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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07월 08일 시작되어 총 53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징병검사에서는 신장(身長)․체중 측정치 및 질병․심신장애 정도에 따라 신체등위를 판정하며, 신체등위 및 연령․학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역, 보충역(공익근무요원), 제2국민역(군 입영면제) 등으로 병역처분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체중으로는 신체등위 1~4급까지 판정이 가능하여 현역 또는 보충역(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체등위에 따른 병역처분기준 : 현역(신체등위 1~3급), 보충역(신체등위 4급),
제2국민역(신체등위 5급), 병역면제(신체등위 6급)

○ 그러나, 신장(身長)과 달리 체중은 의무자가 자의적으로 조절이 가능할 수 있어 이를 악용한 병역면탈을 방지하고, 또한 군 복무중에 변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체중에 의한 신체등위 판정기준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하여 귀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체중에 의한 신체등위 판정기준 : 1~4급(현역, 보충역) ⇒ 1~3급(현역)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534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징병검사 시 다른 질병 등은 없고, 다만 체중에 따라 보충역(공익근무요원)으로 처분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필수] 보충역(공익근무요원) 처분에 찬성을 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문 1에 찬성하신 분만 기재)
  • 3[필수] 보충역(공익근무요원) 처분에 반대를 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문 1에 반대하신 분만 기재)
  • 4[필수] 귀하의 연령은?
  • 5[필수] 귀하의 성별은?
  • 참여기간 : 2013-07-10~2013-07-31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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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회변화에 대응, 모집병 체력측정 발전방안 정책토론

우리 청은 온라인 정책토론을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품질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무청에서는 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현역병 모집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군 전문특기병해병대 병 선발 시는 면접과 함께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대면면접을 화상면접으로 전환하고, 모집병 선발 시 실시해온 체력평가에 대해서도 평가항목 개선 등 체력측정 발전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급속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우수자원 충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집병 체력측정 발전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개토론을 실시,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과제명 : 비대면 사회변화에 대응, 모집병 체력측정 발전방안 모색
. 과제주관자 : 병무청 현역모집과장
. 토론일정 : 토론실시 : 21. 6. 21.() ~ 7. 2.(), 2주간
                          ② 결과 작성 및 토론방 게시(21. 7)
. 토론매체 : 국민생각함 정책토론(
www.epeople.go.kr)
. 담당부서 : 병무청 입영동원국 현역모집과(042-481-2754)
 
2021621

병 무 청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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