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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추가모집) 2022년 창덕궁 권역별 해설 운영 국민모니터링단 모집
문화재청 님의 생각
2022.08.30
창덕궁관리소  ‘2022년 창덕궁 전각해설 국민모니터링단 결과 목표 모집인원 미충족으로 인하여
추가모집을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o 전각해설 시범운영(시행 2022.2.22.()~현재 )
전각해설 운영 변경전·후 비교
 
언어 권역 시행 전 현행 해설시간 해설시작
국어 전각
전체
09:30, 11:30, 13:30, 15:30, 16:30 09:30, 13:30, 16:30 돈화문 권역
4개소
권역
- 10:00~16:00 까지 권역별 4회씩 총 1630분 간격 운영
*소요시간: 20
1권역: 궐내각사 입구
2권역: 인정문
3권역: 희정당앞
4권역: 낙선재
* 권역별 해설 시행 전
돈화문 안내도 부터 전각 권역 순차적 해설(50~60분 소요)

(모집대상) 창덕궁 해설 참관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19세 이상)
(모집인원) 7
(신청기간) 2022. 8. 30.() ~ 9. 1.(), 14:00 까지
(신청방법) 붙임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aporron@korea.kr) 로 제출
 
※ 붙임2-1)과 붙임2-2) 신청서는 동일한 양식이며, 확장자명만 다릅니다.  
        컴퓨터 사양에 맞게 다운로드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정 방법 및 발표) 내부심의 후 선정자 개별 통지(9.2 예정)
(평가회의) 2022.9.7./ 14:00~18:00 * 권역별 해설 모니터링 및 평가회의 참관
(주요활동)
 - 전각해설 모니터링 및 평가 의견 서면 제출
 - 해설 운영의 적정성 등 개선의견 제안 및 자문 회의 참가(1)
   ※ 구체적인 주요 활동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활동지원) 소정의 활동비 지원, 후원 관람창덕궁 프로그램 참여 혜택 부여
   ※ 별도의 교통비 지원은 없음
(기타문의)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김진숙 주무관(02-3668-2334)
 
제출된 신청서는 반환하지 않으며, 모니터링단 활동에 의해 제출된 제안, 아이디어의 저작권은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로 귀속됨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2-08-30~2022-09-01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재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
  • 그 : #모니터링단 #국민모니터링단 #해설 #전각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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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환복시간 근로시간 인정

○ 제안 배경 *기사발췌(동양일보) 노무상식-유니폼 환복시간도 근로시간으로 포함시켜야 하나 (2016.10.24 20:26) 필수불가결한 업무관련 행위일때 근로시간으로 인정 (동양일보)[질문] 저의 사업장은 커피전문점으로 매장의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출근기록기에 카드를 찍은 후 15~20분이 넘는 시간이 유니폼 갈아입는데 소요되고, 퇴근시에도 유니폼 환복시에 잡담하거나 전화 등 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행동으로 상당한 시간을 소요한 뒤에 출·퇴근 기록기에 카드를 찍고 퇴근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유니폼을 갈아입는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포함시켜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위의 발췌한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오래전부터 유니폼을 제공하는 사업장에서는 항상 논란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특히, MZ세대가 사회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서 더욱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 또한 오랫동안 유니폼을 제공하는 사업장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근로시작 시간보다 항상 최소 30분~20분은 일찍 출근하여 유니폼을 갈아입고 대기하는데 이에 대한 근로시간은 어째서 인정받지 못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습니다. 이에 국민 모니터링단을 하면서 평소 제가 관심이 많았던 "유니폼 환복시간 근로시간 인정"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 현황 및 문제점 위에 제가 발췌한 기사에서는 해당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 있습니다. [답변] 근로기준법 2조 1항 7호는 소정근로시간이란 50조, 69조 본문 또는 산업안전보건법 46조에 따른 근로시간의 범위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사이에 정한 근로시간을 말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근로시간의 개념자체가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종래 지배적 견해는 “근로시간이란 근로자가 사용자의 작업상 지휘·감독아래 있는 시간 또는 근로자가 그의 노동력을 사용자의 지휘·감독아래 있는 시간 또는 사용자의 명시적·묵시적 승인에 따라 그 업무에 종사하는 시간이 근로시간의 개념으로 보는 견해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법원판례는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시간은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아래 근로계약상의 근로를 제공하는 시간을 말하며, 근로자가 작업시간 중도에 현실로 작업에 종사하지 않는 대기시간이나 휴식, 수면시간 등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휴게시간으로서 근로자에게 자유로운 이용이 보장된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하에 놓여 있는 시간이라면 이를 당연히 근로시간에 포함시켜야 한다. 라고 판시하여 근로시간의 개념을 법 규정보다는 탄력적으로 해석해오고 있습니다(대법 1993.5.27., 선고 92다24509 판결). 이 사안에서와 같이 문제는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업무를 준비하는 행위와 업무가 끝난 후 업무를 뒷정리하는 시간도 근로시간인지 여부이고, 특히, 정해진 유니폼을 입고 고객을 상대하는 리테일 업계에서 출·퇴근 전후 유니폼을 환복하는 시간이 근로시간인지 여부가 많이 문제가 됩니다.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위의 기사에서의 답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니폼 환복시간을 근로시간으로 보느냐에 대한 법적으로 명확한 근거와 규정이 명문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근로시간으로 인정을 받기도 하고, 인정을 못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노동자가 이와 같은 문제제기를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하루에 10분~20분이 무상으로 노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이에 국민 모니터링단으로서 명확한 법적 기준 마련을 위해 "유니폼 환복시간 근로시간 인정"을 제안합니다.   ○ 개선방안   1.  유니폼 환복이 필수적인 서비스직종에 대한 근로시간 인정 법적 기준마련 2.  계도기간을 거쳐 선제적으로 근로시간 인정 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으로 도입 유도 3.  노동자가 먼저 요구하기 어려운 근로시간 인정에 대해서 명시적인 기준 마련을 통해 근로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함 4.  해당되는 구체적인 사례와 사업장 예시 등을 포스터 및 공익광고 등으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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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창덕궁 전각 권역별 해설 이용 설문 조사 결과 및 해설 개선 운영

