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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17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목재산업분야 개방데이터 확대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한 방안
목재산업분야 개방데이터 활용도를 제고하고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목재자원 데이터 뿐만 아니라 목재제품 또는 목재관련 다양한 정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목재데이터 공동이용 플랫폼 필요 등 의견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재산업과에서는 위 사항을 참고하여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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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망하기를 바라면 매국노일까요 애국자일까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참으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강성노조를 어찌해서 노동생산성을 높혀 기업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그러나 그 기대는 현재 의료사태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저항으로 유야무야.. 흐지부지 ... 현대차는 생산직도 연봉 1억이 넘고, 중간에 연휴가 있으면 그 주는 조업을 안합니다. 여름 휴가도 보름씩가고.. 차도 생산을 하루에 6대씩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버스의 경우 ) 언제부터 이렇게 놀고 먹는 사회가 되엇는지.. 현대차 노조는 귀족노조를 넘어, 딴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버스 한대 가격이 8억이 넘는데, 6억을 보조해 준다고 합니다. 6억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왔을까요? 서민들은 모두다 힘겨워 하지만, 대기업 종사자들과 정치인들만 탱자탱자.. 배 두드리며 우리같은 서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죠. 윤석열대통령이 현대차에 돈을 많이 받은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독 현대차에게만 관대하다는 거죠. 중고차 진출도 그렇고,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돈이 되니까 들어 간거죠. 그것을 묵인하는 정부.. 1톤과 1.2톤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전기차와 가스차만 생산을 해서 1톤과 1.2톤의 경유차가 새차보다도 비쌉니다. 이런것을 정부가 바라고 즐기는 것은 설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우리는 현대차를 타야 하고.. 버스생산하는 대우차는 왜 베트남으로 갔나요?? 그러니 하루에 6대만 생산을 해도 팔리고, 보조금으로 집한채 값을 주니.. 뭐가 아쉬울게 있을까요?? 옛날 그리오래되지 않은 시절 .. 일본의 도요타는 힘든 시기를 노사가 협력을 해서 지금의 토요타를 만들었습니다. 블루오션으로 렉서스 브랜드를 만들었구요. 그러나 우리의 현대는 뒤에 막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백이 있으니.. 뭐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지원을 하려거든 삼성에게 지원해 주세요. 엔비디아와 tsmc .. 대만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물론 정부관계자들이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저는 그냥 현대를 보고 있으면 정부마저도 원망 스럽습니다. 차값을 자기네 멋대로 1억을 받아도 자기네가 생산하고 자기네가 결정한 것이니 누구하나 얘기하는 사람도 없지만, 그렇게 해 놔도 팔리니까요. 차도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서비스 한번 받으러 가려면 그것도 예약해서 몇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차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대형트럭은 수입차가 80%이상 차지합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차는 거의가 수입차 였습니다.) 스카니아는 세일도 안한답니다. 운전자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배짱 장사라는 거죠. 만이나 볼보 벤츠.. 사람들이 수억이 되도 현대차를 사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소형트럭도 수입을 개방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는 왜 현대차에게 이렇듯 보조금을 많이 주는지 진짜 진짜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서민을 외치는 정치인들과 정부.. 서글퍼집니다. ' 꼬우면 성공하고 너도 정치해.' 하고 비아냥 거리겠죠.

총0명 참여
(병무청)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대국민 의견수렴 온라인 정책설문 실시 공고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대국민 의견수렴 온라인 정책설문 실시 공고   병무청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품질을 향상하고자 합니다. 우리 청은 병역의무부과통지서를 이메일, 모바일 앱, 우편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발송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모바일 앱(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문서 송달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발송한 전자문서 중 모바일 앱 열람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모바일 수신 채널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모바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 토론 주제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 전자문서 수신 가능한 앱 설치 여부 및 전자문서 열람 경험 - 네이버 앱 사용 여부 및 향후 희망하는 전자문서 수신 채널 등 나. 토론 일정 : ’24. 6.21. ~ 7. 4.(14일) 다. 토론 매체 : 국민생각함(www.epoeple.go.kr) 라. 담당 부서 : 병무청 병역자원국 정보기획과(042-481-2684)   2024년 6월 21일 병 무 청 장  

