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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3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2024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에 참여하세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2024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에 참여하세요

참여대상
 - 근로자 : 20세~75세 도민 누구나(외국인, 인근 시도 거주자 가능)
 - 기  업 : 제조업(중소, 중견),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조건 : 1알 4~6시간 근무(명절 등 인력 수요가 많을시 최대 8시간 가능)

사업혜택
 - 근로자 : 교통비(1일 1만원), 주휴연차수당, 4대보험 적용, 근속 인센티브 20만원(3개우러 만근 시)
 - 기  업 : 인건비 40% 지원 , 근속 인센티브 20만원(3개월 고용 유지 시)  /지원한도 : 1인당 70일

신청기간 : 2024. 2. ~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문의
 - 청주(253-8871) 보은(543-9174) 증평(838-4191) 단양(423-9925) : 시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 제천 : 제천단양상공회의소(642-3114)
 - 그외 지역 : 한국산업진흥협회(222-0801)
 
  • 참여기간 : 2024-07-01~2024-07-15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경제정책
  • 그 : #도시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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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차량 기지 지하화라는 황당한 정책을 비판하며

서울 철도 지하화 뉴스에.이는 정말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조차 없는 주장이다용산 차량기지는 외곽으로 이동하고 해당 토지를 활용해야 정상적 생각인데 지하화 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그 공사 비용이면 필요 부지의 일곱배는 매입할 수 있을 것이다도시가 점점 커지고 밀도가 높아지면서차량기지가 외곽으로 배치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지하화한다고 하는데 허면, 반대로 공중에 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어떤가구조물을 건축하면 지하나 공중이나 차이는 없다여기서정책의 핵심은 언제나 그 비용의 합리성이다지하에 그 넓은 차량기지를 건설하려면천문학적 돈이 들어가고 물론 건설토목업자들의 주머니에 재정을 다 털어주다시피할 것이다그 돈이 건설근로자나 각 종의 지입장비업자들에게 분배된다면 그나마 반대를 하지 않겠다하지만 결국 소수의 재벌가를 위한 재정 털어주기가 된다.요즘은 말만 나오면 다 지하화라고 하는데전혀 재정적, 재무적 타당성이 없다.일반 건축에서도 지하 공사에는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간다.즉 지하층이 지상층의 공사비의 몇 배를 상회한다.윤석열이 정권을 잡은 다음에는아무거나 정책이 되고 아무거나 무조건 추진하는데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왜 신문업체들을 통해 전파되는지,왜 행정부에서는 정책이라는 껍데기와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지!!!그리고 의료인 학생 정원도 비슷하다지방의료 공백 때문에 정원 늘리자 했는데.안 되니까좀 미루다가 이젠 막무가네로 늘리려는 것인데그렇게 의사 양성하면 농어촌에 의원 차리고 병원 설립하나?돈 벌려고 의사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농어촌에서 가난한 그리고 존경받는 의원이 될 의사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되나?정치인들이나 고위 공직자들은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고 공직이나 정치를 하는지 몰라도의사들은 대부분 잘 먹고 잘 사는 윤택한 삶을 누리려고 의사가 되느것이다.가끔 슈바이터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돈이 있어야 병원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에 가면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병원 임대료 줘가면서 농어촌에서 의원하려는 사람 손가락으로 꼽을 것이다. 의대 정원의 출발은 농어촌 의료 공백인데그 답은 의원 증원이 아니다. 왜냐면 의사가 되면 댱연히 도시에 의원을 차리려 하고 그래야만 의원도 경제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이번 선거는 개표 부정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총4명 참여
대기업의 상속세 면제_일자리창출, 저출산문제 해결

[현재의 대기업 상황] 삼성가 이건희 회장 별세로 인한 재산 상속과 관련하여 11조원의 재산세 부담 삼성 법인이 가지고 있는 경제력은 높지만, 개인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아니된다. [ 2024년도 국가 예산안 ] - 2024년도 국가 예산 : 612.1조원   활용 목적 : 약자복지강화, 미래준비투자, 경제활력 제고 - 2024년도 국가 지출 : 656.9조원 국가가 매년 예산안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록, 대한민국의 부채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상황] 1.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 물가 상승 2. 저출산 3. 약자보호에 대한 대책이 없음 4. 국가경제에 대한 불안정 5. 국가 부채 OECD 국가 中 1위 _ 1862조원 [근본적인 해결 방안] * 상속세는 폐지되기가 현 상황에서 어렵습니다.   상속세 폐지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경제가 활성화 되고, 국가가 성장하여야 합니다. 1. 대기업의 재산 상속세 및 재산세 면제   - 정부의 조건하에 상속세 및 재산세를 전액 면제하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소득세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정부의 조건) - 대기업의 확장_ 지방 일자리 창출     > 대기업이 지방에서도 확장을 한다면,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수도권으로 몰리는 현상을 억제하여 지방에도 국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 지방에 대기업이 확장하는 조건으로 추가적인 정부의 움직임     >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하여, 지방에 내려오는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 시설 마련     > 대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토지 확보 및 제공 [기대효과] 1. 일자리 창출과 주택이 조성되면 국민의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되며, '저출산 문제'에 대해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2. 수도권으로 밀집되고 있는 현상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지방의 도시들,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대기업의 지방 확장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많아지면, 대기업에서는 기존보다 더욱 많은 제품을 생산 및 미래가치향상이 될 수 있으며,     대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록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향상이 되며, 부채또한 원활히 탕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4. 대기업의 성장을 통해 대기업의 세금을 공제할 수 있는 '사회 복지 사업' 을 추진하여 약자복지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습니다. 5. 대기업의 성장은 '국가경제활력'에 가장 크고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위와 관련한 내용으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총0명 참여
대기업의 상속세 면제_일자리창출, 저출산문제 해결

