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에서 금융감독원장이던 이헌재를 재정경제부장관으로 임명하였고 법조인으로 행세하던 이헌재가 법조인 인맥을 이용하여 금융권 사조직을 만들어 대전을 중심으로 한 조직폭력배를 정치권에 끌어들어 민주당 정부가 경제실패를 한 사실과 이유이다.
이 사실로 인하여 대우자동차가 G M에 헐값에 매도하여 천문학적 국가적 손실을 발생시키고 김대중 회장을 몰아내고자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정보를 이용하여 대우그룹을 해체시키고 김우중 회장을 해외로 도피하게 주도한 자다.
이헌재 사단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이헌재 사단은 한번 모피아는 정권이 바뀌어도 영원한 모피아라는 주장으로 정치실세를 과시한 이유는 법조인으로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장악하여 범죄사실을 고소장으로 대검찰청 재항고검사가 수사지휘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2007형제15852 배중혁 검사실에 수사지휘한 사실에도 서울지검이 형사처벌을 하지 못하게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를 교체시켜 정보공개거부결정을 하고 정보공개거부 항고를 한 사건에 서울고등검찰청 지도부가 수사기관의 수사기록이라는 이유로 정보공개 거부결정하여 서울서초경찰서 경제팀 박종상 수사관이 160페이지에 달라하는 수사결과보고서를 작성 서울지검에 제출하고 이헌재 경제부총리 등 이헌재 사단의 범죄사실에 대하여 혐의가 있다고 처벌해야 한다는 수사결과보고서를 이헌재 사건이 법조계 인맥을 이용하여 이헌재 사단을 수사한 내용을 정보공개 갸부하게 한 것이다.
우리사회를 정치폭력장으로 국회를 만들고 사회를 만든 주체가 이헌재 사단이라는 것이 명백하고 수많은 사람이 이를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개 증언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1999년 7월 10일 피지의 장관이 방한하여 한국의 패션직업훈련교수 허동진과 박필수 상공부장관이 1986년 피지국에 경제원조를 약속하였다고 거짓말을 하게 하여 김대중 대통령에게 허위보고를 하여 이헌재 사단이 정치권력에 폭력조직을 유입하여 정치깡패 정국을 만든 사실을 알고 있는 박필수 상공부장관 등 정치인사 13명을 1998년 10월 23일 오후3시 경 영동고속도로상에서 이헌재 사단을 시켜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하게 한 사건이 실제 있었다.
이 사건을 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여 서울양천서 강력팀 이병하 경찰관이 수사를 하지아니하고 각하의견으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2013형제21135 살인 살인교사 살인미수죄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도 하지 아니하여 직무유기죄로 경찰청에 사법경찰관 등을 고소한사건이 있다.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운영하언 참여마당 신문고를 통하여 정보를 입수하고 정치암살 태러 사건을 수사하도록 고소장을 제출한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을 이헌재 사단이 주도하여 상부의 부당한 청탁과 압력으로 수사를 하지 못하고 내사종결하였다는 서울성북경찰서 강력팀 김영호 경장의 증언이다.
정치권력이 바뀌어도 모피아는 영원한 모피아다 라는 글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다.
심지어는 과거사 진살규명에 대하여 사건은폐하자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는 말과 노무현 대통령을 현직 대통령으로 재직 할 당시 노무현 데통령이 이헌재경제부총리를 국민경제 파탄의 책임을 물러 실각 시키자 이헌재 사단이 대통령을 공갈 협박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 협박하는 목소리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노무현 청와대가 언론에 단막으로 협박하는 육성 녹음을 방송에 보도가 된 사실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5.16군사혁명으로 부패한 이승만 정권 자유당을 몰아내고 정치강패 사조직 동대문파 이정재 일당을 사형 집행하였다.
김대중 정부가 추진한 민생경제가 실패한 이유는 이헌재 사단이 주도한 금융질서를 무너트리고 법조인이라고 행사하면서 대우그룹을 이헌재 사단이 해체시키고 유망중소기업인을 자신의 사조직인 이헌재 사단을 시켜 국민경제를 파탄시킨 자이다,
역사적 사건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하여 퇴임 후 국가기록물유출을 부패방지위원회에 신고하여 이명박 정부가 조사 국가기록물을 회수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숨김없이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하여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에 진실을 밝히자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버리라고 하자 이에 버리십시오 하고 경남봉하마을 사저뒷산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신 것으로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하여 희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