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비밀이 비 전문가의 손에서 평가? 혹은 논문 한편을 얻기 위해서 특허 제안자가 특허를 개발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혀 지식 체계가 다른 분들이 특허를 생산하게 되는 것이거늘 전연 창조적 융합적 사고가 거의 없는 학문 여구소에서 상업적 가치 평가를 매긴다? 참 웃기는 일들이 예상 됩니다. 제안자의 특허가 체 상품화 되기 전에 경제적 우위에 있는 집단에게 그 특허 내용이 넘어가면 그 결과는 뻔하지 않습니까???
빨리 그 정책 방향을 제일 잘 아는 분은 그 특허의 제안자와 그 특허를 오랫 동안 심사 하셨던 심사관 입니다. 가치 평가는 대전 특허청 심사관 직할로 작동 되는 산업적 가치 평가 팀을 꾸리도록 해 주십시오!!!
애써 개발한 특허 내용이 비 전문가 들의 학습 자료로 노닐다가 만일 나쁜 마음의 학생이나 그러한 류의 분들이 흑심을 품게 된다면 영 취지와는 맞지 않는 방향으로 발현 되어 발명 제안자의 싹이 자랄 수없고 오히려 몰래 지적 재산을 도용 하려는 자들의 집결 장소가 될런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특허청에 가보시면 특허 분쟁으로 우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정부 시책이 나쁜 쪽으로 구현 되는 것을 방치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