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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2월 23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코로나19확산시켜 강제로 백신 주사 사망하게 하고 효과 있는 코바기 를 보급 안해 전염병 종식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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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치 공기정화기 전자 방역기 

안전한 코바기를 보급 중지하고 예방 안되는 백신과 먹고마실때 무형지물 마스크를 강제 보급하여 코로나19 확산시키고 사망하게하고 도 코바기를 보급하지않고 있어 전염병을 영원히 확산시키고있다.
2
코로나확산 마스크 해제 정읍 보건소 방역 당국 실체
코로나 19 예방 먹고 마실 때 방역 안 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방역 당국 고발합니다
호흡기 전염* 예방 연구소 한 기언 발명가는 30년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수많은 제품을 생산 보급하여 기증하였다

발명가는 전라북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염*이 유행한다는 것을 12년 전에 예상하고 귀농하여 기다려 오면서 전염병이 유행하면 정읍시에서 생산 보급하려고 하였으나 정읍시 보건소장이 찾아와 의료기기로 등록되면 보급을 하겠다 약속하고 비강 확장기 의료기기로 등록하니 코로나 19 항바이러스효과를 입증하면 보급에 하겠다. 약속하여 수천만을 들여 코로나 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 ISO 기준 53.5%, 천하종합 연구 기준 97.8%를 국립 전염병 연구소에서 입증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보급하지 않아 정읍 시민들이 감염되게 만들었다 또한 효과 없는 코로나 19 백신을 강제로 주사하여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하고 아직도 보급하지 않고 보건소장은 상부 지시대로 하고 시민이 죽어도 관계 없다고 하여 발명가가 2시간 동안 교육해도 보급하지 않고 정년 퇴직하였다 아직 새로운 보건소장은 만날 수가 없다 코 비치를 보급하여 우리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제안을 해도 하지 않고 있다 방역 못 하는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타 시도 장군들이 보급하려고 노력 중이다

코비치 정화기 발명가 한 기언 010, 522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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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신종플루 방역 표지 기사.  https://m.blog.naver.com/kieon2002/120147053913

답변내용 답변일자 2022-12-15
답변제목 답변드립니다.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청렴포털 상담코너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청렴포털 신고상담 메뉴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 제4호의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공공재정 부정청구 행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2조의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신고 관련 상담 창구입니다.

3. 귀하의 상담내용은 코로나19 관련 기기 도입 제안 민원으로 판단됩니다.

4. 검토결과, 귀하께서 적시하신 사항은 상기법령에 따른 '부패행위' 등의 신고상담 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적시하신 사항과 관련한 제도개선 요구는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를 통한 정책제안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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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코비치를 통한 전염병 예방 및 치료 혁신 제안서

  1. 제안이유   가. 관련 현황 ① 호흡기질환 바이러스 발생 시 미흡한 백신과 마스크로 국가적 대처로 세계가 확산 ② 코로나19 바이러스 인명 피해 및 경제적 피해 발생 ③ 70%의 국민이 확진되어 백신 예방 불신과 먹고 마실 때 방역 불가로 위드로 진행, ④ 방패 코비치는 먹고 마실 때 방역은 물론이고 30년간 방역하였으며 평생 방역할 수 있는 코바기를 성명불상의 47명이 방역을 못 하게 방해하고 있다. ⑤ 세계 최초로 코바기가 30년간 감기 독감 비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방역하고 방역 홍보했다고 약사법이 2차례 벌금 부과 의료기기법이 8차례 벌금을 부과하고 구속하여 유해 사법으로 고발하여 방역을 못 하게 하고 훈장이나 노벨상을 주지 않고 있다   나. 문제점 ① 코를 통한 전염병 증식 방지 방역을 하지 않고 있다. ② 개인의 효과 있는 발명품 코바기를 30년간 방역했어도 보급 중지하고 방역이 안 되는 백신과 마스크에 의존하여, 방역을 못 하고 감기처럼 같이 살게 하도록 위드로 진행하고 있다 ③ 코로나19 등 전염병이 창궐할 때 코바기가 예방할 수 있어도 보급을 못 하게 하고 현대의학이 방역 못 한다고 의사들이 위드로 집행하고 있다. ④ 세계 최초로 코바기가 30년간 감기 독감 비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방역하고 방역 홍보했다고 약사법이 2차례 벌금 부과 의료기기법이 8차례 벌금을 부과하고 구속하여 유해 사법으로 고발하여 방역을 못 하게 하고 훈장이나 노벨상을 주지 않고 있다   다. 