총90명 참여
(병무청)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대국민 의견수렴 온라인 정책설문 실시 공고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대국민 의견수렴 온라인 정책설문 실시 공고   병무청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품질을 향상하고자 합니다. 우리 청은 병역의무부과통지서를 이메일, 모바일 앱, 우편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발송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모바일 앱(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문서 송달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발송한 전자문서 중 모바일 앱 열람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모바일 수신 채널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모바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 토론 주제 :「모바일 앱 기반 전자문서 이용 경험 및 선호도 조사」 - 전자문서 수신 가능한 앱 설치 여부 및 전자문서 열람 경험 - 네이버 앱 사용 여부 및 향후 희망하는 전자문서 수신 채널 등 나. 토론 일정 : ’24. 6.21. ~ 7. 4.(14일) 다. 토론 매체 : 국민생각함(www.epoeple.go.kr) 라. 담당 부서 : 병무청 병역자원국 정보기획과(042-481-2684)   2024년 6월 21일 병 무 청 장  

총90명 참여
현대자동차가 망하기를 바라면 매국노일까요 애국자일까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참으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강성노조를 어찌해서 노동생산성을 높혀 기업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그러나 그 기대는 현재 의료사태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저항으로 유야무야.. 흐지부지 ... 현대차는 생산직도 연봉 1억이 넘고, 중간에 연휴가 있으면 그 주는 조업을 안합니다. 여름 휴가도 보름씩가고.. 차도 생산을 하루에 6대씩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버스의 경우 ) 언제부터 이렇게 놀고 먹는 사회가 되엇는지.. 현대차 노조는 귀족노조를 넘어, 딴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버스 한대 가격이 8억이 넘는데, 6억을 보조해 준다고 합니다. 6억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왔을까요? 서민들은 모두다 힘겨워 하지만, 대기업 종사자들과 정치인들만 탱자탱자.. 배 두드리며 우리같은 서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죠. 윤석열대통령이 현대차에 돈을 많이 받은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독 현대차에게만 관대하다는 거죠. 중고차 진출도 그렇고,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돈이 되니까 들어 간거죠. 그것을 묵인하는 정부.. 1톤과 1.2톤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전기차와 가스차만 생산을 해서 1톤과 1.2톤의 경유차가 새차보다도 비쌉니다. 이런것을 정부가 바라고 즐기는 것은 설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우리는 현대차를 타야 하고.. 버스생산하는 대우차는 왜 베트남으로 갔나요?? 그러니 하루에 6대만 생산을 해도 팔리고, 보조금으로 집한채 값을 주니.. 뭐가 아쉬울게 있을까요?? 옛날 그리오래되지 않은 시절 .. 일본의 도요타는 힘든 시기를 노사가 협력을 해서 지금의 토요타를 만들었습니다. 블루오션으로 렉서스 브랜드를 만들었구요. 그러나 우리의 현대는 뒤에 막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백이 있으니.. 뭐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지원을 하려거든 삼성에게 지원해 주세요. 엔비디아와 tsmc .. 대만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물론 정부관계자들이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저는 그냥 현대를 보고 있으면 정부마저도 원망 스럽습니다. 차값을 자기네 멋대로 1억을 받아도 자기네가 생산하고 자기네가 결정한 것이니 누구하나 얘기하는 사람도 없지만, 그렇게 해 놔도 팔리니까요. 차도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서비스 한번 받으러 가려면 그것도 예약해서 몇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차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대형트럭은 수입차가 80%이상 차지합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차는 거의가 수입차 였습니다.) 스카니아는 세일도 안한답니다. 운전자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배짱 장사라는 거죠. 만이나 볼보 벤츠.. 사람들이 수억이 되도 현대차를 사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소형트럭도 수입을 개방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는 왜 현대차에게 이렇듯 보조금을 많이 주는지 진짜 진짜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서민을 외치는 정치인들과 정부.. 서글퍼집니다. ' 꼬우면 성공하고 너도 정치해.' 하고 비아냥 거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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