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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4일 시작되어 총 8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비전 실현을 위해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미래교육 전문성 신장 및 성장·발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에서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 방안을 수립함에 따라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우리 교육청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교육부에서 마련한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연수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셜 러닝도입
2. 자기주도적 교사 학습공동체 확대
3. 마이크로러닝 도입
4.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도입

 
이번 설문은 위 방안과 관련하여 우리 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의 인식, 현장 적합성 및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입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에 대한 우리 교육청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통계법 제33에 따라 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
문의처: 044) 320-2341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현재 참여인원은 81명 입니다.
  • 질문1. [필수] 귀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 질문2. [필수] 귀하의 총 교육경력은 얼마나 되십니까? (24.3.1. 기준)
  • 질문3. [필수] 귀하가 근무하는 학교급(기관)은 어디입니까?
  • 질문4. [필수] 귀하의 현재 직위(직급)는 무엇입니까?
  • 질문5. [필수] 귀하는 지난 3년간(2021~2023) 직무연수를 한 해 평균 몇 시간 이수하셨습니까?
  • 질문6. [필수] 귀하가 직무연수를 신청하고 이수하는 주된 목적은 무엇입니까?
  • 질문7. [필수] 귀하가 선호하는 연수 방식은 무엇입니까?
  • 질문8. [필수] 교원 연수 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복수선택 가능)
  • 질문9. 현재의 교원 연수 참여와 운영에 있어 개선이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서술)
  • 질문10. [필수] ☆소셜 러닝 도입☆
    ‘함께학교’ 플랫폼에 직접 제작한 수업·평가 영상을 제공하거나 시청한 학습 경험에 대하여 연간 30시간 이내에서 연수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
    ※ 예시: (영상 제공) 15분 내외 영상 1건 당 1시간 연수실적 인정, (영상 시청) 실 재생시간 만큼 연수실적 인정

    귀하는 ‘함께학교’ 플랫폼을 얼마나 활용하십니까?
  • 질문11. [필수] 귀하는 ‘함께학교’ 플랫폼에 수업·평가 영상을 제공하거나 시청한 경험에 대해 연수실적으로 인정해준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까?
  • 질문12. [필수] 귀하는 위와 같은 ‘소셜 러닝 도입’ 방안이 교원의 자기주도적 역량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질문13. 교원의 역량 강화와 관련하여 ‘소셜 러닝 도입’ 방안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서술)
  • 질문14. [필수] ☆자기주도적 교사 학습공동체 확대☆
    교육청 계획에 따른 교사 학습공동체 및 학교장 승인에 의한 학교 단위 자발적 교사 학습공동체(예: 학교 안팎의 전문적학습공동체(현장연구회 포함)) 활동에 대하여 교원 개인별로 연간 30시간까지 연수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
    ※ 예시: 학교장의 사전 승인 및 결과 확인을 통해 연수실적 인정

    귀하는 올해(2024년) 전문적학습공동체 또는 현장연구회 활동에 참여하고 계십니까?
  • 질문15. [필수] 귀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와 현장연구회 활동에 대해 연수실적으로 인정해준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까?
  • 질문16. 귀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와 현장연구회 활동이 연수실적으로 인정되기 위해 학교 또는 교육청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유롭게 서술)
  • 질문17. [필수] 귀하는 위와 같은 ‘자기주도적 교사 학습공동체 확대’ 방안이 교원의 자기주도적 역량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질문18. 교원의 역량강화와 관련하여 ‘자기주도적 교사 학습공동체 확대’ 방안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서술)
  • 질문19. [필수] ☆마이크로러닝 도입☆
    ‘배움누리터’ 등 LMS 기반 플랫폼에 탑재된 마이크로러닝 실 재생시간을 누적·합산하여 연간 최대 30시간 연수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으로 콘텐츠 제공 교사는 15분 내외 영상 1건 당 1시간 연수실적으로 인정
    ※ 마이크로러닝이란?: 한 두가지의 개념과 관련한 내용을 함축하여 짧은 시간(5~10분 내외) 동안 다루는 디지털 학습 콘텐츠

    귀하는 ‘배움누리터’ 플랫폼을 얼마나 활용하십니까?
  • 질문20. [필수] 귀하는 ‘배움누리터’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시청한 경험에 대해 연수실적으로 인정해준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까?
  • 질문21. [필수] 귀하는 위와 같은 ‘마이크로러닝 도입’ 방안이 교원의 자기주도적 역량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질문22. 교원의 역량 강화와 관련하여 ‘마이크로러닝 도입’ 방안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서술)
  • 질문23. [필수]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도입☆
    대학 위탁과정 연수를 방학 중에 개설하고, 지역 대학에 개설된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로 취득한 학점에 대하여 1학점 당 연수실적 15시간을 인정하는 방안(단, 학위취득 실적으로 평정된 학점은 연수실적 인정 제외)
    ※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란?: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학습자가 원하는 특정한 역량 기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단기 교육과정

