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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31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행복도시의 대표 공원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님의 의견정리2023.08.08
참여자 의견을 종합하여 추후 정책수립시 참고 예정
안녕하세요

행복도시는 충청남도 연기군, 공주시 장기면과 의당면, 반포면의 일부,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에 조성된 신도시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1) 광역도시계획, 건설기본·개발계획 수립 및 변경, 실시계획 승인
2) 공공청사·광역교통·공공시설 등의 건설 및 사업관리
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관리·운용
4)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 유치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도시'하면 떠오르는 대표 공원은 어디인가요?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 )


*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공간건축과 맹정수주무관(044-200-3165)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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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2촌정책, 시군에서 읍면 단위로 구분해야 맞습니다.

5도2촌정책 당장 수정해 주십시요. 이번 농촌활성화와 농촌 인구소멸 방지를 위해 5도2촌 세금 완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군 단위로 분류하다보니.. 충남에서 당진, 서산, 홍성이 빠져있네요. 5도2촌 정책을 기대하던 농민들의 기대가 한순간에 다 무너져 내리고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히 탁상공론입니다. 당초에는 인구 감소를 시.군 단위가 아닌 면단위로 본다고 뉴스에서 방송을 하더니 다시 시군 단위로 구분을 하여, 충남의 경우 천안,아산, 당진.서산.홍성이 몽땅 빠져 있네요. 우선 천안, 아산의 경우에도 도심권에서 멀리 떨어진 면단위 산야와 농지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 깡촌 시골 구석에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인구소멸지역으로 가고 있는데, 무조건 천안, 아산 전역을 제외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또 일례로 당진시 전역으로는 인구 17만명 회복으로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같은 경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호지면 같은 경우 4년째 출생신고가 단 한명도 없고 그간 돌아가신 분들은 엄청많아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인구소멸 인구 불거주 지역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크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다보니 당진시 전역이 전체적으로 보아 인구가 감소하지 않았다고 하여 당진시 전역으로 시골 면단위 까지도 모두 제외시킨 것은 말도 안되는 탁상행정으로 다시 정책을 검토해서 수정해 주시기 부탁올립니다. 일례를 들면 시.군 전체로 보면 인구소멸지역이라도 도시지역으로 도심권 주거.상업.공업.녹지 지역은 제외하고 그와 일정간격 이격된 이외 지역만 혜택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이고,  또는 도시지역에 속하는 행정구역상 동지역은 빼고 인구가 소멸되어가고 있는 면지역은 혜택이 가도록 해야 정책의 실효성을 가져올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시.군 단위로 인구가 증감된것만 고려할 것이 아니고 기왕 농촌인구 소멸에 대한 방지대책이라면 읍.면. 단위로 농업인구 소멸지역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적용할 것이지, 당진 시내 도심지역이 아파트 등 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도심권과 전혀 관계없이 십수키로 멀리 떨어져 있고 산골 농촌으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어 폐허가 되고 폐교가 되어가고 있는 대호지면이나 정미, 면천, 순성지역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도대체 앞뒤가 맞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구소멸지역이라 하여 지정된 시.군 관내의 경우 도심권 지역의 일반 주택에도 그런 세제 혜택을 준다는 것이라면 이치에 맞지않는 것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농림부에서 농막을 2평, 4평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다가 국민적 저항을 받고 망신을 당하고 중도폐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당진은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인구 17만명으로 인구소멸지역에서는 벗어났다고 하나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면단위 지역은 시장이 폐허되고 학교가 폐교되고 심각하게 농촌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시 전역을 대상지역에서 제외했다는 보도를 보니 실로 어이가 없고 완전히 탁상행정으로 분명 실패할것이 뻔해 보입니다. 제발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재검토해서 시.군 던위로 챡정할게 아니고 농촌인구 소멸을 극심하게 격고 있는 읍면 던위로 모집단을 다시 설정해서 대상지역을 읍면 단위로 세분하는 합리적인 정책을 시행해 주시기를 청원드립니다. 아래는 최근 언론보도기사입니다. *************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부동산 핵심클릭]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입력. 2024-04-21 11:00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5도(都) 2촌(村). 금요일까지 주중 5일은 도시에서 살고, 주말 이틀은 농(산어)촌에서 사는 생활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생활을 완전히 접고 전원으로 가는 귀농, 귀촌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지만, 도시생활이 가지는 편리함을 잊지 못하고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자 다음으로 떠오른 게 '5도 2촌'입니다. 5도 2촌의 장점은 병원이나 문화, 인프라 등 도시생활의 장점을 누리면서도,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노년층,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들 역시 완벽한 귀촌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주말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로 환영합니다. 그런데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하루이틀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지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캠핑카를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캠핑카는 비용이나 주차 등 차량 관리가 만만치 않고, 대형이나 소형견인차 운전면허를 따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을 짓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가져다놓고 주말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설건축물이다보니 소방시설도 약하고, 생활도 불편합니다. 지방 인구 감소 문제를 주말 생활인구 확대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집' 문제가 마땅치 않은 겁니다.  고심하던 기획재정부는 세제 혜택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1주택자가 83곳의 시군구에서 공시가격 4억(시세 6억 원 수준) 이하의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재산세 계산 시 주택수에서 제외해주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지역에 주택을 취득한 후 서울 등에 있던 기존 주택을 매도해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구 현황. 기획재정부는 이 중 경기 가평군과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 등 6개 시군구를 제외한 지역에 세제 혜택을 부여했다. 문제는 세제혜택 적용 지역이 수도권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대부분 가깝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기 가평군,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는 인구감소지역이지만 수도권, 광역시 등의 이유로 제외됐습니다.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인천 강화와 경기 연천군만 해당됩니다.  강원도에서는 수도권에 인접한 춘천과 원주시가 빠졌고, 충북에선 충주와 음성, 진천, 증평, 청주시가, 충남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홍성군, 그리고 세종시가 인구감소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주말 교통체증이 갈수록 만만치 않은데,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충북 괴산군에 세컨드홈이 있어도 내려가는데만 2시간 넘게 운전해야 합니다.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주중보다 주말에 더 부지런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서울시청에서 괴산군청까지 자차 이동에, 토요일 오후 4시가 넘었는데도 2시간 30분 가량 걸린다고 나온다. 출처: 네이버지도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가 투기를 지나치게 걱정하다 정책 효과가 반감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구 감소가 심각한, 그래서 집을 사서는 안 되는 지역만 도리어 찍어준 셈이 됐다는 겁니다.  단순히 인구감소·증가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않고, '5도2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지역에 세제혜택이 부여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핵심클릭이었습니다. [ 김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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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감, 원장·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개청(2012. 7. 1.) 이후 도시의 급격한 팽창과 인구 유입에 따른 학령인구, 학교와 학급 수 및 교원 정원 증가 등의 사유로 교육공무원 인사관계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습니다. 세종시 인구 및 학교 상황 등 도시 안정화 단계에 도달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여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원인사 정책을 정착하고자 합니다. 이에,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정책의 4대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2.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규정  3. 교육공무원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및 임용기준  4.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및 근무성적평정기준(관리자·교육전문직원) -------------------------------------------------- 이번 설문은 4대 개선과제 중 첫 번째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사 결과는 교원인사정책 운영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044-320-2321)

