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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산정중앙공원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
부산정중앙공원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하여 부산정중앙공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정중앙공원을 부산진구의 지리적 중심지를 넘어선 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 모 명: 부산정중앙공원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기간: 2024. 6. 17. ~ 8. 30. 접수기간: 2024. 8. 5.() ~ 8. 9() 18:00
공모자격: 전 국민 누구나
공모내용: 부산정중앙공원 관광인프라 개선 및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분야: 2개 분야(관광인프라 분야, 관광콘텐츠 분야)
접수방법: 이메일(pobitato@korea.kr), 오프라인(우편, 방문) 
     -붙임 참가신청서-

► 문      의: 051-605-4522
시상내용: 시상금 총500만원 및 구청장상
추진일정
공모일정
공모전 공고 공모접수 예비심사 본심사 결과 발표
6.17.~ 8.9. 8.5. ~ 8.9. 8.12. ~ 8.16. 8. 29.일한 8. 30.예정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4-08-05~2024-08-09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관광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부산진구
  • 그 : #정중앙 #공모 #관광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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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 계약해지와 관련하여

고양시민의 아니 경기북부의 최대숙원사업인 CJ라이브시티 사업계획이 무산된데 대해 황망하기 그지없습니다. 2015년 경기도의 한류월드 부지개발과  'K-컬처밸리 조성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드러내는 말만들어도 자긍심이 느껴지는 사업이 아닙니까?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민간업체인 CJ라이브시티의 참여로 경기도의 꿈과 희망이 시작됐는데, 시작부터 어떤 이유에서건  각종 인허가를 지연시켜 50개월이나 인허가가 지연됐는데, 완공기한 연장이 없으면 뭐 날림공사라도 하라는 건가요? 인허가가 지연되어 사업기간이 늘어난 만큼 완공기한도 연장되야하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공기한은 연장되지 않았고, 사업계획변경을 통해 어찌됐든 21년에 첫삽을 떠서 7,000억이나 들어갔죠.  운이없던건지 러우전쟁으로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자금계획에 어려움이 있었을 테고, 설상가상으로 한전의 전력공급중단 등의 여건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데 되는데, 이 모든 귀책사유가 CJ라이브시티에 있는 겁니까? 경기도에서 공모해서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사업이면 같이 협조해서 해 나가야죠. 어려움도 같이 해결할 노력을 해야죠. 지체상금이 뭐라고 지체된 사유가 온전히 CJ에 있는것도 아닌데, 지체보상금 받아내는게 최대 숙원사업을 무산시킬만큼 중요합니까? 국토부도 조정안으로 완공기한연장, 지체상금 감면 등 권고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서 지체상금 감면 불허 등을 이유로 조정안을 무시했던 것 아닙니까? 더구나 6월30일 임박해서는 뭐요? 배임가능성 회피요?  최대숙원인 사업백지화의 이유가 지체보상금과 배임가능성 회피입니까? 도대체 경기도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수백만의 숙원사업을 경기도가 공모해서 시작해놓고, 이제는 무산되는건 시간 문제이니 무산되기만을 기다렸던건가요? 사업재개를 위해 어떤 협조를 하였습니까?아니나다를까 6월30일 지나기가 무섭게 바로 사업계획 무산을 발표해 버리는 군요.   아유.. 참 답답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겁니까?  실망과 황망함을 넘어 분노가 쳐 오릅니다. 설마 중간 중간 들리던 북한도서관(?) 설립과 평화누리자치도 등에만 진심인건가요?  대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은 진심을 담아 이름도 공모하고, 청원에 답변을 달고 진행해 나가려고 하고, 대다수의 염원은 눈하나 깜박않고 백지화를 시켜버립니까? CJ라이브시티는 재개되어야 합니다. 그것도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과 협조해 나가면서 꼭 성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경기도가 더나아가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민들도 이 사안에 관심갖고 드러내야 합니다. 경기도민들의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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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노원구 영상 공모전(5.1.~10.20.)

노원의 명소, 축제, 일상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창의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노원구 지역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영상 콘텐츠들을 공모합니다 ㅁ공모전명 : 제1회 2024 노원구 영상 공모전 ​ ㅁ접수기간 :  2024. 5. 1.(수)~10. 20.(일)까지 18:00까지 ※ 출품 영상 업로드 일자 4. 15.(월)~10. 20.(일)까지 인정 ​ ㅁ공모분야 일반 영상/ 쇼츠 영상 ㅁ공모자격 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② 일반·쇼츠 중복지원 가능(분야별 제한 없음) ※ 단, 참가상을 제외한 중복 수상은 불가합니다 ​ ㅁ공모주제 ① '노원'의 숨은 명소 ② '노원'의 문화와 축제 ③ '노원'의 일상 ​ ㅁ공모절차 홍보 및 접수(인터넷 접수) → 사전 심사(내부 심사) → 본 심사(전문가 심사) → 수상작 선정 및 발표 ​ ㅁ시상내역 제1회 노원구 영상 공모전은 총상금 2,500만 원이며, 분야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시상 및 상장(구청장상)이 수여(총 116개 팀)됩니다. ​ ​ ㅁ문의전화 노원구영상공모전추진단 노원구청 미디어홍보담당관 ☎02-2058-0767 ☎02-2116-3401 nowon7852@gmail.com ​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홈페이지, 붙임 포스터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누르시면 구청홈페이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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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된 식당 이정표(마일드스톤)제도 도입 제안

