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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12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반영한 목재제품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3.10.24
참여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후위기 대응 목재제품 사용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국산 목재 사용에 어떤 환경가치가 있는지? 나무에 대한 등급(제품에 대한 등급) 설명이 필요하다! 등 남겨주시 의견을 참고로
국민 여러분께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정책과 홍보에 많은 힘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각 국마다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감축은 더딘 상태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강추위, 폭풍, 가뭄 등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UN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의 시대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2011년 제17차 더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자국의 산림으로부터 생산된 목재제품을 탄소흡수원(저장고)으로 공식 인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이용하여 제품으로 사용을 늘리면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갖고 있는 국산 목재제품 사용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수입 목재제품과 국산 목재제품이 있다면 어느쪽을 선택해서 사용하실건가요? 가격과 디자인 등 여러 구매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가정하고 가격, 디자인, 환경가치 등을 고려해서 어떠한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2주간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었습니다. 환경가치를 고려하고 현재의 기후위기 속에서
대부분 적정한 가격이라면 국산 목재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홍보를 보다 우선하여 국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목재제품 사용에 대한 장점을 알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주로 사용하고 있는 목재제품은 어떤것(식탁, 소파, 침대 등)이 있으며, 구매 의사 결정(광고, 권유 등)은 주로 어떻게 하셨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목재제품 소비를 위해 어떠한 노력이 더 필요할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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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반영한 목재제품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각 국마다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감축은 더딘 상태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강추위, 폭풍, 가뭄 등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UN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의 시대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2011년 제17차 더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자국의 산림으로부터 생산된 목재제품을 탄소흡수원(저장고)으로 공식 인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이용하여 제품으로 사용을 늘리면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갖고 있는 국산 목재제품 사용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수입 목재제품과 국산 목재제품이 있다면 어느쪽을 선택해서 사용하실건가요? 가격과 디자인 등 여러 구매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가정하고 가격, 디자인, 환경가치 등을 고려해서 어떠한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4주간의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었습니다. 환경가치를 고려하고 현재의 기후위기 속에서 대부분 적정한 가격이라면 국산 목재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홍보를 보다 우선하여 국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목재제품 사용에 대한 장점을 알려야 하고, 목재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참여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목재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환경가치 평가를 통해 기후위기 목재사용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2주간 여러분의 의견을 더 듣고 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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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과 학생들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대구에 있는 포산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제가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을 꺼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은 그저 지옥과 같은 곳입니다. 사람들은 물질적 가치에만 눈이 멀어 사랑, 정, 공동체 의식과 같은 정신적 가치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국가에서 태어나버린 대한민국의 어린 학생들과 청년들은 결국 사회로부터 성공을 강요받습니다. 특히, 거의 모든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어린 시절부터 공부하기를 강요받습니다. 나중에 커서 힘들지 않으려면, 몸이 고생하지 않으려면, 너는 우리처럼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다 우리들을 위해서라는 명목하에 알게 모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학생들을 향한 어른들의 압박 아래에서 학생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어왔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충격적인 점은 이러한 고통들을 인내한다고 해서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옥같은 입시 경쟁이 끝나게 되면, 학생들은 시간이 지나 청년이 되고, 청년이 되면 취업을 위해 또한 경쟁을 시작합니다. 