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17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해양쓰레기 절감에 동참해주세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해양은 국민의 주요 단백질원인 수산물과 광물자원을 제공하고, 조력, 파력 등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 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면적을 지닌 광대한 공간자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처럼 해양은 특히 반도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그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렇듯 소중한 우리의 바다에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육지로부터 흘러들어간 쓰레기도 상당하지만, 어선에서 버려지는 폐어구 쓰레기 또한 엄청난 양입니다. 수협중앙회의 22년도 어선사고 통계에 따르면 작년 756건의 어선사고 가운데 26.3%가 버려진 어망에 추진기가 감겨 발생한 사고였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해양쓰레기가 모여 생긴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의 46%는 그물과 낚시줄 이라고 합니다.

페어구 쓰레기뿐만아니라 어선에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선 기인 해양쓰레기(PET병, 캔류) 발생실태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제주도의 연안어선 1,621척과 근해어선 352척, 총 1,973척의 어선이 연간 선적하는 페트병의 수량은 약 368만병이고, 투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양은 184만병으로 분석된 바 있다고 합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27호에서는 이와 같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업으로부터 유발되는 쓰레기를 감소시킬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을 만나 해양쓰레기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팜플렛을 배부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동참해줄 것을 서명하는 동의서를 받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어민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어업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혹은 참신하고 신선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1000
민원조정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행정효율성 제고 개선안 -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 4호

1.현황 및 문제점   ○ 일부 민원인 중 민원제도를 상습적으로 이용하며 주변 어선의 조업활동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있음(2022. 1. 1. ~ 2022. 10. 31 발생한 민원접수 총 5건 중 3건이 동일 민원인이며 민원 내용을 통한 불법어업 발견사항은 없었음)   ○ 남해단 지도선은 해상에서 적법조업을 하는 어선들에 대해 무리한 승선조사를 하게 됨으로써 예산과 인력에 대한 행정력 낭비 및 피 민원대상 어선의 조업활동에 불편함을 야기함   2.개선방안   ○ 민원처리에 관한 시행령 제38조 제1항 제2호에 의거 민원조정위원회를 개최 민원처리법 제23조 제1항을 적용 반복민원인의 허위정보에 대한 패널티를 부과함으로(동일 내용 3회이상 사실이 아닌 신고 등) 해당 패널티를 받은 민원인의 민원이 접수된 경우 해당 출동해역 지도선 부서장으로부터 내부결재를 통해 민원처리에 대한 필요성을 판단, 반복 및 악성 민원이 반려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함   3.기대효과   ○ 남해단 지도선의 민원처리에 대하여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최소화, 적법조업을 실시하는 피 민원어선들에 대하여 무리한 승선조사를 최소화함으로써 어업인들의 불편함 해소

