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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구창의융합교육축전 행사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
경북대학교 님의 생각
2024.06.26
대구시교육청에서 시민 대상 대표적 창의융합체험 행사의 우수 프로그램 체험 기회 확대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2024년에는 과학ㆍ수학ㆍ정보ICTㆍ환경ㆍ발명ㆍ메이커, 직업교육 영역별로 체험할 수 있는 창의융합교육축전을 운영하는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말씀해 주세요. 
현재 참여인원은 1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4-07-03~2024-07-16
  • 관련주제 : 교육>초중등교육
  • 관련지역 : 대구광역시
  • 그 : #과학 #수학 #정보 #환경 #발명 #메이커 #직업교육 #창의융합교육축전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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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산시켜 강제로 백신 주사 사망하게 하고 효과 있는 코바기 를 보급 안해 전염병 종식불가

코비치 공기정화기 전자 방역기  안전한 코바기를 보급 중지하고 예방 안되는 백신과 먹고마실때 무형지물 마스크를 강제 보급하여 코로나19 확산시키고 사망하게하고 도 코바기를 보급하지않고 있어 전염병을 영원히 확산시키고있다. 코로나확산 마스크 해제 정읍 보건소 방역 당국 실체 코로나 19 예방 먹고 마실 때 방역 안 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방역 당국 고발합니다 호흡기 전염* 예방 연구소 한 기언 발명가는 30년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수많은 제품을 생산 보급하여 기증하였다 발명가는 전라북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염*이 유행한다는 것을 12년 전에 예상하고 귀농하여 기다려 오면서 전염병이 유행하면 정읍시에서 생산 보급하려고 하였으나 정읍시 보건소장이 찾아와 의료기기로 등록되면 보급을 하겠다 약속하고 비강 확장기 의료기기로 등록하니 코로나 19 항바이러스효과를 입증하면 보급에 하겠다. 약속하여 수천만을 들여 코로나 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 ISO 기준 53.5%, 천하종합 연구 기준 97.8%를 국립 전염병 연구소에서 입증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보급하지 않아 정읍 시민들이 감염되게 만들었다 또한 효과 없는 코로나 19 백신을 강제로 주사하여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하고 아직도 보급하지 않고 보건소장은 상부 지시대로 하고 시민이 죽어도 관계 없다고 하여 발명가가 2시간 동안 교육해도 보급하지 않고 정년 퇴직하였다 아직 새로운 보건소장은 만날 수가 없다 코 비치를 보급하여 우리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제안을 해도 하지 않고 있다 방역 못 하는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타 시도 장군들이 보급하려고 노력 중이다 코비치 정화기 발명가 한 기언 010, 5229 0222 WWW.CHBIO.SHOP 12년전 신종플루 방역 표지 기사.  https://m.blog.naver.com/kieon2002/120147053913 답변내용 답변일자 2022-12-15 답변제목 답변드립니다.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청렴포털 상담코너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청렴포털 신고상담 메뉴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 제4호의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공공재정 부정청구 행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2조의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신고 관련 상담 창구입니다. 3. 귀하의 상담내용은 코로나19 관련 기기 도입 제안 민원으로 판단됩니다. 4. 검토결과, 귀하께서 적시하신 사항은 상기법령에 따른 '부패행위' 등의 신고상담 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적시하신 사항과 관련한 제도개선 요구는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를 통한 정책제안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끝. 