총145명 참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최초 근거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지금 신도시에 청약에 당첨되서 기쁨을 누려야 할 학부모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이유는 지난 정권에서 갑작스럽게 추진하라며 내려온 초중통합학교때문입니다.초중통합학교 추진의 이유는 전국적인 학령인구감소입니다.인구가 감소되는 현실은 알고 있지만, 신도시의 경우는 좀 독특합니다.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대표적인 예가 세종시의 6-3생활권의 산울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문제입니다. 최초 청약공고 당시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분리설립되는 것으로 분양공고가 났습니다. 이는 지구단위계획에도 반영되어 공원길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두 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교육청은 해당건으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분양공고 후 추진, 실질적으로 자료를 갖추고 1차례 심사를 봤습니다. 문제는 2차 심사때 완고했던 심사위원들로 인해 교육청 담당자가 주눅이 들었고, 중앙투자심사위원이 초중통합을 하라는 의견을 제시해서 어쩔 수 없이 따른다고 답변을 입주예정자들에게 했습니다.지방자치를 포기한 사례입니다.입주예정자들은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위원들이 제시하는 인구 감소가 세종에서 맞는 지를 따져보았다. 해당자료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결론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KOSIS의 발표자료를 보면 자연증가율 1위는 세종이었습니다.또한, 전입해서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계속 상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또한 국회의사당 설립이라는 굵직한 인구증가요인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심사때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입주예정자들은 가뜩이나 청약공고문과 달라지는 것도 억울한데,초중통합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학교가 세워지는 결정을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더군다나 안전한 공원길 통학로마저 세종교육청은 4차선 차도를 하루 4번씩 건너는 통학로로 바꾸었습니다.민식이법에 따라 스쿨존에서의 안전이 강화되는 시기에 지구단위계획에도 반영된 안전을 훼손한 학교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또한 최초원안과 심사 조건부 통과안을 보면 인구가 감소한다고 하면서 초중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통과된 안은 원안보다 학급수는 증가하는 모순된 안건이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가 됩니다.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에 입주예정자들은 집회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너무 몰상식하고 앞뒤가 안맞는 행정에 국민투표로서 의견을 묻습니다.  

