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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30일 시작되어 총 1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노령화, 태풍 등 자연환경변화, 토지개발 등의 이유로 우리곁에서 사라지는 보호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3.11.15
참여자들께서 주신 의견입니다.

1. 숲과 나무, 산림자원에 대한 젊은 세대의 경험, 교육이 중요하다.
2. 국가가 지원하는 공익적 활용, 상업적 이용, 인센티브 제도에 대한 지원도 고려 필요합니다.
3. 일반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정보가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집행하길 바랍니다.
1차적으로 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민간 관련자와 산림청, 연구기관 공무원들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자라나는 세대에게 짧은 소개글, 강의 등을 만들어서 교육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5. 선진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문형의 가치, 문화적 가치 등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겠씁니다.
단순히 국가예산 투입,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보존,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6. 숲과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며, 국민참여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이 중요하다.

의견정리

한민족과 역사를 함께한 한반도 중요 생물자원 노거수 보호수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보존, 활용을 위해
국민적 공감을 유도하는 한편, 공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예산투입,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기술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보존, 활용을 위한 우선순위 설정 등을 국가예산으로 보호관리되는 중요 산림자원 보호수가 국민소득과
문화생활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수 있도록 연구, 연구행정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

2016년 대한민국을 휩쓴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을 기억하십니까?!

걸그룹을 희망하는 재능가득한 101명의 소녀들이 기량을 겨루고, 그 과정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실력과 함께 대중의 마음을 끄는 '서사'에 대중의 자원(투표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심사위원(단)의 선호, 평가가 주된 선발기준이었다면, 프로듀스101은 최종소비자 대중이 자신의 선호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나의 걸그룹"을 만드는, 대중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히 패러다임을 바꿨다!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며, K-오디션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이후 거의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따라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실력과 성장을 통한 서사) 핵심임을 정확히 공략한 것이죠.

참고로 최종 투표에 참여한 수는 467만표(시즌 2는 1,607만표, 시즌3 445만표)로 대한민국 인구와 단순비교 하자면 인구 중 9.1%가 해당 선발에 참여했다는 게 됩니다(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2만명). 

대중이 개입할수 없는 영역(트레이닝 과정)을 먼저 선보이며 팬덤을 만들었고, 이렇게 구축된 팬덤은 대중투표 기회가 열리자, 거대한 힘으로 작용해서 1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팀활동이 종료되고 나서는 맴버별 팬덤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를 통해 개별화된 "소녀"는 그룹"아이오아이"가 소멸되도 계속 가수활동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보호수, 노거수처럼 나이들어 사라질지도 모르는 나이많은 나무를 말하며 왠 아이돌육성 프로그램 얘기냐?! 라고 의문이실 겁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마땅히 보호해야 할 산림자원을 잘 보호하고 있을까? 현재 우리의 보호관리 시스템은 안정적인가?! 하는 의문때문입니다. 

우영우팽나무, 덕달이소나무가 드라마에 나오기전까지 그 나무들의 존재를 아셨나요?! 
우영우팽나무 500년, 덕달이나무로 등장한 성황리소나무는 300년 이상 우리곁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살아왔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말입니다. 

이름을 불러 주기 전까지는 그저 몸짓이었다가 이름을 불러주니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는 시인의 말처럼 인식은 실체를 규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관심을 갖고,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그 존재들이 지켜질까요?! 우영우팽나무는 보호수로 지정관리되다가 드라마의 인기상승으로 방문객이 많아지고 훼손우려가 높아지면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전국 1.3만그루가 지정된 보호수에 비해 천연기념물 식물은 총 274건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노거수 단목은 겨우 179그루에 불과합니다. 더 집중적으로 국가예산이 투입되어 관리됩니다). 

훼손되는 것들을 보호수,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울타리를 치고, 접근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막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접근성이 좋으니 드라마 소재로 활용이 되었고, 인기가 높아지고 방문객이 늘어나고, 훼손을 우려하여 접근을 막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주변 지역 100~500m는 역사환경보존지역이 되어 건축행위등이 강격하게 규제됩니다. 무명의 존재가 사랑을 받고 지위가 오르니 닿을수 없는 먼 존재가 되어버렸으며 그로 인해 여러 제약이 생겨버린 겁니다. 