필요성 ① 사람이 사람답게 전염병을 방역할 수 있다. ② 호흡기전염병이 창궐할 때 방역할 수 있다. ③ 전염병으로부터 국민과 의료진들이 혹사당하지 않고 방역 비용을 줄일 수 있다. ④ 헌법 34조 6항과 36조 3항을 지키고 약사법, 의료기기법을 지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2. 제안내용 : 혁신제품 아이디어 (혁신제품을 통한 해결방안) 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방패 코비치를 의료기기 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 및 등록한다. ② 질병관리청장은 방패 코비치를 각 가정에 보급하고 미생물(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증식 방지 효과를 설명하고 홍보한다. ③ 백신과 마스크의 방역한계를 설명하고 실제로 방역이 되는 방패 코비치를 보급하여 감기와 같이 살아야 하는 전염병을 종식하도록 한다. ④ 코호흡을 통해 전염되는 미생물을 직접 방역하도록 방패 코비치를 착용 생활화한다. ⑤ 방패 코비치는 부작용이 없고 호흡을 원활히 하고 감염되어도 확산하지 않도록 한다. ⑥ 모든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방패 코비치 착용을 생활화하고 발명가를 사면한다.   3. 기대효과 : 실현시 예상되는 기대효과   ① 세계가 예방하지 못하는 호흡기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② 국가는 전염병 방역을 저비용으로 방역할 수 있고 노벨상을 받을 수 있디. ③ 모든 호흡기질환 방역을 활성화하여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④ 미생물 증식 방지기능으로 전염병을 종식하여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 ⑤ 저렴한 방역 기술로 세계인의 호흡기질환을 방역하여 건강 대국으로 발전하여 행복한 국가로 육성할 수 있다.   이러한 기대효과를 통해 전염병 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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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코비치를 통한 전염병 예방 및 치료 혁신 제안서

  1. 제안이유   가. 관련 현황 ① 호흡기질환 바이러스 발생 시 미흡한 백신과 마스크로 국가적 대처로 세계가 확산 ② 코로나19 바이러스 인명 피해 및 경제적 피해 발생 ③ 70%의 국민이 확진되어 백신 예방 불신과 먹고 마실 때 방역 불가로 위드로 진행, ④ 방패 코비치는 먹고 마실 때 방역은 물론이고 30년간 방역하였으며 평생 방역할 수 있는 코바기를 성명불상의 47명이 방역을 못 하게 방해하고 있다. ⑤ 세계 최초로 코바기가 30년간 감기 독감 비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방역하고 방역 홍보했다고 약사법이 2차례 벌금 부과 의료기기법이 8차례 벌금을 부과하고 구속하여 유해 사법으로 고발하여 방역을 못 하게 하고 훈장이나 노벨상을 주지 않고 있다   나. 문제점 ① 코를 통한 전염병 증식 방지 방역을 하지 않고 있다. ② 개인의 효과 있는 발명품 코바기를 30년간 방역했어도 보급 중지하고 방역이 안 되는 백신과 마스크에 의존하여, 방역을 못 하고 감기처럼 같이 살게 하도록 위드로 진행하고 있다 ③ 코로나19 등 전염병이 창궐할 때 코바기가 예방할 수 있어도 보급을 못 하게 하고 현대의학이 방역 못 한다고 의사들이 위드로 집행하고 있다. ④ 세계 최초로 코바기가 30년간 감기 독감 비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방역하고 방역 홍보했다고 약사법이 2차례 벌금 부과 의료기기법이 8차례 벌금을 부과하고 구속하여 유해 사법으로 고발하여 방역을 못 하게 하고 훈장이나 노벨상을 주지 않고 있다   다. 필요성 ① 사람이 사람답게 전염병을 방역할 수 있다. ② 호흡기전염병이 창궐할 때 방역할 수 있다. ③ 전염병으로부터 국민과 의료진들이 혹사당하지 않고 방역 비용을 줄일 수 있다. ④ 헌법 34조 6항과 36조 3항을 지키고 약사법, 의료기기법을 지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2. 제안내용 : 혁신제품 아이디어 (혁신제품을 통한 해결방안) 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방패 코비치를 의료기기 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 및 등록한다. ② 질병관리청장은 방패 코비치를 각 가정에 보급하고 미생물(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증식 방지 효과를 설명하고 홍보한다. ③ 백신과 마스크의 방역한계를 설명하고 실제로 방역이 되는 방패 코비치를 보급하여 감기와 같이 살아야 하는 전염병을 종식하도록 한다. ④ 코호흡을 통해 전염되는 미생물을 직접 방역하도록 방패 코비치를 착용 생활화한다. ⑤ 방패 코비치는 부작용이 없고 호흡을 원활히 하고 감염되어도 확산하지 않도록 한다. ⑥ 모든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방패 코비치 착용을 생활화하고 발명가를 사면한다.   3. 기대효과 : 실현시 예상되는 기대효과   ① 세계가 예방하지 못하는 호흡기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② 국가는 전염병 방역을 저비용으로 방역할 수 있고 노벨상을 받을 수 있디. ③ 모든 호흡기질환 방역을 활성화하여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④ 미생물 증식 방지기능으로 전염병을 종식하여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 ⑤ 저렴한 방역 기술로 세계인의 호흡기질환을 방역하여 건강 대국으로 발전하여 행복한 국가로 육성할 수 있다.   이러한 기대효과를 통해 전염병 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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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대신 고발하고 싶은일이있어요..