총4명 참여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 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현황 1.어촌계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우리나라 어업가구는 18%, 어업인구는 23.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촌의 실적적 생산인구를 나타내는 어촌계원의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2년 어촌계원수 연령분포를 보면 60세 이상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73%, 그 중 70세 이상 노령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4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심각하게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어촌 경제 생산성 감소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우리 수산물의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의해 19세기말 이후 현재까지 약 20cm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최근 들어 이러한 상승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해수면 온도 상승에 의해 양식장의 수산물 집단폐사 등 어획물 생산성에 악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오염의 영향으로 수산자원 및 어획량 감소로 많은 어촌가구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점 1. 어촌계 수익성 악화 여러 문제점으로 인하여 어촌계 수익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가 조사한 지난해 어업경영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해어업 1경영체당 어업이익은 2억 6,700만원으로 전년(3억 8,000만원)보다 무려 29.8% 줄었습니다. 어업수입은 11억 5,600만원으로 판매단가의 하락(14.6%↓)으로 인해 전년(12억 9,100만원)보다 10.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수입의 감소가 어업비용의 감소에 비해 더 큰폭으로 증가함으로서 매출액에 대한 어업이익의 비율이 전년 대비 6.3% 감소했습니다. 생산성지표인 매출액에 대한 부가가치 비율도 2.9% 감소해 생산성 역시 하락했습니다. 수익성의 악화와 어려운 근무 환경에 의해 젊은 어업인구의 이탈과, 새로운 어업인구의 유입감소로 어업인구의 고령화 및 감소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악순환이 되어 지방 어촌의 소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생상선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다는 지구상에 배출된 탄소의 25%를 가두는 '탄소저장고', 지구온난화의 '완충지대'로 불렸지만 산성화가 점점 진행됨에 따라 바닷속 생태계가 파괴되어 산호초의 백화현상, 해파리 떼의 출몰, 기상이변 등 여러 심각한 문제를 나타나고 있으며, 바다 사막화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바다 사막화로 인하여 해조류에 의한 이산화탄소 처리능령이 떨어진 바다는 이산화탄소가 바닷물과 만나 탄산이 발생하고 해양 산성화가 진행되어 바다 사막화를 가속시키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바다의 산성도가 높아지게 되면 성게, 패류, 갑각류, 산호 등 해양 생물의 석회형성 능력을 감소 시켜 양식장 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외에도 오염된 폐수 등으로 인한 녹조, 적조 현상이 발생하면서 물고기 집단 폐사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바다쓰레기로 인한 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조성에 악영향을 줍니다.   개선방안 1. 바다숲 조성을 통한 수산자원 회복 해조류가 소실되어가는 해역에 바닷말 군락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바다숲 기능을 복원하여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갯녹음과 해양오염으로 훼손된 해양 생태계가 회복된다면, 수산자원의 회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 조성은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이상기후를 막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해양관광시설 신설 등 어촌의 생산성 다양화 바다숲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해양 체험관, 전망대 시설을 만들어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조류 보호 및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관광객의 방문하도록 하여 낙후된 지방 어촌의 새로운 경제적 자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만들어진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방어촌에 새로운 경제인구 유입을 유도 할 것입니다.   기대효과 1. 해양 생태계 회복 바다숲이 회복된다면 해양생물의 기초 먹이원이자 산란장으로서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양생물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전이 되어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의 관리는 보다 엄격한 해양오염 기준을 통해 바다환경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은 1ha 당 연간 3.37톤, 열대우림에 비해 10배 빠른 속도로 약 3~5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으며. 2021년까지 바다숲 26,644ha 조성으로 연간 약 9만톤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발생했으며, 2030년까지 바다숲 조성 시 연간 18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2.경제적 가치 창출 해양시설이 설치 및 운영하며 어촌지역의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 및 문화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어촌의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어촌의 인구의 증가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될 것이며, 이는 해양 생태계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해양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되고 이는 원활한 어업활동으로 이어져 어촌계 주민들의 수익성이 호전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선순환으로 이어져 기존 어촌인구들이 어촌을 떠나지 않고, 새로운 어촌인구 가입을 유도하여 어촌의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 많은 분들의 참여 감사드립니다. 투표와 댓글을 살펴봤을때 많은 분들의 어촌의 위기를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혹여나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총0명 참여
해양쓰레기 절감에 동참해주세요

해양은 국민의 주요 단백질원인 수산물과 광물자원을 제공하고, 조력, 파력 등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 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면적을 지닌 광대한 공간자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처럼 해양은 특히 반도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그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렇듯 소중한 우리의 바다에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육지로부터 흘러들어간 쓰레기도 상당하지만, 어선에서 버려지는 폐어구 쓰레기 또한 엄청난 양입니다. 수협중앙회의 22년도 어선사고 통계에 따르면 작년 756건의 어선사고 가운데 26.3%가 버려진 어망에 추진기가 감겨 발생한 사고였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해양쓰레기가 모여 생긴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의 46%는 그물과 낚시줄 이라고 합니다. 페어구 쓰레기뿐만아니라 어선에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선 기인 해양쓰레기(PET병, 캔류) 발생실태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제주도의 연안어선 1,621척과 근해어선 352척, 총 1,973척의 어선이 연간 선적하는 페트병의 수량은 약 368만병이고, 투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양은 184만병으로 분석된 바 있다고 합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27호에서는 이와 같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업으로부터 유발되는 쓰레기를 감소시킬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을 만나 해양쓰레기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팜플렛을 배부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동참해줄 것을 서명하는 동의서를 받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어민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어업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혹은 참신하고 신선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어구 생산부터 수거까지 전주기 관리 ‘어구 실명제·보증금제’

