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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16일 시작되어 총39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아파트 내 간접흡연, 어떻게 안될까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마음이님의 의견정리2016.09.28

설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파트 내 간접흡연 문제에 대한 1차 토론에 이어 구체적인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지난 8.24~9.10 약 2주간 네이버 지식iN과 공동으로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59%가 '실내금연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제도화 방안으로는 '공동주택 단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조사결과 자료를 올려드리니 붙임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아파트 복도 뿐 아니라 집안의 욕실, 창문을 열 때... 갑자기 확 끼치는 담배 연기...


국민 과반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의 흡연은 노약자 등 거주자들에게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주며, 층간 소음만큼이나 공동주택 입주자들 사이의 새로운 분쟁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14년 기준 우리나라 가구(17,999천) 주거형태 중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이 차지하는 비율은 59.2%인 10,658천 가구, 이 중 아파트는 83.7%인 8,925,957 가구 <국토부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


최근「국민건강증진법」에 ‘입주민이 원하는 경우 공동주택의 공동생활구역인 복도·계단·지하주차장 등을 지자체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규정이 제정되어(’16.3월) 공용공간(계단 등)의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제도가 일부 마련되었지만,


사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베란다 등 집 내부에서의 흡연이고 이에 대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일부 공동주택들에서는 게시판이나 카페 등을 통해 주택 내 흡연을 자제토록 당부하고 있지만 제도적 근거가 없으니 해결도 안 되고 주민 간 다툼만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러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입주자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민생각함과 네이버 지식iN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314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 2(필요하다고 응답한 경우)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 3(기타라고 응답한 경우)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4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면 다음 중 어떤 방안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5[필수]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주택 내에서의 실내 금연을 제도화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6[필수]귀하는 현재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에 거주하고 계십니까?
  • 7[필수]귀하는 현재 흡연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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