다른사람일이지만 듣고 너무 어처구니 없어 대신 올립니다. 대한민국은 공산국가가 아닙니다  헌법에도 나와있듯이 모든 국민이 갖는 권리와 누구도 그사람의 자유와 사생활 침해는 법적으로도 금지되어있습니다.  그런데불구하고 언제부턴가 꾸준히 거머리처럼 들러붙어 자유를 억압하고 일반인 여성에게 노골적으로 이상한짓하는 집단이 있어요.  저같은 아무 일과 관계없는 사람한테 왜그럴이유가 있는지 알수없고 목적도 이유도 기준도 불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눈깔달린 살아있는 생인간이 하는짓이고 실제로 이곳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이에요.  국정원에 이것 관련 글을 올린적 있고 세종경찰서에 방문했지만 확실히 그러고 나서 개인적 피해가 시작되었는데 얼굴이 완전히 망가지고  해킹, 번호유출 의심할만한 일이 몇번 연이어 있었음 저는 평소 사람들의 평판좋고 자기관리 잘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저도 눈치, 생각판단을 할줄아는 인간이고 제 눈으로 직접 본것만 믿고 그대로 얘기하기때문에 이집단이 실제로 존재하는 아주 위험한 악질 범죄집단이라고 확실히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원래 건강에 아무 문제없었지만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진짜 이렇게 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의심은 1도 안하고 그냥 사소하게 생각하고 넘겼어요.  아직도 여전히 짐작은 안가지만 아무잘못 안했고 아무 죄없는데 확실히 사람을 찍어서 건강에 해코지하거나 아예 배제시켜버리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집단으로 가는곳마다 일반인 단 한명에게 해코지하기위해 동원될리가 없어요 성별 연령 상관없이 조직적으로 협조시키고 단체로 범죄에 가담되어 있음 사람을 구분해서 대상의 정보가 공유되고있는거같음 자기들도 떳떳하지 않다는걸 아는지 증거가 남은 트위터 계정이 그냥 삭제되었구요 계정을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도 소용없고 비공개로해놔도 끊임없이 비슷한 일이 반복됨 제가 당한일을 네이버카페 ’자유게시판 ‘ 에 글을 올렸더니 글삭제당하고 이상한 사람이 글을 읽지도 않고 바로 몇초만에악플 달고 네이버 카페 관리자가 바로 조치를 취했어요  자기들이 하는 짓이 나쁜 짓이라는걸 알기때문에 알려지는걸 매우 꺼려하는거에요 그리고 이건 아무 잘못없는 일반인을 죽이려고 작정한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죄이기때문에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인터넷 sns같은데 잘못 활동하면 아무리 적게 활동하더라도 위험한 집단에게 잘못걸리거나해서 개인적으로까지 피해를 당할 수있는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하지만 그잘못이 저에게 있다고한다면 저같은 사람은 달리 어떻게 도움요청하고 제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나요 30대 여성 코로나 시작되고부터 코로나 후유증 (?) or 백신부작용. 원인없음.  코로나생기기전에 있던 증상이 코로나 시작되고 없다가 백신맞고부터 다시 시작됨( 아침에 눈만뜨면 재채기를 여러번 연속적으로 하고 콧물 ) 21.4월쯤 너무 말도안되는 증상이있고 집밖으로 나가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서있지도 못할 정도로 몸이 안좋아져 백신을 맞기로 결정 21.10월 백신맞고부터 현재까지 매일 재채기 (심할땐 하루 7번 이상) 얼굴살이 완전히 사라짐 몸무게 잴때마다 36 ->39->36->39  병원에서 갑상선 문제같다고 피검사하고 지켜보자고하니 나중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그것도 얼마안가 또 같은 증상나타남 비문증 시력저하 새벽 땀범벅으로 일어남 요즘은 자다깨서 화장실가는 경우도 생김  - 이게 점점더 심해짐 새벽에 3번도 감  아무 이유없이 몸의 어느부분 통증 계속  수시로 몸에 열 /반대로 오한 추위 몸살기운 수시로 계속 바뀜 수시로 숨차는 증상있음  머리가 아무이유없이 툭툭 빠짐 (머리감을때 ,머리말릴때, 순간적으로 그때마다 한꺼번에 많은 갯수가 빠짐 공부를 하거나할때)  두피가 아프거나 한적도 (처음겪는증상) 머리카락 휘어짐 부분적 머리카락 얇아짐 ( 사람머리카락이라고 할수없을정도로 깃털처럼 얇아진적도) 앞머리가 더심하고 비정상적으로 뜸 <외모관련부작용 많음> 얼굴 변형 (사실) 증명할수있는 사진 있음 후유증이 3년 가까이 지속되는중 브레인포그 / 영화관에서 영화볼때 그증상있어서 경찰서 검색하니까 바로 증상이 사라짐 뇌조종가능함 갑자기 시계보게해서 시간에 6이란 숫자 들어갈때 핸드폰확인하고싶거나 뭔가 떠오르거나할때도 마찬가지 (연속으로) + 추가 증상 마스크 쓸때쯤 이마에만 계속 생기고 벗을때쯤엔 이마제외 얼굴 전체가 망가짐 얼굴에 뭔가 나기시작하면 주변에 잔뜩 뾰루지같은게 생김( 코로나 생기고부터 계속) 수시로 얼굴 전체에 피부속에 뭐가 박힌것처럼 알갱이가 한번 생길때 엄청나게 많은 갯수가 그날 한꺼번에 생김  이것도 언젠가부터 갑자기 그랬던것같은데 그전에는 대수롭지않게 여기거나 미미한 수준이었기때문에 별로 신경을 쓰지않았어요.  