첨부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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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첫 고등학교를 입학한 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올해 학교에서 주최한 첫 공개수업을 보고서 이 나라의 한 엄마이자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꼭 말을 해야할 것 같아 여기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사교육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며 딸은 학원을 한번도 다니지 않고도 중학교까지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한 아이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후 처음 본 시험에서 딸은 평소처럼 ebs까지 들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대부분의 과목은 모두 90점을 넘었지만 수학을 62점을 받아 딸과 저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공개수업에 직접 참가하여 수업을 경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공교육의 수준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공교육 수준이 땅에 떨어졌다고 간간히 들어는 왔지만 이정도 일지는 몰랐습니다. 이건 뭔가 제일 중요한 축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소리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이니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추구?   행복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셨나요?   행복이란 뭘까요? 공부를 안한다고 행복하고 공부를 한다고 안행복한 게 아닙니다. 행복이란 뭔가를 열심히 한 후 그 보상으로 무언가를 느꼈을 때, 일명 성취감이라고 하지요, 그때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잘 봤을 때 행복을 느끼는 거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랜만에 쉬는 시간이 행복한 겁니다. 매일 노는 백수가 행복할까요? 지금 한국의 교육현실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라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잠들 자도,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선생님들의 수업 진행 능력은 학부모인 내가 들어봐도 심히 떨어집니다. 심지어 ‘내가 가르쳐도 더 잘 가르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게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건가요? 아무것도 안하고 선생님들의 열정없는 수업이나 들으면서 시간 대충 떼우면서 진짜 공부는 학원가서 하는 이 시스템에서 정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행복할까요?  지금의 교육 현실은 아이들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으르거나 삶에 아무런 의욕을 갖지 못하게 하는 매우 무기력한 아이들을 만들고 어떤 것에 대한 열정이나 책임감같은 것, 그리고 예의라는 것 같은 것도 전혀 가르치고 있지않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길러내는 곳인데 이런 식으로 자란 아이들이 이 사회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사회를 이끌어 갈까요?   학교는 교육을 위한 공간입니다. 무엇보다도 학교는 배우기위한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지식과 예의, 많은 것을 배우러 학교에 갑니다. 우리 부모들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아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준비시키기위해 학교를 보내는 겁니다.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아무 말도 안하고, 하루종일 책상에 업드려 자는 아이도 있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수업에 참가하든 안하든, 신경도 안쓰고 열정은커녕, ‘너희들은 학원에 가서 배우니까’나는 월급이나 받으러 대충 시간만 때우고 나간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너무나 열심히 가르치고 학생들 또한 집중해서 수업을 듣던 분위기와 너무나 동 떨어진 수업이었습니다. 이게 학생의 잘못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선생님의 자질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영어시간에 단어를 보고 따라 읽어야하는 데, 읽으라고 해 놓고 ’쑥쓰러우면 안해도 되‘하면서 지나갑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무슨 교육입니까? 아이가 따라하든 안하든 선생님은 가르치려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일부러 따라하지않아도 되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건 뭔가 잘못됩습니다. 공부 못해도 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열정으로 가르치고 아이들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철학도 헌신도 없이 그저 ’너는 네 맘데로해라‘, ’공부는 학원에서 해라‘라는 식으로 대충 수업을 하고 나가는 모습이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월급이나 받으러 다니는 사람처럼요. 