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서 성실히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무주택자에게 1가구 1주택 우선권을 주어도 분양받을 머니가 없어서 분양도 못받는 국민인데요 능력이 안되다보니 임대주택에 세를 들어서 살고싶어서 입주신청을 할려하니 일반사업자여서 자격이 안된다하네요 집도 한칸업고 땅도한평없는 성실한 국민인데 사업자로 세금낸다고 임대주택 입주자격이없다하니 어이가 없네요 돈이 많은 사업자라면 임대주택에 살고싶지가 안갰지요 하지만 사업은하고있어도 주택을 분양받을 능력이 안되다보니 임대주택을 선택했는데 자격이안된다하니 참말로 억울하기 그지없어요
지금도 임대(월세)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자그마한 차량하나를 운전하며살다보니 사업자등록하고 세금열심히내고있는게 임대아파트 입주의부적격이라니 나라가 건교부가 국민의 상황을 잘못판단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부적격보다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자들을 우선으로 임대분양해줘야하는게 원칙일듯하는게 저의생각인데 이기주의적인 판단인가요? 일반사업을하면서 세금을 많이내고있어도 집도 땅도한평없는 국민에게는 조건을 부여해주는게 적법일듯합니다
지금까지 21평짜리 임대아파트에 살아오지만 불편한게 없어서 옮길생각도 없었는데 아이들이 크다보니 며느리에 손자들까지 식구가 늘어나니 좀 넚은평으로 옮겨살아보고싶은데 이게 무리한것인가요?
집이나 땅이있는것이 죄가아니고 사업자라는 명목땜에 영업용차량 한대운전한다는것땜에 임대아파트 입주불가능이라니 이나라 법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