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근현대 전주의 풍경과 생활을 공유하고 추억하기 위한  2024 전주 기록 사진 전시회 개최 안내드립니다 '전주, 기억의 씨앗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5월 3일 17일까지 전라감영 내아에서 전주의 풍경과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기록사진이 전시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입니다.   조선왕릉은 조선과 대한제국 시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능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곳이며, 현재까지도 제향문화가 이어져 오는 신성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특성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아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우리 조선왕릉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면서 퀴즈를 만들어보았으니  퀴즈를 푸시면 추첨을 통해 다섯분께 간단한 경품을 증정해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세요>   1. 이 인물은 명종의 모후로 능은 현재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해 있는 태릉이다. 명종 즉위기간 22년 중 8년을 수렴청정을 수행하며 막강한 권력을 가지기도 하였다. 2. 이 인물은 조선 제3대 국왕이며 능은 현재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헌릉이다. 조선 건국 이후 왕자의 난을 일으킨 것과 즉위기간 중 여러 공신과 외척을 숙청한 것으로 유명하고 4대 국왕인 세종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3. 이 인물은 조선 제20대 국왕이며 능은 현재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의릉이다. 즉위기간은 3년 정도로 짧아 21대 국왕인 영조의 이복형으로 잘 알려져있다. 의릉에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중앙정보부 강당이 있기도하다.   1번 문제. 위 인물의 시호는 무엇일까요?(ㅇㅇ왕후) 2번 문제. 위 인물의 묘호는 무엇일까요?(ㅇ종) 3번 문제.  위 인물의 묘호는 무엇일까요?(ㅇ종)  

문화재청은 국가등록문화재의 활용을 위하여 매년 특별전을 개최, 공모전 및 교육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근·현대건축 활용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은 근현대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관점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가등록문화재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수상작을 공개 전시하며, 이와 연계하여 근대건축문화유산의 재료와 공법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한 행사입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근·현대건축 활용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의 설계공모전을 관람하신 분을 대상으로 관람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함이며, 향후 관람 만족도 제고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5분께 소정의 경품(칫솔 살균기 등)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제32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ㅇ 일시 : 2023. 9. 7.(목) ~ 9. 9.(토)    ※ 개막식 : 9. 8.(금) ㅇ 장소 : 충북 괴산군 엑스포 광장 ㅇ 참여인원 : 10,000명(임업후계자 및 가족 등) ㅇ 주제 : 숲으로 잘사는 산림,산촌 르네상스 시대 ㅇ 주최/주관 :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북도지회 ㅇ 주요내용    - 산림정책 강연 및 임업정책, 학술대회, 포럼 등    - 임업 성공사례 발표, 분과별 토론회    - 전시 및 체험행사, 전국 임산물 팔도요리 경연대회 등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국가유산 등에 대한 보편적 관람환경 확대를 위한 조사 연구」 용역에 대한 의견 수렴 ㅇ주요내용 - 전국 각 지역별 유산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 및 접근 편의성, 문제점 및 실태조사 - 현황 조사 분석을 통해 각 유산의 특성을 반영하고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 방향 및 대안 제시 -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시설물, 소요 예산 등을 반영한 대안 제시 ㅇ조사대상 - 전국의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국가민속문화재, 국가등록문화재 및 보호구역과 무형문화재 전수 교육 시설에 설치된 각종 편의 시설

政治 無報酬 정치 무보수 政 정사 정 治 벼슬 치 無 없을 무 報 갚을 보 酬 갚을 수 조선시대에도 정치인은 보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 벼슬을 하여 정사에 참여한 경화사족들은 모두 조선 공무원들 자격으로서 받은 것이지 정치인으로서 일당을 받지 않았습니다.  근현대화에 접어들면서 공무원과 정치인이 나누어져서 그렇지  원래는 정치인이란 사람은 직업으로서 있는 명사가 아닌 보통명사로서 국민 모두가 정치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 이 글을 쓰는 저, 정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 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직장, 자기 벌이, 자기 사업이 있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뭐하러 보수를 줍니까?  주먹을 꺼내기 전에 아주 빠르게 정치인 무보수하자. 정녕 그대들은 20-30년 뒤에 피를 보고싶으신가?  시간은 당신들 민주화 세대들 편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노쇠하고 늙은이가 되어 뒷방신세로 언젠간 되겠지요. 그때 뒷세대 지금의 젋은이들이 어찌할 것 같나요?  당신들은 하늘이, 인간이, 세월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헛스윙질,해서 그렇게 뺑이나 잘 쳐서 발버둥 거려보십시오. 당신네들은 하늘의 심판을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처럼 국외망명? 그게 될 것 같습니까?  당신네들을 불법적인 자로 행정 전환해서 인터폴에 수배하면 그만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처럼 재산을 자녀들한테 은닉? 어디 한 번 해볼테면 해보세요. 법 개정해서 그냥 몰수하면 그만입니다. 법은 영원하지 않지요.  이 양반들아 와들와들 사시나무떨며 당신네들 미래나 걱정해서 지금껏 싼 똥 수습이나 해  욕심부리지말고 