살짝 긁기만해도 오랫동안 상처가 낫지않는다 (얼굴빼고 다른부위는 문제없음) 살아있는 사람 피부가 시체 처럼 썩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얼굴만 정상적으로 회복되지않고있다는게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티가남 피부가 괜찮은 상태가 단 일주일도채 되지않고 다시 나기시작함 생전처음으로 피부과에 다니고 있지만 약을 먹어도 이틀후면 다시 돌아감 이건 약이 소용없다는게 절대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뜻임 피부가 보통도 아니고 엄청 좋은사람이기때문에 이건 절대 일어날리없는 일이라고 확실히 말할수있음 현재 병수준으로 곰보처럼 보이는 날도 있다(완전히 원래대로 돌아오지않고 날마다 다름 상태 조정가능) 얼굴보면 눈으로 봐도 이건 그냥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인데도 여드름약만 처방하고 의사가 제대로 검사도 해주지않아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각종 질병 유발 ,같은 증상 번갈아서 반복> 아무리 주변에 물어도 같은 증상, 후유증 있는사람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어요 실제로 더 많은일과 증거가 너무나도 많지만 쓰지 못하는게 더 많네요  

총0명 참여
너무 힘들고 답답 하여 글을 적어보는 임산부이자 다둥맘입니다 ㅠㅠ

저는 현재 15년전쯤 목포에 서 남편을 만나서 첫아이를 낳고 현재 둘째 아이를 작년에 출산 하고 현재 연년생으로 현재임신중인 다둥맘입니다. 제가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 보는 이유는 ... 목포의 현대 병원이란 곳에서 벌어진 일때문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 되어있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고 저도 어느곳에서 말을 해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 복잡한 심경으로 이글을 적어 봅니다. 다소 주절 주절 저의 하소연 스러운 넋두리가 섞여 있더라도 너그러이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가족사가 많이 복잡한 환경에서 큰탓에 저는 일찍 어렷을때 부터 가정을 꾸리고 일찍 나의 가족을 꾸미며 사는 것이 저의 큰 바램이였던 평범한 가정 주부 였습니다. 하지만 , 지금 현재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다들 모두 힘든 상황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코로나 로 인해 첫째 아이와조카들이 확진자가 되어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고 건강해진 후 작년에 출산 한 저의 둘째가 몸이 좋지 않고 현재 저도 임신중인데다가 저의 가족력으로 인해 저또한 건강상태가 좋은상태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죽을병이 걸린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검사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며 약을 복용해가며 노력 끝에 고프로락틴 이라는 임신 이 아니여도 모유가 나오는 의학적으로 약을 먹고 치료 받는 도중 둘째를 임신을 해서 힘들게 작년에 제왕 절개를 통해 출산후 육아에 힘쓰다 보니 셋째가 생긴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서야 목포의 미즈아이 라는 산부인과 에서 임신 5개월이라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평소에도 아이를 좋아하고 모성애또한 제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깊은 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상황에서 기쁨을 나누고 행복한 임신 생활을 하며 지내며 태교에만 전념 하고 싶지만, 코로나 시국 도 시국이였고 아이가 어리니 외출또한 최대한 가족 모임 아니면 자제 하며 모유 수유 를 하며 지내다가 혼합수유를 하며 둘째가 5월 6일에 돌이였지만 태어났을때부터도 심장쪽 잡음도 들리며 좋지 않았었고 기관지 쪽도 그렇게 좋지 못하여서 목포의 현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입덧도 심하며 빈혈끼도 있었고 둘째를 가졋을때 생활 습관 으로 인해서 인지 당뇨 증상도 있었고 몸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불면증으로 인해서 잠도 쉽게 들지 못하며 잠을 기껏자야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면 하루에 많이 자면 2~3시간 이 전부 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남편과 상의후 돈이 더 비싸더라도 아이도 어리고 저도 임산부 이고 하니 2인실을 통째로 같이 쓰는 조건으로 현대 병원에서 병실이 나오면 입원 하는 걸로 진료를 받고 둘째 아이와 저는 집에서 귀가해서 쉬고 있다가 병실 이 나왔다는 남편의 연락을 받고 간단한 아이용품만 챙겨서 입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대병원에 병실에 가보니 청소도 다 되어있지 않은 상태 였으며 간이 냉장고 뒤쪽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왔으며 창문 블라인드 뒤쪽 방충망은 소아과 이다 보니 아이들이 그전에 사용 하다가 찢어 놓았는지 다 터져 있더군요. 아이와 함께 치료를 받으러 왔는데 ... 