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호 민간참여 활성화 사업’이란 민간차원의 문화재 보호활동 지원을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약 8만4천명의 문화재지킴이(개인, 가족, 단체, 청소년 등)가 전국 각 지역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문화재와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문화재 모니터링, 문화재 홍보 및 교육활동, 전문적 지식과 기술 등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문화재 보호·활용 민간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오니 설문조사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