「근·현대건축문화유산 활용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 관람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였고 총 248분이 참여해주신 설문결과를 종합하면,    질문1) 국가등록문화재 제도에 대해 알고 있었다라는 응답이 71.4%, 몰랐다는 응답이 28.6%였으며, 질문2) 국가등록문화재에 대하여 알게 되었던 경로는 이전부터 알고 있던 제도였다는 응답, 뉴스 등 언론메체, 공모전 등을 통해 알게되었다는 응답 등 다양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질문3) 국가등록문화재 등록·관리 제도가 우리의 근현대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시냐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 46.4%, 그렇다 43.5%, 보통이다 10.1%로 집계되었습니다. 질문4) 이번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이 국가등록문화재 홍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냐는 물음에는 매우 그렇다 33.9%, 그렇다 48.8%의 응답이 있었으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2% 있었습니다. 질문5) 이번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과 같이 국가등록문화재를 비롯한 근현대문화유산을 활용한 행사가 앞으로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냐는 물음에는 매우 그렇다 46.8%, 그렇다 40.3%, 보통이다 12.5%, 매우 그렇지 않다 0.4%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설문 결과를 참고하여 앞으로의 국가등록문화재 제도 홍보 및 교육, 공모전 등 개최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설문은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수립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는 무형유산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다양한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서 근현대 시기에 생성･복원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근현대 무형유산의 전승 및 활용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어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를 새로이 마련하고자 합니다.   *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시행 예정: 2025년 이후   귀하는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신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o 참여대상: 국민 누구나 o 참여기간: 2024. 4. 1.(월)～4. 21.(일)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 필독 후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근현대 무형유산 설명 ‣ (근현대 무형유산) 비교적 최근에 생성･복원된 무형유산으로, 형성과정에서 근현대적인 가치와    양식 등이 반영되었거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무형유산    * 해당 분야: 음악･춤･연희 등 공연･예술, 공예･미술 관련 기술, 의약지식･생산지식 등,      구전 전통 및 표현, 생활관습, 사회적 의식･의례, 놀이･축제･기예･무예 등   ‣ (환경변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 전후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고조,    국내외 근현대문화유산 관련 제도･정책 시행,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  

안녕하세요  문화재청에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가 국가유산 등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축하고자 「국가유산 등에 대한 보편적 관람환경 확대를 위한 조사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주요내용  - 전국 각 지역별 유산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 및 접근 편의성, 문제점 및 실태조사  - 현황 조사 분석을 통해 각 유산의 특성을 반영하고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 방향 및 대안 제시  -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시설물, 소요 예산 등을 반영한 대안 제시 ㅇ조사대상   - 전국의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국가민속문화재, 국가등록문화재 및 보호구역과 무형문화재 전수 교육 시설에 설치된 각종 편의 시설 더 나은 발전 방향과 연구 조사 추진을 위해 국민 여려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근·현대건축문화유산 활용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 관람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였고 총 248분이 참여해주신 설문결과를 종합하면,    질문1) 국가등록문화재 제도에 대해 알고 있었다라는 응답이 71.4%, 몰랐다는 응답이 28.6%였으며, 질문2) 국가등록문화재에 대하여 알게 되었던 경로는 이전부터 알고 있던 제도였다는 응답, 뉴스 등 언론메체, 공모전 등을 통해 알게되었다는 응답 등 다양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질문3) 국가등록문화재 등록·관리 제도가 우리의 근현대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시냐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 46.4%, 그렇다 43.5%, 보통이다 10.1%로 집계되었습니다. 질문4) 이번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이 국가등록문화재 홍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냐는 물음에는 매우 그렇다 33.9%, 그렇다 48.8%의 응답이 있었으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2% 있었습니다. 질문5) 이번 학술대회 및 설계공모전과 같이 국가등록문화재를 비롯한 근현대문화유산을 활용한 행사가 앞으로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냐는 물음에는 매우 그렇다 46.8%, 그렇다 40.3%, 보통이다 12.5%, 매우 그렇지 않다 0.4%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설문 결과를 참고하여 앞으로의 국가등록문화재 제도 홍보 및 교육, 공모전 등 개최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