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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1일 시작되어 총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광주지방보훈청)우리지역 현충시설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여행코스 선호도 조사
우리지역 현충시설(광주, 전남)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여행코스 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여행코스를 선택해주세요.

ㅇ 역사와 문화속의 현충시설(당일코스)
  - 국립5.18민주묘지 -> 백범기념관 ->양림동역사문화마을 -> 오방최흥종기념관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ㅇ 국난극복과 현충시설(당일코스)
  - 현충탑(담양) -> 전명운의사기념조형물 -> 메타세쿼이어랜드 -> 관방제림 -> 죽녹원

ㅇ 치유와 휴식의 현충시설(당일코스)
  - 소안항일운동기념관 -> 완도타워 -> 명사십리 -> 완도해양치유센터 -> 신지항일운동기념탑 -> 완도수목원


※ 위 코스 외에 추가하고 싶은 주변 명소가 있으시면 의견에 남겨주세요.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현재 참여인원은 27명 입니다.
  • 질문1. [필수] 우리지역 현충시설(광주, 전남)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여행코스 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여행코스를 선택해주세요.
  • 참여기간 : 2024-07-01~2024-09-29
  • 관련주제 : 국방보훈>보훈관리
  • 관련지역 : 광주광역시
  • 그 : #현충시설 #여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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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국군복지단 통현마트 정화엽관리관님을 칭찬합니다.

아들은 전역했지만 여전히 기억에 남는 5사단 PX관리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군대에서 힘겨워 하며 좌절할 때 부모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해 날마다 새까맣게 속이 타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때 부모를 대신해서 수많은 장병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주셨던 PX관리관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 아들은 2022년 겨울 연천에 자리한 5사단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때마침 부대개방 행사에 참여했을 때 관리관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지내는 장병들에게 뭐라도 챙겨주고싶은 마음에 PX에 들어서자 경쾌한 목소리로 어찌나 반갑게 부모님들을 맞아 주시고 친절하시던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첫 휴가를 나온 아들이 군에서 한동안 몸이 아팠는데 관리관님께서 아들에게 죽도 챙겨 주시고 보살펴 주셨다고 해서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군대에 아들을 보내놓은 부모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이 아프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것이 얼마나 속상한지... 관리관님께서 멀리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저희 아들뿐 아니라 모든 장병들을 아들처럼 잘 챙겨주고 계셨더라고요. 전역하는 전날까지도 아들을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저희 아들은 무탈하게 전역을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들 면회나 외출, 외박 때 영외 군인가족 마트인 국군복지단 통현마트에 들를 때면 관리관님께서 매장 밖까지 나와 오가는 손님분들을 한분 한분 눈 맞추고 일일이 인사해 주시고 안부도 물어주시고는 힘겨워 보이시는 분들은 짐도 차에 실어 주시던 친절하신 관리관님.... 덕분에 저희 가족도 연천 가는 길이 항상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화엽 관리관님을 칭찬 합니다.

총13명 참여
[대구 수성구]2024년도 수성구 제안공모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여 우리 구 행정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업무혁신을 기하기 위해 『2024년도 수성구 제안 공모』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공모기간: 2024. 7. 1.(월) ~ 8. 31.(토) 2. 참여자격: 국민 누구나 3. 공모분야: 구정 全 분야(경제, 안전, 복지, 환경, 교통, 관광 등) 4. 응모방법: 인터넷, 우편, 팩스    ► 인터넷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 국민제안 ≫ 국민생각함 ≫ 생각모음 ≫ 해당공모전 검색․클릭          (1) 공모 제안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2) 해당 글 아래에 있는 응모(참여)하기 버튼 클릭       (3) 작성한 공모 제안서를 첨부파일로 추가하여 제출    ► 우편       (42086)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50(범어동) 수성구청 기획예산과 제안담당자 앞        ※ 우편은 접수 마감일 당일 소인까지 유효    ► 팩스(053-666-2119) 5. 결과발표: 2024. 10월 중(수성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 6. 시     상: 최우수(100만원), 우수(50만원), 장려(30만원), 노력(10만원) 7. 문     의: 수성구청 기획예산과(053-666-4271)   하단의 제안서 양식대로 기재 후 첨부파일로 첨부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총3명 참여
이승복기념관 활성화 방안

