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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 2024 내가 만난 한글 사진영상 공모전
ㅇ 응모 자격: 국내·외 한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내·외국인/거주지 제한 없음) ※ 1인당 최대 3작품 접수 가능   ㅇ 응모 주제: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    *한글 배우는 사진, 예쁘고 특이한 한글 간판 및 상품(티셔츠, 소지품, 가방 등), 한글박물관 전시관람 사진,    해외에서 만난 한글 등 2024년도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한글 관련 사진   ㅇ 응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년 6월 4일(화) ~ 7월 31일(수)    - 결과 발표 : 2024년 9월 중순 예정    - 시상 : 한글날(10월 9일) 예정   ㅇ 접수 방법: 한글사진공모전 누리집, QR스캔   ㅇ 시상 내역: 대상, 금상 등 총 30점/국립한글박물관장상 및 부상   ㅇ 문의 사항    - 누리집 : www.hangeulphoto.kr

ㅇ 응모 자격: 국내·외 한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내·외국인/거주지 제한 없음) ※ 1인당 최대 3작품 접수 가능

ㅇ 응모 주제: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
   *한글 배우는 사진, 예쁘고 특이한 한글 간판 및 상품(티셔츠, 소지품, 가방 등), 한글박물관 전시관람 사진,
   해외에서 만난 한글 등 2024년도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한글 관련 사진

ㅇ 응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년 6월 4일(화) ~ 7월 31일(수)
   - 결과 발표 : 2024년 9월 중순 예정
   - 시상 : 한글날(10월 9일) 예정

ㅇ 접수 방법: 한글사진공모전 누리집, QR스캔

ㅇ 시상 내역: 대상, 금상 등 총 30점/국립한글박물관장상 및 부상

ㅇ 문의 사항 및 자세한 내용
   - 누리집 : www.hangeulphoto.kr/ 운영사무국 : 02-336-9804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4-07-03~2024-07-31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
  • 그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 #공모전 #사진공모전 #영상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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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요원의 존폐에 관한 청소년의 인식조사

순수예술과 대중 문화예술에 다르게 적용되는 병역법이 문화계에 이슈가 되고 있음에 따라 병역 특례 제도의 존폐 여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문화예술(순수예술,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병역 특례 제도가 유지되어야 하는가?'를 쟁점으로 청소년의 인식조사를 해보았습니다. 2024년 5월 병무청장, 국방부, 문화관광부 장관이 병역특례제도에 대한 TF팀을 꾸려 이에 대해 올해내에 존치여부와 개선방안을 발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 인식 조사를 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청소년의 문제인식 여부와 찬반여부에 관한 의견을 제안하는것이 국민의 의사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sns에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병역 면제 제도가 유지되어야 하는가?'를 쟁점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쉬운 이해를 위해 설문문항은 병역특례 대신 병역면제라고 기재했습니다.) 설문 결과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47퍼센트, 폐지하여야 한다 53퍼센트로 근소한 차이로 폐지를 지지하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행과 같이 유지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현재 이슈가 된 문제는 크게는 예술체육원의 병역의 의무가 다른 국민들에 비해 공정한가, 작게는 순수예술계와 대중예술계 간의 혜택부여 방식이 공정한가 하는 문제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 병역특례는 예술체육요원외에도 산업기능요원과 공중보건의사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혜택을 주고 있으므로 특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계의 병역 특례는 면제가 아니라 일정기간 훈련 후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하면서 해당 분야 봉사활동을 해나가야하므로 국민 문화 생활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예술에 관한 공정성 문제는 논의를 통해 모두가 합의할만한 기준을 찾으면 되기 때문에 병역특례 제도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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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나눔길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기후변화 및 코로나 팬데믹 영향 여가자원으로서 산림의 가치가 주목되어 지고 있습니다. 공원·숲 등 산림을 활용한 여가 수요가 코로나 이전 대비  (’19) 10.3% → (’21) 17.7% 로 71.8% 증가 된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생활실태조사를 통해 조사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일반인과 사회취약계층 간 여가활동에는 여전히 편차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40.8%가 편의시설 부족으로 여가활동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사회복지시설 생활권 1인당 녹지면적은 도심의 70% 수준에 불과합니다. * ’20년 장애인실태조사 中 사회여가활동 조사 결과(보건복지부) * 일반도심 생활권 녹지 면적 11.51㎡/인 ↔ 사회적약자 생활권 녹지 면적 8.23㎡/인 산림청에서는 보행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편리하고 안전한 산림체험 활동 지원을 통한 차별없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장애 나눔길 사업을 2023년까지 135km 조성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무장애나눔길의 인식 제고를 통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방안을 찾고자 조사를 실시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질문) 보행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편리하고 안전한 산림체험 지원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총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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