의 차이가 텐트 설치에 대한 의견 차이로 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텐트 설치에 대해 찬성의견과 반대의견 모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텐트설치를 통해 시각적으로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저해하고, 텐트 설치 공간의 점유를 통해 쓰레기 문제, 음주와 소음 등 공원 이용객 다수가 느끼는 불편함이 좀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공원 이용자와 함께 텐트가 없는 공원을 세종시 공원 문화로 정착하고자 합니다.   텐트 설치의 금지로 아쉬움이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늘 부족 해소를 위해 쉼이 필요한 부분에 그늘막, 파라솔 등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 여름 뙤약볕의 무더위를 피하기에는 텐트와 그늘막이 아닌, 잠시 그늘에서 쉬면서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아닐까 합니다.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고, 그늘에서 쉼을 통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원 운영에 적극적 협조 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받는 세종 호수공원, 중앙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0명 참여
2024년 제1회 구리시 정책제안 공모전

○ 구리시에서는 시민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제1회 구리시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기간 : 2024. 5. 13.(월) ~ 2024. 5. 27.(월)   ❏ 자 격 : 구리시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공모분야   - 시정 4대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역동적 성장 살기좋은 경제도시」 :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도시」 : 세대별 인구유입 증가 방안 및 복지 정책     ·「새로운 도약 스마트 미래도시」 :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시민만족 문화중심 젊은도시」 :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방안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조성을 위한 기타 다양한 아이디어   ❏ 참여방법 : 제안서 작성 후 제출(1인당 2건까지 가능) *붙임 서식 활용    -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생각함 → 생각참여 → 생각모음 → 2024년 제1회 구리시 정책제안 공모전 -> 응모하기    - 구리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     · 시민참여→ 시민제안 → 제안신청 → 국민신문고 연계    - 전자우편 : kpdo1230@korea.kr    - 방문 및 우편 접수 : 구리시청 3층 총무과 제안업무 담당자에게 제출     ※ 마감일(5. 27.(월) 18:00) 까지 도착분에 한함. 우편은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당선발표 : 2024년 6월 중   ❏ 그 외 기타사항 붙임 공고문 참조

총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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