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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04일 시작되어 총 1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스마트산림재해앱',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법에 대해 투표해주세요!
"산사태 관련 실시간 정보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산림재해앱', 어떻게 더욱 많은 국민께 알릴 수 있을까요?"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의견을 종합하여 취합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눠보았습니다.


1. 홍보물(카드뉴스, 팜플릿 등)을 제작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비치
2. 앱 사용 메뉴얼 등을 유튜브,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재
3. 앱 사용 후기 우수·미담사례에 대한 소정의 경품 이벤트 진행
4. 정부 매체협업시스템을 통해 전국 정부기관 전광판·모니터에 홍보동영상 송출


위 4가지 방법 중 가장 큰 홍보효과가 기대될 방법에 투표해 댓글로 남겨주시면 결과에 대해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스마트산림재해앱 홍보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산림재해

이미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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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협업방제 및 발생예측 정보 서비스

1. 과제개요□ (단계별 사업추진) 단계별 사업추진을 통한 성과달성  1단계 (기초)(‘13) 2단계 (발전)(‘14~’15) 3단계 (성과달성) (‘16~’17) 󰋯병해충협의체 및 TF팀 구성 󰋯규정개정 및 부처간 협업역할분담 󰋯병해충시스템 이용정보 공유 󰋯농진청 창구 일원화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및 방제 비용절감 󰋯사업성과 및 백서․편람 제작 홍보 □ (과제목표) 농진청과 산림청 병해충관리시스템 정보 공유○ 농진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과 산림청 “ 산림병해충방제시스템”을 연계하여 실시간 발생정보를 공유○ 유관기관간 공조 협력․공동방제로 농작물 및 산림 피해 최소화□ (추진내용) 돌발해충을 산림청과 지자체와 협력 공동방제 추진○ (예찰, 처방) 농경지와 산림 등에 병해충 예찰을 통한 분석 처방- 관찰포 2,120개소, 예찰포 및 진단실 143개소에서 병해충 조사, 진단, 처방○ (정보공유) 농진청과 산림청 병해충관리시스템 연계 실시간 발생정보 공유- 농진청“병해충관리시스템(NCPMS)”과 산림청“산림병해충관리시스템”연계○ (공동방제) 지역여건에 적합한 병해충 공동방제단 상설 운영확대로 신속 대응- 방제단 확대 : (‘13) 1개소 → (’14) 9개소 → (‘17) 156개소○ (방제협의) 병해충 공동 협력방제를 위한 부처 협의회 개최 및 사업수행- 농진청(방제대책수립), 농식품부(외래 해충 검역), 산림청(이동성 해충 방제) 등□ (주요 고객 대상) 병해충 협업방제를 위한 중앙부처 및 산업체○ 농식품부, 산림청, 환경부, 국토부, 문화재청, 국방부, 지방자치단체○ 농업인, 시스템개발 기업체, 병해충방제협회, 농약회사, 농협 등2. 이행계획□ 돌발 병해충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방제○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공동 예찰단 구성, 돌발해충 공동조사, 진단, 처방, 사후관리○ 농진청“병해충관리시스템(NCPMS)”과 산림청“산림병해충관리시스템”연계하여실시간 발생정보를 공유하여 공동방제- 농경지·산림 협업방제사업(‘15. 33개소 → ‘16. 50)□ 기관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방제시스템 운영으로 방제비 절감○ 정부부처-지자체-민간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역할을 분담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규정 마련하여 병해충 예찰을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운영- 병해충 공동방제로 방제비용 절감 : (‘13) 17.0% → (‘14) 24.8 → (‘15) 27.0○ 부처 간 역할분담을 농진청으로 창구 일원화를 하여 적극적 협업방제실시- 병해충 지도사업과 연구사업 공유 및 토론, 실시간 모니터링, 사업반영○ 협력기관별 역할 정립  구분 주요 역할 비고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작물보호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방제 기술개발, 지도-연구사업 협력, 경제성분석, 분포조사, 위험도평가, 방제대책 수립 및 공적 방제명령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외래 병해충 검역 차단, 신종 병해충 역학조사 협조 산림청 산림 지역 이동성 해충 방제 및 정보공유 〃 환경부, 국토부, 국방부, 복지부, 문화재청 관할 구역 병해충 방제 및 정보공유 〃 지방자치단체 관할 지역의 병해충 발생조사, 농가교육⋅홍보, 공적 방제 실행 〃 □ 해충 예찰・예측・진단 시스템의 유기적 연계 통합으로 현장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 농진청 내부 4개 시스템(벼, 사과, 배, 생육상황)을 통합하고, 기상정보, 황사정보, 지도서비스 등을 연계・통합하여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구축○ 병해충 예찰·예측 시스템을 통해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현장 맞춤형 정보 제공- 병해충 예찰 현황을 웹 GIS를 이용하여 홈페이지와 원하는 기관 또는 회사에 오픈 API를 이용하여 공개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 공공 기관 및 민간업체의 시스템과 연계하여 농협, 농약업체 등에서 정보제공□ 농가 개인 현장 맞춤형 병해충 진단 서비스 제공○ 병해충 진단시스템은 작물별 병해충에 의한 피해사진을 검색하여 유사 피해증상 확인 및 시스템이나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여 시스템에 사진을 올려 전문가의 진단서비스 제공- 병해충 진단앱 다운로드수 : (‘13) 4,734건 → (‘14) 4,930 → (‘15) 5,342- 진단의뢰 당일에 결과를 받아 볼 수 있어 농가가 신속하고 방제 가능○ 농가맞춤형 방제정보를 활용하여 방제를 관리할 수 있는 내농장 관리 시스템을 GAP와 연계하여 영농기록장으로 직접 활용3. 추진일정□ 국가농작물관리시스템(NCPMS) 예찰 정보 제공 추진○ (‘13~’14년) 벼 예찰포 및 관찰포 설치하고 조사자료 시스템 입력○ (‘15년) 병해충 입력 정보를 분석가공하여 활용자료 제공○ (‘16년~‘17년) 순회조사, 공적방제 등 새로운 메뉴 확대 운영 및 시스템 보완□ 지역여건에 적합한 병해충 예찰․방제단 상설운영 확대 추진○ (‘13~’14년) 도 및 시군 예찰․방제단 구성을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및 지원○ (‘15년) 중앙 및 각 도, 각 시군에 방제 전담인력 및 조직 설치 운영○ (‘16년~‘17년) 시군병해충 예찰․방제 실행 및 점검□ 부처간 이해 조정 및 역할 분담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13~’14년) 중앙 및 지자체별 역할분담을 위한 TF팀 구성 운영○ (‘15년) 중앙부처와 학교, 유관기관, 방제협회, 산업체간 협력체계 구축○ (‘16년~‘17년) 병해충 예찰방제 규정 마련 및 지원체계 보완4. 기대효과□ (공동방제) 돌발 병해충 산림청․지자체와 공동방제로 방제비 절감○ 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SNS 정보 제공을 이용 공동방제□ (적기방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적기방제로 피해 최소화○ 시군에 설치한 관찰포 예찰정보를 생산 홍보를 통한 농가 적기방제를 유도□ (일자리창출) 병해충 정보의 개방공유로 일자리 창출○ 예찰방제 회사 신설(예찰․분석요원), 항공방제시스템 개발 및 운영, 병해충 예측 모델개발, 친환경․공적방제용 농약개발□ (정보공유)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이용 병해충 발생정보 제공○ 병해충 발생정보 SNS 제공 및 진단앱 활용 역할수행으로 방제 효과 극대화□ (조직화) 식물방역법 및 위기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 및 인력 확보○ 새로운 병해충 발생시 현장 진단 및 긴급조치 추진○ 농진청 병해충 업무 전담 부서 설치로 조기예찰, 진단, 위기대응 

