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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0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하구〕「2023년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확대 시행 안내
사하구에서는 구직 활동에 대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들의 고용 촉진을
도모코자 「2023년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이 확대 시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원대상 : 사하구 거주 19~34세 청년 중 아래 요건 모두 충족하는 자
  - 주 소 : 주민등록 기준 사하구에 거주 중인 자
  - 소 득 :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한 자(건강보험납부액 기준)
  - 기 타 : 202211~ 2023년에 실시된
기존 지원 어학시험 응시자
             및 조례개정 공포일(6.28.) 이후
확대
지원 자격증 등 시험 응시자
지원내용 : 1인당 연1회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 지원 (최대 8만원 한도 내)

 
사하구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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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동네 벽화 지우개 사업 등 9개 사업 (제2회 도봉 신규사업·벤치마킹 경진대회 장려상 사업)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적용가능한 선진 우수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개최한 제2회 도봉 신규사업·벤치마킹 경진대회와 관련하여 주민 온라인투표와 현장 전자투표를 통해 심사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 '우리동네 벽화 지우개 사업‘ 등 9개 사업을 안내드립니다^^ 1. 사업명: 우리동네 벽화 지우개 사업 - 사업요약: 퇴색되고 방치된 콘크리트담장의 벽화 제거 및 벽면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리뉴얼 실시 - 소요예산: 55,000천원   2. 한눈에 쏙! 내 마음에 쏙! 큰 글씨 고지서 - 사업요약: 기존의 작고 복잡한 고지서를 큰글씨와 단순하게 정돈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 - 소요예산: 43,800천원 3. “사고는 내리고! 품질은 올리고! ”우리집 시공 동영상 제공 - 사업요약: 건축공사 주요부분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분쟁 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축주에게 제공 - 소요예산: 비예산   4. 공공부문 냉온수기 스마트 타이머 콘센트 보급 - 사업요약: 공공부문, 경로당 등에 사용 중인 냉온수기에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가진 스마트 타이머 콘센트 설치 - 소요예산: 17,100천원   5. 흡연 피해 stop!, 금연벨‧꽁초픽 설치 - 사업요약: 간접흡연 피해 민원다발 구역 및 금연구역(창동역 및 민원다발구역 3개소)에 금연벨‧꽁초픽 설치 - 소요예산: 10,000천원   6. 도봉 치유숲길 맨발걷기 프로그램 - 사업요약: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우리 구의 맨발걷기 산책로를 활용한 구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소요예산: 6,000천원   7. 도봉아기 ‘생애 최초 등본’ 무료 발급 - 사업요약: 출생신고 시 축하메시지를 담은 도장을 주민등록등본에 찍어 무료 발급(1회 1장) - 소요예산: 800천원   8. 자동차관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 사업요약: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과태료(보험, 검사)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 - 소요예산: 17,550천원   9.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복지일꾼 성장 프로젝트 - 사업요약: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나 미활용하는 구민 대상으로 복지대학 통한 재교육과 복지일꾼으로 성장지원 - 소요예산: 10,000천원

총12명 참여
충청북도 식품안심거리 조성사업

1   사업개요 □ 사업목적 ❍ 향토음식거리 내 ‘식품안심거리’ 조성으로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   □ 사 업 명 : 시·군 식품안심거리 조성(영업장 위생환경개선) □ 사 업 비 : 115,000천원(도 50%,시군 50%) □ 사업기간 : 선정 시점 ~ 2024. 12월 □ 지원규모 : 50개소 □ 지원금액 : 업소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 지원   2   신청자격 □ 지원대상 ❍ 기 조성된 향토음식거리 구역 內,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 한함 지원대상 향토음식거리 : 지자체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대표음식을 집적화 시켜 지역 고유의 맛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식거리로 조성·지정한 구역 ▸ 청주(삼겹살거리) ▸ 충주(뀡요리거리) ▸ 제천(약선음식거리) ▸ 보은(솔향미가) ▸ 옥천(생선국수음식거리) ▸ 영동(자연산버섯음식거리) ▸ 진천(붕어찜거리) ▸ 괴산(매운탕거리) ▸ 음성(품바국수거리) ▸ 단양(쏘가리특화거리)   3   사업내용 ❍ 영업장 내 천장·바닥의 묵은 때, 환기시설 (환풍구, 환기구 등) 청소 ❍ 방충·방서 시설 (창문, 창문틀, 방충망 등) 청소 및 보수 ❍ 후드장치 (덕트 포함) 기름 때 제거 및 기름입자 제거용 필터 설치 ❍ 필요 시, 바닥 타일 균열에 따른 부분 (파손 부위에 한함) 보수 가능 ❍ 냉장고·냉동고 청소, 살균·소독 등    