지금 "우영우팽나무"는 제573호  "창원 북부리 팽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마을과 포구를 지키는 당산목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하던 나무는 이제 국가관리를 받는 존재로 격상된 것입니다.
(지위는 격상되고 엄격하게 관리되지만 개성을 잃은 이름이 된것 같습니다... 지역명과 수종으로 부여된 "평범한" 이름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보호수도, 천연기념물도, 또는 숲속의 "이름없는 큰나무"도 모두 소중하고, 지켜야 할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미 지정된 보호수라면 더 효율적으로, 지금은 나만 알고 있는 숲속 큰나무라면 훼손되지 않도록, 이름없이 소멸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처럼 강력한 법들에 의해 천연기념물, 보호수로 관리하면 모든게 해결 될까요?! 

여기 노거수 산림자원을 보호하면서도 잘 활용할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를 끌만한 행사를 진행하는 프랑스 예를 한번 보시죠. 

유럽의 문화강국 프랑스는 "Arbres remarquable de France"(프랑스의 주목할만한 나무들) "라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2000년~), 매년 프랑스 "올해의 나무"를 대중투표를 통해 선정하고(2011년~), 유럽 각국에서 선정된 나무는 유럽 나무대회에서 출전하여 유럽 순위를 경쟁하게 된다. 이런 행사는 관련 협회, 언론사와 일반 시민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수많은 자원들의 등급을 나누고, 심사하여 선발하고, 지원서와 대중투표를 통해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자원화(순환형 관광지도 작성), 자원보존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지정해서 관리하면 무한한 건축물, 미술품과 다르게 유한한 생명체인 오래된 나무, 노거수들은 생활공간을 나누는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활동이 되고, 활동은 문화가 되고, 문화는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순환시킵니다.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가 있고, 그들의 의미와 아름다움이 사라지지 않도록, 후세에도 계속 될수 있도록, 그래서 나무의 세월과 나무와 함께 했던 그 시대까지도 기억될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라져가는 오래된 나무와 숲들, 이야기가 있는 숲과 나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적어주세요. 


첨부된 사진 설명
1. 2017년에는 보호수였으나, 2019년 오리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555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2. 지재부 공동화 진행현황 
3. 천연기념물 지정 이후 지하부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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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태풍 등 자연환경변화, 토지개발 등의 이유로 우리곁에서 사라지는 보호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

2016년 대한민국을 휩쓴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을 기억하십니까?!

걸그룹을 희망하는 재능가득한 101명의 소녀들이 기량을 겨루고, 그 과정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실력과 함께 대중의 마음을 끄는 '서사'에 대중의 자원(투표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심사위원(단)의 선호, 평가가 주된 선발기준이었다면, 프로듀스101은 최종소비자 대중이 자신의 선호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나의 걸그룹"을 만드는, 대중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히 패러다임을 바꿨다!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며, K-오디션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이후 거의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따라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실력과 성장을 통한 서사) 핵심임을 정확히 공략한 것이죠.

참고로 최종 투표에 참여한 수는 467만표(시즌 2는 1,607만표, 시즌3 445만표)로 대한민국 인구와 단순비교 하자면 인구 중 9.1%가 해당 선발에 참여했다는 게 됩니다(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2만명). 

대중이 개입할수 없는 영역(트레이닝 과정)을 먼저 선보이며 팬덤을 만들었고, 이렇게 구축된 팬덤은 대중투표 기회가 열리자, 거대한 힘으로 작용해서 1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팀활동이 종료되고 나서는 맴버별 팬덤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를 통해 개별화된 "소녀"는 그룹"아이오아이"가 소멸되도 계속 가수활동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보호수, 노거수처럼 나이들어 사라질지도 모르는 나이많은 나무를 말하며 왠 아이돌육성 프로그램 얘기냐?! 라고 의문이실 겁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마땅히 보호해야 할 산림자원을 잘 보호하고 있을까? 현재 우리의 보호관리 시스템은 안정적인가?! 하는 의문때문입니다. 

우영우팽나무, 덕달이소나무가 드라마에 나오기전까지 그 나무들의 존재를 아셨나요?! 
우영우팽나무 500년, 덕달이나무로 등장한 성황리소나무는 300년 이상 우리곁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살아왔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말입니다. 

이름을 불러 주기 전까지는 그저 몸짓이었다가 이름을 불러주니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는 시인의 말처럼 인식은 실체를 규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관심을 갖고,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그 존재들이 지켜질까요?! 우영우팽나무는 보호수로 지정관리되다가 드라마의 인기상승으로 방문객이 많아지고 훼손우려가 높아지면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전국 1.3만그루가 지정된 보호수에 비해 천연기념물 식물은 총 274건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노거수 단목은 겨우 179그루에 불과합니다. 더 집중적으로 국가예산이 투입되어 관리됩니다). 

