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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23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광주지방기상청 「(가칭)광주 기후변화 85년사(1939~2023) 발간 방안」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기상청님의 의견정리2023.11.08
국민들은 광주의 기후변화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특히 최근 이슈였던 가뭄, 폭염, 호우가 실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기후변화 실제로 느낀 사람들이 많는데, 최근 나타난 폭설, 폭우, 폭염, 가뭄뿐만아니라 이상기후로인해 식생에도 영향을 주는것을 경험하였다.
이를 통해 광주지방기상청에서 발간 예정인 '(가칭)광주 기후변화 85년사'에서는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절기의 기후변화뿐만아니라 그때 그시절 이야기(한여름 골목길에 이불깔고 자던 시절 등)를 수록하고, 무등산의 기후변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등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역사서의 방향을 설정하여 발간하도록 하겠다.
 안녕하십니까? 
 광주지방기상청에서는 지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광주광역시 기후변화 현황 및 이에 따른 피해사례를 담은 ‘(가칭)광주 기후변화 85년사(1939~2023)’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본 설문조사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생활에 밀접한 흥미롭고 생동감 있는 역사서 발간을 위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주시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응답해 주신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비밀이 보장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광주 기후변화 85년사(1939~2023) 주요 수록 내용(안) 》

●(1-1장, 광주광역시 기후변화 특성 및 경향 분석) 광주 기상관측소의 관측이 시작된 1939년부터 2023년까지 85년간 기상관측자료를 분석하여 기후변화 특성을 파악하고 무등산 관측지점과 광주 기상관측소의 기후자료 비교를 통한 도심의 기후변화 분석
●(1-2장, 기후변화시나리오로 본 광주광역시의 미래) SSP 시나리오*(4종)에 따른 광주광역시 행정동(96개) 지점의 기후요소(평균기온, 강수량 등)와 극한기후지수(폭염일수, 열대야일수, 한파일수 등) 분석
 *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공통사회경제경로) 시나리오: 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서 채택한 신규온실가스 경로 시나리오로, 온실가스 감축 수준과 기후변화 적응 정책 수행여부에 따라 미래 경제와 사회가 어떻게 달라지고, 또 그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도별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추정
●(2장, 위험기상 피해 사례 작성) 광주광역시 재해통계자료 등 지역 주요기관, 지역민, 언론기관이 보유한 기록물의 수집·정리 및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 등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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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찬년사 검증

전라도 천년사 검증 의견   ㅇ 전라도 천년사는 200명의 학자들이 5년간 편찬한 것으로 5만쪽이 넘는다고 들었다. 일반시민에게 두 달안에 검토의견을 내라는 것은 합리를 가장한 억지논리다. 편찬자들에 상응하게 전문가들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ㅇ 건축물도 설계하고 완공하면 감리단이 검증한다.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역사편찬 검증은 누가봐도 합리적인 전문인력을 구성해서 추진해야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ㅇ 예를들어 편찬자들은 20억원 이상 예산을 받아 5년간 작업하였다. 자원봉사자격인 일반시민들이 어떻게 2달안에 검증할 수 있나? 말도 안된다. 편찬여건에 걸맞게 전문가를 구성해서 검증을 해야한다. 추정이지만 검정예산은 1억정도면 차고 넘친다. 천년사가 앞으로 천년은 간다. 절대 아까운 돈이 아니다. 1년 늦는다고 큰일 날 것도 없다. 1년 정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   ㅇ 얼마전 광주 mbc 방송토론을 보았다. 수년에 걸쳐 작성한 5만쪽 넘는 방대한 자료를 검증하는 토론시간은 1시간도 안된다. 구색용 토론이다. 토론자 역시 편찬자측은 2명이고 시민단체측은 2명이지만 한분은 전문가가 아닌 열정에 찬 일반시민이었다. 아마 강단사학에 맞서 감히 나서는 학자가 없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덕일 소장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일제 때 뻔뻔하고 기름기 번들거리는 친일매국세력과 만주에서 힘들고 외롭게 투쟁하는 독립군을 보는 것 같아 매우 서글프다.   ㅇ 역사 문외한이지만 일본서기는 저자도 없고 연대도 몇백년씩 안맞고 내용도 매우 황당하다고 들었다. 더우기 왜국은 4세기까지 해양을 가로지를 목선도 만들지 못했고 7세기나 되어서 철기를 사용했다고 들었다. 그런 원시인적 집단이 철기에 기반하여 강력한 고대국가를 형성한 백제, 고구려를 지배할 수 있겠나? 불가능하다고 본다.   ㅇ 20여년전 이덕일 소장 저서에 나오는 나주지역 왜는 호남을 정복한게 아니고 중국 어딘가 살다가 한반도 남쪽을 거쳐 섬으로 이주했다고 소장님이 말했다. 아마 신석기 청동기 시대 이주경로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강단사학자들은 섬에서 집단생활하던 왜놈들이 돌도끼, 돌창 들고 쪽배타고 와서 철기문화의 강력한 고대국가 가야, 백제, 고구려를 정복하고 식민지를 세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덕일 소장과 완전 상반되 견해로 보인다. 편찬자측 토론자는 다 알면서 왜곡하고 말꼬리 잡는 것 같다. 괘변을 늘어놓는 것 같았다.   ㅇ 백번 양보해서 전라도 천년사 내용이 모두 옳다고 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전라도가 막대한 예산을 들어 편찬할 일인가? 왜놈들은 침략전쟁은 물론 강제 성노예, 양민학살 모두 숨기고 남의 나라 독도까지 지들 땅이라고 우기는 판이다. 우리정부가 막대한 돈을 들어 그들에게 유리한 이런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가 의문이 든다. 바보가 아니고서야   ㅇ 앞으로 천년을 갈 역사서다. 1~2년 늦는다고 큰일 생기지 않는다. 편찬자에 상응하는 전문가 검증단을 구성해서 체계적으로 검증할 시간을 주어져야한다. 그리고 도민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쟁점별로 이틀이고 사흘이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도민 전체가 공감하는 여건을 조성해서 최종 발표해야한다. 이렇게 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예산과 시간이다. 추정이지만 소요예산 1억원, 길어야 1년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전라도 천년을 위해 이게 아까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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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지청] 국민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