제안 배경 모든 산업이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외식 자영업자의 경영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경기의 영향도 있고 코로나로 줄어든 직장내 모임의 축소도 있고 회사의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지출을 줄인 탓도 있을터입니다. 외식업의 기본 속성 식당을 찾아다니느라 관광을 하게 되고 새로운 곳을 헤매다가 그 지역을 더 잘 알게되고 친숙하게 느끼게 되는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 식당을 공간을 내어주며 먹거리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한 번 자리를 정하면 물리적으로 공간을 옮기거나 늘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식당은 지역을 살리고 지역의 고용창출에 기여하며 풀뿌리 생활 관광자원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해외로 진출을 하지 못하고 공간에 묶여 있는 식당업의 속성상 식당은 국내 소비자를 위한 설비이지만 외국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시설도 됩니다.  하지만 최근 신문을 보면 안타깝게도 인건비의 상승이나 경영환경의 악화 등에 따라 서울의 노포들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이라는 도시(다른 도시도 마찬가지이지만)에서 그들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적 관광자원관리에 매우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오래 된 가게를 달리 보아야 하나 도시란 기본적으로 보고 먹고 마시고 물건을 사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주된 방문의 이유입니다.  그런 기본적인 서비스 수요의 질적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외식종사자들에게는 식당은 일자리 이기도 하고 삶의 보람이며 생계 수단이자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치열한 완전경쟁에 가까운 외식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 건 누가 봐도 큰 일입니다. 이상과 다른 현실의 문제점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오래 장사를 했다고 하면 돈을 많이 벌었겠네 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예전에 카드가 없던 시절이면 몰라도 21세기 대한 민국에서 오래 장사를 했다고 돈을 다 많이 번 것도 아니고 세금은 덜 내지도 않습니다.  고용환경이 안 좋아지면 4대 보험 가입지원금을 주면서 고용을 창출하는데 내몰리지만 정작 그 운영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크지 않습니다.  그들은 늘 새로운 출발선에 새로운 진입자들과 같은 조건에 서야 합니다.   이는 이미 혼자 10km를 뛰어왔는데 돌아오자 다시 처음 시작하는 선수와 같은 출발선에 서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의 의미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10년을 넘겼다는 건 물리적 시간만으로도 길다는 뜻인데 그 동안 쉬지 않고 일했다는 건 강산이 변할 시간만큼 운영자가 변화와 창조의 모습을 이어갔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어떤 이의 눈에는 이익도 못 내면서 버티는 걸로 보일 수도 있고 그래서 돈 안 되면 불평하지 말고 당장 떠나라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십년을 넘겼다는 건 대한민국 외식환경에서 오래 장사를 했다는 것은 정직과 신뢰의 결과이며  그런 성실성은 업종을 불문하고 누군가에게 존경받아야 할 일이며 그것을 사회적으로 본받을 만한 가치로 여겨지게 만드는 것은 분명 정부가 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식은 자기 혼자 치고 나갈 수 없는 비즈니스입니다.  조건은 사회가 정하고 가격은 시장이 정합니다.  정부에서는 최저임금을 정하고 그 조건하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살아남느냐 못 남느냐는 개개인의 문제로 던져지고 업주는 그저 주어진 외식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습니다. 달라진 영업 환경에 맞춰 직원을 고용해가면서 꿈을 가지고 시작한 외식업자는 힘든 생존의 순간순간입니다.  살아남았다고 해서 명예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처럼 연구개발비 등에 대한 세금공제혜택도 누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10년 이상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견뎌내 준 업주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 도시의 관광자원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다음과 같은 제도를 제안합니다.  제도 요청 배경 달라진 외식 환경 - 미쉘린, 구글 등으로 인해 홍보가 국경없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 전세계적인 식당의 리뷰가 지역의 관광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 - 해외 여행 자유화로 인해 먹으러 해외로 가는 분위기도 많고 경쟁이 국내경쟁만이 아닌 상황 - 식당을 몇 십년 전처럼 더 이상 일국의 자영업자의 비즈니스로 생각하지 말고 - 하나의 중요한 관광상품으로 인식하고 경쟁력을 제고해 주길 바람 사회적 분위기 조성 -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세금 누락이 없고 성실하게 영업을 해 온 개인이라면 이 사회에서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며 - 자기 기술과 노력으로 시장에서 경쟁한 댓가가 생존 그 자체라면 더욱 존중받아야 마땅함.  - 해외처럼 노포가 되려고 노력하는 주인에게 사회적으로 따스한 시선과 격려, 보상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임. 실시효과 - 안정적인 식음 관광자원의 확보 및 - 품질을 갖춘 서비스의 자생적인 성장 구조 발판 마련 - 인력 양성 등이 가능한 토대 마련 - 우수한 인력의 진출 발판 - 불필요한 사회적 낭비 제거 (짓고 부수고 공사하다 끝나는) 방법 1. 부가세 세금 감면이나 한시적 면제, 세율 차등화를 통한 현실적 비용 경감 - 현재의 식당 지원제도는 창업자 위주로 되어 있으나 대부분 생존 기간이 짧은 것으로 압니다.  - 시장에서 진입이 자유로워 아무나 준비없이 뛰어 들기 때문이기도 한데 - 모두 동일한 지원을 하는 현재의 지원 방식은 사회적으로 낭비요소가 큽니다.  - 대신 일정 기간을 버틴 시장에서 검증된 업소에 한 해 더 많은 지원을 하여 그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어떨까요 - 이렇게 되면 새로 진입하는 이들도 희망을 갖고 시작하고 (이정표(milestone)효과) - 살아남기 위해 목표를 가지고 일할테니 쉽게 포기하지 않을 테고 - 포기하고 싶어도 끝까지 한 번 최선을 다해 보려고 노력할 수 있죠.  - 실력있고 잘 하는 가게가 오래 영업을 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 국제 경쟁력을 가진 콘텐츠 제공 가능 2. 스티커 등 부착하여 업장의 지역에서의 존재감을 부여하고 관광자원으로서의 식당서비스의 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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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구 SNS 서포터즈 해랑 11기 모집 중입니다!