어구 생산부터 수거까지 전주기 관리 ‘어구 실명제·보증금제’ 해양수산부는 폐어구로 인한 해양오염 등 수산자원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어구의 생산부터 판매, 사용, 수거 등 전 주기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ㅁ 어구 생산-판매-사용-수거 전 주기 관리강화 어구생산업·판매업을 신설해 제도권으로 관리하여 어구 생산업자 및 어구 판매업자는 3년 동안 생산·판매한 기록 등을 작성해 보존해야 합니다.   어구 생산업 및 판매업제도는 신고제로 운용되며, 관리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를 해야함은 물론, 체계적인 어구관리 정책 추진을 위해 어구의 판매, 유통 현황 등을 파악하는 어구 실태조사의 법적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해양오염방지와 수산자원관리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어구의 판매량과 판매장소 등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어구마다 소유자 등을 표시하는 어구실명제를 법제화하고, 전자어구실명제 등의 도읍에 대비해 표시방법 등을 정할 수 있도록 하며 수중에서 자연분해되는 생분해성어구의 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어구의 재질을 별도로 제한 할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폐어구의 효과적인 수거·폐기를 위해 금어기 등을 활용해 일정기간 특정해역의 조업을 중단하고 부설된 어구를 일제회수한 뒤 해당 해역을 집중정화하는 어구일제회수제도 도입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어구·부표 보증금제를 도입하며 이는 육상의 빈용기보증금제와 같이 어구 등을 판매할 때 보증금을 포함해서 판매하고, 사용했던 어구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이와 같은 폐어구와 같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인 어구실명제와 어구보증금제에 대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자료참고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해양수산부 ‘어구 생산부터 수거까지 모든 주기 관리 어구실명제·보증금제 도입      

