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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1월 2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다수공급자계약 자동화(MSC) 대상품목 확대 등 활성화 방안 논의
조달청에서는 다수의 수요기관이 구매를 원하는 수요물자에 대해 성능 등이 유사한 여러 제품을 대상으로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종합쇼핑몰에 등록, 수요기관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다수공급자계약'(MAS)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수공급자계약제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격성평가 ~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까지 약 10단계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행정소요일수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서류제출 부담 및 계약담당자의 서류검토 부담이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자 조달청에서는 다수공급자계약 자동화 시스템(MSC)을 개발하여 대상품목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MSC는 업체정보DB를 통해 심사업무를 전산화하여 기존 10단계의 계약절차를 최대 3단계로 단축하여 행정소요일수를 50일에서 5일로 대폭 단축하는 제도입니다. 
MSC 제도를 통해 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해 MAS기업과 계약담당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면서도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MSC 품명확대와 관련하여 추천 또는 필요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품목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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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동산시장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1. LH, SH등 최고가 입찰제도 폐지 -> 추첨제 공급방식 필요   - 공사인 토지공급기관은 대지조성원가 등 공급원가에 적정 이윤을 취하여 안정적인 토지를 공급하여, 최고가입찰로 인한 원가상승 조장을 멈춰야 함.   - 추첨제에서 문제 됐던 벌떼입찰등에 대한 단속 및 제재를 위한 정책수립이 동반되어야 함.   - 수도권 인근택지의 토지공급을 최고가 입찰로 공급하여 과잉경쟁으로 인한 부동산원가 상승이 불가피했고, 수도권의 토지비가 상승함에 따라 서울 또는 도심권의     지가 상승을 초래하였음.   - LH, SH 등 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여야 함. 2. 동일기관 공급택지 다수토지 낙찰법인 또는 개인들의 경우 토지 납부액(계약금, 중도금 등)을 사업성이 우수한 보유 토지의 토지납부액으로 인정해주는 정책이 필요.     - 다수 토지를 공급받은 법인(개인)은 현재 자금유동성으로 인해 각 개별토지 중 하나라도 유동성 악화로 인해 부도가 날 경우 소유토지 전체에 문제가 발생되어      이는 대한민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줄것이고 회복불능이 될것 입니다. 차라리 이들이 소유토지에 분산된 납부액을 우수한 토지의 납부액으로 인정하여, PF조달의 부담을     덜어주고, 사업성을 우수하게 한다면 분양공급가격도 안정화가 될것이고, LH,SH 등 토지공급자도 다른토지를 반환받음으로서 다시 공급을 추첨제로 공급한다면,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의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사실상 토지공급자, 시공사, 금융권(은행,저축은행) 등 그 누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 LH, SH 등 공급한 택지에 다수토지를 공급받은 대형 개발사들의 자금유동성이 악화됨에 따라 시공사의 채무보증등 연결된 기관의 연쇄 부도 또는 부실이 우려.   - 최고가 입찰 토지 대부분은 대형 개발시행사들에게 쏠림현상으로 기형화 되어 있음(이는 대한민국 경제시장의 뇌관이라고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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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위험물컨테이너 점검제도(CIP)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2002년부터 현재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입위험물컨테이너 점검(CIP)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홍보차원에서 다음의 CIP 점검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ㅇ CIP 점검제도란?   - CIP(Container Inspection Program)은 위험물을 적재한 해상운송 수입(환적포함)컨테이너를 대상으로 국     제해상 위험물규칙(IMDG Code)의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시정조치토록 하여 위험물 운송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ㅇ CIP를 시행하게 된 배경과 기대효과는?   - 1970년대 이후 컨테이너 해상운송의 빠른 증가와 함께 위험물이 적재된 컨테이너의 운송 또한 크게 증가하     여, 위험물컨테이너의 안전한 운송에 관한 국제적인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 UN 산하의 국제해사기구(IMO)는 1998년 5월 해사안전위원회(MSC) 제69차 회의에서 각 회원국     에게 CIP제도 시행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 우리나라는 1989년부터 수출 위험물 컨테이너에 대하여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이 검사를 실시한 반면, 수     입하는 위험물컨테이너 대상으로는 아무런 안전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안전취약요소로 여겨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002년부터 국내에 수입 또는 국내항에서 환적되는 위험물컨테이너에 대해 CIP를 시행     하고 있습니다.   - CIP는 위험물 수출국의 송하인과 운송인 물론 국내 수입업자가 위험물을 안전하게 취급하도록 하여 위험물     컨테이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가 국제기준에 따라 위험물 안전관리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     을 국제사회에 알려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부가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O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께 위험물컨테이너 점검제도(CIP)의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총0명 참여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 인증 수산물 인식도 및 홍보방법 조사