훼손되는 것들을 보호수,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울타리를 치고, 접근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막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접근성이 좋으니 드라마 소재로 활용이 되었고, 인기가 높아지고 방문객이 늘어나고, 훼손을 우려하여 접근을 막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주변 지역 100~500m는 역사환경보존지역이 되어 건축행위등이 강격하게 규제됩니다. 무명의 존재가 사랑을 받고 지위가 오르니 닿을수 없는 먼 존재가 되어버렸으며 그로 인해 여러 제약이 생겨버린 겁니다. 

지금 "우영우팽나무"는 제573호  "창원 북부리 팽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마을과 포구를 지키는 당산목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하던 나무는 이제 국가관리를 받는 존재로 격상된 것입니다.
(지위는 격상되고 엄격하게 관리되지만 개성을 잃은 이름이 된것 같습니다... 지역명과 수종으로 부여된 "평범한" 이름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보호수도, 천연기념물도, 또는 숲속의 "이름없는 큰나무"도 모두 소중하고, 지켜야 할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미 지정된 보호수라면 더 효율적으로, 지금은 나만 알고 있는 숲속 큰나무라면 훼손되지 않도록, 이름없이 소멸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처럼 강력한 법들에 의해 천연기념물, 보호수로 관리하면 모든게 해결 될까요?! 

여기 노거수 산림자원을 보호하면서도 잘 활용할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를 끌만한 행사를 진행하는 프랑스 예를 한번 보시죠. 

유럽의 문화강국 프랑스는 "Arbres remarquable de France"(프랑스의 주목할만한 나무들) "라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2000년~), 매년 프랑스 "올해의 나무"를 대중투표를 통해 선정하고(2011년~), 유럽 각국에서 선정된 나무는 유럽 나무대회에서 출전하여 유럽 순위를 경쟁하게 된다. 이런 행사는 관련 협회, 언론사와 일반 시민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수많은 자원들의 등급을 나누고, 심사하여 선발하고, 지원서와 대중투표를 통해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자원화(순환형 관광지도 작성), 자원보존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지정해서 관리하면 무한한 건축물, 미술품과 다르게 유한한 생명체인 오래된 나무, 노거수들은 생활공간을 나누는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활동이 되고, 활동은 문화가 되고, 문화는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순환시킵니다.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가 있고, 그들의 의미와 아름다움이 사라지지 않도록, 후세에도 계속 될수 있도록, 그래서 나무의 세월과 나무와 함께 했던 그 시대까지도 기억될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라져가는 오래된 나무와 숲들, 이야기가 있는 숲과 나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적어주세요. 


첨부된 사진 설명
1. 2017년에는 보호수였으나, 2019년 오리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555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2. 지재부 공동화 진행현황 
3. 천연기념물 지정 이후 지하부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현황

총0명 참여
안정적인 산림종자유전자원 확보방안은 무엇일까요?

2020년도 노벨평화상은 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가 수상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전 지구적으로 홍수, 가뭄과 폭풍이 빈번하고 식량자원 피해규모도 증가하여
2050년까지 기아와 영양실조의 위험이 최대 20%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전세계 기아상황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WFP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이렇듯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현상은 식량을 생산하는 관개농업(灌漑農業)에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즉 식량자원의 종자, 식량생산이 기후변화 등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식량생산 뿐 아니라 산림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 올해 대한민국은 1974년 이후 가장 길었던 54일 장마, 1주일 간격으로 가을 한반도에 몰아친 강력한 3건의 태풍,
도심지에서 대량출현한 대벌레, 매미나방, 현재도 인류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코로나19 출현 등으로  
우리의 주변환경이 급변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산림에 자생하는 나무들, 특히나 구상나무와 같이 기후변화에 민감한 고산침엽수종에
 느리지만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는 후대생산을 위한 종자결실에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소멸 위기의 산림자원을 안정적 보존하기 위한 보존대책을 수립하고
 종자수집부터 증식, 복원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와 같이 급변하는 기후환경 속에서 구상나무 등 고산수종 종자를 효율적으로 확보할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농업위성, 무인기를 활용한 현장영상 촬영 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적어주십시오.

총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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