    귀하는 방학기간 중 지역 대학에 개설된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에 대해 1학점당 15시간으로 연수실적을 인정해준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까?
  • 질문24. [필수] 귀하는 위와 같은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도입’ 방안이 교원의 자기주도적 역량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질문25. 교원의 역량 강화와 관련하여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도입’ 방안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서술)
  • 질문26. 위 4가지 유형의 지원방안 외에 귀하가 생각하는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한 연수 지원방안’ 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서술)
  • 참여기간 : 2024-06-24~2024-07-10
  • 관련주제 : 교육>교육행정
  • 관련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 그 : #교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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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교원의 교직 만족도 향상, 우수 교원 확보로 학교 교육력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조사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는 교원의 교직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교원의 교직 직무 만족도 향상, 우수 교원 확보 방안 추진 배경> <자료1> 교권침해 증가 2018년 2454건이던 교권침해 건수는 2019년까지 증가하다가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주춤한 뒤 2021년에 다시 2269건으로 늘었다. (중앙일보, 2023.5.14.) 전체 아동학대 신고 불기소율(2021년 기준)이 14.9%라는 점을 고려하면, 교사를 상대로 예민하고 과한 아동학대 고소‧고발이 심각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2023.07.21)  (그림1)   <자료2> 교직만족도 저하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교총이 교원 6751명을 대상으로 교원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현재 교직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한지’ 묻는 문항에 전체 응답자 중 23.6%만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역대 최저 기록이다. 교원단체는 교직 만족도가 떨어진 배경에는 교권추락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림3)   <자료3> 교권 추락으로 교직 떠나는 교원 증가 1) 2022년 명예퇴직 교사, 최근 6년 중 최대...전체 퇴직자의 43%는 초등교사 2) 25일 교육부가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6년간(2017년 3월∼2023년 2월)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 사유·근속연수별 퇴직교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명예퇴직 교원은 2017학년도 3934명에서 2022학년도 6525명으로 2591명(65.9%) 늘었다.  3) 저연차 교사들의 명예퇴직 및 의원면직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는 데에 대한 교육계 우려는 상당하다. 관리직 교원 위주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물론 일선교사 중심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조 등 역시 이번 서이초 교사 죽음의 주된 요인으로 학생 생활지도 부담, 학부모 민원에 대한 고충을 꼽는다.   (세계일보, 2023.07.25)    <질문>  교사의 질은 교육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교권추락 및 교원의 교직 만족도 저하는 교육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아이들의 미래뿐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수한 교원들이 교직 직무에 전념하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총12명 참여
[중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위센터, 복지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중 비상벨 설치 우선순위와 예산확보 방법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1. 위센터: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만 19세 미만의 학령기 청소년과 해당 청소년의 보호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자문 지원.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상담활동 및 심리교육 지원과 치료기관 연계활동,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 및 자문 등을 주요 업무로 함. 학교 교직원 대상 상담역량강화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 2. 복지센터: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교육취약 학생 사례관리 및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 지역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위탁 운영함.(자치구별 1개소씩 운영, 총 25개소 운영 중) 3.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자 진단, 평가, 학교 배치업무 담당. 특수학급 미설치교 순회교육지원, 진로·직업교육 지원, 특수교육 연수 및 장애인권지원단 운영 등의 업무 수행 - 위 센터들은 업무 특성상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곳이며, 최근 상담시간 중에 폭력적인 행동, 폭언 등 학생의 돌발 행동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임.  - 상담실 등 센터 내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상담교사 및 상담을 위해 방문한 학부모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가능성 증대   1. 위 센터 중 비상벨 우선적 설치가 필요한 우선 순위 2. 비상벨 설치 예산 확보 방법에 관해 투표 부탁드립니다. 

총106명 참여
(영양 교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개청(2012. 7. 1.) 이후 도시의 급격한 팽창과 인구 유입에 따른 학령인구, 학교와 학급 수 및 교원 정원 증가 등의 사유로 교육공무원 인사관계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습니다. 세종시 인구 및 학교 상황 등 도시 안정화 단계에 도달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여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원인사 정책을 정착하고자 합니다. 이에,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정책의 4대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2.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규정  3. 교육공무원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및 임용기준  4.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및 근무성적평정기준(관리자·교육전문직원) -------------------------------------------------- 이번 설문은 4대 개선과제 중 첫 번째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사 결과는 교원인사정책 운영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044-320-2321)