우리 이승복기념관은 무장공비의 만행에 희생된 이승복 소년의 유적을 단지화하여 청소년 평화 · 통일 교육의 장으로 삼고 후손들에게 분단민족사를 입증하는 역사적 유물로 남기고자 설립한 국가 현충시설입니다.   이승복기념관은 1968년 이승복 일가가 참변을 당한 후 1975년 이승복반공관을 대관령에 세웠으며 1982년 이승복기념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현재는 종합기념관으로써 이승복군의 생애와 당시 사진자료, 유물 등을 전시중이며 "이승복일대기" 영화를 상영하는 본관 전시실 및 강원교육홍보관, 자연학습관, 이승복군이 다니던 계방분교장을 활용한 교육전시관, 민속자료관, 야생화단지, 군용장비 야외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실(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교육홍보관 및 자연학습관, 민속자료관, 교육전시관, 야생화단지 등은 초・중・고 체험학습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는 6.25사변을 겪은 후에도 남북이 하나 되지 못함으로써 이승복군과 같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민족의 갈등과 대립이 얼마나 커다란 불행을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의 장’으로서 학생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안보교육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우리 이승복기념관이 다녀오고 싶은 곳, 기억될 수 있는 기념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총7명 참여
맨몸 힐링 치유공간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맨발 걷기 길 또는 산림 치유 센터를 조성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효과는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등 환자들의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체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맨발 걷기의 가장 좋은 장소가 바닷가 백사장이라는 것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알려지면서 바닷가 맨발 걷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바닷가 모래사장 걷기는 물론 온몸을 햇볕을 쬐면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즉 ‘맨몸 힐링 치유공간’을 만들어 보자!!! 맨몸으로 해풍을 맞으며 모래사장 맨발 걷기와 햇볕을 쬐면서 모래찜질을 한다면 치유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노출은 퇴폐적이란 사고에서 벗어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암 4기 환자인 본인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병을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며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 정보 교류 및 치유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흥과 관광 중심의 유럽 누드 비치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치유를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국민 건강 회복에 도움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 될 것이다.   그 환경을 갖춘 곳으로 보령시 웅첩읍 ‘소황사구’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도에 고은 모래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적합한 장소로서 현재 군사 보호구역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는 개방해 놓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규모와 주변 환경이 ‘맨몸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는 최적인 곳이다. 육지 쪽은 공군 사격장이라서 인근에는 어떠한 건물들도 없으며, 바다 쪽으로도 약 10km? 정도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어 멀리까지 조업하는 어선 또는 어구(그물)들도 없어 불법촬영 등의 어떠한 침해도 받지 않는다. 남북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약 3~4km는 되는 것 같은데 백사장 중간쯤에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정도 경계가 되므로 운영에서도 효과적일 것이다. 즉 아래(서면)쪽은 남녀 공용 지역으로 위(독산)쪽은 여성 전용 지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면 여성들에게는 선택권을 주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주변에 개인의 토지나 건물이 거의 없어 건물 신축은 불가하여 사생활 보호는 철저하게 보호되어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큰 투자도 필요 없이 약간(출입구, 청소, 관리소)만 정비한다면 즉시 운영이 가능한 곳이다. 이미 주변에 주차장도 어느 정도는 있고, 확장이 필요하면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운영 방법은 지자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 봐야겠지만 지정된 파라솔만 가능케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단계별로 추진해 보자 1단계는 의식의 전환과 최소의 비용으로 추진해 보고 문제점들을 보완한 다음 2, 3단계는 이용 실태나 효과 등을 분석한 다음 판단하면 좋겠다. 차별화된 전략적 상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총0명 참여
