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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29일 시작되어 총 17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수산물을 위해 추가 검사 방안을 제안합니다.
□ 현황
 ㅇ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국가신뢰도 및 수산물 수요 감소가 예상이 되며,
 ㅇ 이에 따라 어업인들의 경제적 손실 및 수산물 방사능 감시·검사 등이 증가됨에 따라 사회 경제적 손실 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
 
□ 문제점
ㅇ 현재, 우리 바다의 해양방사능 측정·감시는 해양수산부(가까운 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먼 바다)에서 해수, 해양생물, 해양퇴적물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조사·공개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안전을 위해 3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도입 및 검사를 시행 중이나 국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 (3중 방사능 검사체계) 해역 방사능 검사 → 수산물 생산 단계 방사능 검사(위판장, 양식장) → 수산물 유통 단계 방사능 검사(시장, 마트)
 
< 현행 우리 정부가 시행중인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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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내용
 (방사능 검사체계 강화) 기존 시행중인 3중방사능 검사체계에 앞서 어업관리단 직원* 이 조업선 승선조사 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사용하여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입니다.
 
*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직원들이 조업선 승선조사 시 방사능 측정 병행 실시
 
- 방사능 측정 간이키트*를 활용 조업 현장(해상)에서 선제적 방사능 수치 측정을 통한 샘플링 검사 양 확대(검사의 신뢰도 향상) 및 오염 해역 파악 가능
 * 방사능 측정 간이키트 : 코로나19 간이키트와 같은 방식 또는 휴대용 측정기
 - (측정 후 처리과정) 조업선 수산물 방사능 측정 결과, 기준 수치 이상일 경우 현장 해상 방류 또는 수산물 압류 조치 시행(압류 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협조를 통한 폐기 조치 실시)
 
< 방사능 검사 기준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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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수산물 안전성 향상) 3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거치기 전 현장(해상) 중심의 선제적 방사능 오염도 검사를 통한 우리 수산물 안정성 확보*
 * 현장 수산물 방사능 오염도 검사 + 3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통한 수산물 안정성 확보
 (수산 경제 활성화) 철저한 방사능 오염도 검사와 우리 수산물 안정성 확보를 통한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수산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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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래 우리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 국내산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 우리 바다에서 어획하거나 양식한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https://www.mof.go.kr/oceansafety)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   2. 문제있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및 이외 지역 수산물 수입 시 식약처에서 매 건 검사 실시   3. 유통이력관리시스템 - 수산물 수입·국내 거래 시 유통단계별 거래내용 신고의무, 유통 이력 추적 가능 - 문제시 사고 발생 단계 파악 후 빠른 조치 가능   4. 원산지 표시제도 - 수산물과 그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 보호, 공정거래 질서 확립 - 거짓·미표시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   5.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 23년 3월에 위촉된 소통단은 검역현장에 직접 참관하고, 수산물 안전관련 개선사항, 정책제언 등을 수행하며 정부-국민 간 소통창구 역할실시   6. 국민신청 방사능 분석 사업 - 원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누구나 신청 가능(https://seafoodsafety.kr/)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산물 안전지표 확인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와 정책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대해 어떠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지 설문을 통해 148명의 국민의견을 들어본 결과 1. 미디어를 통한 수산물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41명, 27.7%) 2.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단속 및 처벌 강화(33명, 22.3%) 3.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지역 확대(31명, 20.9%) 4. 우리해역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 강화(20명, 13.5%) 5. 수산물 이력제 의무화 품목 확대(13명, 8.8%) 6. 지자체 주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실시(10명(6.8%)   순서로 노력을 기울여햐 한다는 의견이 수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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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수산물을 위해 추가 검사 방안을 제안합니다.