총62명 참여
(유·초·중등, 비교과 교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개청(2012. 7. 1.) 이후 도시의 급격한 팽창과 인구 유입에 따른 학령인구, 학교와 학급 수 및 교원 정원 증가 등의 사유로 교육공무원 인사관계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습니다. 세종시 인구 및 학교 상황 등 도시 안정화 단계에 도달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여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원인사 정책을 정착하고자 합니다. 이에,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정책의 4대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2.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규정  3. 교육공무원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및 임용기준  4.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및 근무성적평정기준(관리자·교육전문직원) -------------------------------------------------- 이번 설문은 4대 개선과제 중 첫 번째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사 결과는 교원인사정책 운영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044-320-2321)

총472명 참여
유보통합 반대 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최근 정부는 가정맞춤 교육개혁 중 하나로 유보통합추진단을 설치해 유아교육 보육 통합을 준비하고 상반기에는 ‘관리체계 통합’과 하반기에는‘유치원 어린이집 간 격차 완화방안’을 발표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발달과 특성을 고려한 ‘질 높은 새로운 교육기관’으로 재설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질 높은 새로운 교육기관으로 재설계되기 보다는 교사 및 보육교육의 교사의 차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강행하는 유보통합의 문제점은 첫째로 영유아기(0~5세)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영유아기는 같은 연령이라도 개월 수에 따라서도 발달차이가 큽니다.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0~5세를 무조건 한 관리체계에 통합시켜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이는 식사관리하기 귀찮고 힘들다고 하여 이유식과 유아식, 일반식을 한 밥상에 차려 아무렇게나 배정되는 자리에 앉아 온종일 주는 대로 먹이는 것과 같습니다. 영유아기는 더욱더 그 시기를 세분화하여 발달 특성을 배려한 맞춤형 밥상을 차려줘야 합니다. 0~2세는 특히 정형화된 교육과정이 도입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성장이 곧 배움과 발달을 이룰 수 있습니다. 3~5세는 연령에 적합한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와 같이 학부모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 교사의 자격수준 및 양성제도의 차이로 인한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유치원 교사의 경우 유아교육과의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학위 소지자만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국공립유치원의 경우 임용고시까지 합격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유아교육법 제7조에 의해 설립된 국공립유치원에 임용되는 국가직 공무원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반면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는 학위소지자 외에 학점은행이나 기타 교육원 등을 통해 자격증을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육교사의 경우 교직과목은 포함되지 않는 것도 양성과정의 차이점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강행하는 무조건적인 자격통합은 교사 및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데,,, 유치원 교사의 경우 그대로 유치원이던지 어린이집이던지 그대로 업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어린이집 교사중 육아교육과를 나오지 않고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는 교사들은 유치원 교사와 동등한 대우를 받기위해서는 또 다시 대학을 가서 유아교육 수업을 들어야 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은 당연히 차이가 있다.  똑 같이 5세미만의 교육은 어떻게 보면 똑 같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셋째로 그 개념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제 3의 기관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제3의 기관을 설립하여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하였으나 제 3의 기관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없으므로 이는 학부모, 교사들에게 전혀 공감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불안요소입니다. 이는 곧바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에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부로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주장하지만 정작 정부에서 내세운 교원양성기관의 전문대학원 도입에는 유아교육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오히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서비스 격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안을 내놓겠다며 영유아기 보육과 교육의 질보다는 서비스만을 강조하는 문제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넷째로 소통의 부재와 추상적이고 신뢰성 없는 계획도 문제입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유보통합에 필요한 재정이 15조 2000억이 소요될 것이라 했지만 2023년 정부 예산안에선 ‘유보통합’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역 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가 ‘유보통합’ 방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보고했다고 하는데 교육청 일선 현장에는 전달이 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현장 교사와 유아, 학부모를 비롯하여 유보통합에 관련된 관계 기관들에게까지도 혼란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무조건적인 교육과 보육의 통합을 강행하는 것은 제대로 된 유보통합을 이룰 수 없으며 이는 유보통합의 본질적인 문제를 정부가 외면하는 태도이며 강한 반발심만 자극할 뿐입니다. 개선방안과 생각의 차이가 바껴야된다고 생각함 첫째, 0~2세 ‘영아’, 3~5세 ‘유아’의 명칭과 ‘교육’과 ‘보육’의 명확한 정의가 교육기본법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0~5세가 보육이라 정의하고 5세 이상부터 교육이라 생각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둘째,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학부모의 자율적인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셋째, 제 3의 기관이라는 불명확한 명칭을 없애고 ‘유아보육’의 개념을 확실히 해야된다고 생각함 넷째, 정부에서 제안하고 있는 교육전문대학원에 유아교육과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건 아니라고 본다 다섯째, 기존. 국가직 교육공무원 신분의 교사 자격은 반드시 유지 보호되어야 한다는 아니라고 봄. 엄연히 따지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같이 보고 초등학교와 따로 봐야              된다고 생각함 여섯째, 현재 온라인 상 무분별하게 보육교사 자격 취득과 관련한 학원 홍보와 연수 이수를 통한 보육교사자격증 남발이라고 하는 이도 있지만 이런 생각 자체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함.  일곱째, 정부 주도의 몇몇 인사들을 초청하여 졸속으로 이루어진 보여주기식 토론회 및 환영회를 앞세우기 보다는 실질적인 현장의 다양한 교사, 유아, 학부모, 관계기관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직시하고 공동의 목표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정해야 합니다. 일곱번째, 교육부,복지부 부서만 통합 하고 교사들의 처우는 개선을 하고 기존 유치원, 어린이집 그대로 업무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안 해보는거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유보통합은 비현실적인 정책입니다. 기대효과 반드시 이러한 대안들을 명확히 하여야만 유아, 학부모, 교사 나아가서는 관계 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유아교육과 보육의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문제점 - 유보통합으로 인하여 유치원 교사는 유치원 또는 어리이집 아무곳에서 일을 하며 할수는 있으나 0~2세까지의 교육자체를 꺼려 할것이며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에게 학점은행이던지 추가로 육아교육 학과를 나와야 유치원 교사와 동등한 대우를 해줄것                           이다 생각은 아마도 큰 오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유아교육과를 나온 사람은 정 담임으로 생각을 하고 있을것이고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오랫동안 일한 사람은 부 담임으로 생각 하는 경우도 발                            생 할것이다                         그럼 차후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은 단체를 행동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거 같다                         유보통합으로 육아교육과나온 교사와 그렇지 않은 보육교사를 이간질 하는것처럼 보이고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치원                          교사와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다면 또 다시 학점은행제, 기타 육아교육 학과를 나와야 국가공무원으로 인정해준다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음 전 남자이고 보육교사도 아니고 유치원 교사도 아닙니다 그냥 일반 사람이지만 지금의 문제는 유치원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통합하여 처우 개선을 위한것이게 처우개선이 중요한 목표지 유보통합으로 인하여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에 이간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전문대던지 4년대 나왔던지 하여 육아교육 나왔다는 이유로 전문적으로 공부 안한 보육 교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싫다고 하여 반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들고,,,보육교사는 정부에서 지금 현재 동등한 처우를 받기위해서는 또 다시 학원은행과 기타 방식으로 육아교육 학과를 나와야 동등한 위치가 될것이다라고 판단 밖에 안 드네요...보육교사들도 필드에서 기본 5년 이상 10년 이상 근무하였고 유치원 교사와 동등하게 지식과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유보 통합을 하더라도 지금현재 근무중인 사람들은 똑 같이 유아교육과 나왔던지 보육교사던지 똑 같이 대우를 하고 통합시행 하는 년도에 새롭게 졸업하시는 분과 그해 취업중인 사람부터 시행을 하시던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튼 전 이렇게 형평성이 맞지 않는 유보통합은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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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 방안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미래교육 전문성 신장 및 성장·발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에서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 방안」을 수립함에 따라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우리 교육청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교육부에서 마련한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연수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셜 러닝’ 도입 2. 자기주도적 교사 학습공동체 확대 3. 마이크로러닝 도입 4.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도입   이번 설문은 위 방안과 관련하여 우리 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의 인식, 현장 적합성 및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입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에 대한 우리 교육청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 문의처: 044) 320-2341  