2015년 9월 193개국의 유엔회원국이 모여 합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경제성장, 사회발전, 환경지속성이라는 3가지 측면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인류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전 세계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17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그 중 하나가 “해양자원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입니다. 무분별한 수산물 남획에 대처하고 전 세계 수산물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인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인증과정을 통해 자원보호 규정을 준수하고, 환경영향 최소화하며, 국제규정 준수 등 조업과정 전반의 요소를 준수한 수산업체의 제품에 MSC 인증마크(아래 그림)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구입할 때 MSC 인증마크의 확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구별하여 소비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우리나라 원양업계도 MSC 인증마크를 획득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 이 MSC 인증마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들에게 MSC 인증마크가 부착된 수산물 소비는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노력이라는 인식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총33명 참여
수산물의 착한 소비를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수산물의 착한 소비,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MSC 인증 수산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영국 등 유럽에서는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으로 잡은 수산물을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이 무엇이고, 착한 소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약자로 해양관리협의회라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며, 어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산물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바다와 자원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생산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어업, 유통, 가공 활동을 독려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MSC는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제정한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어업관리 규범인 ‘책임있는 수산업에 대한 국제 규범’을 토대로 표준과 인증제도를 제정하고, 어업의 관리체계와 지속가능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이를 만족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어업은 MSC로부터 인증을 받고 수산물 및 가공 제품에 MSC 고유의 에코라벨이 붙습니다.이렇게 MSC 에코라벨이 붙은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이 바로 ‘착한 소비’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착한 소비를 위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수산물의 착한 소비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선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총34명 참여
수산물의 착한 소비를 어떻게 할까요?

수산물의 착한 소비,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MSC 인증 수산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영국 등 유럽에서는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으로 잡은 수산물을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이 무엇이고, 착한 소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약자로 해양관리협의회라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며, 어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산물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바다와 자원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생산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어업, 유통, 가공 활동을 독려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MSC는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제정한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어업관리 규범인 ‘책임있는 수산업에 대한 국제 규범’을 토대로 표준과 인증제도를 제정하고, 어업의 관리체계와 지속가능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이를 만족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어업은 MSC로부터 인증을 받고 수산물 및 가공 제품에 MSC 고유의 에코라벨이 붙습니다.이렇게 MSC 에코라벨이 붙은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이 바로 ‘착한 소비’입니다. MSC 인증 에코라벨이 부착된 수산물 구매의 필요성에 대한 투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가 필요하다.(100%)' 라고 응답하였습니다.MSC 인증 프로그램의 원리는   - 1단계 :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MSC 인증을 취득   - 2단계 : MSC 인증 수산물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MSC 에코라벨을 부착   - 3단계 :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MSC 에코라벨 수산물을 판매   - 4단계 : 소비자는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   - 5단계 : 에코라벨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수요 증가   - 6단계 : MSC 인증에 동참하는 지속가능어업 증가따라서 MSC 에코라벨이 부착된 수산물은 MSC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어업 표준을 충족한 지속가능어업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사실!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착한 소비를 위한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의 구매를 위해 어떤 방식을 선호할까요?앞으로도 미래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이용을 위해 국민들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를 기대합니다.

총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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