맨몸 힐링 치유공간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맨발 걷기 길 또는 산림 치유 센터를 조성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효과는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등 환자들의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체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맨발 걷기의 가장 좋은 장소가 바닷가 백사장이라는 것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알려지면서 바닷가 맨발 걷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바닷가 모래사장 걷기는 물론 온몸을 햇볕을 쬐면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즉 ‘맨몸 힐링 치유공간’을 만들어 보자!!! 맨몸으로 해풍을 맞으며 모래사장 맨발 걷기와 햇볕을 쬐면서 모래찜질을 한다면 치유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노출은 퇴폐적이란 사고에서 벗어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암 4기 환자인 본인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병을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며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 정보 교류 및 치유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흥과 관광 중심의 유럽 누드 비치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치유를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국민 건강 회복에 도움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 될 것이다.   그 환경을 갖춘 곳으로 보령시 웅첩읍 ‘소황사구’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도에 고은 모래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적합한 장소로서 현재 군사 보호구역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는 개방해 놓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규모와 주변 환경이 ‘맨몸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는 최적인 곳이다. 육지 쪽은 공군 사격장이라서 인근에는 어떠한 건물들도 없으며, 바다 쪽으로도 약 10km? 정도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어 멀리까지 조업하는 어선 또는 어구(그물)들도 없어 불법촬영 등의 어떠한 침해도 받지 않는다. 남북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약 3~4km는 되는 것 같은데 백사장 중간쯤에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정도 경계가 되므로 운영에서도 효과적일 것이다. 즉 아래(서면)쪽은 남녀 공용 지역으로 위(독산)쪽은 여성 전용 지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면 여성들에게는 선택권을 주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주변에 개인의 토지나 건물이 거의 없어 건물 신축은 불가하여 사생활 보호는 철저하게 보호되어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큰 투자도 필요 없이 약간(출입구, 청소, 관리소)만 정비한다면 즉시 운영이 가능한 곳이다. 이미 주변에 주차장도 어느 정도는 있고, 확장이 필요하면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운영 방법은 지자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 봐야겠지만 지정된 파라솔만 가능케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단계별로 추진해 보자 1단계는 의식의 전환과 최소의 비용으로 추진해 보고 문제점들을 보완한 다음 2, 3단계는 이용 실태나 효과 등을 분석한 다음 판단하면 좋겠다. 차별화된 전략적 상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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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시간과 기회는 영원하지 않기에, 질문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아침 문안인사 올립니다.어젯밤 서희 선생님 영상보다 잠들고, 다소 기이한 꿈나라여행을 마친 후 고요한 아침속 기상 "빠앙"을 맞이하였습니다.시간과 기회는 영원하지 않기에, 현시점에서 질문올립니다.세계3차대전의 시작과 2년여 전부터, 지속되어오는 빠앙.얼마나 힘이 있기에 국가도, 세계도, 그 누구도 해결하지못하는 그 빠앙은 왜 지극히 평범한 제 주위에 자리잡은 것일까요? 그 출처는 국가인가요, 조직인가요, 해외인가요, 아니면용병으로 힘에 의해 움직이는 걸까요?이 한몸이야 이젠 그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면, 이따금 생각날만큼 정이 들었다한들,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또다른영향을 미쳐 나갈수도 있기에, 악습이라면 악습을 끊고자숨기지 아니하고, 공론화하여 질문드립니다.요즘 대북 확성기 대응도 하고 있고, 북에서도 확성기 대응을하고 있는 시점에서 제가 체험하고 있는 상황도 비추어보면서,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지 고심해보면 좋겠습니다.사람과 시스템, 저는 개인적으로 시스템에 더 집중합니다.시스템은 운운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험하다 할 수 있으나,문제 상황을 직시하고, 논의와 대처가 있어야 한다면,마냥 침묵을 유지할 수는 없다고 보옵니다.살펴 해아려, 답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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