총81명 참여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 방안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미래교육 전문성 신장 및 성장·발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에서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 방안」을 수립함에 따라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우리 교육청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교육부에서 마련한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연수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셜 러닝’ 도입 2. 자기주도적 교사 학습공동체 확대 3. 마이크로러닝 도입 4.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도입   이번 설문은 위 방안과 관련하여 우리 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의 인식, 현장 적합성 및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입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 인정에 대한 우리 교육청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 문의처: 044) 3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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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위센터, 복지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중 비상벨 설치 우선순위와 예산확보 방법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1. 위센터: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만 19세 미만의 학령기 청소년과 해당 청소년의 보호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자문 지원.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상담활동 및 심리교육 지원과 치료기관 연계활동,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 및 자문 등을 주요 업무로 함. 학교 교직원 대상 상담역량강화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 2. 복지센터: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교육취약 학생 사례관리 및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 지역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위탁 운영함.(자치구별 1개소씩 운영, 총 25개소 운영 중) 3.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자 진단, 평가, 학교 배치업무 담당. 특수학급 미설치교 순회교육지원, 진로·직업교육 지원, 특수교육 연수 및 장애인권지원단 운영 등의 업무 수행 - 위 센터들은 업무 특성상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곳이며, 최근 상담시간 중에 폭력적인 행동, 폭언 등 학생의 돌발 행동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임.  - 상담실 등 센터 내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상담교사 및 상담을 위해 방문한 학부모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가능성 증대   1. 위 센터 중 비상벨 우선적 설치가 필요한 우선 순위 2. 비상벨 설치 예산 확보 방법에 관해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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