1. 설문주제: 창덕궁 권역별 해설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2. 설문목적: 창덕궁 권역별 해설’시범운영과 관련 이용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해설서비스 개선 3. 설문기간: 2022. 8. 15.(월) ~ 8. 29.(월) 4. 설문대상: 국민 누구나(단, 창덕궁 제공 해설 서비스 참여 경험자) 5. 참여인원: 139명 [설문조사 결과] ■ 서술질문 6. 권역별 해설 보완 및 개선 의견(133명) 요약 ☞ 붙임: 원문 참조 1. 1인 해설사 전체해설 선호 및 권역별 해설 중단 (100명/133명) o 해설사가 계속 바뀌어 이야기의 맥락이 끊어진다. 집중이 안된다. o 4개 권역별 모두 참여하기엔 시간이 너무 길다. o 궐내각사부터 낙선재까지 쭉 듣고 싶다. o 전체적인 스토리가 있는 깊은 해설이 필요, 권역별 정보는 검색으로도 알 수 있음 o 토막해설(단절된 해설)이라는 느낌,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해설 o 입장시 해설을 바로 들을 수 없고 찾아가는 해설로 익숙치 않은 번거로움이 발생 o 일반인이 창덕궁을 이해하기엔 어려운 해설권역별 해설 폐지, 기존처럼 전체해설 필요 o 해설사와 관람객이 교감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2. 보완 및 개선(33명/133명) o 권역별 해설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판, 배너 내용 및 위치 보완 o 홍보강화, 홍보단 운영 o 상설운영 폐지, 주제별 특별관람 형태로 운영 o 코로나 이전처럼 전체해설 증회 o 특정기간 궐내각사, 낙선재 등 일부 권역은 심화해설로 운영 * 창덕궁관리소는 설문조사결과 뿐만 아니라 국민모니터링단 및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하여 권역별해설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10월 12일 부터 전각해설을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붙임2 참조) 붙임  1. (국민생각함)창덕궁 권역별 해설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결과 1부         2. 창덕궁 전각해설 개선운영 운영 계획 보고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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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창덕궁 전각 권역별 해설 이용 설문 조사 결과 및 해설 개선 운영

1. 설문주제: 창덕궁 권역별 해설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2. 설문목적: 창덕궁 권역별 해설’시범운영과 관련 이용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해설서비스 개선 3. 설문기간: 2022. 8. 15.(월) ~ 8. 29.(월) 4. 설문대상: 국민 누구나(단, 창덕궁 제공 해설 서비스 참여 경험자) 5. 참여인원: 139명 [설문조사 결과] ■ 서술질문 6. 권역별 해설 보완 및 개선 의견(133명) 요약 ☞ 붙임: 원문 참조 1. 1인 해설사 전체해설 선호 및 권역별 해설 중단 (100명/133명) o 해설사가 계속 바뀌어 이야기의 맥락이 끊어진다. 집중이 안된다. o 4개 권역별 모두 참여하기엔 시간이 너무 길다. o 궐내각사부터 낙선재까지 쭉 듣고 싶다. o 전체적인 스토리가 있는 깊은 해설이 필요, 권역별 정보는 검색으로도 알 수 있음 o 토막해설(단절된 해설)이라는 느낌,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해설 o 입장시 해설을 바로 들을 수 없고 찾아가는 해설로 익숙치 않은 번거로움이 발생 o 일반인이 창덕궁을 이해하기엔 어려운 해설권역별 해설 폐지, 기존처럼 전체해설 필요 o 해설사와 관람객이 교감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2. 보완 및 개선(33명/133명) o 권역별 해설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판, 배너 내용 및 위치 보완 o 홍보강화, 홍보단 운영 o 상설운영 폐지, 주제별 특별관람 형태로 운영 o 코로나 이전처럼 전체해설 증회 o 특정기간 궐내각사, 낙선재 등 일부 권역은 심화해설로 운영 * 창덕궁관리소는 설문조사결과 뿐만 아니라 국민모니터링단 및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하여 권역별해설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10월 12일 부터 전각해설을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붙임2 참조) 붙임  1. (국민생각함)창덕궁 권역별 해설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결과 1부         2. 창덕궁 전각해설 개선운영 운영 계획 보고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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