총0명 참여
[제안][현실적인 인구증가정책][24시간 육아서비스]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자 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자 미혼여성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뉴스에서 출산율 및 출생인구가 줄고 있다는 뉴스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인구수를 증가시키려고 각종 정책들을 만들고 시행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들을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외국과 달리 좋은양질의 회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좋은 정책들이 기혼자들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대략 80프로 이상)가 중소기업에 재직하는데, 중소기업은 육아휴직을 하는 사람들을 반가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육아휴직으로 인하여 업무공백 발생시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중소업체들은 1년 이상 육아휴직직원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소기업도 위와 같은 경우가 많은데,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주변 기혼자들의 고민은, 육아와 일을 같이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남성보다 월급이 적은 여성들이 양질의 육아기관(특히, 공립유치원과 공립어린이집,사내보육기관)이 부족하여 결국 회사를 퇴사한후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제가 20대때 서비스직종에 일했는데, 서비스직종은 사무직처럼 9 to 6 이 아닌, 2 to 10 또는 그외 교대근무가 있는데, 대한민국 다수의 육아기관은 다수가, 9 to 6 직장 기준에 맞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사무직 재직중인 기혼자분들도 육아기관 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라 거주지가 근무지와 거리가 있어서 아이 찾기가 힘들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즉, 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인 것도 짧습니다.) 국가 예산을 아낄 수 있고, 기혼자 및 미혼모 및 미혼부들이 체감적으로 확 와닿는 정책 의견 제시하겠습니다. 바로, 24시간 육아돌봄기관(만 0세 ~ 만 7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합친기관) 입니다. 위 아이디어는, 부산시에서 2024년부터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참고URL) 부산교육청, 내년부터 유치원생·초등생 24시간 돌봄 서비스 | 연합뉴스 (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2060200051 내년부터 부산 유치원생·초등생 24시간 돌봄 서비스 |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39449&ref=A 그러나, 부산시 24시간 육아돌봄정책의 문제점은, 특정지역&특정직업, 유치원 및 초등생만 해당된다는 점입니다. 연합뉴스 내용 일부) 교육청은 일손 부족 등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농어촌과 공단 지역 돌봄 공백을 먼저 해소하기 위해 강서구 대사초등학교, 사하구 하단초등학교의 유휴시설을 개선해 내년부터 늘봄센터를 운영한다. 위 정책의 문제점은, 대한민국 다수 국민들이 근무하고 있는 직종인 서비스직종 및 사무직종(전문직종포함)인 부모들은 위 서비스 이용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부산시 24시간 육아서비스 정책 좋습니다. 하지만, 위 좋은정책을 부산시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래에 제시한 내용으로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김포시에 24시간 육아돌봄 서비스 의견 제시하였으나, 여러가지 정책을 한페이지에 기재 및 너무 간단히 써서 위 정책에 대한 답변 못받았습니다. 꼭 이 정책 시행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인 인구증가정책] 1. 정책명 : 24시간 아이케어서비스 (위 이름은, 정책하시는 분들이 바꾸셔도 됩니다.) 2. 서비스 해택 대상자 : 자녀를 출산한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국민 (제발, 외국인은 이러한 혜택주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존립이 걸린 문제입니다.) 3. 서비스 해택가능 자녀나이 : 만0세~만7세 (즉, 초등학교 입학전 자녀) 4. 설치장소 : 전국 초등학교에 설치 (대한민국 국민들 다수는 공립육아기관을 원합니다. 인구수 줄고 있고, 폐교하는 학교도 있어 충분히 가능합니다.) 5. 교사요건 : 교대 및 4년제 졸업자 중, 초등학교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한 자.  