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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2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유는 완제품으로 개인적인 선호도가 높은 상품임에도 단지 가격에 의한 입찰 방법으로 업체를 선정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치 않은 우유를 먹고 있어 소비자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한 계약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가격으로만 우유제품을 선정한다면 저가입찰로 인한 피해는 결국 소비자인 학생에게 되돌아 가고 과연 예산 절감과 소비자의 만족도 등 둘다 만족 시킬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함. 소비자의 선택권이 얼마나 반영되어야 하는지 한번 교육부 차원에서 정책토론을 제안코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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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필수] 학교 우유 급식 업체 선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 참여기간 : 2016-07-11~2016-07-31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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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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