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임업 직불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임업 직불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임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인데요. 임업경영체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임야(임산물 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합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5개 시군(전라북도 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을 관할하며, 임업공익직불제와 관련한 임업경영체 등록 업무 및 현장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즉 임업직불금 지급기관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입니다.

임업직불제 신청 접수 및 지급기관과 임업경영체 등록 및 조사 관할기관이 달라 불편하시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생각의 탄생 과정에서 임업직불제 신청 접수 및 지급기관과 임업경영체 등록 및 조사 관할기관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업무적으로도 국민에게도 더 긍정적일 것이라는 소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 관할 기관 업무 담당자의 입장은 어떠한지 반영하기 위해서 발전단계로 한번 더 여쭈오니 관할기관의 통합 운영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내어주세요~!

산림청은 국유림에 대한 불법 무단점유지를 파악하고 정리하기 위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점유지 정리를 위해 해마다 단속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단점유 면적은 지난 2020년 697ha에서 2021년 747ha, 지난해 760ha로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유림의 무단사용을 예방하거나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국민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산림청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국민여러분은 잘 알고 계신가요? 산림청의 업무를 홍보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산림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어떤 내용과 방법이 좋을까요? 국민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임업 직불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임업 직불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임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인데요. 임업경영체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임야(임산물 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합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5개 시군(전라북도 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을 관할하며, 임업공익직불제와 관련한 임업경영체 등록 업무 및 현장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즉 임업직불금 지급기관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입니다.

임업직불제 신청 접수 및 지급기관과 임업경영체 등록 및 조사 관할기관이 달라 불편하시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관할기관의 통합 운영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내어주세요!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임업 직불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임업 직불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임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인데요. 임업경영체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임야(임산물 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합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5개 시군(전라북도 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을 관할하며, 임업공익직불제와 관련한,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 등록 업무 및 현장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임업경영체를 등록하거나 조사 받으실 때 또는 등록하거나 조사하실 때(공무원) 이러한 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생각하셨던 여러 의견을 마음껏 내어주세요!

□ 건강한 산행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 우리나라는 국토의 65%이상이 산지로 형성 되어있는 산악국가입니다. 이로 인하여 등산, 휴양, 숲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고 많은 산행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점을 착안하여 우리 관리소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문화 만들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숲길등산지도사 2명을 선발하여 백두대간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등산객분들에게 스틱사용법 및 등산로 안내를 진행하고, 주변 경관 정리를 통하여 건강한 산행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시설보수가 필요한 지점은 등산로 정비사업을 진행하여 안전한 산행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 이 밖에 우리기관에서 건강한 산행문화 만들기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 산불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홍보방안은?
○ 2022년 산불발생 통계(1.1.~10.16.)에 따르면 산불발생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25.1%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은 14%로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산불예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산불발생 원인
                                                                                                      (단위 : 건,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