또, 취업을 하게 된다고 해서 끝이냐? 그것 또한 아닙니다. 그 회사 내에서의 경쟁이 또 생기게 되고, 만약 한 회사의 사장이 된다고 하여도, 또 다른 회사와 기업간의 경쟁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경쟁, 경쟁, 경쟁을 통한 무한 경쟁사회에 갇힌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제 슬슬 지쳐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방식의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까지의 경제적 발전을 이루어왔고, 이는 저희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인 자본주의의 특성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에는 보이던 것들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존재하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정신적 가치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웃 간의 정, 가족들 간의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이 그저 위에서 쿵쿵대기만 하는 짜증나는 이웃, 내가 형편이 좋지 않은 집안에서 자라게 만든 가족, 더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 내가 밟고 올라가야하는 친구로…. 지금 대한민국에는 사랑과 정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때로는, 이러한 문제로 인해, 당시 겪고 있던 스트레스와 더불어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어질 스트레스들이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아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는 학생들이 많아지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처참해지는 대한민국을 보며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느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선 생각이 들자, 저는 제 또래의 아이들은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 몇몇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우선 저는 ‘타인보다 자신을 항상 우선시 하는 이기적인 마음’, ‘인간을 향한 인간애 보다는 물질적 가치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는 것’, ‘삶에 대한 의지 상실’ 이라는 키워드들을 내세워 현재 대한민국에 이러한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였고, 이에 대하여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앞선 문제들이 왜 심화되고 있는지에 대한 근거나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물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꽤나 다양한 답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친구는, 항상 남과 비교를 하고 개개인의 개성이 아닌 성적 만을 바라보는 사회가 학생들을 더욱 이기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하였고, 또 다른 친구는 항상 손해는 양보와 배려가 있는 사람에게 가도록 되어 있는 게 우리 사회이기 때문에 모두가 이기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고, 심지어 어떤 친구는 고등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대학에 가서 만나지 않을 사람으로 여겨 그들을 도구와 같이 취급을 하는 경우의 학생들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의 답변들을 보니 현재 ‘학생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 국가의 학생들이었다면, (물론 대한민국보다 더 열역한 환경에 놓여있어 힘들어 하는 국가들의 학생들도 존재하지만, 사실 그러한 국가의 학생들과 우리나라의 학생들의 단순 행복 정도를 비교해보면 어느 수치가 더 우세할지는 솔직히 가늠이 잘 안 갈 정도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스트레스 정도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웃으며 뛰어놀고, 친구들과 떠들며 성장해나갈 시기일 것인데,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이렇게 꽃다운 시기에 무한 경쟁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게 이를 해결할만한 방안과 방향을 제안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공동체의 중요성, 이타적인 마음과 같이 현재 학생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게 필요한 여러 가치들을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줄어든 경쟁 의식, 서로를 배려하고 사회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 사랑, 정, 건강한 개인주의 정신, 인간애와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아직은 어리다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이 이와 같은 가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 여러 경험들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참 쉽지 않은 삶들을 살아오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저는 앞서 언급된 가치들이 학생들만  생각하는 것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관통하는 가치들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18살, 즉 누군가에게는 아직 길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는 기간동안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러한 글을 작성한 것을 단지 어린 학생이 방황하여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내린 것으로만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에게 저의 주장과 의견들을 억지로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관점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학생들의 수가 적지 않으며, 꽤나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저는 평소에 삶을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다니자’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낱 어린 학생의 글일지라도,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한번 더 현재 사회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를 통한 여러 관심들이 모여 결국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행복과 