저는 군말없이 그냥 그날 청소를 하고 남편에게 병실이 너무 더럽고 방충망도 뚫려 있고 너무 불편 할꺼 같다며 통화를 그날 저녘 끝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수고 스럽더라도 여보가 조금만 수고해줘 하며 큰아이가 중학생이니 집에서 큰아이를 돌보며 나중에 필요한거 있으면 챙겨 다 주겠다고 하며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렇게 입원 치료를 하며 아이가 빨리 몸이 좋아지길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욕조를 챙겨 오지 못하여서 아이를 씻기러 아이가 보채니 휠체어에 태워서 안전 벨트를 한후 소아과 옆 탕비실 옆 여자 사우나 실에서 아이와 씻으러 들어 갔다가~ 팬티를 입고 샤워하고 계신 이상한 아주머니를 보고 놀라서 아이와 피하다가 미끄럼 방지 바닥이 뒤집혀 있는지 모르고 잘못 밟았다가 임산부인 저는 미끄러져서 다치는 바람에 저는 그다음날 반기브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탕비실 상태도 위생상태가 너무 더러워서 임산부인 저는 원래도 비위가 썩 좋지 못하지만 아이의 젖병을 소독도 해야 하고 아이의 분유물도 텀블러에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 어쩔수 없이 그곳으로 물을 뜨러 다녔습니다. 보채는 아이와 함께 간호사들 과 트러블을 만들지 않기 위해 조용히 마스크를 쓰고 물을 뜨고 다녔습니다, 주말을 큰아이와 함께 병원에서 가족끼리 보내고 큰아이는 등교를 위해 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둘째아이를 입원하기전에 산전검사를 다해놓고 왔는데 산부인과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산전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내원 하셔야 할꺼 같다고 했지만 둘째아이가 입원치료가 필요하니 다음 정기 검진때 미즈아이를 방문하기로 통화를 끝내고 병실에서 뱃속 아이가 건강 하길 바라는 맘으로 하루 하루 지내며 힘든 입덧과 싸우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퇴원하기 몇일 안남 았을때 영유아 검진 센터와 종합검진 센터가 함께 있는곳이 저희 아이와 제가 지내고 있는 병실과 바로 옆이기도 하고 그쪽은 깨끗하기도 하고 우리 아이가 얼마나 컷는지 몸무게도 확인 해볼수 있고 정수기도 비치가 되있고 티비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도 있어서 눈여겨 보다가 그곳으로 저녘 식사 전에 반기브스를 풀고난후 아이를 휠체어에 태워서 종합 검진센터에 텀블러를 가지고 미지근한 물도 마실겸 빈혈약을 아침에 먹고 저녘 밥 먹기전에 먹던 패턴이 있어서 그렇게 바나나를 먹었음에도 울렁거리는 속을 미지근한 물에 빈혈약을 마시면 속이 좀더 낳길래 텀블러를 가지고 종합검진 센터를 아이와 함께 들어 갔습니다. 아직 직원분들이 퇴근 하실려면 여유 시간도 남았고 소아과 영유아 건강 검진을 받으러 온 부부도 있고 해서 저는 그곳에서 물을 마시며 아이가 볼만한 책을 꺼내주며 칭얼 거리는 아이를 달래가면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종합 검진 팀장님 이셨던 이름을 실명을 거론 하면 안될수도 있어서 강모 팀장 님 이라고 하겠습니다. 저에게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길래  저는 아 네 ~제가 아직 물을 다 충분히 마시지 않아서 다 마신후에 마스크를 쓰겟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도 임산부이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정도 상식은 당연히 가지고 있는사람입니다. 저또한 제몸이 소중하고 제 아이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입원 하기전에 코로나 검사를 다 한후 입원을 한 상태고 코로나 예방 접종도 3차 까지 완료를 다한 임산 부입니다. 그리고 현대병원에서 다 접종도 했고요 여자 직원분들이 그전에도 종합 검진 센터에 물먹으러 갔을때도 불쾌 하게 한적이 있으셔셔 일부러 종이컵도 안쓰고 싶어서 제 텀블러를 직접 가지고 가서 물을 마시고 있는 상황 이었는데 여자 직원분들 두분이서 저를 공격 하듯이 몰아붙혀 가며 ~ 말씀을 하시길래 저도 제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았으며 저는 임산부라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린후 이런불편 상황이 너무 싫다고 그럼 저는 원무과에 말씀을 드리겟다고 혹시 성함이 어떡해 되시냐고 묻고 언쟁이 높아지면서 폭행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저는 처음 부터 싸울 의도도 없었을뿐더러 여자 직원분들께서 옷을 갈아입으면서 살이 쪗네 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옷을 갈아입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고 속이 진정되면 알아서 저녘밥 먹으러 갈 생각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상황에서 그여자직원분들은 이름도 말을 빙빙 돌리면서 처음부터 가르켜 주지도 않았을뿐더라 서로 감정 상한후에서야 이름 을 말해주시길래 이름을 적을곳이 없어서 물먹는 종이에 적은후에 그래도 게속 뭐라고 뭐라고 하시길래 ~ 저 임산부 이고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 그만 말씀 하셨으면 좋겠다고 하고 그래도 서로 언쟁이 높아져서 여자직원 두분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반기브스를 한상태고 여자직원분의 명찰을 주워서 그 여자분에서 저도 모르게 흥분해 명찰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휠체어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 직원 두분이서 저를 또 노려봐가면서 뭐라고 뭐라고 하시길래 제가 참지 못하고 슬리퍼도 벗고 그 여자분에게 달려 갔습니다. 