□ 현황  ㅇ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국가신뢰도 및 수산물 수요 감소가 예상이 되며,  ㅇ 이에 따라 어업인들의 경제적 손실 및 수산물 방사능 감시·검사 등이 증가됨에 따라 사회 경제적 손실 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   □ 문제점 ㅇ 현재, 우리 바다의 해양방사능 측정·감시는 해양수산부(가까운 바다)와 원자력안전위원회(먼 바다)에서 해수, 해양생물, 해양퇴적물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조사·공개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안전을 위해 3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도입 및 검사를 시행 중이나 국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 (3중 방사능 검사체계) 해역 방사능 검사 → 수산물 생산 단계 방사능 검사(위판장, 양식장) → 수산물 유통 단계 방사능 검사(시장, 마트)   "> < 현행 우리 정부가 시행중인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 □ 제안내용  ㅇ (방사능 검사체계 강화) 기존 시행중인 3중방사능 검사체계에 앞서 어업관리단 직원* 이 조업선 승선조사 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사용하여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입니다.  *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직원들이 조업선 승선조사 시 방사능 측정 병행 실시  - 방사능 측정 간이키트*를 활용 조업 현장(해상)에서 선제적 방사능 수치 측정을 통한 샘플링 검사 양 확대(검사의 신뢰도 향상) 및 오염 해역 파악 가능  * 방사능 측정 간이키트 : 코로나19 간이키트와 같은 방식 또는 휴대용 측정기  - (측정 후 처리과정) 조업선 수산물 방사능 측정 결과, 기준 수치 이상일 경우 현장 해상 방류 또는 수산물 압류 조치 시행(압류 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협조를 통한 폐기 조치 실시)   "> < 방사능 검사 기준 수치 > □ 기대효과  ㅇ (수산물 안전성 향상) 3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거치기 전 현장(해상) 중심의 선제적 방사능 오염도 검사를 통한 우리 수산물 안정성 확보*  * 현장 수산물 방사능 오염도 검사 + 3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통한 수산물 안정성 확보  ㅇ (수산 경제 활성화) 철저한 방사능 오염도 검사와 우리 수산물 안정성 확보를 통한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수산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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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수산자원 금어기, 금지체장을 아시나요?

지금까지 우리바다 수산자원 금어기, 금지체장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탄생부터 완성까지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산란기 어미와 어린물고기의 포획금지 및 금어기와 금지체장(체중)을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정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어업인, 수산관계 종사자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반 국민여러분들께서는 금어기, 금지체장에 대해 들어본 경험이 있는지, 설문결과는 아래와 같이 도출되었습니다.  1. 금어기를 들어본적이 있다(90%), 2. 금지체장을 들어보적이 있다(70%) 어종별로 금어기와 금지체장이 많은 관계로 5개 어종을 대표설문 결과는 1. 꽃게(39.6%), 2. 낙지(24.5%), 3. 주꾸미(20.8%) 였습니다. 그리고 금어기, 금지체장에 대해 모르시는 국민분들에게 효과적인 홍보방법으로는 SNS홍보(77.8%)가 적합할 것 같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든 국민분들께서 금어기 금지체장에대해 알 수 있도록 카드뉴스 등 홍보콘텐츠를 작성하여 홍보하겠습니다. 우리 수산물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어 주시고, 우리어업인들의 노력과 지속가능한 어업실현을 위해서 우리 서해어업관리단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지금까지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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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만 32세의 김선영입니다. Hello. My name is Sunyoung Kim, a 32-year-old woman living in South Korea. 몇 년 전, 저는 퓰리처상 수상 사진집을 보면서 제가 겪어 보지 못했던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전쟁이 없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도감은 길게 이어지지않았습니다. 약 2년 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발발했다는 뉴스 속보를 새벽에 접했을때의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후들거리며 눈물이 연실 흘러내렸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저렇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고조되면서, 제 마음 한 켠에는 상당히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최근에는 전쟁에 대비하여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격훈련장을 찾아 실탄 사격을 체험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사격이라는 것에 앞서 설렘과 즐거움이 동반되어 잠시 흥분하기도 했었지만, 그날 밤 그 총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가 느낀 흥분감은 그 잠재적인 잔임함과 폭력성에 사그라들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의 아이들은 안전할지, 간호조무사로써 부상병들을 케어해줘야할지 아니면 저격수로 전선에 나가야 할지 등등 다양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중간 중간에 저는 한번씩 세계 뉴스도 찾아보곤 했습니다. 전쟁만으로도 삶이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 데, 그보다도 더욱 강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것은 기후위기였습니다.   A few years ago, while I was looking at a Pulitzer Prize-winning photo book, I indirectly encountered the horrors of war that I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and I felt relieved that there was no war in the era where I lived. However, it did not last long. The fear that suffocated me when I heard the breaking news early in the morning that a war broke out between Ukraine and Russia about 2 years ago was indescribable. My heart was pounding with fear, my hands and feet were shaking, and tears were flowing. Not long after that, the war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began. As the idea that a war like that could break out even in Korea, where North and South Korea are still divided, is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anxiousness in my mind grows more and more. Recently, I even went to a firing range for the first time and experienced live shooting, under the thought that I should do something to prepare for the war. The excitement and joy of the first experience seized me for a moment, but that night, they faded away by the thought that that gun might kill someone, the potential cruelty and violence. I sometimes drew various situations in my head, such as how I would respond if war broke out, whether my children would be safe, whether I should take care of wounded soldiers as a practical nurse or go to the front as a sniper, and so on. While imagining, I occasionally looked up world news. It felt like war alone shook my life, but what caused even more intense pain was the climate crisis.   여러분, 전 세계의 지구촌에서 저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계신 모든 여러분. 