[현재의 대기업 상황] 삼성가 이건희 회장 별세로 인한 재산 상속과 관련하여 11조원의 재산세 부담 삼성 법인이 가지고 있는 경제력은 높지만, 개인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아니된다. [ 2024년도 국가 예산안 ] - 2024년도 국가 예산 : 612.1조원   활용 목적 : 약자복지강화, 미래준비투자, 경제활력 제고 - 2024년도 국가 지출 : 656.9조원 국가가 매년 예산안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록, 대한민국의 부채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상황] 1.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 물가 상승 2. 저출산 3. 약자보호에 대한 대책이 없음 4. 국가경제에 대한 불안정 5. 국가 부채 OECD 국가 中 1위 _ 1862조원 [근본적인 해결 방안] * 상속세는 폐지되기가 현 상황에서 어렵습니다.   상속세 폐지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경제가 활성화 되고, 국가가 성장하여야 합니다. 1. 대기업의 재산 상속세 및 재산세 면제   - 정부의 조건하에 상속세 및 재산세를 전액 면제하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소득세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정부의 조건) - 대기업의 확장_ 지방 일자리 창출     > 대기업이 지방에서도 확장을 한다면,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수도권으로 몰리는 현상을 억제하여 지방에도 국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 지방에 대기업이 확장하는 조건으로 추가적인 정부의 움직임     >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하여, 지방에 내려오는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 시설 마련     > 대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토지 확보 및 제공 [기대효과] 1. 일자리 창출과 주택이 조성되면 국민의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되며, '저출산 문제'에 대해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2. 수도권으로 밀집되고 있는 현상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지방의 도시들,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대기업의 지방 확장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많아지면, 대기업에서는 기존보다 더욱 많은 제품을 생산 및 미래가치향상이 될 수 있으며,     대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록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향상이 되며, 부채또한 원활히 탕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4. 대기업의 성장을 통해 대기업의 세금을 공제할 수 있는 '사회 복지 사업' 을 추진하여 약자복지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습니다. 5. 대기업의 성장은 '국가경제활력'에 가장 크고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위와 관련한 내용으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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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차량 기지 지하화라는 황당한 정책을 비판하며

서울 철도 지하화 뉴스에.이는 정말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조차 없는 주장이다용산 차량기지는 외곽으로 이동하고 해당 토지를 활용해야 정상적 생각인데 지하화 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그 공사 비용이면 필요 부지의 일곱배는 매입할 수 있을 것이다도시가 점점 커지고 밀도가 높아지면서차량기지가 외곽으로 배치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지하화한다고 하는데 허면, 반대로 공중에 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어떤가구조물을 건축하면 지하나 공중이나 차이는 없다여기서정책의 핵심은 언제나 그 비용의 합리성이다지하에 그 넓은 차량기지를 건설하려면천문학적 돈이 들어가고 물론 건설토목업자들의 주머니에 재정을 다 털어주다시피할 것이다그 돈이 건설근로자나 각 종의 지입장비업자들에게 분배된다면 그나마 반대를 하지 않겠다하지만 결국 소수의 재벌가를 위한 재정 털어주기가 된다.요즘은 말만 나오면 다 지하화라고 하는데전혀 재정적, 재무적 타당성이 없다.일반 건축에서도 지하 공사에는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간다.즉 지하층이 지상층의 공사비의 몇 배를 상회한다.윤석열이 정권을 잡은 다음에는아무거나 정책이 되고 아무거나 무조건 추진하는데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왜 신문업체들을 통해 전파되는지,왜 행정부에서는 정책이라는 껍데기와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지!!!그리고 의료인 학생 정원도 비슷하다지방의료 공백 때문에 정원 늘리자 했는데.안 되니까좀 미루다가 이젠 막무가네로 늘리려는 것인데그렇게 의사 양성하면 농어촌에 의원 차리고 병원 설립하나?돈 벌려고 의사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농어촌에서 가난한 그리고 존경받는 의원이 될 의사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되나?정치인들이나 고위 공직자들은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고 공직이나 정치를 하는지 몰라도의사들은 대부분 잘 먹고 잘 사는 윤택한 삶을 누리려고 의사가 되느것이다.가끔 슈바이터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돈이 있어야 병원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에 가면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병원 임대료 줘가면서 농어촌에서 의원하려는 사람 손가락으로 꼽을 것이다. 의대 정원의 출발은 농어촌 의료 공백인데그 답은 의원 증원이 아니다. 왜냐면 의사가 되면 댱연히 도시에 의원을 차리려 하고 그래야만 의원도 경제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이번 선거는 개표 부정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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