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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7년 04월 0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교육부 부총리님의 2008학년도 일부대학에서 정시인원의 50프로를 수능으로 뽑는다에
관하여 교육부 방침을 명시하지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수능 50프로 뽑느거에 대하여 전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전 공부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공부만 한애이구 전략적으로 공부를 하는방법을몰랐습니다

중딩때 새벽까지공부를 한다고들 해도 능률적인것과 관계없이 중학교 내신에서 10등안에든적도없습니다..

그리고 고등 1학년때 내신은 정말 처참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고2.3학년때 열심히하는애들이 고1때 내신을

못받아서 대학에 진학할수 있는 기회를 주지않는다는 건 이해가가지않습니다..

일부 연고대만 지금 2008학년도 입시방안에서 수능 전학생의 50프로를 뽑는닫고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기회는 고2,3,학년때 충분히 열심히 했던 애들은 진학 할수 있는

기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2,3,학년때 해서 연고대를 간다는 것은 극소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부50프로이상반영이 고1때부터 적용되고 그것이 공교육 강화라면

고1,2학년때 내신을 망친 애들은 고3학년때 무엇을 공부한가요

지방대도 마찬가지로 유명,인기 있는 과들은 상당히 점수가높습니다.

그런데 그 3학년들은 내신때문에 1년 내내를 의미 없이 보내야 한다는겁니까

역시 수능이 잘나와서 대학잘간 사람들이 과거에도 2007학년도에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잘하다가 수능이 안나와서 대학에 못간 사람들도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부를 50프로 이상 반영한다면 학생부가 약한 중상위권의 학생들은

잘나와도 대학을못갈것입니다. 단지 학생부에 충실못해서 말이죠

저는 대학교에서 수능 100프로 반영에 50프로를 반영하는것에 희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들도 수능100프로 반영에 어느정도 비율을 두어야합니다.

그래야지 수능을 못봐도 학생부 잘나와서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도있을것이고

학생부가 안나와도 수능을 잘봐서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즉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이익이구,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이익을 것입니다.

중상위권 학생들이 수능이 안나온다고들 생각하지만 일부학생들은 상위권 학생

들처럼 나옵니다. 수능공부랑 내신공부랑 똑같은게 아니잖습니까

1년을 망쳤다고 일부 수도권 대학에 못가게한다는 학생부 50프로 이상 반영은

저또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이해가가지않습니다. 중상위권은 늘 지방대만

가라는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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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결과보기
  • 1 수능 50프로 이상 반영
  • 참여기간 : 2007-04-12~2007-06-30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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