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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9월 0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책토론 계획
 ㅇ (개 요) 항로표지 만족도 조사 8개 항목(안)에 대하여 항로표지 정책 대표성, 적절성, 향후 활용 가능성 등 의견수렴 실시
 ㅇ (참여대상) 국민 및 본부‧소속기관 항로표지 공무원 등
 ㅇ (참여방법) 국민신문고-정책토론-포럼(항로표지 만족도조사)-의견등록
   * On-line 정책참여, 인터넷(http://www.epeople.go.kr) 활용
 ㅇ (성과달성) 항로표지 만족도 조사결과 70점 이상 시 목표달성
 
  < 항로표지 만족도조사 >  
   
◇ 조사대상 : 관공선, 민간선박 등 선박 운항종사자, 도선사 및 어촌계장

◇ 조사항목
- 항로표지 기능 및 배치 등 운영상태 등 8개 항목
- 리커트 5점 척도 적용,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70점 이상(목표달성)
* 타부서 신규 만족도조사(연안정비사업 등) 등 초기목표치 70점 

◇ 조사방법 : 조사결과지 등 자체 설문조사 실시

 
□ 설문내용 및 의견제출
 
ㅇ (설문구성) 항로표지정책 만족도 측정을 위하여 활용도, 운영상태, 동기점멸, 확충 만족도, 복구신속성 등 정량 및 정성분석 병행
 
ㅇ (항로표지 활용도) 선박 운항에 항로표지 활용 정도를 리커드 5점 척도*로 측정
  * (조사답안) 매우 자주(5점), 자주(4점), 보통(3점), 필요시 약간(2점), 사용하지 않음(1점)
 
  ☞ 정책토론 시 활용도 질문내용 등 적절성에 대한 의견제출 가능
 
ㅇ (운영상태 및 동기점멸) 지방청 관내 항로표지 운영상태, 동기점멸 효과에 관하여 평가, 불만족 사유를 복수 선택*
   * (조사답안) 매우 만족(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 불만족 사유 등 추가 의견제출
 
ㅇ (확충 및 복구) 활용도 높은 신설 항로표지(1개소)를 선정하고, 관할구역 내 항로표지 소등 등 복구 신속성에 대한 만족도 조사
  * (조사답안) 매우 만족(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 “신설” 및 “복구지연” 불만족 사유 유형화 여부 등 의견제출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귀하는 ○○청 관내 항해 시 항로표지를 어느정도 활용하는 편입니까? 에 대한 질문의 항로표지 적정성, 대표성, 활용가능성 등 검토 및 대체 질의 여부?
  • 2[필수] ○○청 관내 항로표지 운영상태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에 대한 질문의 적정성 검토 및 대체질문 여부
  • 3[필수] ○○청 관내 야간통항할 경우 항로가 더 잘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항로표지 동기점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동기점멸의 효과에 만족하십니까? 에 대한 질문의 적정성 검토 및 대체질문 여부
  • 4[필수] '○○년도 항로표지시설사업으로 △△등표를 설치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등표의 효과에 만족하십니까? 에 대한 질문의 적정성 검토 및 대체질문 여부
  • 5[필수] 저희청은 항로표지 소등(불꺼짐)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항로표지 복구 신속성에 만족하십니까?에 대한 질문의 적정성 검토 및 대체질문 여부
  • 6[필수] 기타 항로표지 정책에 관하여 지방청 공통으로 적용가능한 질문이 있다면 의견을 제시하여 주세요
  • 참여기간 : 2015-09-14~2015-09-18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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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앱 해로드 이용 활성화 방안(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에서는 항법장비를 추지 못한 소형어선이나 해양레저 이용자 등의 안전을 위해 2014년 8월부터 스마트폰 앱 ‘해로드(海Road)’ 를 개발하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긴급 구조요청과 최신 전자해도를 이용한 바닷길 안내(항해보조), 해양기상정보 기능 등이 있다.

특히, ‘해로드
(Road)’ 앱의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통한 인명구조는 2015년 이후 매년 급증*하여 지난해까지 누적 677명을 구조하였으며, 2019년 한 해에만 302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5) 9명 → (2016) 12명 → (2017) 102명 → (2018) 252명 → (2019) 302명

해양사고는 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저녁이나 새벽에 많이 발생하는데, 엔진고장 등의 사고로 표류하는 선박은 파도나 조류에 떠밀려 이동하기 때문에 해경 등 구조자가 선박의 위치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또한, 물에 빠지거나 고립된 조난자의 경우에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려워 구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표류하는 선박이나 조난자가 해로드앱을 통해 구조 요청을 하는 경우에는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정보가 실시간으로 해경 종합상황실에 전송되므로 신속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올해 3월에는 동해에서 소형 고무보트를 타던 중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이용객이 해로드 앱으로 해경에 신고해 신속하게 구조되었고, 이러한 구조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해로드앱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2017년 약 11만 건에서 현재 30만 건까지 늘어났다.


보다 더 많은 분들이 '해로드'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하고자 9.2.(수)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취합하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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