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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18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의료기기 영문증명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의료기기 영문증명서의 1개 증명서당 5개 품목까지 신청  가능하여  민원인이 기본 허가증 외에 세부적인 사항을 담지 못하고 있어 추가사실 확인 요청시 품목별 허가사항  확인이 어려움에 따라 기존 영문증명 역할이 어렵다고 하는 데 개선방안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의견 수렴->
1. 품목을 늘리고 세부적인 사항을 담을 수 있도록 분량이나 규격을 늘려 주면 어떨까요?         
2. 어려운 영문을 쉽게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번역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영문증명의 효율적 운영 방안>
국민생각함 탄생에 의견을 주신 바와 같이 세부적 사항을 담을 수 있도록 의약품의 경우처럼 1회당 1개 품목신청으로 한정하고 기본 허가증 외에 세부적 사항 요청시  사실확인 내용 추가 발급으로 변경 추진
  • 참여기간 : 2023-09-21~2023-09-22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식품의약품 안전
  • 그 : #영문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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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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