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진실~~~~~^^
■자본주의 진실
(기업과 은행이 돈버는 방법,주가진실)
기업이 최초 주식을 발행한 것은 액면가다.
상장가는 보통
액멱가의 100배 이상이다.
공모가는 보통 상장가 이상이다.
결국
기업은 1주당 액면가 500원에
주식을 발행하여
100배 뻥튀기
50,000원에 주식을 상장시켜
공모를 한다.
기업은 주식을 상장시켜
돈 잔치를 하고
그 위험은 주식투자자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개인은
1주당 공모가 50,000에 사게 된다.
기업은 액면가 500원 이하로만
하락하지 않으면 손해가 없지만
개인은 액면가 500원으로 하락하면
99% 손실을 보게 된다.
보통 상장된 주식은
대부분 하락한다.
왠만큼 하락해도 기업은 손해가 없다.
개인만 손해를 보는 것이다.
기업이 주식을 상장시켜
100배 이득을 보고
고의로 파산 부도내는 경우도 많다.
주식상장 만으로
이미 100배의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기술과 품질도 안좋은 물건을 만들어
더 이상 골치아프게
기업을 운영할 필요가 없다.
기업이 파산하면
액면가보다 100배 이상 비싸게
상장주식을 매수한
개인들만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망하는 것이다.
섬성전자
주식 액면가는100원이다.
현재가는 84,600원이다.
그럼 이미 846배 폭등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식발행만으로
846배 수익을 챙긴것이다.
개인들의 주식투자는
너무 위험한 게임이다.
기업이
이익을 보는 것은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만이 아니다.
기업이 진짜 이득을 보는 것은
주식상장과 기업 공장부지등
부동산토지 폭등이고
그 다음에 물건 만들어 수익내는 것이다.
맥도널드 회장은
상가를 매입하여
맥도널드 매장을 만들면
사람들의 유동성이 많아지고
매입한 상가는 폭등한다.
상가폭등 불로소득이
햄버거를 판매해서 얻은 수익보다
더 않았다고 한다.
이것이 자본주의 진실이다.
기업도
공장을 만들면 도로가 생기고
주변에 주거단지 학교 병원 상가등이
생기면 공장부지는 폭등하고
기업은 공장부지를 팔고
교외에 또 공장을 짖는다.
이것을 반복하여 얻은 수익이
공장에서 물건만들어 팔아 수입난 것 보다
더 많을 수 있다.
기업은 부통산투기 세력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진실이다.
은행은
대출로 돈을 돌리며
예금원금의 10배 이상을
대출해줄수 있다.
떼돈을 버는 구조다.
이런 은행을 민간에 맞긴다는 것은
엄처난 특혜다.
정부는 정책적으로
주택등 부동산을 폭등시키고
은행은 대출해주고 떼돈번다.
모든 은행은 국유화하고
은행의 막대한 이익을
국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자본주의 한국에서
기업과 은행은
떼돈버는 시스템이다
개인은
여전히 40%이상이 무주택자이며
손해보고, 빚지고, 갈취,착취당하고
가난하고, 호구되는 것이다.
저출산과 자살의 가장큰 원인이다.
정권과 정치인들은
사기꾼 종교팔이, 유해동물 개팔이,
가짜 민주주의, 범죄자 인권팔이하며
부동산투기,주가조작,부자정책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