평안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죽어가고 있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도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사랑과 정이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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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신재생 에너지 생산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를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현재 전 지구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조사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대한민구의 정책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탄소 배출량으로 10위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실가스의 대부분은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온실가스의 40%가량은 발전 부문에서 배출되기 때문에, 에너지 발전 부문에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재생에너지의 보급이 시급하고 매우 중대한 사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기준 현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7.5%에 그치며 아직 석탄, 천년가스, 원자력에 의한 발전에 한참 뒤쳐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크게 본다면 정책의 변동성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지역별로 정책이 다른 등 정책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변동은 투자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기술 개발과 산업 성장을 늦추다 보니 기업들은 장기적이 비전을 수립하고 신재생에너지에대한 계획을 세우기 어려워집니다. 정책 변동성은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대한 보조금이나 인센티브의 금액이나 지원 방식이 정기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향후 지원 수준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투자 및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정책의 변동성은 법적 및 규제적 불확실성은 에너지 산업에서 정부의 법과 규제가 변동되거나 불명확할 때 발생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기업들이 투자, 운영, 혹은 기술 개발을 계획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는 투명성과 협의 강화를 이루어야하는데 그러한 목표를 위해서 정부는 법적 및 규제적인 변화에 대한 예고 기간을 확대하고, 산업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를 강화해야 합니다. 정책이나 규제의 변경이 예상될 때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명성을 유지함으로써 기업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비전은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는 규제 감독 기구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규제 준수를 강화하고, 규제가 투명하게 시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규제 감독 기구의 역할 강화를 통해 기업들은 규제적인 환경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다 투명하고 지속적인 정부의 방안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신재생 에너지 생산이 증가하기를 바랍니다. ps. 수행평가를 위해서 조사한 내용이기에 전문적이지 않고 모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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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진화론은 증거가 없음에도 초중등학생에게 세뇌를 하고 있으니 개선되어야 한다

1850년대에 주장된 진화론은 당시 과학수준을 보면 매우 미개한 수준이었고 진화론 자체도 과학성이 없는 개인의 단견에 불과한 것이다. 100년이 지나서야 유전은 염색체 속의 DNA에 유전 물질이 있고  이 물질을 통해서 후손의 발생이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나 지금이나 100년의 시간이면 가히 천지개벽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다. 진화론의 주장은 생물체를 살펴보니 서로 유사한 모습이 있고 이것을 점점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는 단지 겉모습을 본 것에서 추론한 것이다. 하지만 겉모습은 생명체 발생 단계에서 보면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되고 이는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결절되는 것이다. 진화론이 발표될 당시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그 제품으로 거부가 되었던 시대이다 이러한 진화론은 미개한 주장이며 특히 진화를 증명하는 증거물은 하나도 없다. 즉 종이 변화한다고 하는 증거물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중간 종의 화석이나 중간 종으로 변화하는 생물학적 현상은 단 한건도 없다. 환경 또는 선조의 생각이나 욕구가 개채의 발생이나 변화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진화론은 환경이나 어떤 생존 욕구로 개체의 생김새가 변화된다는 것이니 미개한 주 장이다. 기린이 목이 길어진 것은 처음엔 짧았는데 점점 높은 곳의 잎을 따먹으려니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멀리보는 눈 하나, 가까이 보는 눈 하나, 아주 미세한 것 보는 현미경 같은 눈하나 우주 관측 눈 하나 이런 식으로 눈을 원하면 눈이 생기나.!. 환경의 경우 오염 환경이 생물 발생 과정에서 세포나 유전물질에 교란을 줄 수 있는데 그 교란은 언제나 기형이나 개체의 기능을 불가능하게 하는 형태로 발현된다. 즉 만일 이런 교란을 두고 진화라고 말한다면 진화는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퇴화나 도태의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볼 것이다. 실험방식을 통해 인간은 인위적으로 이종을 교미시켜 새로운 생명체를 얻었다 나귀같은 종류이다. 허나 이 종은 생식능력이 없어 후대를 생산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단세포 생물이 점점 고등한 생물로 변화한다고 하지만 현재도 그러한 현상을 전혀 없다. 또한 생물의 발생이 최초에 어떤 형태로 발생되었는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무생물이 생물이 되어야 할 것인데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현상은 없다. 