지금 저한테 뭐라고 하셨냐고 하면서 저 진짜 스트레스 받으러 병원 온거 아니고 치료 받으러 온거닌깐 그만 하라고 소릴 높여 말하자 몸싸움이 벌어 졌습니다. 현대병원측에서 저희 남편에게 그 여자 직원 분도 임산중이며 의료인 폭행을 와이프 분이 하셨다고 전화를 하셔가지고 남편은 놀라서 병원으로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전후 상황 제말도 듣지 않고 퇴원 하게 짐을 싸라고 하더군요 , 그날 저희 부부는 크게 싸웠습니다, 저희 남편은 병원에서 왜 소란을 피웠냐면서 저를 몰아 붙혔고 ~ 저는 제말을 듣지 않는 남편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 간호 조무사 분도 임신중이고 고소를 하시겠다고 하며 제가 그 간호 조무사 분 배를 때렷다고 병원 직원분듫이 봤다고 해서 저희남편과 저는 더 크게 싸웠습니다., 아이들이 울고 불고 해도 저도 억울한 마음에 남편에게 집에와서 지지 않고 소리 쳣습니다. 왜 내말은 듣지도 않고 병원 측 말만 듣고 그러냐고 그리고 남편이 일단 저에게 잠을 자라고 했습니다. 뱃속 아이에게 좋지 않으니까~ 그리고 자기가 가서 씨씨비티보 보고 병원 측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오겠다고 하고 저는 집에서 둘째를 돌보고 있고 큰애를 학교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두살 밖에 안된 둘째 아이와 뱃속 아이와 저 혼자 이렇게 울면서 잠 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 간호 조무사 분이 고소를 했다는 연락을 받고 목포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목포 경찰서에 가니 너무나 더 어이없고 화나고 불쾌한 감정을 받고 왔습니다. 임산부에 대한 배려따윈 전혀 없으셨고 코로나 시국때문에 혼자 임산부 혼자 조사를 받으러 가서 걱정되는맘에 남편이 전화를 저에게 조사중인줄 모르고 했는데 그 전화를 받았다고 빨리 끈으라고 핀잔아닌 핀잔을 듣고 조사 받으러 간김에 저도 형사님과 묻고 싶은 것도 있고 답답한 맘에 대화를 이어 나가며 울면서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 간호조무사 씨씨티브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인정 하시냐고 안하시냐고 강압 수사 아닌 강압수사를 하는 압박감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정수기에 물을 뜨러 가서 먹으며 울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저의 억울함 따위는 하나도 들어주시지 않으시고 무조건 죄인 취급 해가면서 사람을 몰아 세우는 말투를 하는 형사님의 모습에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조사를 마치고 도장을 찍고 억울한게 있어도 어느하나 내이야기는 들어 주지 않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씁쓸한 속을 달래며 조사 받으면서 그 간호조무사 분과 통화 도 했습니다. 임신 한줄 난 몰랐다고 ~ 임신중이 셨으면 첨부터 말씀을 하시지 그러셨냐고 ~ 나도 임산부인데 남편에게 그 이야기 듣고 저도 미안하고 죄책감에 잠을 못잤다고 까지 하면서 울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합의 부분은 제가 임신중이고 둘째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러니 남편하고 상의 하기로 하고 그날 조사를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길에 상대쪽 남편분이 전화가와서 남편이 받았는데 합의는 어떻게할꺼냐고 물어 보더군요 만약 합의를 안하면 민사까지가겠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남편이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하면서 말을하는데 와이프와 상의를 해서 전화를 주겠다고하던군요 그래서 남편이 혹시나하는 마음에 와이프분 임신중인가요 무러봤는데 좀 뜸을 드리면서 임신시도중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이 혹시나 다시 무러봤습니다 임신중이나냐고 그러니 임신준비중이라고 하더군이 그래서 남편이 임신이 아니군요 라고하니 그건나중에 보면 알겠죠 라고하더군요 그렇게 남편이 전화를 끈고 집에서와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 그렇게같이 애기키우면서 알고지내던  아는동생과 전화통화를하면서 이사건에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 의 시누이라고하더군여 그런데 임신안했다고 들으니 더 화가나더군요 제가 서로 몸싸움을 하며 소란을 피우건 정말 잘못한 건 맞고 그에대한 사과도 충분히 따로 만나서 드려야 되는부분이지만 그런 여건이 안되서 경찰 조사 받으면서 혹시 그 간호조무사 분 연락처를 아시면 통화 연결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하면서 까지부탁해가면서 울면서 사과를 하고  간호 조무사 분이 임신중인데 같은 임산부로서 제가 너무 잘못한거 같다면서 진심어린 제마음속에 우러나는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임신이 사실확인이 자기가 끝까지 자기가 임산부라고 하면 저는 할말이 없겠죠. 제가 강제적으로 임산부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 조차도 없으닌깐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어 버렸습니다. 