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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5년 09월 0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회의원들이 놀고 먹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선거때마다 이것도 해준다.. 저것도 해준다.. 평소에 가보지도 않았던 시장에가서 상인들과 시민들과 허허거리면서 온갖 빈말로 지역주민들을 현혹합니다. 그리고 악수하고 선거가 끝납니다.
그리고 다음선거시즌이 돌아오기전까지 약속은 지켜지지않습니다.
지역주민들은 그 국회의원이 약속을 지켜줄것을 믿으며 그렇게 세월을 인내해갑니다. 그 세월동안 그는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며 자기 사업하고 해외놀러다니고.. 국회는 거의 나가지않고.. 어쩌다 자리수 채우러 나가고.. 그리고는 다음선거에는 무슨말을 할까 고민합니다.

이래서 되겠읍니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발언한 내용과 지역주민에게 약속한것의 이행여부 .. 그리고 국회 출석횟수와 시간.. 모든것을 점수화해서 매분기마다 일정점수에 미달되는 의원은 면책특권박탈과 급여중단을 하고 2회미달시 주요언론에 명단을 공개하고 국회의원 자격박탈및 다음선거에서 피선거권을 박탈하고 그동안 받았던 활동비및 월급을 모두 환수해야합니다. 그래서 코피가 터져가면서도 입법활동을 게을리 하지못하도록해야합니다. 또한 특권의식도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국회의원들 점수제를 한다면?
  • 참여기간 : 2005-09-06~2005-09-27
  • 관련주제 : 사회·외교·통일>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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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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