실험을 통해 무기물이 세포와 같은 수준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있으나 이것은 많은 실패를 거듭하다가 인위적으로 어떤 생명현상에 유사한 것을 창조해낸 실험이지 진화에서 말하는 가만히 두어도 자연 물질이나 생명체가 고등생물로 변화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즉 어떤 창조자인 과학자가 실험을 고안하고 실패하고 재 실험하고 하여 결국 어떤 실험의 결과물을 창조한 것이다. 진화론이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인식이 팽배한데 나는 무지한 진화론을 미개하다고 평가한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주장은 어떤 것도 증명된 바 없다. 예를 들어 지층을 보면 고생대에서 계속 연속되었다고 하는 지층에 은행나무 줄기가 전 지층에 걸쳐 화석으로 담겨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지질학도 믿기 어려운 주장을 하는 것이고 통상 아래 쪽 생물 화석이 더 오래된 화석이라는 주장이 허무맹랑한 것임을 잘 말해준다. 심지어 화석에서 공룡 발자국 가운데 사람 발자국이 찍힌 화석이 있다고 한다. 이는 진화론에서 보면 불가능한 화석이다. 결국 진화론의 주장은 어느 것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다. 논결 수 십 년간 제도 교육 즉 공교육에서는 진화론이 마치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가르치고 있다. 진화론은 무지한 인간을 만드는 매우 야만적 행동이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세뇌하는 야만스런 짓과 완전 동일하다. 공교육에서 진화론은 배제하여야 하며 교육을 하더라도 이는 하나의 가설이며 그 논거는 어떤 것이 있는데 반론은 어떤 것이 있다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무엇보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논거는 다 허구이다. 아니면 없는 것을 조작한 것이다. 아니면 진화를 전제하면서 풀어내는 해석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검은나방, 흰나방의 개최 변화가 진화의 증거라 해석하는데 알고보니 흰 나방은 공해로 인해 천적에게 잘 발견되어 개체가 줄어 든 것이었다. .........공교육에서 진화라는 허구를 즉시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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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조건축 확산을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국내 목조건축 확산을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알려주세요~ □ 내 용  ㅇ (과제) 국내 목조건축 확산을 위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ㅇ (포함 내용) 기존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방향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제시       (예)목재생산업의 등록기준 완화(기존 제도의 개선), 목조건축 표준품셈 마련(신규 정책 마련) 등 □ 목조건축 활성화 필요성  ㅇ(국제)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국제적 공동대응을 위해 파리협정(‘15, 192개국)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온도 상승 1.5℃ 이내 제한 결정     - 주요국은 탄소배출저감을 위한 규제강화(탄소국경세 도입 등), 에너지 신산업·시장 창출 가속화 등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적 대응 추진  ㅇ (국내) 정부는 2050 탄소중립선언(‘20.10) 및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라 ‘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4.4%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     - 산림, 갯벌 등 탄소흡수 기능강화, 그린인프라 보전․확충 및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을 통해 도시․국토의 저탄소화 방향을 제시․추진  ㅇ (목재사용 활성화) 목재는 국제적으로 탄소저장 소재*로 인정됨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반영되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 절실     -  목조건축 약 1,000m2 조성 시 약 130톤의 탄소저장, 270톤의 탄소대체 효과(총 400톤) □ 목조건축 제도개선 등 추진 경과  ㅇ(’18) 「소규모건축 구조기준」에 ‘목구조편’ 신설로 건축주 부담 완화  ㅇ(’18) 귀산촌인 대상으로 목조주택 신축 시 최대 1억원 융자 지원  ㅇ(’19) 공학목재에 대한 2시간 내화구조 인정 → 5층 이상 목조건축 가능화  ㅇ(’20) 국산목재에 적합한 「농촌보급형 목조주택 표준설계도」 제작·보급  ㅇ(’20) 목조건축에 대한 높이(18m)와 규모(연면적 3,000m2) 제한 폐지  ㅇ(’20) “목재제품 신기술” 중 목조건축 분야 명확화(「목재이용법」)  ㅇ(’21) “공공 목조건축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매뉴얼” 제작·보급  ㅇ(’22) 국토부, 산림청, 행복청, 서울특별시 목조건축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목조건축의 장점  ㅇ유독가스 발생이 적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적음    - 목재는 유독가스 발생이 적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 시 대피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음  ㅇ높은 단열성능으로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큼    - 목재의 단열성능은 콘크리트의 7배, 철의 176배, 일반 단열재의 1.5배    - 목조건축은 단열재를 함께 적용할 수 있어 얇은 두께의 벽체로 고단열 저에너지 건축이 가능 → 일반주택 대비 냉난방비 약 30% 절감 가능  ㅇ내구성이 우수하고 습도조절이 가능하여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  ㅇ건축 기간이 짧아 인건비 감소에 따른 공사비 절감 효과  ㅇ타 구조에 비해 지진에 안전함(목재는 다른 소재에 비해 가벼워 무게 대비 강도가 높기 때문에 지진하중이 적고, 탄성과 진동감쇠 효과가 높아 내진성능이 우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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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