총4명 참여
2024년 수치모델링센터 국민체감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설문 주요 결과   ○ 정책수립 관련   - (적절성) 수치모델링센터의 성과목표 및 관리과제 2건이 대국민 인식개선, 국민편익 증진 향상 기여도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하였다고 96.2%(지난해 94.2%) 답하였음.   - (대국민 인식개선) 대국민 인식개선 기여를 위해서는 단기예보 연장(3→5일)을 위한 한국형지역모델(3km) 예측기간 연장, 한국형모델 기반 국지 앙상블모델 운영(5일), 인공지능 기반의 수치예보자료 생산 및 제공 추진이 중요하다고 답변함.   - (국민편익 증진) 국민편익 증진 향상 기여를 위해서는 단기예보 연장(3→5일)을 위한 한국형지역모델(3km) 예측기간 연장, 기상청·산림청 협업을 통한 산악기상서비스 개선, 단기예보 및 초단기예보 상세화(1km) 추진이 중요하다고 답변함.   - (기타의견) 추가 의견에는 국민 눈높이게 맞는 이해확산 컨텐츠 보강,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서비스, 수치예보모델자료에 대한 수요자 명확화 필요 등 요구함.   ○ 성과지표 관련   - (적절성)성과지표(3개)*가 대국민 인식개선, 국민편익 증진 향상 기여도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하였다고 98.1%(지난해 94.2%) 답하였음.   - (대국민 인식개선) 대국민 인식개선 기여에 기여하는 지표는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의 글로벌 경쟁력 지표(45.3%)가 가장 높음.   - (국민편익 증진) 국민편익 증진 기여에 기여하는 지표는 한반도지역 단기예측 성능 개선율 지표(52.8%)가 가장 높음.   - (기타의견) 성과지표 적절성을 인정하였으며, 수치예보모델 정확도에 대한 검증 및 만족도 조사 추가, 지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지표 설명 등 요구   ○ 수치예보모델 관련   - (기여도) 기상예보에 있어 수치예보모델자료의 역할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냐는 질문에는 80~70%라고 가장 높게(77.4%) 답변하였음.   - (수요자) 수치예보모델자료의 수요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기상예보관이 43.4% 1위, 유관기관이 19.8% 2위로 답변함.   - (자료 활용 확대)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홈페이지 개선, 이해하기 쉬운 홍보물 제작, 수치예보모델 활용 교육 확대, 대국민 현장 홍보기회 확대가 필요하다 등 다양하게 답변함.    