우리는 절벽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하고 숭고한 위력 앞에 우리는 허둥지둥 방황하며, 합심해서 위기를 헤쳐나갈 생각보다는 당황한 나머지 인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방향으로의 탈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새로운 신형 스마트 폰이나, 새로운 아파트, 드넓은 골프장, 부자들이나 갈 수 있는 인공 도시 등등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위기 앞에 직면한 우리 모두에게는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각국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래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헌법 재판소에 호소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은 이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열심히 탄소 중립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답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변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Best attendees, everyone around the world living at the same time as me; we are driven over the cliff and now standing at the edge. In the face of nature's enormous and supreme power, we are perturbed and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a way out that is directed toward savagery and violence that is completely unhelpful to humanity rather than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the crisis. New smartphones, new apartments, spacious golf courses, artificial cities only for the rich, and so on are of no use to us living in the present time, facing the climate crisis. In each country, our next generation, children and youth, are appealing to the Constitutional Court to guarantee their basic rights for the future. We adults, including me, should be ashamed in front of these children. We must never lie that we are doing our best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I hope we don't tell those lies to our children. We should not make excuses. 지금 당장, 우리는 필수 식량 생산을 제외한 모든 생산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반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상의 대립으로 치닫는 모든 직간접적인 전쟁 지원을 서방국들은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께서도 전쟁을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에브라임 라이시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전쟁들과 관련한 모든 무장 세력들도 전쟁을 멈추고 공격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가파른 속도로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데, 서로를 죽이고 서로의 삶의 터전을 폭파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그 이유를 불문하고 제발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세계 각국의 대기업들은 공장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물질 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상위 몇프로의 호주머니를 위해 가엾은 생명들이 기아로 허덕이고 죽음에 내몰려야하는 겁니까. 지구의 한 측에서는 인간이 기아로 죽어가는데, 한 쪽의 기름진 땅에서는 가축을 먹여 살찌울 옥수수 따위를 재배하는 것이.. 이런 현실이 온전한거라고,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세상은 원래 그런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Right now, we must stop all production except essential food production. I ask the 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who is continuing the war, to stop the war. I also ask for the President of Ukraine, Volodymyr Zelenskyy, who is fighting back, to stop the war. I ask all Western countries to stop all direct and indirect support for wars that lead to ideological conflict. I ask the President of Palestine, Mahmoud Abbas, to stop the war. I also asked the Prime Minister of Israel, Benjamin Netanyahu, to stop the war. I ask the President of Iran, Ebrahim Raisi, to stop the war. I ask all armed forces involved in those wars to stop fighting and attacking. The Earth we live on is wearing out to the limit it can endure. Mother Earth is getting sick at a rapid pace, and there is no reason to continue the foolish acts of killing each other and destroying each other's homes. Also, I ask all large corporations around the world to stop their factories and plants. We are already living in an era of material excess. Until when are the poor forced to starve and die to enrich the pockets of the few rich? Never say that on the one side of the Earth, humans are dying of starvation while on the other side, fertile land is growing corn to feed even livestock is a true reality that can happen, and it is just the way world is. 여러분, 지금 이순간 한 호흡 한 호흡을 이어가는 우리 모두는 같은 인간입니다. 누군가의 식성을 위해,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누군가의 재산 증식을 위해 굴러가는 현재의 이 시스템을 우리는 바꿔야만 합니다. 정말 단번에 바꾸는 것은.. 그건 정말 불가능한 거야- 라고 한다면, 최소한 몇 년이라도 멈추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기계들만 남기고 모든 문명을 잠시 중단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논의를 길게 할 시간도 없습니다. 당장, 지금 당장에 시작해야 합니다. Best attendees, we are all the same human beings, barely threading one breath to another at this moment. We must change this current system that operates for someone's food, for someone's convenience, and for someone's wealth. If you say that it is impossible to change all at once, then we should stop for at least a few years. We must all temporarily suspend all civilization, leaving only the bare minimum machines, and begin a great energy transition. We have no time for lengthy discussions. Right now, we must start. 모든 기업은 공장을 멈추고 모든 국가는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각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촘촘이 설립하고, 멈춘 산업에서 발생한 무수한 노동력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건립과 가동 유지 보수 교육 등등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각 국의 모든 골프장 및 잉여 토지를 밭과 논, 숲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산림을 가꾸고, 자급자족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식량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가 간의 불필요한 농수산물 수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 내수 식량 경제로 가능하도록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과도한 가축 생산을 줄이고 과도한 육식의 섭취를 줄여야만 합니다. 