총14명 참여
생물진화론은 증거가 없음에도 초중등학생에게 세뇌를 하고 있으니 개선되어야 한다

1850년대에 주장된 진화론은 당시 과학수준을 보면 매우 미개한 수준이었고 진화론 자체도 과학성이 없는 개인의 단견에 불과한 것이다. 100년이 지나서야 유전은 염색체 속의 DNA에 유전 물질이 있고  이 물질을 통해서 후손의 발생이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나 지금이나 100년의 시간이면 가히 천지개벽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다. 진화론의 주장은 생물체를 살펴보니 서로 유사한 모습이 있고 이것을 점점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는 단지 겉모습을 본 것에서 추론한 것이다. 하지만 겉모습은 생명체 발생 단계에서 보면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되고 이는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결절되는 것이다. 진화론이 발표될 당시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그 제품으로 거부가 되었던 시대이다 이러한 진화론은 미개한 주장이며 특히 진화를 증명하는 증거물은 하나도 없다. 즉 종이 변화한다고 하는 증거물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중간 종의 화석이나 중간 종으로 변화하는 생물학적 현상은 단 한건도 없다. 환경 또는 선조의 생각이나 욕구가 개채의 발생이나 변화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진화론은 환경이나 어떤 생존 욕구로 개체의 생김새가 변화된다는 것이니 미개한 주 장이다. 기린이 목이 길어진 것은 처음엔 짧았는데 점점 높은 곳의 잎을 따먹으려니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멀리보는 눈 하나, 가까이 보는 눈 하나, 아주 미세한 것 보는 현미경 같은 눈하나 우주 관측 눈 하나 이런 식으로 눈을 원하면 눈이 생기나.!. 환경의 경우 오염 환경이 생물 발생 과정에서 세포나 유전물질에 교란을 줄 수 있는데 그 교란은 언제나 기형이나 개체의 기능을 불가능하게 하는 형태로 발현된다. 즉 만일 이런 교란을 두고 진화라고 말한다면 진화는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퇴화나 도태의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볼 것이다. 실험방식을 통해 인간은 인위적으로 이종을 교미시켜 새로운 생명체를 얻었다 나귀같은 종류이다. 허나 이 종은 생식능력이 없어 후대를 생산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단세포 생물이 점점 고등한 생물로 변화한다고 하지만 현재도 그러한 현상을 전혀 없다. 또한 생물의 발생이 최초에 어떤 형태로 발생되었는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무생물이 생물이 되어야 할 것인데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현상은 없다. 실험을 통해 무기물이 세포와 같은 수준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있으나 이것은 많은 실패를 거듭하다가 인위적으로 어떤 생명현상에 유사한 것을 창조해낸 실험이지 진화에서 말하는 가만히 두어도 자연 물질이나 생명체가 고등생물로 변화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즉 어떤 창조자인 과학자가 실험을 고안하고 실패하고 재 실험하고 하여 결국 어떤 실험의 결과물을 창조한 것이다. 진화론이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인식이 팽배한데 나는 무지한 진화론을 미개하다고 평가한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주장은 어떤 것도 증명된 바 없다. 예를 들어 지층을 보면 고생대에서 계속 연속되었다고 하는 지층에 은행나무 줄기가 전 지층에 걸쳐 화석으로 담겨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지질학도 믿기 어려운 주장을 하는 것이고 통상 아래 쪽 생물 화석이 더 오래된 화석이라는 주장이 허무맹랑한 것임을 잘 말해준다. 심지어 화석에서 공룡 발자국 가운데 사람 발자국이 찍힌 화석이 있다고 한다. 이는 진화론에서 보면 불가능한 화석이다. 결국 진화론의 주장은 어느 것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다. 논결 수 십 년간 제도 교육 즉 공교육에서는 진화론이 마치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가르치고 있다. 진화론은 무지한 인간을 만드는 매우 야만적 행동이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세뇌하는 야만스런 짓과 완전 동일하다. 공교육에서 진화론은 배제하여야 하며 교육을 하더라도 이는 하나의 가설이며 그 논거는 어떤 것이 있는데 반론은 어떤 것이 있다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무엇보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논거는 다 허구이다. 아니면 없는 것을 조작한 것이다. 아니면 진화를 전제하면서 풀어내는 해석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검은나방, 흰나방의 개최 변화가 진화의 증거라 해석하는데 알고보니 흰 나방은 공해로 인해 천적에게 잘 발견되어 개체가 줄어 든 것이었다. .........공교육에서 진화라는 허구를 즉시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  

