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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8월 06일 시작되어 총 5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주시 시정발전에 대한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공주시에서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의 삶이 편리해지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분들의 개방을 원하는 데이터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공주시의 공공데이터 정책 방향을 보완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 본 설문의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다라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 따라 생산·취득한 자료로써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된 데이터를 말함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6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귀하의 성별을 선택해주세요
  • 2[필수] 귀하의 연령대를 선택해주세요
  • 3[필수] 직업 및 직군을 선택해주세요
  • 4[필수] 공공데이터 개방제도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 5[필수] 공주시의 공공데이터 개방수준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 6[필수] 공주시의 공공데이터를 검색하거나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 7[필수] 공주시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목적은 무엇입니까?(중복선택 가능)
  • 8[필수] 공주시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만족도는 어떻게 되십니까?
  • 9[필수]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3개 이내로 선택해주세요)
  • 10 개방이 더 필요한 공주시 공공데이터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기입해 주세요
  • 11 데이터 간 융합(민간·공공 간, 영역/산업 간, 데이터-신기술 간 등)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에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기술해 주세요
  • 12 공주시 공공데이터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정책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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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공포감 조성 여론

요즘 전기차 화재관련하여 전기차를 주차장에 출입 못하게 한다거나 충전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조치를 하는 시민의 잘못 보다는 전기차를 미워하는 물타기 여론에 대해서 정말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최근에 전기차를 90%로 충전을 설정하자는 법안도 정말 웃긴내용인데 ㅋㅋ 전기차에 대해서 전문지식도 없는 사람이 돈받고 방송에 나와서 선동하여 전기차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고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사실인것처럼 말하는 여론에 대해서는 정말로 조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전기차의 충전을 100%로 하냐, 80% 로 하냐에는 전기차 베터리 성능의 수명에 관련된 조치사항이지 절대로 화재와 연관있는 조치는 절대 아닙니다.최근 발생했던 벤큐 전기차에 대해서는 당연히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해당 화재고가 전기차에서 발생된 만큼 문제의 시발점은 전기차가 맞지만 화재가 대규모로 발생된건 스프링쿨러를 관리자가 OFF 하여 발생된 일이지 전기차기 때문에 대형화재가 발생한건 절대로 아닙니다.그 누구나 구글링이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화재사고에 대해 검색하시면 대형화재인 경우에는 소방시설의 부재의 사유가 큰것이지 전기차에 불이 붙었기 때문에 대형화재가 일어난건 절대 아니란걸 모두들 알았으면 좋겠습니다.화재발생 비율에 따르면 내연기관차량이 더 화재가 많은것도 사실이고 건수로나 비율적으로나 내연기관이 전기차보다 화재고 발생률이 앞도적으로 많습니다. 지난해 기준 내연기관차 1만대당 화재 발생 건수는 1.9대로, 전기차의 화재 비율(1.3)대 보다 높습니다.그럼 전기차는 한번 불이 붙으면 잘 안꺼진다는데 더 위험한거 아니야? 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전기차라고 막연하게 화재진압에 어렵거나 특별한게 아니라고 경기소방재난본부장 조선호님께서 인터뷰한 내용 URL 첨부합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공식 유튜브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DmK4-jCCm8저는 이러한 전기차에 대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언론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방송에 나와 전기차에 대해서 공포감을 조성했던 김필수 교수님 ^ ^ 뉴스 인터뷰 내용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주차장에 두는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신분들 구글에 "EV charge basement" 라고 검색해보실래요?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태국, 중국, 방콕 등 뿐만아니라 여러나라에서도 전기차충전시설을 지하에 두고 있습니다.그럼 왜 저사람은 저렇게 말할까? 저사람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정관이라는데? 라고 주장하시거나 알고 계신분들 꼭 잘 읽어주세요저사람은 저걸로 전기차 공포감을 조성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기 떄문입니다.김필규 교수가 말한 전기차를 90%만 충전해야한다 그런 충전기를 구비해야한다? 여러분.... 전기차 오너분들이나 사용하셨던분들은 아시겠지만 전기차는 차량에서 전원이 충분히 충전되었으면 충전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내용의 글을 쓰고있는 저도 정말 웃기지만 핸드폰 충전을 예를 들면 우리가 100% 충전이 된 핸드폰을 충전기에 연결한다고 베터리가 터지거나 101%가 되지 않습니다... 핸드폰도 고가의 전자기기이지만, 전기차는 그거의 몇백배 되는 전기부품인데 과연 그런 장치가 없을까요?전기차는 현대에 와서 만들어진 자동차로 기술력이 그렇게 낮지않습니다..;; 저는 아우디 Q8 Etron 차주입니다. 전기차 오너라고 이런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시겠지만 저는 장거리를 많이 가지 않는편이기 때문에 차량에서 항상 최대 충전을 80%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제차 말고도 현대 기아 등등 전기차 내에서 베터리 충전설정 기능이 존재합니다.