곳곳에서 발생하는 잉여 노동력을 농부로, 교육자로, 수공업자로 전환시켜야합니다. All companies must stop their factories, and all countries must make a plan.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must be established and tightly located in each region, and numerous labor forces generated from stalled industries must be trained to work in fields such as construction,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All golf courses and surplus land in each country must be converted into fields, rice paddles, and forests to cultivate forests and solve the food problem by establishing self-sufficiency agriculture. All unnecessary imports and exports of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between countries must be reduced, and the focus must be shifted toward the domestic food economy as much as possible. Excessive livestock production and excessive meat consumption must be reduced. The surplus labor generated everywhere must be converted into farmers, educators, and craftspersons. 대다수의 지구촌분들께서는 이러한 제 생각에 반대하실 수도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침해라고 여기실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직업의 선택과 소비의 권한 등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앞서 너도나도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하려는 각 국의 수장들의 체스게임에 휘둘려 저마다 총을 메고 전쟁터로 나가 무고한 목숨을 희생당하거나, 아니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과제를 다함께 이룩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느 쪽도 완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전염병을 통해 누군가를 죽이고 살아남으실겁니까? 아니면 개인의 자유와 기호를 잠시 내려놓고 인류의 상생을 도모해보실겁니까? 국가와 국가간에 종교와 종교간에 오랜세월 치유되지 않은 악감정이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잠시 지구촌 모두를, 모든 인류를,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와 이 죄많은 우리를 그동안 포용해준 푸른 지구를 위해, 전세계가 동시에 에너지 대전환을 이뤄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로 여행을 갈 때가 아닙니다. 우주에서의 전쟁을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여기도 저기도 핵을 가졌으니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닙니다. 제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모두가 동참하여, 미래의 세대들에게 최소한 그들 세대의 기술 발전으로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 잠깐의 여유 시간일지라도 우리는 마련해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멸의 인간인 동시에, 이 모든 빛나는 문명을 이룩하고, 이 모든 문제를 발생시킨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may disagree with me. They might not like it at all. And may consider it a violation of personal freedom and human rights. Yes, it is. Now, here, we cannot be guaranteed the basic rights of individual freedom and human rights, such as the right to choose a job or consume. Sorry, but I can't help it. We must choose. While the climate crisis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re are only two options: to be sacrificed carrying a gun on a battlefield, swayed by the chess game of the leaders of each country who are trying to control the population through war or to work together to overcome the challenge of our time, a great energy transition. Which one would you choose? Neither way is perfect. But, will you want to survive by killing others through war and epidemics? Or will you put aside your personal freedom and preferences for a moment and seek the coexistence of humanity? There will certainly be animosity remaining like a wound between nations and religions that has not been healed for a long time, but for the sake of the entire world, all mankind, all life forms living on Earth, and the green Earth that has embraced us, sinful people, until now, the whole world must come together and achieve a great energy transition at the same time. Now is not the time for us to travel into space. It is not the time to worry about the space war. It is not a moment to make nuclear weapons just because they have one. We need everyone to join in on the most pressing problems and give future generations at least a little extra time until their own technological advancements can solve the next problem. We must. This is because we are all mortal humans who cannot avoid death, and at the same time, we are humans who have built this brilliant civilization and created all these problems. 전세계 모든 이들이 솔솔부는 바람을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이는 싱그러운 초록잎과 파아란 하늘을 보며.. 건강한 자연을 느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 인류의 행복권을 위해 우리 모두 잠시 멈추어, 친환경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이룩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합심한다면 가능합니다. 대폭우, 태풍, 산불, 쓰나미 등등 우린 이 역경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에게는 신앙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대전환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모든 부수적인 것들을 멈추고 시작해야만 합니다. 지금 당장. Everyone around the world has a right to feel the sound nature and be happy,  feeling the gentle breeze and seeing the fresh green leaves and blue sky sparkling in the warm sunlight.  For the sake of the right to happiness for all humankind, let us all pause for a moment and achieve a great transition to eco-friendly energy. We can do it. If we all work together, we can. We can overcome all adversities, such as heavy rain, typhoons, forest fires, and tsunamis. I am an atheist. I have no faith. But I have faith in this great transformation. We can do it. Together, we can do it if we start right now. We must stop every collateral thing and get started. Right now. 감사합니다. Thank you. https://youtu.be/4VwUkq45PyM?si=KLVRiAZe1UzOH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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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수산자원 금어기, 금지체장을 아시나요?