총0명 참여
국민 건강을 위하여

국민건강을 위하여 1854년 영국 런던에 콜레라가 창궐했다. 존 스노우 의사는 콜레라 환자들 집 중심에 식수원 펌프가 있음을 알고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펌프 사용을 금지했다. 콜레라 환자가 감소했다. 수 많은 반대 이론과 수 많은 희생을 치른 후에 콜레라의 수인성이 공식화 되었다.   사람들은 물 정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오늘날의 상하수도 시설이 생겼다. 20세기 들어 미주에서 자동차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그와 비례하여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암 등의 각종 질병이 증가했다. 역학조사 결과 크래킹(cracking)을 방지하기 위해 휘발유에 극소량 첨가된 납이 문제였다. 무연휘발유가 나오게 된 계기다. 그 당시 좋은 자연환경에 살면서도 공해가 심한 지역인들에게 흔한 암 등의 질병이 만연했다. 조사결과 모든 생활공간이 주차장과 바로 연결된 것이 문제였다. 차량 배기가스가 연결통로를 통해서 모든 생활공간으로 퍼진 것이다. 배기가스 뿐만 아니라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차체에서 나오는 각종 발암성유해가스가 모든 생활공간으로 24시간 퍼진 것이다. 이후로 집의 구조는 주차장과 분리되어 졌고 그로 인한 암 등의 병은 대폭 감소했다.   위의 경우 모두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의 엄청난 반대가 있었다. 그 분야 전문가이면서 관련 이권에 개입된 사람들이 그 반대자의 대부분이었다. 국민들의 건강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자기의 이권이나 명예 또는 편리함 등에만 눈이 먼 사람들이었다.   땅이 좁은 한국에서 아파트와 지하주차장은 필수이다. 한국의 건축주와 공무원들도 주차장공해문제를 알고 대처했다. 공무원은 관련 법규를 만들었다. 건축주는 지하주차장의 공기가 생활공간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엄청난 추가비용을 들여 공조설비를 갖추었다. 문제는 그렇게 만든 공조설비를 거의 대부분 가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만이라도 24시간 가동하여 지하주차장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주차장의 오염된 공기가 생활공간으로 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게 안되고 있다. 담당자들은 전기요금, 소음 등의 이유를 댄다. 여기에 더해서 미약과 같은, 아니 마약보다 더 해악이 많은 방향제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가정, 백화점, 자동차, 열차, 사무실, 심지어는 일부 병원까지 사용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마약은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노출되어 있지만, 방향제는 이들 공간을 사용하는 모든 국민에 노출되어 있다. 방향제를 사용하는 공간은 가능하면 피한다. 방향제 성분들이 우리 몸에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그런 공간에 있게 되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두통은 물론이고 심한 경우에는 숨쉬기조차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해독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향제에 포함된 어떤 성분이든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은 없다. 방향제에 포함된 성분 중에 수분 이외에는 모두가 우리 몸에 불필요한 것들이다. 불필요한 것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이들을 분해하여 배출하기 위해서 몸의 모든 생체 메커니즘이 가동된다. 생명유지를 위해서 생체시스템을 풀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화합물까지 처리해야 하니 우리 몸에 과부하가 걸린다. 거기에다가 공기 중에 방향제 등의 불필요한 성분의 수만큼 이들을 정화하는데 필요한 산소는 부족하다. 온도, 압력, 부피가 같을 때 거기에 있는 기체 분자 수는 일정하기 때문이다. 공기가 많이 오염된 백화점이나 지하주차창 등의 폐쇄된 공간에서 쉬 피로해지고 두통이 나타나는 이유이다. 그러한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기 위해 생체 메커니즘이 추기로 가동되기 때문에 자연히 면역력이 떨어진다. 방향제 성분이 발암성이 없는 물질로 사용허가가 났더라도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조연 역할은 충분히 하는 것이다. 허가 난 방향제 성분들 어느 것도 수 십 년의 장기 독성실험을 거친 것은 없다. 발암성 등의 독성실험은 의약품의 경우는 좀 더 엄격하지만, 화장품이나 방향제 등은 좀 쉽다. 엄격한 각 종 독성 실험을 통해서 허가가 난 의약품이라도 수 년 간 사용 후에 각 종 부작용으로 사용이 금지되는 것이 부지기 수다. 방향제 성분들이 더 위험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우리 주변에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는 공간은 거의 없다. 우리들 대부분은 앞으로 수 십 년 그 이상을 방향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장기독성 실험의 결과를 모르는 화합물들로 포화된 환경에서 말이다. 수 십 년 후에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이것만은 분명하다. 방향제 성분들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것이다. 몸에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오면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 생체 메커니즘이 가동된다. 우리 몸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많이 쓴다. 그런 환경에서는 산소도 부족하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암 등 각 종 질병에 걸리기가 쉽다. 차량 내부나 도시의 실내 공간은 안 그래도 각 종 오염물질들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 또 다른 오염물질인 방향제를 투입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건강에 큰 위협 요인이다. 방향제의 좋은 냄새 효과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방향제는 마약과 같은 것이다. 마약을 섭취하면 기분이 좋아 진다. 장기간 상습적으로 복용하면 몸이 망가진다. 사회가 망가진다. 마약은 망가지는 시간이 짧지만 방향제는 그 기간이 길다는 것 이외에는 두 가지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깊은 숲속이나 공기가 맑은 해변에서는 뭘 해도 덜 피로하다. 술을 마셔도 훨씬 덜 취하고 숙취도 적다. 공기가 맑은 곳에서는 우리 몸이 그만큼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몸에 부담을 주는 물질을 자꾸 사용 하는가. 마약만이 마약이 아니다. 우리 주위에는 마약 아닌 마약이 너무나 많다. 왜 역사는 반복 되는가.  왜 전문가들은 침묵 하는가. 지금 이 순간도 지하주차장의 나쁜 공기가 생활공간으로 확산 중이고 여기에 더해 우리 몸에 조금도 필요하지 않은 방향제가 그 농도를 높인다. 대부분 국민은 집이나, 자동차, 지하철, 백화점 또는 사무실 등에서 그 유해물질들을 끊임없이 마시고 있다. 0.01ppm의 환경에서 1회 호흡 시 수 십 조 개 그 이상의 유해성 분자가 우리 몸 속으로 유입된다. 도심 인도의 대기환경표시판에 어느 지역의 각종 유해가스의 수치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NO2 0.01 ppm, 좋음. SO2, O3 등도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며 좋은 대기환경이라고 한다. 과연 이게 좋은 상태인지 계산해 보자. <0.01ppm의 계산> ppm = part per million = 1/100만 =1/ 1,000,000 = 10-6  0.01ppm = 0.01 x 10-6 = 10-8 일반적인 환경에서 공기 22.4L에 6.02x1023개의 기체 분자(N2, O2, CO2, O3, NOx, SO2, CO, ……)가 있다. 자동차 공해물질인 질소산화물(NOx )의 농도가 0.01ppm이면, 공기 22.4L에 6.02 x 1023 x 10-8 =6.02 x 1015 개의 NOx 분자가 있다는 의미다.  질소산화물(NOx )의 농도가 0.01ppm인 공기를 1.0L 마신다고 하면, (1.0/22.4) x 6.02 x 1015 =2.7 x 1014 = 270,000,000,000,000= 270조개의 NOx 분자를 마시는 결과가 된다. 이런 환경의 공기에 O3, SO2, CO 등 여러 가지 다른 유해 가스가 0.01ppm 씩 포함되어 있다면 이들도 1.0L 흡입 시 각각 270조개 씩 우리 몸에 들어가는 결과가 된다. 여기에 우리 몸이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방향제 성분이 또 그 이상으로 존재한다. 도시의 대부분 실내 공간은 특정지역의 외부공간을 측정한 대기환경표시판 보다 모든 수치가 더 높을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장시간 노출되어 있다면 아무리 해독능력과 면역력이 뛰어난 사람일지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관계기관은 지금 당장 다음의 정책을 더 강력하게 시행하기를 바란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잠시라도 공회전금지, 지하주차장의 일부 환기시스템 24시간 가동, 공공의 장소에 방향제 등 불필요한 화합물 사용금지 및 환기 설비 가동을 강제하기 바란다. 그리고 국민들도 방향제 사용을 자제하고 대신에 환기가 항상 이루어지는 환경이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에 또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총0명 참여
해양쓰레기 절감에 동참해주세요