이건 아이의 권리가 아니라, 교육 철학의 잘못과 선생의 열정과 능력 부족이고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에 대한 배려 부족,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한 무책임입니다. 아이들을 떠받들면서 수업과 상관없는 질문에 모두 답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정말 필요한 수업은 너무나 부실한 이런 무능력한 선생밑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이건 아이들을 존중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행복? 이게 행복입니까?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도 내려가고 사교육비는 늘어가고 선생님도 학생도 모두 불만인 이런 시스템이 행복이라고요? 행복이란 가만히 있다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게 행복이 아니예요. 행복은 성적이나 경제적이나 외적인 요인과는 상관없이 자기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옵니다. 그러러면 자신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아이가 행복할까요? 창의적으로 키우겠다면 창의적인 무언가에 집중하게 해야지 공부 안한다고 창의적이 됩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창의적이 됩니까? 어차피 사람은 무언가를 해야하고 그 일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가만히 놀고 먹는 것이 행복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자존감도 내려가고 우울해지며 비만으로 건강도 나빠집니다. 무엇이든 움직이고 열심히 하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도록 도와줘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예의없는 행동과 질문에도 존중이라니요? 누가 이렇게 교육계를 비상식적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까?   인간으로서 사회인으로 배워야할 기본들도 가르치지않고 상식과 예의도 무시되며 무조건 아이들 권리라고 떠받들며 아무것도 안시키고 안해도 되라고하는 분위기속에서 선생님들의 수업진행 능력부족에다 열정부족으로 지금 한국의 학교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그저 사교육만 줄이라고만 하고 있으니 집이 고장난 걸 수리를 해야지, 원인을 밖에서만 찾는 것과 같지 않나요?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을 망치지 마세요. 교육은 한 개인의 미래이자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세계 최대 극빈국에서 지금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든 것도 바로 이 교육 덕분이었다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자유도 기본 원칙을 지키며 누려야지 기본 축까지 모두 다 내 놓고 자유라고 하는 건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려주어야합니다. 이걸 알려주려면 먼저 선생이, 어른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겠지요.  이런 걸 가르치지 않는 건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창의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창의적인 무어가를 하면서 그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주세요. 직업 고등학교를 늘린다든지 아이들이 많은 체험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을 직접 해볼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런 것도 안 하면서 그저 공부를 안해도 된다고 하거나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루종일 잠을 자도 놔둔다는 것은 그저 그 아이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공부를 잘 못해도 됩니다. 안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이 무언가에 집중하고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과 자신의 한계를 넓혀가는 기쁨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저 공부 안해도 된다면서 아무것도 안하도록 방치하는 건 진짜 아이의 시간을 소비하는 무책임한 짓이예요. 자유라는 것, 존중이라는 것, 행복이라는 건 진짜 이게 아닙니다. 이건 그냥 게으른 방치의 무능력, 무개념, 무책임입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세요. 행복이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책임감이란 무엇인가? 내 아이라면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   특히나 저의 딸이 최악의 점수를 받은 수학 수업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공교육이 이 정도밖에 안 돼나요? 수학이야말로 진짜로 집중과 선생님의 능력이 필요한 수업인데, 아이들이 따라오든 말든, 떠들던 말든, 진짜 재미도 없고 능력도 없이 가르치는 게 이 나라의 공교육의 표본같았습니다. 정말 이대로는 안돼요.  