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6월 0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박영선법 만들어서 해외자금 관리기준 만들면 좋겠습니다.

박영선 의원 해외계좌부터 먼저 밝혀 주십시오. 남편 수임료 엄청날텐데요...
부부 합산하여 남편,자녀 계좌도 추적해야 해야지요.

박영선 의원은 우리나라 최부유층 자녀만 다닌 리라초등학교 졸업 하셨구요.
자녀는 매년 수천만원이상 학비를 내고 외국인 학교 다니셨구요.

남편은 미국국적으로 변호사 하시면서 벌어 들이는 돈이 추측으로 엄청날 것으로 알고 있기에 이번 기회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서민을 외치시는 박영선 의원님께서 화끈하게 공개 해 주십시오.

금번에 안대희법을 요청하셨기에 이번 기회에 박영선법도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상금 100만불 받아서 3억원만 자신이 있을때 만든 연세대 김대중 문화센터에 기부하고 나머지 8억여원은 본인이 챙기셨지요.

상속세 신고때 밝혀 진 내용입니다.

안대희 총리 후보는 똑 같은 11억원을 벌었는데 대우가 너무 다르지요.
한분은 자기가 일을 해서 번 것이고 한분은 국가 돈으로 번 돈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상속세 500만원 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인이면 박영선 의원 말대로 더 높은 도덕성 보여주세요.

평생 고위직에 있으면서도 청렴결백한 사람을 안대희법, 매관매직이라고 하면서 인신공격하고.....
자신은 평생 최고의 대우만 받으면서 살았는데도 항상 서민 서민을 외치고 계십니다.

서민이 무슨 뜻입니까?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이제 국민들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그런 도덕성을 가진 정치인들이 인사청문회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박지원 의원 같은 분도 미국에서 가발장사 하시면서 돈 많이 버셨지요.
정치인이니까 제대로 신고 해 주시구요.

박영선법 만들어서 새로운 정치혁신 합시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박영선 법 제정관련
  • 참여기간 : 2014-06-14~2014-06-30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