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 정지선 지키는 방법으로는 절대 줄일수 없다
외냐하면 한국의 정지선은 횡단보도와의 거리가 너무 짧다
횡단보도와 정지선의 거리가 너무 짧고 또 한국 자가 운전자들에 운전습관역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의 어느 한 문화를 바꾸기에는 상당히 강한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법은 정부와 각 관련 부처에서 나서서 정책을 만들어야 함에도불구 각종 법칙금 벌점 부과 방식으로 운전자를 압박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정책을 펼치지만 이러한 정책을 펼치기에 앞서 정부역시 각종 범칙금제도를 시행함으로 운전자들의 자연적 참여를 원하기 보다는 문제점을 고치면서 운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한해 횡단보도 사건 사고는 대부분이 운전자 부주위에 일어나는것이다
그러나 이 운전자의 부주위만이 잘못됐다고 할수 없다
정부에 교통 정책 자체가 너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횡단보도와 자동차 정시선과의 거리가 너무 짧다는것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횡단보도 와의 자동차 정지선과의 거리를 현재보다 현저히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이 거리를 둠으로 하여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에 가장 큰 방법이 될수 있을것으로 본다
또한 횡단 보도 정지선 위반을 일반 정지선 위반과 다른 장애인 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법칙금과 같은상당액의 범칙금 제도 적용등을 토대로 하여 법 적용을 달리 하여 운전자의 인식을 바꾸어 놓도록 정부는 노력을 하여야 할것이다
자가운전자들의 압박보다 운전자들이 자연스레 참여할수있도록 유도후 강한 정책을 펼치는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본다
횡단보도의 교통사고 대부분이 어린 학생이나 청소년들이란 점들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