미국의 감옥에 있는 수감자의 70%가 고등학교 중퇴자들입니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세상은 AI로 단순 노동의 자리는 확연히 줄고 있는데 이 아이들이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일자리가 없으면 범죄율도 올라갑니다. 입시교육이든 직업교육이든, 아이들이 무언가에 집중하고 그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아무것도 시키지않은 채 그대로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일 뿐이고 아이들도 배우고 싶어합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수준을 올리세요. 어떻게 하면 과목별로 최고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를 탐구하세요. 일타강사들도 초빙해서 어떻게 아이들을 집중시키고 호응을 유도하고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배워보세요. 칠판을 봐야하는 수학시간에 책상을 네다섯, 모여 아이들 얼굴마주보게 해 놓고 수업을 해서 아이가 등을 돌려 칠판을 봐야하고 서로 얼굴보며 떠드는 데도 이런 식으로 수학시간을 진행한다는 게, 이런 유형의 좌식은 토론이나 프로젝트를 함께 할 때나 하는 거지, 수학시간에 이렇게 비효율적인 좌식으로 공부하는 예만 봐도, 무엇이 최선의 방법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선생님부터 부족해요. 상황에 따라 모두 최선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이 다른데, 무조건 요새 이게 유행이더라, 이게 아이들의 권리라더라하면서...그냥 따라만 합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아이들을 키워내니 아이들도 사회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부족하고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가는 게 아닐까요?  이 사회가 오늘 이렇게 망가지는 게 아닐까요? 한 개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자라도록, 그래서 우리 사회도 그렇게 되도록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시켜야할 지를 진짜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2. 행복과 자유에 대한 개념을 잘 생각해 보세요. 행복이란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이란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고 그것을 열심히 하면서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게 행복이 아닙니다. 뭘해도 다 존중받는 것도 아니고 타인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어서는 안되며 예의라는 것, 책임이라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행복은 그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오는 것이 아니예요. 진짜로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저는 딸이 열심히 공부한 후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을 때 매우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보았습니다.  뭐든 알면 재밌고 열심히 한 후 성취감을 느낄 때 행복해 집니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거예요. 아이를 아무것도 하지 않게 내버려 두며 시간만 낭비하게 하지 마시고 무언가에 참여하고 진지하게 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세요. 학교에 나오기 싫고 공부하기 싫다면 그 아이가 좋아하는 걸 찾아주세요. 찾으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 종일 책상에 엎드려 자게 놔두지 마세요.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그냥 두지 마세요. 가르치는 선생과 다른 학생에 대한 예의도 가르쳐 주세요. 진짜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건 아이를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를 망치는 교육입니다. 단순한, 하나 밖에 모르는 행복이란 단어아래 모든 것이 허용되는 이 현실은 자유가 아니라 방치고 포기이며 무책임입니다. 한 인간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망치는 겁니다.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일 뿐입니다.  그저 무능력한 어른들, 경솔한 지도자들로 인해 지금 공교육이 망하고 있다는 걸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때처럼 체벌이 허용되고 암기식 위주로 시험위주의 교육은 잘못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근본 원칙이나 꼭 가르쳐야 할 것들까지 포기하면 안됩니다. 학교는 어디까지나 교육이 목적인 곳이고 우리의 미래를 키워내는 아주 소중한 장소입니다.  상식과 공정, 성실과 책임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세요.   