2024년 청주기상지청의 국민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해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입니다. 1. 충북지역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치 설정기준(설문 1) - 방재기관의 호우 대응 시간 확보를 위한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값은?   응답: 기준 2안(46명, 82.1%) >> [지표 반영] 5년 평균 대비 기준을 적용하여 목표치 설정 배점의 최대치 130%인 '87분'으로 목표 설정 2. 지역민 안전한 일상, 행복 구현을 위한 중점 기상서비스 제공(설문 2) - 기상기후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중점적 추진 항목은?   응답: 협업계획, 업무협약, 협의회 등 협력 실적(27명, 48.2%)          기술이전 및 활용지원, 기술자문, 현장지원 등 기술지원 실적(16명, 28.6%) >> [지표 반영] 지표의 각 항목별 목표치 국민의견 반영하여 협업실적, 기술지원실적 상향 비율 제고 3. 성과지표 개선, 정책 개선을 위한 국민 의견(설문 3,4) - 재해예방을 위해 위험기상 사전 대비시간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재해예방 기여 필요 - 호우특보 선행시간과 함께 정확한 예보생산을 위한 기술 제고 노력 필요 - 위험기상 변동사항에 대해 신속한 알림 중요, 언론과도 신속한 소통 필요 - 기상예보와 정보 등이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여 가독성과 이해도가 떨어짐에 따라 쉽게 이해하고   기상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 필요 -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근한 기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필요 -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필요,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과 대응 관련 적극적인 홍보 필요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성과지표와 향후 주요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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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2024년국민 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한 국민 의견수렴

2023년 광주(청)의 국민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1. 광주전남지역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치 설정기준  - 설문 1) 호우특보 선행시간? 응답: 130분이상(28명, 53.8%)을 반영하여  - 설문 2) 호우특보 방재 준비시간의 목표값? 응답: 20분 단위의 절대치 기준(38명, 73.1%)    국민이 요구하는 방재대응 확보시간 130분을 충족(설문1)하고    20분 단위의 절대치 기준(설문2)을 적용하여 목표치 설정 배점의 최대치인 130분으로 목표 설정      2. 국민생활 지역 접점의 기상서비스 제공  - 설문 3) 기상기후정보가 정책화 되기까지 중점적 추진 항목?     응답: 정챕보고서, 성과보고서 등 관계기고나 정책 활용(26명, 50.0%)            기술이전 및 활용지원, 기술자문(13명, 25.0%)            난이도를 고려한 인정범위 가중치: 보고서 정책 수립>활용지원, 기술자문>홍보실적>협력 실적 3. 기타의견   - 정확하고 신속한 예보를 위해 많이 힘써 주세요   - 집중호우 선행시간은 최소 1시간 정도의 시간이면 대피와 긴급한 조치는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더 길다면 더많은 대비를 할수 있겠지요   - 성과달성을 위한 노력이 안전이나 정책소통과 연결 잘 되도록 해주세요   - 성과지표를 좀 더 꼼꼼하게 살피는 건을 추천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성과지표와 향후 주요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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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의 중점 추진 교육과 그 대상자를 투표해주세요!

기상청은 기상관측과 예보라는 튼튼한 뿌리에 기반을 두고 지진‧화산, 우주기상, 국제협력, 수문기상, 기상‧기후산업, 기후변화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여 기후변화과학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기상지식을 보급하는 대국민 기상기후 교육과 관련한 업무도 ‘기후서비스과’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에서는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 세대를 위하여 기후변화 교육 뿐만 아니라 진로체험 교육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기후변화과학 교육과 진로체험 교육 중 더 중점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교육과 가장 적합한 대상자를 선택해주시면, 2023년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의 주요업무 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모든 항목 중복 선택 가능합니다.)   <기후변화과학 교육 주요 내용> - 기후변화의 정의 - 기후변화의 원인과 근거 - 미래 기후변화 전망 - 기후위기 인식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진로체험 교육 주요 내용> - 기상청 업무 소개(관측, 예보 등) - 예보관이 하는 일과 요구되는 자격 - 일기도 해석 및 그리기 실습, 기상정보 쉽게 활용하는 법 - 직업의 특성(임금, 안전성, 발전가능성, 근무여건 등)  - 기상청 입사 방법, 직업의 장단점, 보람과 즐거움 - 질의 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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