□ 모집인원 : 15명 ‣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 소재 직장·대학교를 다니는 자 ‣ 부산시 외 거주자 신청 가능 ☞ 정원의 20%(최대 3명) 이내 선발 예정 ※ 2024년부터 지역제한 완화 □ 모집분야 : 블로그 서포터즈 5명, 유튜브 서포터즈 5명 □ 지원자격 ▸ 블로그 및 유튜브 등 SNS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경험이 있는 자 ▸ 사진·동영상 촬영/편집 및 블로그 포스팅 작성에 능숙한 자 ▸ 구 주최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 □ 활동일정 ▸ 활동기간 : 2024. 2월 ~ 2025. 1월 ▸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 2월 중 (추후 별도 공지) □ 활동내용 ▸ 기존 관광 정보, 축제 등은 물론 행정소식 관련 기사 작성 ▸ 해운대구 SNS 및 구 주최 행사 등 참여 ▸ 사진·영상제보 등 SNS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 제공 □ 지원사항 ▸ 원고료 지급 : 블로그 포스팅 3만 원 (월 2~3건), 영상 콘텐츠 5만 원 (월 1~2건, 20초 내외 숏폼 영상) ▸ 연 1회 관내 유명 관광 콘텐츠 견학 체험 ▸ 구 주최 축제 및 각종 행사 참여 기회 제공 ▸ 해운대구 공식 SNS에 본인 계정/닉네임 활용 가능 (※사전 협의 필요) □ 유의사항 ▸ 질병 등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 실적이 없는 경우 해지 ▸ 특정인에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사는 최대한 공평하게 배분 ▸ 일정 등 세부 내용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전형방법: 서류심사 ▸ 해운대구 SNS 서포터즈 지원서 작성 및 이메일 접수 □ 전형일정 ▸ 서류모집 : 2024. 1. 10.(수) ~ 2. 4.(일) 24:00 마감 ▸ 합격자 발표 : 2024. 2. 8.(목) □ 제출서류 및 제출 방법 ▸ 공통 :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 블로그 서포터즈 : 포스팅 역량 확인을 위한 대표 포스팅 PDF파일 2개 ▸​ SNS 영상 서포터즈 : 영상 촬영 및 편집 역량 확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2개 ▸ E-mail 접수 : hamji1000@korea.kr로 제출 □ 합격자 발표 ▸ 최종 합격자는 해운대구 홈페이지 및 해운대구 공식 SNS(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 · 홈페이지 : www.haeundae.go.kr · 블 로 그 : blog.haeundae.go.kr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aeundae_official · 페이스북 : facebook.com/haeundaegu □ 기타 ▸ 제출된 서류상 기재착오 또는 누락, 연락두절 등으로 발생한 불이익은 해운대구가 책임지지 않음 ▸ 제출된 서류 및 포트폴리오는 반환하지 않음 ▸ 기타 문의사항은 E-mail(hamji1000@korea.kr) 전화 051-749-4076으로 문의 ​ ​ ▼ 신청서 서식 다운로드 공지사항의 상세보기 < 홍보협력과 < 부서안내 < 소개 < 해운대구청 (haeund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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