총0명 참여
국민들이 산불 감시 및 진화에 참여하는 방법은?

지난 9.11~9.20.간 진행했던 국민들이 산불 감시 및 진화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결과 총 19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의견주신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산불예방 강화를 위한 주기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숲사랑지도원 및 산림사랑 평가단의 위원들을 적극 활용 산불에 대한 교육을 실시 -성묘,흡연,취사활동 등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산불위험지역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사전교육 및 산불예방 홍보 강화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적극 홍보   2. 국민들의 산불 예방 활동 참여 유도 -농촌지역 주민 산불지킴이 임명 및 활용 -산불 위험 지역 사전 조사 주민 참여(지역주민 의견 적극적 반영) -우수 활동자에 대한 인센티브, 포상금, 봉사점수 등 부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마을에 무상양여 인센티브 지급, 산불 발생 시 무상양여 페널티 지급 -산불대비 개선방을 제시 등 적극적인 정보제공자에 대한 보상기준 마련   3. 효율적인 산불대응을 위한 협업 -마을 주민이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현장 인력과의 적극적인 협업방안을 마련 -비상 시 지원할 수 있는 주변시설 인력풀을 확보 -산불감시인력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선발   4.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인력 활용 -산불감시 인력을 참여단 형식으로 선발 및 증원 추진 -산불위험지역에 산불감시인원을 현장 배치 -산불에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할수 있도록 교육 제도 마련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좋은 정책으로 태어날수있도록 저희 산림청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0명 참여
[한국전기안전공사] 제3회 전기안전 정책 경진대회 국민참여 투표 실시

    □ 2024년 「제3회 전기안전 정책 경진대회」 예선심사 결과 총 12팀의 정책제안서가 선정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국민참여투표와 대면PT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 국민참여투표 : 첨부된 정책제안서 요약본을 확인 후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제안서(생활속 전기안전, 정책연계심화 각 1편씩) 투표   ○ 투표기간 : 2024.6.11. ~ 6.20.(10일간)   [생활속 전기안전]   생활속 연번 제안 제목 1 IOT와 AI를 활용한 콘센트별 전력 사용량 투명화 및 안전 대책 2 IoT를 이용한 전기 자가 점검 3 차단기 및 전선 접속부 개선을 통한 노후 공동주택 정전 예방 4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AI 기반 전기안전교육 5 노후 산업시설의 전기안전 확보 방안 6 AI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생활 속 전기안전관리의 접근성 향상   [정책연계심화]   정책연계 연번 제안 제목 1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 감소 방안 2 PCS 용량 조절을 통한 태양광 전원의 과전압 문제 완화 방안 3 온라인 사용전점검 제도의 도입 및 개선 방안 4 취약시설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5 건축밀도를 고려한 전통시장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6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배터리 안전검사 개정 및 여권제의 필요성   * 연번은 예선심사 점수순이 아닌 경진대회 접수순임을 알려드립니다.    

총1,023명 참여
[경상북도교육청] 교육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신호등 추진 관련 생각 수렴

○ 요지:  교육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신호등 추진 관련 생각 청취 1. 현황 및 문제점  -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2020.1.16.)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1.27)  -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부족으로 지속적인 산업재해 증가   도내 학교 및 기관 산업재해 발생 현황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5월) 현황 32건 63건 78건 212건 146건  - 산업재해 증가에 따라 사망사고와 같은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 증가   2. 추진목적  - 학교(기관) 관리감독자, 업무담당자 및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촉진시키고, 각종 재해 발생에 따른 적절한 대책 마련 요구  - 교육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 및 개선으로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건강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한 안전 및 보건의 유지·증진 3. 추진방법  - 2022년부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통계를 바탕으로 발생 건수에 따른 신호체계 운영과 단계별 조치  - 신호체계 및 조치사항   신호체계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건수 조치사항 노란색(●) 관심 1건 이하 ·재해 원인 파악 및 개선 대책 마련(자체) 주황색(●) 주의 2 ~ 3건 붉은색(●) 위험 4건 이상 또는 연간 3건 이상 ·관리감독자에게 산업재해 발생 현황 통보 ·재해 원인 및 개선 대책 현장 확인 ※ 신호체계에 관계 없이 사안에 따라 전문인력(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이 현장 컨설팅을 통해 재해 원인 파악과 개선 활동 지원   4. 기대효과  - 관리감독자 등 교육 현장 구성원의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의 필요성 확인  -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 근로자의 업무 연속성 확보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교육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신호등 추진과 관련하여 다양한 생각 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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