남편과 그쪽 간호조무사 남편분이 통화를 했을때는 자기도 임산부라고 그러셨다고 했는데 그쪽 간호 조무사 남편분이 임신 시도중이라고 했다고 하는 겁니다. 합의금을 마련 할려고 10일동안 잠도 못자고 전전 긍긍 하면서 나이드신 부모님께 까지 합의금 을 말하면서 안들어도 될욕은 다들어 가면서 정말 죽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들었지만 아이들이 어리니 울면서 참고 지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어떠한 대처를 해야 하는걸까요? 정말 살고 싶은 생각이하나도 없는데 아이들 때문에 울면서 잠들고 내맘 추스려서 아이를 돌보고 이런 제맘은 알아주시는 분이 어느 누구 한분이라도 있으실까요? 저도 임산부인데 그날 다툼으로 인해서 종아리며 팔이 멍들어서 잘 걷지도 못하고 아파서 잠못들었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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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이용 안전 개선’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국민신문고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현황 및 문제점 - 시장은 구조적으로 내부가 복잡하고 좁은 골목에 많은 사람이 밀집되어 있어 시장 내 화재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 또한, 시장은 상점이 따닥따닥 붙어 있고 불에 타기 쉬운 재질이 많아 화재 시 불이 번지기 쉬움. 특히, 최근 대부분의 시장은 아케이드가 설치된 터널 형태로 화재 시 연기나 유독가스가 쉽게 배출되지 않아,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위험이 높음 - 제연설비가 설치된 터널과 달리 시장의 경우 제연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화재사고에 취약하며, 일부 시장에 아케이드 개폐장치가 설치되어 있지만 고장 등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화재 시 큰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 - 위와 같이 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시설임에도, 시장 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화재 시 손이나 옷으로 입을 가린 채 대피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임 ○ 개선방안 - 전통시장 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 시장 내 비치 방연마스크는 누구나 쉽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방독면 형태가 아닌 손수건 또는 마스크 형태의 방연마스크로 비치  * 불에 타기 쉬운 재질이 많거나 유독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제품을 취급하는 시장이나 화재 시 취약한 아케이드 구조의 시장 대상으로 우선 비치 -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관련 조례 정비 - 수원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3조의 방연마스크 비치대상시설에 “전통시장” 추가 ○ 기대효과 - 화재에 취약한 시장 내 화재 사고 시 안전한 대피환경 조성 -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 흡입 예방으로 시민 생명 보호 및 안전 증진 - 시장 내 화재사고 예방환경 조성으로 안전행정 만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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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사회인가~~~~^^

누구를 위한 사회인가 (현실적으로 이득보는자) ●복지시설 장애인, 노인, 질병자, 정신질환자, 어린이등 집단사육, 폭력, 힉대, 차별, 고문, 지옥이다. 사회적약자들은 고통받고 시설운영자는 돈벌고 이들 가족들만 이익을 본다. ●교육시설 가해학생 인권팔이 무법천지 솜방망이처벌 학교폭력 부추겨 도가니 피해학생 지옥 피해학생 자퇴, 학력낙인, 사회낙인, 자살,  정신병원, 성착취, 노동착취, 범죄피해 인생파탄  문재인이 꿈꾸는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천국 교육내용도 현실에 맞지 않고 필요없는 것을  너무 많이 교육 학생외면 학생고문  교사는 세계 최고 대우 펑교사 30년 근속 공무원 3~4급 대우 학교에서 학생은 죽어가고 교사는 살판난다. ●의료시설 환자 마루타 실험대상 약장사  의사 초 고액 연봉 대박 건강보험 의사 쌈지돈 국민들은 갈취 당한다. 의사수를 대폭 늘리고  모든 의사를 공무원화하여 의사연봉을 공무원 평균연봉으로 지급해라 그래도 의사 하고 싶은사람 넘쳐 난다. ●법조계 판,검사, 변호사는 범죄자가 돈이 된다. 변호사 사건수임 독점 특혜 판,검사도 어자피 변호사 된다. 법조계는 같은 선,후배 가족이고 식구다. 서로 돕고 산다.  경찰은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워도 변호사 자격증 없으면 법으로 밥벌이 못해 허당이다.  경찰은 판,검사 시다바리만 하다 끝난다. 그래서 퇴직후 대부분 비정규직 경비원한다. 