그리고, 교사성별은 양성평등 이런거 하지말고 무조건 남:여 = 5:5 로 합시다. (단, 외국인 고용시 단순영유아 돌봄케어는 4년제 대학교 졸업한 외국인 임용 요망. 必) 6. 결제수단 : 국민행복카드 (제가 결혼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아이 육아기관 이용시, 내일배움카드 처럼 국가부담금 소득 및 등급별 차등지급으로 했으면 합니다.) 7. 운영시간 : 0시~24시까지 365일 운영. 단, 공휴일, 그외 공휴일 이용시 추가비용 발생. (대한민국 국민들 직업이 사무직만 있지 않습니다. 시간을 무조건 24시간으로 해주세요. 공휴일도 운영 부탁드립니다.) 8. 시행기관 :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에서 이 정책 담당 안하셨으면 합니다. 정 하실거면, 여성가족부 폐지하시고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를 통합하여 '고용가족부' 라고 명칭변경후 정책담당 했으면 합니다. 일과 가족은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입니다.) 9. 이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얻는 효과  ⓐ 육아휴직 불가한 중소기업 재직자분들이 이용시, 육아휴직 않하고 근무에만 전념할수 있다. (지인중에, 육아휴직 적게쓰고 2개월만에 복귀한 여성분 있습니다.) ⓑ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을수 있으며, 육아기관은 재무상태를 파악할수 있다. ⓒ 육아로 인한, 여성경력단절을 예방할수 있다. ⓓ 아이 출산시 뿌리는 현금살포성 정책보다는, 가장 효율적인 정책일수도 있다. (즉, 국가 예산을 아낄수 있다.) 10. 사립 육아기관 반발에 대비하는 방법은,  사립의 경우 영어외 제2외국어를 배울수 있는 영유아유치원을 합법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사립유치원에 이러한 당근을 제시해주면 고급유치원 이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립유치원 이용하시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단, 국립영유아기관 과목에 영어는 꼭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IT계열 학과 재학생이며, 위 내용 특정커뮤니티에 의견 제시 하였더니, 현실적인 정책이라고 위 정책 시행하면 이용 무조건 한다고 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국가 곶간에 부채가 넘쳐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제안한 정책은, 국가의 예산을 아낄수 있고 빠르게 시행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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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한국의 자살율, 초 저출산 등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에 대해

저는 부산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유투브 다들 많이 보시죠?  저도 유투브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데요 청년 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뉴스가 요즘 많이 뜨네요 뉴스를 통해 접하는 우리나라의 어두운 면들이 저의 마음을 많이 어둡게 하네요 이 문제들을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 또한 취업준비생으로서 이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번에 취업이 안되면 나도 은둔형 외톨이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약 9년전부터 꾸준히 청년관련 뉴스를 보아왔는데요 청년 관련하여 밝고 멋지고 건강한 뉴스는 보기는 힘들고 2014년때쯤부터 분 수저계급론, N포세대 등의 바람은 지금까지 불고 있네요. 한때 저도 은둔형 외톨이와 같은 시기를 보냈었기 때문에 더욱 이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슬픔을 넘어서 화도 나고 답답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글을 멋지고 논리적으로 쓸 수가 없습니다. 똑바로 살려고 노력할수록, 살아오면서 화나는 일이 너무나 많았거든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사람들이 행복하고 살고싶은 나라가 되나요? 이런 세상에 힘들고 살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술이라도 진탕 마시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패기라도 해야 할까요? 저는 저의 삶에 대해서까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래서 자살을 하는걸까요? 저는 요즘 1인 시위와 피케팅을 하는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좀 더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달라고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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