총667명 참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방안

►국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함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하여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정착화시키고 고품질 재활용품의 회수율을 증대코자 함. ○ (사업내용)  재활용품투명PET‧캔 무인회수기를 설치하여 이용자에게 인센티브 지급 ○ (시행시기) ‘23. 상반기(예정) ○ (설치장소) ❶4·6생활권 ❷세종중앙공원 ❶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확산사업(행복청‧LH‧스마트도시과) /450백만원 󰋻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생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시범 설치 ❷탄소중립 실천 마을커뮤니티 조성사업(행복청‧환경정책과‧공원관리사업소/ 330백만원 󰋻 자원순환 체험장을 함께 조성하여 탄소중립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 (사업예산) 780백만원/15대(컨테이너형4, 냉장고형11) * 전국유일 대용량 ○ (예산확보) 국비 480백만원 확보, 재활용 인센티브(시) 58,000천원 요구 ○ (운영체계) <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수거처리 체계도(안) >   배출 (투명PET,캔) ⇄ 포인트 적립 수집·운반 (보관) → 재활용 처리 (매각) → 인센티브 정산   시민 위탁운영사 위탁운영사 市‧위탁운영사 * 시티앱과 연계하여 지역화폐(여민전)로 지급 / 개당 10포인트(예정) 투명페트병 10P/개(10P=10원), 5,000P이상 적립 시 여민전 환급 ※ 전국 최초로 세종시 전자시민증(‘23.1월 시행)과 환경분야 접목            

총0명 참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방안

►국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함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하여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정착화시키고 고품질 재활용품의 회수율을 증대코자 함. ○ (사업내용)  재활용품투명PET‧캔 무인회수기를 설치하여 이용자에게 인센티브 지급 ○ (시행시기) ‘23. 상반기(예정) ○ (설치장소) ❶4·6생활권 ❷세종중앙공원 ❶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확산사업(행복청‧LH‧스마트도시과) /450백만원 󰋻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생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시범 설치 ❷탄소중립 실천 마을커뮤니티 조성사업(행복청‧환경정책과‧공원관리사업소/ 330백만원 󰋻 자원순환 체험장을 함께 조성하여 탄소중립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 (사업예산) 780백만원/15대(컨테이너형4, 냉장고형11) * 전국유일 대용량 ○ (예산확보) 국비 480백만원 확보, 재활용 인센티브(시) 58,000천원 요구 ○ (운영체계) <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수거처리 체계도(안) >   배출 (투명PET,캔) ⇄ 포인트 적립 수집·운반 (보관) → 재활용 처리 (매각) → 인센티브 정산   시민 위탁운영사 위탁운영사 市‧위탁운영사 * 시티앱과 연계하여 지역화폐(여민전)로 지급 / 개당 10포인트(예정) 투명페트병 10P/개(10P=10원), 5,000P이상 적립 시 여민전 환급 ※ 전국 최초로 세종시 전자시민증(‘23.1월 시행)과 환경분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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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그리는 살기좋은 양천 ☆2024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구민이 그리는 살기좋은 양천 ★2024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 구민의 참신한 생각을 모아 살기좋은 양천의 모습을 그립니다 -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참신한 개선안 및 구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구민이 그리는 살기좋은 양천, 2024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살기좋은 양천을 그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국민생각함을 통해서는 접수를 받지 않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모기간 : 2024년 5월 13일(월) ~ 6월 7일(금) ▢ 대      상 : 양천구 구민, 양천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 공모주제 :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및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 깨끗한 도시·건강한 도시·안전한 도시·따뜻한 도시·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을 만드는       모든 분야의 정책 제안   ▷ 그 외 구민 편익 증진 방안 및 구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 제안으로 볼 수 없는 사항  1.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사항 또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없는 단순한 주의환기·진정·비판·건의·민원  2. 특허권·실용신안권·의장권을 취득하였거나 공무원 제안제도 등 기존의 제도에 의하여 이미 채택되었거나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3. 일반통념상 현재뿐만 아니라 장래에 있어서도 실제로 그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  4. 제안의 실시효과는 있으나 막대한 경비소요, 새로운 문제점 발생 등으로 개선 효과가 크지 않은 것   ▢ 응모방법   ▷ 양천구청 홈페이지 : 구민참여 ➭ 아이디어하우스 ➭ 제안하기   ▷ 이메일 : ut8035@yangcheon.go.kr   ▷ 방문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05 (신정동) 양천구청 기획예산과 성과관리팀 ▢ 제출서류 : 아이디어 제안서 및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각 1부 [붙임1]     ·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 방문 접수     · 양천구청 홈페이지 내 아이디어 하우스를 통해 응모할 경우에도 제출서류 첨부 ▢ 시     상   구 분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장려상(1명) 노력상(3명) 부 상 100만원 50만원 20만원 10만원 5만원 상 장 구청장 표창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으며,      등급별 시상 인원이 조정될 수 있음 ▢ 결과발표 : 양천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7월 중) ▢ 문      의 : 양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0-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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