판,검사 변호사등 법조계는 막강한 무소불의 절대권력 직무면책까지 보장 판사독제 판사만능 변호사 수임 연결고리 이들만의 먹이사슬 제국 카르텔이다. 범죄자편에 서서 인권팔이하며 각종이유를 들이대며 작량감경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하고 돈벌고  범죄를 더 부추기고 예방이 안된다. 그럼 법조계는 돈을 더 벌게 된다, 범죄팔이 범죄장사를 하는 것이다. 법조계는 범죄자와 같은 편이다. 피해자는 돈이 안되고 범죄자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판사의 양심에 맏겨야 하는데 자본주의 돈앞에서 양심은 무너진다. 결국 피해자와 약자와 법률로 희생된다. 법과 제도도 피해자와 약자를 위한 법과 제도는  너무 약하거나 없고 범죄자를 위한 법과 제도는 너무 많다. 국가예산도 피해자를 위한 예산보다 범죄자를 위한 예산이 훨씬 더 많다. 질병과 사업실패 정신질환 실업자, 개인사정등으로 일을 못하는  신량하고 착한 노숙자들을 정부에서 밥한끼 제대로 지급하지 않지만 범죄자들은 매년 1인당 3,000만원 넘는 예산을 사용한다. 살인자 30년 교도소 복역하면 10억이 들어간다. 어떤 사람들은 살기힘들다고 교도소가가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기회만 생기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주변에 사기꾼 배임 횡령 폭력 도박 막약 천지다. 피해사와 약자들은 공포와 두러움에  뗠면서 살아야 하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한다. 사회는 범죄천국 개판인데 죽지 말라는 상담만 너무 많다. 현실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문재인이 꿈꾸는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천국 지옥이 되었다. 한국의 현실은 지옥인데  정치인들은 국제사회에 인권 자유 민주 평화의 나라라고 립서비스 하며 자랑한다. 그러니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을 기록하는 것이다. ●아동시설 말도 못하는 어린 아동들 폭력 학대 차별 고문당해 인격장애 트라우마 지능저하 정신장애 심각 부부 밎벌이 부추기고 아동은 지옥 ●도박산업 주식 경마 카지노 스포츠토토  투자자들은 계속 반복하먼 결국 돈을  모두 잃고 운영자는 돈을 벌고 정부는 세금을 걷는다. ●중독산업 술 담배  섹수 종교 마약(의료용)  과당, 설탕, 행버거 콜라 커피 피자등 중독사업을 정부가 부추긴다. 자본주의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국민들은 서서히 죽어간다. 정부는 막대한 세금을 걷는다. ●종교산업 기독교는 거짖과 사기로 신격화, 위인화, 신화, 환타지소설 조물주사상, 천지창조사상, 전지전능시상, 유일신사상, 원죄사상, 기복사상, 주종사상, 예수 우상화사상, 선민사상, 죄의식사상, 숭배사상, 복종사상, 미안함사상, 빚쟁이사상, 갚아아하는사상, 부끄럼사상, 헌납사상, 재물사상, 정복시상, 부활, 승천, 재림, 심판, 종말, 구윈, 천국, 영생, 면제부,  저주, 악당, 마귀 악마 지옥, 천벌, 공격, 목사의 세뇌, 췌면, 기도, 주문, 마취, 중독, 망상,  착각, 환영, 횐각, 환청등 심리지배로 사람의 자아를 빼앗고 믿음, 심취, 맹신, 광신하게 하고 좀비, 꼭두각시, 노예, 시다바리로 만들어 신도을 마음데로 가지고 놀며 갈취 착취 이용한다. 기독교는  종교의자유를 명분으로 종교침략 문화침략을 자행하였고 하나님 예수 유일신을 주장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종교를 공격하고 말살 하였다. 종교의자유란 어떠한 종교를 믿을 것인지 종교를 선택하는 것과 종교늘 믿는 것뿐만 아니라 종교를 믿지 않는것도 종교의자유다. 종교는 누구나 만들수 있고 내가 만든 나만의 종교 내가 만든 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도 종교의 자유다 신과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사이비 이단 미신은 상대적인 개념일뿐 진짜 가짜는 없다. 정부는 이런 사악한 기독교 종교집단에 재산세면제 종교활동비 감면 세금특혜 교회헌금 기부금인정 연밀정산 세금환급등 엄청난 특혜를 부여하여 교육 의료 복지분야를 장악하고 막대한 부동산투기 불로소득을 얻도록 하였다. 정부가 기독교에 각종 특혜을 부여하여 손해볼거 없으니  사기꾼 기독교는 대형화되고 전국에 퍼지고 교회는 너무 많이 생기고 국민들은 기독교에 갈취 착취 이용당하여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기독교는 목사의 가존이간질 가정파괴  세뇌등 이용 갈취 착취를 일삼고  사랑 용서 나눔 이웃 형제자매 면제부  구원 천국 영생등으로 현혹하여 유인하고 지옥 천벌 고통 질병 죽응등 공갈 협박을 일삼아 공포와 두려움에 심리지배 당하고 특히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든 사회적 약자들은 이탈도 못하고  갈취 착취 이용당한다. 기독교는 사람들을 세뇌시켜 갈취하고 사회분열 종교전쟁 국력약화를 가져온다. 기독교로 인해 너무 고통스럽고 스트레스받는다. 기독교는 정치적 경제석 사회적 문화적 기업 언론등이 이용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북한이 사기꾼 기독교를 모두 없앤다면 한반도는 북한이 통일해도 좋다. 기독교없는 깨끗하고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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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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