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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25일 시작되어 총 4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울경찰청) 2024년 '민원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위한 의견 공유
아래와 같이 서울경찰청 소속 민원실 관련 추억을 공유한 이후(4.25 ~ 5.10)
민원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서울경찰청 소속 종합민원실에 설치하고자하는 물품 혹은
민원실에 필요적으로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 작성 부탁드립니다smiley



서울경찰청은 '민원인에게 한 걸음 더'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 경찰서 종합민원실과 관련한 칭찬하고 싶은 민원 처리 또는 기억에 남는 민원실 추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배 경 : 2024년 서울경찰청 국민의 민원 수요 조사 및 2025년 민원 개선
2.공모대상 :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서 종합민원실에 방문하여 민원 접수를 했던 시민
3.방 법 :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댓글을 통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
예시) OO경찰서 방문했을 때 고소장, 진정서, 고발장 등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경찰관의 친절한 설명으로 사건 접수까지 무리 없이 한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 경찰서 방문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무섭기도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OO경찰서는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었습니다.
4.기 간 : 1차 2024. 4. 25 ~ 2024. 5. 10.
           
종합민원실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화들을 폭넓게 공유하여 민원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에게 꼭 필요한 수요는 어떤 것인지 확인하기를 위함이니 자유로운 형식의 댓글로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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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24년 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1. 공모기간 : 2024. 4. 25.(목) ~ 6. 21.(금) 2. 응모자격 : 영주시민과 영주시 소재 직장인・학생 3. 대상사업   - 2025년도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단년도 사업   - 아동・청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사업   -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주민수혜도가 높은 사업   -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 주민복지 및 시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시책사업    - 지역주민의 안전 관련 사업 등 4. 제외사업   - 시에서 추진할 수 없는 사업(교육청, 경찰서 등 타기관 소관 사무)   - 비예산 사업, 기 시행중인 사업   - 인건비, 법적・의무적 경상경비, 보조사업   - 계속사업(공사나 제조 등 그 완성에 수년을 요하는 사업)    - 특정 개인・단체의 혜택을 요구하는 사업 등   ※ 지역주민의 단순 민원성 ・관행적 성격의 사업예산 배분 지양 5. 참여방법      - 홈페이지 : 영주시청(http://www.yeongju.go.kr)-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예산참여(본인인증 필요)   - 우편 : (36132) 영주시 시청로 1, 영주시청 기획예산실(예산팀)   - 방문 :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이메일 : onga1985@korea.kr   - 팩스 : 054-639-6029 6. 문의 :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054-639-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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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씨 강력 신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세금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024/6/26일경 신촌의 한 유니크로 매장에서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직원들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상황을 보니 약 1주일전 제가 신촌의 한 유티클로 매장에서 속옷을 결제하려고 1층에 갔는데 거기는 다른 곳 이였고 당황하여 속옷을 놓 고갔는데 이에 절도죄로 직원이 경찰신고하여 긴급체포를 당해서 서울 서대문 경찰서로 바로 연행 되었습니다 그당시 긴급체포한 경찰분께서 저에게 고의성을 입증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고 "너 일부러 한 거 아니야?"라고 하길래 저는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분 이름은 생각이 나 질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연히 억울하여 절대 고의성 으로 한 게 아니다 라고 하였지만  그순간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이 옆테이블에서 저를 노려 보며 반말로 "야 조용이 하라고"라고 엄청 크게 반말로 소리를 쳤고 저는 이에대해 항의했지만 계속 반말로 저에게 소리를 치는등 수많은 경찰관 앞에서 정말 모욕과 수치심을 당했고 정말 억울함과 분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에 저는 아무리 경찰이라도 시민에게 이래도 되나? 지금 제가 고의성이 입증된게 없고 피의자 라고 하더라도 반말을 하며 소리를 치는게 이게 시민을 위한 경찰인가? 라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8년간 우울증 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중인데 이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이것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음날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 씨에게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마치 중 범죄라도 되는 피의자 마냥 취급하며 조사를 받아 갔을뿐인데 "야 똑바로 앉아" 반말을 하자 제가 같은 성인인데 반말하지 마시죠? 라고하니 "야 내가 나이가 몇인데?" 라고 하자 저는 굉장히 기분이 상해 "그냥 반말하세요" 라고 하자 "지금 나랑 장난 치는 거야?"라며 소리를 지르고 저를 엄청나게 억압을 하며 과잉 수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반말과 소리지름과 일부러 수사도 안하고 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경찰의 태도에 정말 화가났고 수많은 사람앞에서 치욕과 모욕을 겪고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서대문경찰청장님 및 청와대 관계자 분께 바랍니다 아무리 피의자로 조사를 받으러 왔다고 해도 거의 사람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소리를 지르고  범죄자로 몰아가는데 이것은 공권력 남용이며 현재 난리가 난 동탄경찰서의 수사처럼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수 있는 수사관 들이 분명합니다  이에대해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강력하게 신고하며 해당 경찰관들의 강력한 징계와 태도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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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폐지하고 공용킥보드, 공용자전거 금지해주세요

현재 서울시 따릉이 그 외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추 골절로 인한 마비, 사망 등 후유증이 심각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따릉이, 공용킥보드, 공용 자전거 이용자들 대다수가 안전 수칙을 위반하고 매우 위험하게 도보를 지나가며 도보 주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자체에서 표지판을 세우고, 안전교육을 해도,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분들이 이를 단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도 따릉이, 공용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릉이 제도를 폐지하고, 공용 킥보드 또한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달아서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제대로 물리는 방식을 택하던지 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왜 도로를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로 인한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나름 서울시에선 안전 수칙을 교육시키려고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 특성상 뒤에서 빠르게 와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성인도 피하기가 힘듭니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고 국가적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법이 없으니 속히 따릉이를 폐지를 하고 공용 킥보드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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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

금융위원회 분쟁조정위원에서 국민카드가  민원인이 경찰서에 고소후 답변을 달아주어 카드대출금3050만원의 피해를 보고있는데요. 답변을 늦게 달아주어 시간이 나온 답변을 보내주었더니 이제는  12월29일 16시 48분에 국민카드 직원이 전화했다는데 대출입금은 전에 입금후 시간입니다.   이렇게  국민카드가 책입은 안지려고 요리 저리 빠져나가려는게 보입니다.  국민카드와 이사님.상담원을 믿었는데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보이스 피싱이 어떤건지도 몰랐습니다. 국민카드의 허술한 조치와 처리를 잘못한 것에 분통이 터집니다. 금융위 분쟁위원회도 너무 직접적인 해결이 아닌 아쉬운 해결을  한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무 국민카드의 말만 믿고 한것 같구요, 잘못 처리를 했으면 했다고  해야지 왜 그러십니까?  이러면 누가 분쟁위원회를 믿고  맡기나요? 해결이 안되어 섭섭합니다. 저는 보이스 피싱이 어떤건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보이스피싱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2024년1월 9일 국민카드본사에 전화하여 공탁금과 인지세를 돌려달라고 전화하니 보이스피싱같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라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키드값 3050만원을 어떻게 보상을 받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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