해마다 봄이오면 호수공원과 회암천을 중심으로 양 옆에 울타리처럼 자란 조팝나무의 흐드러지게 핀 하얀 꽃을 상상해 봅니다. 그러나 몇 해를 그 희고 아름다운 꽃을 제대로 볼 수가 없군요. 그 이유는 해마다 구월쯤에 조팝나무를 깔끔하게(?) 전지해 주기 때문에 다음 해 봄에 조팝이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가꾸는 일이란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을 가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깔끔하게 함도 포함이 되겠지요.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치중하다 보면 아름다움을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제초작업을 위해 기계소리가 요란하게 들려 옵니다. 걷다보니 옥정일동 주민센터 뒷편에 잘 자라서 꽃봉우리가 맺힌 금계국을 사정없이 잘라 버렸더군요. 깔끔했습니다. 그러나 초여름 야생화 금계국의 노란꽃을 그 곳에서는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꽃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꽃을 함부로 꺾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꽃나무는 꽃이 필때까지 그 꽃을 생각하며 가꿉니다. 만약 회암천 양옆에 자라는 조팝꽃이 봄이 되어 하얀 눈꽃처럼 저마다 탐스럽게 꽃을 피운다면 필시 옥정동의 명물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내년에는 우리 공원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으로 어우러진 그런 곳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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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보증금 제도를 시행해야 합니다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한국은 '플라스틱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생산되는 전체 페트병은 30만t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국민들이 연간 소비하는 페트병만 50억 개가 넘는다는 분석도 있다. 이들 중 유색페트병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한 양의 투명페트병이 폐기물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음료나 생수를 담은 투명페트병은 폐기물 중에서도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가방이나 신발 등 의류는 물론 새 페트병으로도 탈바꿈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에서 폐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도록 했고, 식음료 기업에 유색페트병 대신 투명페트병을 사용하도록 규제했다. 하지만 '플라스틱 공화국'이라는 오명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투명페트병을 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재생원료를 약 7만 8천t을 수입하고 있고, 아파트 등에서 별도 수거된 투명페트병도 전체 출고량의 7.5%에 불과하다. 투명페트병을 많이 만들고 버리면서 재활용은 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국내 친환경 기업들은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쓰레기'를 수입하고 있다. <뉴스포스트>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버려지는 폐 투명페트병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환경연합은 환경단체로서 폐 투명페트병의 가치를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고은솔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 활동가가 지난달 29일 본지에 인터뷰 답변을 보냈다. 고 활동가는 투명페트병의 자원 활용 가치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음료나 화장품 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료 중 재생 원료 비율을 높이려고 하는 상황"이라며 "투명 페트병은 높은 품질의 재생 원료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다. 점점 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재생 원료의 수요가 늘어나 자원 활용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투명페트병 분리수거 시 보상을? 고 활동가는 "안전성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분리와 재생원료 생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다른 플라스틱 자원들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투명페트병 보증금 제도' 시행이다"라고 제안했다. 보증금 제도의 대표적인 예는 독일에 있다. 독일은 지난 2003년부터 빈용기 보증금 제도를 도입해 모든 소매점에서 일회용 캔과 유리병, 페트병을 회수하도록 의무화했다. 소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들을 가까운 무인회수기에 가져가면,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의 효과는 단 3년 만에 나타났다. 2006년에는 전 매장의 재활용 가능 쓰레기들의 회수율이 98%에 달했다. 덕분에 독일은 '재활용 선진국'이라는 영광의 이름을 얻었다. '플라스틱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 우리와는 정반대의 노선을 걷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같은 보증금 제도가 필요하다는 게 환경단체의 주장이다. 비닐을 떼어 내고 깨끗하게 씻은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 등에 다시 가져가면 일정 금액을 보상받는 방식이다. 금액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보상이 가능하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투명페트병을 가져올 시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종량제 봉투 등을 보상으로 주는 플랫폼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를 전국 각지에 설치해 참여율을 높이면 투명페트병 회수율은 증가할 것이다. 고 활동가는 "이상적인 자원순환 구조는 자원이 전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이 다시 국내에서 재생원료로 사용되려면 수거 및 선별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보증금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국내에서 수거되는 폐 투명페트병의 양을 늘리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포스트(https://www.newspost.kr) 해당 기사의 내용처럼 우리나라 또한 독일처럼 보증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에서 보증금 500원을 내고 일회용 교통카드를 반납하듯, 공병을 가져가면 일부 환급을 받는 제도가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제도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의 라벨을 벗겨서 버려야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 또한 넘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첫 시도가 아니므로 독일에서 이미 시행되어 그 효과가 이미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 제도를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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