해양은 국민의 주요 단백질원인 수산물과 광물자원을 제공하고, 조력, 파력 등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 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면적을 지닌 광대한 공간자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처럼 해양은 특히 반도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그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렇듯 소중한 우리의 바다에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육지로부터 흘러들어간 쓰레기도 상당하지만, 어선에서 버려지는 폐어구 쓰레기 또한 엄청난 양입니다. 수협중앙회의 22년도 어선사고 통계에 따르면 작년 756건의 어선사고 가운데 26.3%가 버려진 어망에 추진기가 감겨 발생한 사고였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해양쓰레기가 모여 생긴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의 46%는 그물과 낚시줄 이라고 합니다. 페어구 쓰레기뿐만아니라 어선에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선 기인 해양쓰레기(PET병, 캔류) 발생실태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제주도의 연안어선 1,621척과 근해어선 352척, 총 1,973척의 어선이 연간 선적하는 페트병의 수량은 약 368만병이고, 투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양은 184만병으로 분석된 바 있다고 합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27호에서는 이와 같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업으로부터 유발되는 쓰레기를 감소시킬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을 만나 해양쓰레기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팜플렛을 배부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동참해줄 것을 서명하는 동의서를 받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어민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어업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혹은 참신하고 신선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해양쓰레기 절감에 동참해주세요