아이들이나 선생님이나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은 바로 그런 과정 속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행복이란, 자유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탕물만 먹인 아이들이 절대로 건강할 수 없듯이 무조건 오냐오냐,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된다,네 맘데로 해라라는 식의 방치는 아이들을 망치는 요인입니다.  제일 먼저  선생님들의 자질부터 키우세요. 왜 학원 선생이 학교 선생의 일을 대신하고 있나요?   교육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은 이 나라의 미래이니까요.  이 나라의 미래를 맡고 계신 여러분들, 부탁합니다.  이 나라의 한 학부모로서, 한 시민으로서  부탁합니다.  지금의 공교육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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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영주시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사업 모집 공고

□ 사업개요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   □ 지원대상 ○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의거) ※ 법인기업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상의 본점 소재지, 개인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상의 사업장 소재지 기준   □ 지원규모 예산 소진으로 인해  '포장디자인 개발 1건 및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만 신청 가능   □ 접수기간 ○ 3차 접수 : 2024. 6. 18(화) ~ 7. 10(수) - 3차 접수마감 : 2024. 7. 10(수) 밤 11시 50분   □ 신청방법 ○ 신청방법 : 지역지식재산센터 사업관리시스템(pms.ripc.org)을 통한 온라인 신청 ○ 신청경로 : 시스템 접속(pms.ripc.org) → 회원가입 → 로그인 → 지원사업 관리 → 지원사업 공고 → '경북북부센터' 공고문 선택 → 지원사업 신청 ○ 제출서류 : 사업신청서, 활용계획서 및 필수(선택) 첨부 서류 ※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는 한글파일(hwp)로 제출하되, 과거 양식 활용 시 불선정 처리(양식 준수) ※ 2건 신청 시 시스템에 두 번 따로 신청 (세부사업별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 각각 분리하여 업로드)   □ 지원절차 ○ 신청·접수 →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 선정심의 → 협력기관 선정 → 과제 지원 → 지원사업 결과물 제공   ① 신청접수 : 시스템 상 접수상태가 '작성중'일 경우 첨부파일 수정 가능, '제출완료'인 경우 첨부파일 수정 불가 ② 현장실사 : 신청기업 현장방문을 통하여 지원의 시급성 등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IP컨설팅 진행 ③ 선정심의 : 지식재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시스템에서 확인 ④ 협력기관 : 한국발명진흥회 협력기관 Pool에 등록된 업체 중 담당 컨설턴트가 후보 3배수를 추천하고, 수혜기업이 제안서 검토 후 1배수 선정 ⑤ 과제지원 : 3자협약 체결(전자서명) 후 과제 개발 진행, 보고회 3회 포함(착수/중간/최종 보고) ⑥ 비용정산 : 출원비용은 지원기업 선 지출(관납료+부가세+현금분담금), 협력기관 사후 정산(지원비용 신청)   □ 기업분담금 국내·해외출원비용 지원의 경우 ‘현금 30% + 현물 10%’, - 현금 : 감면 불가 - 현물 : 회의 참석 시 대표자 인건비로 계상   □ 지원내용 ○ 외부기관(분야별 전문기관)과 함께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 중 일부 지원   □ 기타사항 ○ 본 사업은 담당 컨설턴트의 현장실사 및 선정심의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지원 서비스가 확정되며, 선정 결과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 제한이 있으므로, 지역별 담당자를 통해 확인 후 신청 요망 ○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 안내 : http://www.kipa.org/ip-job/ ○ 출원비용지원 신청 건수가 2건을 초과할 경우 '영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신청 가능(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참고)   □ 문 의 처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 주 소 : 경북 안동시 축제장길 240, 안동상공회의소 1층 - 전 화 : 054-859-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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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산시켜 강제로 백신 주사 사망하게 하고 효과 있는 코바기 를 보급 안해 전염병 종식불가