지금까지 우리바다 수산자원 금어기, 금지체장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탄생부터 완성까지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산란기 어미와 어린물고기의 포획금지 및 금어기와 금지체장(체중)을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정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어업인, 수산관계 종사자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반 국민여러분들께서는 금어기, 금지체장에 대해 들어본 경험이 있는지, 설문결과는 아래와 같이 도출되었습니다.  1. 금어기를 들어본적이 있다(90%), 2. 금지체장을 들어보적이 있다(70%) 어종별로 금어기와 금지체장이 많은 관계로 5개 어종을 대표설문 결과는 1. 꽃게(39.6%), 2. 낙지(24.5%), 3. 주꾸미(20.8%) 였습니다. 그리고 금어기, 금지체장에 대해 모르시는 국민분들에게 효과적인 홍보방법으로는 SNS홍보(77.8%)가 적합할 것 같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든 국민분들께서 금어기 금지체장에대해 알 수 있도록 카드뉴스 등 홍보콘텐츠를 작성하여 홍보하겠습니다. 우리 수산물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어 주시고, 우리어업인들의 노력과 지속가능한 어업실현을 위해서 우리 서해어업관리단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지금까지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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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래 우리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 국내산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 우리 바다에서 어획하거나 양식한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https://www.mof.go.kr/oceansafety)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   2. 문제있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및 이외 지역 수산물 수입 시 식약처에서 매 건 검사 실시   3. 유통이력관리시스템 - 수산물 수입·국내 거래 시 유통단계별 거래내용 신고의무, 유통 이력 추적 가능 - 문제시 사고 발생 단계 파악 후 빠른 조치 가능   4. 원산지 표시제도 - 수산물과 그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 보호, 공정거래 질서 확립 - 거짓·미표시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   5.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 23년 3월에 위촉된 소통단은 검역현장에 직접 참관하고, 수산물 안전관련 개선사항, 정책제언 등을 수행하며 정부-국민 간 소통창구 역할실시   6. 국민신청 방사능 분석 사업 - 원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누구나 신청 가능(https://seafoodsafety.kr/)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산물 안전지표 확인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와 정책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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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 민원서비스에 개선사항이 있으면 의견주세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은  경기도 중 (평택시, 안성시)    충청북도 중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 충청남도 중 (당진시, 서산시, 아산시, 천안시, 태안군) 관할하고 있으며, 주요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수산물 수출·입 검사 ·검역 2) 수산생물 전염병 예찰(방역) 3) 국내 수산물 안전성 조사 4) 수산물 인증제도(유기인증, 품질인증, 전통식품 인증 등) 관리 5)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조사 6) 항만국 검색 등  특히, 우리 지원은 수산생물 전염병 예찰(방역), 대중국 조미김, 얼구운김, 마른김 수출검사, 내수면어류 안전성 조사 등의 업무를 특징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우리 지원 업무 수행 및 민원, 행정서비스와 관련하여 불편·건의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반영하여 조치 및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우리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의견 등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많은 의견들을 적극반영하여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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