해양은 국민의 주요 단백질원인 수산물과 광물자원을 제공하고, 조력, 파력 등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 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면적을 지닌 광대한 공간자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처럼 해양은 특히 반도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그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렇듯 소중한 우리의 바다에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육지로부터 흘러들어간 쓰레기도 상당하지만, 어선에서 버려지는 폐어구 쓰레기 또한 엄청난 양입니다. 수협중앙회의 22년도 어선사고 통계에 따르면 작년 756건의 어선사고 가운데 26.3%가 버려진 어망에 추진기가 감겨 발생한 사고였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해양쓰레기가 모여 생긴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의 46%는 그물과 낚시줄 이라고 합니다. 페어구 쓰레기뿐만아니라 어선에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선 기인 해양쓰레기(PET병, 캔류) 발생실태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제주도의 연안어선 1,621척과 근해어선 352척, 총 1,973척의 어선이 연간 선적하는 페트병의 수량은 약 368만병이고, 투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양은 184만병으로 분석된 바 있다고 합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27호에서는 이와 같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업으로부터 유발되는 쓰레기를 감소시킬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을 만나 해양쓰레기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팜플렛을 배부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동참해줄 것을 서명하는 동의서를 받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어민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어업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혹은 참신하고 신선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총87명 참여
어구 생산부터 수거까지 전주기 관리 ‘어구 실명제·보증금제’

어구 생산부터 수거까지 전주기 관리 ‘어구 실명제·보증금제’ 해양수산부는 폐어구로 인한 해양오염 등 수산자원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어구의 생산부터 판매, 사용, 수거 등 전 주기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ㅁ 어구 생산-판매-사용-수거 전 주기 관리강화 어구생산업·판매업을 신설해 제도권으로 관리하여 어구 생산업자 및 어구 판매업자는 3년 동안 생산·판매한 기록 등을 작성해 보존해야 합니다.   어구 생산업 및 판매업제도는 신고제로 운용되며, 관리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를 해야함은 물론, 체계적인 어구관리 정책 추진을 위해 어구의 판매, 유통 현황 등을 파악하는 어구 실태조사의 법적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해양오염방지와 수산자원관리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어구의 판매량과 판매장소 등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어구마다 소유자 등을 표시하는 어구실명제를 법제화하고, 전자어구실명제 등의 도읍에 대비해 표시방법 등을 정할 수 있도록 하며 수중에서 자연분해되는 생분해성어구의 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어구의 재질을 별도로 제한 할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폐어구의 효과적인 수거·폐기를 위해 금어기 등을 활용해 일정기간 특정해역의 조업을 중단하고 부설된 어구를 일제회수한 뒤 해당 해역을 집중정화하는 어구일제회수제도 도입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어구·부표 보증금제를 도입하며 이는 육상의 빈용기보증금제와 같이 어구 등을 판매할 때 보증금을 포함해서 판매하고, 사용했던 어구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이와 같은 폐어구와 같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인 어구실명제와 어구보증금제에 대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자료참고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해양수산부 ‘어구 생산부터 수거까지 모든 주기 관리 어구실명제·보증금제 도입      

총14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