코비치 공기정화기 전자 방역기  안전한 코바기를 보급 중지하고 예방 안되는 백신과 먹고마실때 무형지물 마스크를 강제 보급하여 코로나19 확산시키고 사망하게하고 도 코바기를 보급하지않고 있어 전염병을 영원히 확산시키고있다. 코로나확산 마스크 해제 정읍 보건소 방역 당국 실체 코로나 19 예방 먹고 마실 때 방역 안 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방역 당국 고발합니다 호흡기 전염* 예방 연구소 한 기언 발명가는 30년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수많은 제품을 생산 보급하여 기증하였다 발명가는 전라북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염*이 유행한다는 것을 12년 전에 예상하고 귀농하여 기다려 오면서 전염병이 유행하면 정읍시에서 생산 보급하려고 하였으나 정읍시 보건소장이 찾아와 의료기기로 등록되면 보급을 하겠다 약속하고 비강 확장기 의료기기로 등록하니 코로나 19 항바이러스효과를 입증하면 보급에 하겠다. 약속하여 수천만을 들여 코로나 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 ISO 기준 53.5%, 천하종합 연구 기준 97.8%를 국립 전염병 연구소에서 입증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보급하지 않아 정읍 시민들이 감염되게 만들었다 또한 효과 없는 코로나 19 백신을 강제로 주사하여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하고 아직도 보급하지 않고 보건소장은 상부 지시대로 하고 시민이 죽어도 관계 없다고 하여 발명가가 2시간 동안 교육해도 보급하지 않고 정년 퇴직하였다 아직 새로운 보건소장은 만날 수가 없다 코 비치를 보급하여 우리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제안을 해도 하지 않고 있다 방역 못 하는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타 시도 장군들이 보급하려고 노력 중이다 코비치 정화기 발명가 한 기언 010, 5229 0222 WWW.CHBIO.SHOP 12년전 신종플루 방역 표지 기사.  https://m.blog.naver.com/kieon2002/120147053913 답변내용 답변일자 2022-12-15 답변제목 답변드립니다.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청렴포털 상담코너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청렴포털 신고상담 메뉴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 제4호의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공공재정 부정청구 행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2조의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신고 관련 상담 창구입니다. 3. 귀하의 상담내용은 코로나19 관련 기기 도입 제안 민원으로 판단됩니다. 4. 검토결과, 귀하께서 적시하신 사항은 상기법령에 따른 '부패행위' 등의 신고상담 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적시하신 사항과 관련한 제도개선 요구는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를 통한 정책제안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끝. 첨부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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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의사라고 모두 돈 쌓아놓고 사는 것은 아니라네

O주! 지난 1월 13일에 메시지 보낸 것 같은데 못 받았을까? 추신으로 보낸 것은 기록에 남아있는데 원본 메시지는 안보이네. 원본 메시지에서 내가 경북 XX병원 그만 두고 내려온 이유가 병원에서 매일 자정이 넘어 새벽 1시 2시까지 일해도 도와주는 간호사 인력 배치가 없어 너무 많은 환자가 목숨을 잃게 되기 때문이었고, 배치 안해주는 이유가 돈이 안되기 때문일 것이라 했었는데 말이네. 내가 이달 마지막 주인 27일부터는 경남 ㅈㅈ에 있는 ㄱㄹ병원에서 근무하기로 해서 26일 출발할 예정이네. 거의 5개월 잘 쉬고 다시 할 수 있는대로 일해보고자 하네. 지난번 만났을 때 일 안 해도 좋을 만큼 돈 많이 벌었나 자네 하는 말에 젊었던 옛날 ㅈㄱ중고교에 3000만원 기부하였다 했을 때 돈 자랑한다 하던 자네 말에 몹씨 마음 상했었다 나중에 얘기하고 자네가 사과했던 것을 다시 생각나게 했었네. 추신이 남아 있으니 보낸 것도 같은데 내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까먹고 오해했었다면 미안하게 되었네. 이전 메시지 아래에 다시 보내네. 어제 서울 바로 옆 구로에 있는 요양병원에 누워 계시는 처고모를 돌아가시기 전에 한번 뵈려고 아침 6시에 출발해서 650km를 차 운전하고 저녁에야 집에 도착했네. 처가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처가 억척스러워 고모 되시는 분이 학비를 대주셔서 전남대를 다닐 수 있었고, 대학에서 나를 만나게 되는 인연이었네. 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 대학원까지 다니다가 기회가 있어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 옆 바레인 40C가 넘는 나라에 가서 1년반 동안 간호사 생활하면서 돈 벌어 다섯이나 되는 동생들 가르치는 등 큰 일을 했는데 결국 이런 희생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한국이 기적 같은 발전을 하게 되었다고 나는 자랑스럽게 여기네. 