베터리 공장에서 베터리를 생산하고 자동차업체에 넘길 때 "안전마진" 이라 전체 충전가용용량의 80% ~ 85% 로 제한하여 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그 베터리 용량이 만약 100KW 라고 가정하면 80KW ~ 85KW 로 최대 용량을 설정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전기차 생산 브랜드에서는 이미 안전마진을 받은 상태에서 한번 더 5%~7% 안전마진을 남깁니다. 그럼 총 대략 베터리 전체수명의 75%로 출고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베터리를 100% 충전하면 위험하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발언입니다..제가 장담하는데 안전한 충전시설을 갖추기 위함이다 뭐다 하면서 환경부로 1~2조의 지원(세금)이 할당될겁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것 처럼 전기차로 공포감을 조성하여 저사람이 얻을 수 있는 이득? 지켜봐주세요 ㅋㅋ 전기차 공포심을 이용한 이윤추구 행위, 자극적인 보도를 토해내는 언론 정말 잘못흘러가고 있습니다.만약 이번 청라 아파트 사고의 차량이 가솔린이었다면 모든 아파트 가솔린 차량 진입을 막았을건가요? 어떻게 생각하든 모두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못생각하고 있는거야!" 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전기차 공포감을 조성하여 거기에 선동당하는 분들 대상으로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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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공포감 조성 여론

요즘 전기차 화재관련하여 전기차를 주차장에 출입 못하게 한다거나 충전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조치를 하는 시민의 잘못 보다는 전기차를 미워하는 물타기 여론에 대해서 정말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최근에 전기차를 90%로 충전을 설정하자는 법안도 정말 웃긴내용인데 ㅋㅋ 전기차에 대해서 전문지식도 없는 사람이 돈받고 방송에 나와서 선동하여 전기차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고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사실인것처럼 말하는 여론에 대해서는 정말로 조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전기차의 충전을 100%로 하냐, 80% 로 하냐에는 전기차 베터리 성능의 수명에 관련된 조치사항이지 절대로 화재와 연관있는 조치는 절대 아닙니다.최근 발생했던 벤큐 전기차에 대해서는 당연히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해당 화재고가 전기차에서 발생된 만큼 문제의 시발점은 전기차가 맞지만 화재가 대규모로 발생된건 스프링쿨러를 관리자가 OFF 하여 발생된 일이지 전기차기 때문에 대형화재가 발생한건 절대로 아닙니다.그 누구나 구글링이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화재사고에 대해 검색하시면 대형화재인 경우에는 소방시설의 부재의 사유가 큰것이지 전기차에 불이 붙었기 때문에 대형화재가 일어난건 절대 아니란걸 모두들 알았으면 좋겠습니다.화재발생 비율에 따르면 내연기관차량이 더 화재가 많은것도 사실이고 건수로나 비율적으로나 내연기관이 전기차보다 화재고 발생률이 앞도적으로 많습니다. 지난해 기준 내연기관차 1만대당 화재 발생 건수는 1.9대로, 전기차의 화재 비율(1.3)대 보다 높습니다.그럼 전기차는 한번 불이 붙으면 잘 안꺼진다는데 더 위험한거 아니야? 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전기차라고 막연하게 화재진압에 어렵거나 특별한게 아니라고 경기소방재난본부장 조선호님께서 인터뷰한 내용 URL 첨부합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공식 유튜브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DmK4-jCCm8저는 이러한 전기차에 대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언론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방송에 나와 전기차에 대해서 공포감을 조성했던 김필수 교수님 ^ ^ 뉴스 인터뷰 내용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주차장에 두는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신분들 구글에 "EV charge basement" 라고 검색해보실래요?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태국, 중국, 방콕 등 뿐만아니라 여러나라에서도 전기차충전시설을 지하에 두고 있습니다.그럼 왜 저사람은 저렇게 말할까? 저사람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정관이라는데? 라고 주장하시거나 알고 계신분들 꼭 잘 읽어주세요저사람은 저걸로 전기차 공포감을 조성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기 떄문입니다.김필규 교수가 말한 전기차를 90%만 충전해야한다 그런 충전기를 구비해야한다? 여러분.... 전기차 오너분들이나 사용하셨던분들은 아시겠지만 전기차는 차량에서 전원이 충분히 충전되었으면 충전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내용의 글을 쓰고있는 저도 정말 웃기지만 핸드폰 충전을 예를 들면 우리가 100% 충전이 된 핸드폰을 충전기에 연결한다고 베터리가 터지거나 101%가 되지 않습니다... 핸드폰도 고가의 전자기기이지만, 전기차는 그거의 몇백배 되는 전기부품인데 과연 그런 장치가 없을까요?전기차는 현대에 와서 만들어진 자동차로 기술력이 그렇게 낮지않습니다..;; 저는 아우디 Q8 Etron 차주입니다. 전기차 오너라고 이런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시겠지만 저는 장거리를 많이 가지 않는편이기 때문에 차량에서 항상 최대 충전을 80%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제차 말고도 현대 기아 등등 전기차 내에서 베터리 충전설정 기능이 존재합니다.베터리 공장에서 베터리를 생산하고 자동차업체에 넘길 때 "안전마진" 이라 전체 충전가용용량의 80% ~ 85% 로 제한하여 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그 베터리 용량이 만약 100KW 라고 가정하면 80KW ~ 85KW 로 최대 용량을 설정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전기차 생산 브랜드에서는 이미 안전마진을 받은 상태에서 한번 더 5%~7% 안전마진을 남깁니다. 그럼 총 대략 베터리 전체수명의 75%로 출고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베터리를 100% 충전하면 위험하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발언입니다..제가 장담하는데 안전한 충전시설을 갖추기 위함이다 뭐다 하면서 환경부로 1~2조의 지원(세금)이 할당될겁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것 처럼 전기차로 공포감을 조성하여 저사람이 얻을 수 있는 이득? 지켜봐주세요 ㅋㅋ 전기차 공포심을 이용한 이윤추구 행위, 자극적인 보도를 토해내는 언론 정말 잘못흘러가고 있습니다.만약 이번 청라 아파트 사고의 차량이 가솔린이었다면 모든 아파트 가솔린 차량 진입을 막았을건가요? 어떻게 생각하든 모두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못생각하고 있는거야!" 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전기차 공포감을 조성하여 거기에 선동당하는 분들 대상으로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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