그렇게 집안을 일으키는 힘을 처에게 주셨던 분이 바로 고모님이시니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되겠지. 고아였던 고모부를 만나 육군 대령까지 되도록 뒷바라지했는데 고모와 자식들까지 다 버리고 바람 피워 다른 여자에게 가버린 못된 자를 뒤로 하고 혼자 자녀 셋을 모두 잘 키워낸 이분이야말로 진짜 장군이시다 처에게 그랬네. 내 큰 매형도 육군 준장으로 전역하신 장군이셨네. 호랑이 같은 맹장으로 육사에서 생도들에게 강연하고 박수갈채를 받은 자랑스러운 분이셨는데 수년 전 병으로 타계하셨지. 용맹한 군인다운 군인이셨으나 머리를 굴리는 것하고는 전혀 동떨어진 깨끗한 분이라서 무슨 재산이 있을까만 아주 오랜 옛날 장만했던 서울 집이 재건축(?)하면서 20억 호가한다고 누님 그러시길래 그거 팔고 광주로 내려오시면 갑부로 떵떵거리며 사실 수 있다 했지만 그래도 오래 살던 터를 떠나 쉽게 내려올 수 있겠는가! 광주 내 집은 1억3천6백, 농장은 3억3천6백 합해서 5억도 채 안되는 수준인데! 칠순 넘기까지 평생 무수히 자정 넘기면서 고생해 봐야 그런 큰 돈 손대기 어려울 것 같은데! 세상은 요렇게 돌아간다네. 자네는 부친 일찍 타계하셔서 어려서부터 모친과 여동생들 이끌고 학업도 제대로 못 마치면서 어렵게 살았지만 우리 집안도 결코 여유 있게 산 것이 아니었다네. 옛날 집안이라서 누님들은 대학을 보내주지 못했고, 나도 중학생 때 친구들은 다 수학여행 가는데 교장선생 아들은 500원이 없어 못 가는 것을 교감선생님이 대신 내주어 가게 되는 등 다 여유로운 것이 아니었다네. 처가도 그렇고 친가도 그렇고 해서 나는 고급 음식 따위에 가치를 두지 않고 살아왔네. 나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설렁탕을 즐겨먹는 사람이라 자네에게 점심 대접 메뉴가 영 마땅치 않았을 수도 있겠네만 ㅈㄱ중고교 이외에도 의대에만 해도 현금으로 1억이 넘고 기타 연구 장비 기부 등 계산 합하면 4억 가까이 기부하는 등 가치 있게 썼다고 자부하네. 아들놈이 음식이 부실하다고 여겼는지 음식점 차려서 영업하고 있는데, 증여세 면제 수준으로 내가 도울 수 있다 해도 한푼도 안 받고 혼자 알아서 잘 처리하고 있어 대견스럽긴 한데 은행 대출받은 것이 아직도 2억 정도 남아있다 하니 걱정이네.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 말씀마따나 돈이 풍부해서 일 안 하거나 필요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데서 보람을 느끼니까 일하려 하는 것이고, 다만 체력이 떨어지고 기억이 깜박깜박해서 문제인데 또 자정을 넘기면 마누라가 병원에 사직서 던져버리겠다 하고 경남 ㅈㅈ는 214 침상 밖에 안되는 작은 병원이라 그리 중한 환자가 많지 않을거라 했네. 자네 처 몸 안좋은 것에 대해 이리저리 해보라 했으나 자네가 돈 없는데 많이 들어간다 해서 더 이상 말은 그만 두었지만 이상한 것은 미리미리 점검해야 나중에 큰 돈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관심 가지고 잘 관리하면 오래 살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앞에 보내준 무수한 메시지를 꼼꼼히 읽었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환자 진료가 결코 쉽지 않아서 직접 맡아서 환자를 보고 검사해보고 하지 않으면 잘 볼 수 없고, 의사마다 모두 똑 같이 보는 것은 아니라네. 자네도 건강하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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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정원 2000명 증원은 위법임

미디어 보니 장관이 2000명 결정했다는데 몇 년 동안 2000면을 증원한다는 것인지 고려 했나 이번 한해만 2000이냐 매년 2000이냐 이것이다 행정부가 입학정원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도 그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결정했다고 반복했는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면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뭐가 과학저인가 장관이 임의로 결정하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가 비록 자문의견을 들었다고 해도 중대사안을 마치 밀실행정처럼 해선 안된다 이는 의사의 생업이자 국민의 의료 행정이기 때문이다 재량의 범위를 일탈한 것으로 판단한다 재판에서도 이를 지적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하나도 정의롭지 못하다 부패 대한민국의 일면이다 더구나 학생 수가 줄어 폐교를 한다는데 의대만 증원이라니 나는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가 프로젝트로 보인다 미디어네는 학생들이 자퇴나 휴학을 하고 의대시험에 인생을 걸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가 되고 있다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기는 아무래로 안될 듯 싶다 무엇보다 행정부의 자의적 행정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 그야말로 상전이며  내 맘대로 행정이 난무하고 있다. 미디어는 마치 의사들이 진료를 안하는 것이 의사들만의 책임처럼 몰아가지만 나는 어떤 합리적 절차도 없이 결정하고 강제하는 행정부가 모든 책임의 89%는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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