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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1월 24일 시작되어 총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당신부모가뼈만남은앙상한양손을 결박당한상태에서 학대받는다면당신은어쩌겠습니까
 
 당신 부모가 뼈만 남은 앙상한 양손을 결박당한 상태에서 따귀를맞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른체 잘못했다고 때리지만 말라며 두손을 싹싹 비는데 물에 젖은 수건으로 맞는다고 생각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물에젖은수건으로맞으면정말많이아픕니다) 건강보험심사 5등급을받은 병원비를받고 잘보살피고 케어 해야하는 요양병원에서 하는 짓 거리입니다
식사 5분만에 먹고 있는 식판을뺏고 요양보호사분들 낮잠 자는데 방해 하면 안된다며, 똥 오줌으로 범벅된 기저기를 몇시간씩 방치하고 똥을왜싸되냐며 우악스런폭언을합니다. 그럼.. 나오는 똥을 못나오게 어르신의 항문을 꿔메라는 말입니까?
인지가 없는 환자의 핸드폰을 가족이요청한다면 보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가능한 환자분들의 핸드폰을 관리가 안된다고 그러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보상 해줘야 해서 다 뺏는다는데.. 어르신들은 본인가족에게 전화 한통화만 전화해달라 조심스럽게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이 어어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규정대로 수간호사님께 보고했습니다. 보고후 이틀만에 장X심환자분의 젖은 물수건 폭행사건을 목격 후 옆에 간호사가 있었음에도 , 아무렇지않게 폭행하는 그 상황이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간호사들은 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거였구나 감정을 추스리고 1차보고 후 그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문제가 생기는걸 원치 않아서 그 폭행한 요양보호사님께 조용히 그것도 웃으면서 '때리면 아파요' 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며 큰소리로 병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그장X심님 바이탈사인을 할려고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있던 차였기에 확실히 봤다고 큰소리가났고 다른 간호사가 오더니 어디 감히 병실에서 큰소리냐며 그 요양보호사가 아닌 저를 혼냈습니다 그리고 수간호사 두분께 끌려가 보고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건은 애기도 꺼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원무과장님께 다시 호출되어 이 모든 원인이 내 책임인냥 더 이상의 문제 만들지마라며 그 요양보호사의 처분은 조만간 이루어질거라 하시길래 폭행,폭언을 목격하고 보고한것이 제가 문제를 일으킨걸로 야기되는게 억울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 뒤 부터 요양보호사와 간호사의 치사하고 야비한 괴롭힘과 저를 다른 병동으로 이동 시킨다고 하셔서 2달동안은 폭행을 목격한곳에 근무 하겠노라 이유는 저 때문에.... 혹시 환자분들에게 보복 또는 더 심한 폭행 , 괴롭힘이 없도록 병동에 있겠노라 말했지만 결국 저는 그 병원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서울에서 평생 사시던 부모님이 노후는 조용한 이 지역으로 보내고자 내려오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성 위암말기 3개월받고 엄마또한 전두엽 문제로 인지쪽에 문제가생겨 46세까지 서울에서 교육받고 직장생활 하다가 급히 내려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고.. 엄마가 서울 가기를 거부해서 이 지역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는데 저를 퇴출 시킨 그 병원 행정원장이란 사람의 뻔뻔스럽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 5등급 요양병원을 대표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이건 학대가 아니랍니다.
병실이라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CCTV도 없었으므로 내말은 아무도 안믿을거고 본인 아는사람이 지방법원에도 있고 시청에도 있다고 하는 그 입을 한 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한 층에 남여 환자분이 같이 쓰고 왔다갔다 하는데 목욕후나 기저귀 케어중 문을 닫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보이게 열어놓고 두 손이 묶인 노인의 하체를 장시간 노출하는게 그 분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인권침해라는걸 그 잘난 분들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지역 특성상 저 하나 손발 묶어서 어떠한 일도 못하게 만드는건 그 높은 분들에게는 일도 아니란건 압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겠습니다. 1차 보고후 본인보호차 폭행 , 폭언등이 있을 때 마다 시간. 날짜. 어떤 상황에 일이 있었는지 꼼꼼히 적어 놓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제가바라는건. 최소한의양심입니다.적어도   이건학대라는인식이라도.!  아님습관적으로손올릴때.잠깐이라도생각해보길바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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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참여인원은 3명 입니다. 결과보기
  • 1당신부모님을 이런곳에 모시고싶으십니까?!
0/1000
당신부모가뼈만남은앙상한양손을 결박당한상태에서 학대받는다면당신은어쩌겠습니까

 
 당신 부모가 뼈만 남은 앙상한 양손을 결박당한 상태에서 따귀를맞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른체 잘못했다고 때리지만 말라며 두손을 싹싹 비는데 물에 젖은 수건으로 맞는다고 생각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물에젖은수건으로맞으면정말많이아픕니다) 건강보험심사 5등급을받은 병원비를받고 잘보살피고 케어 해야하는 요양병원에서 하는 짓 거리입니다
식사 5분만에 먹고 있는 식판을뺏고 요양보호사분들 낮잠 자는데 방해 하면 안된다며, 똥 오줌으로 범벅된 기저기를 몇시간씩 방치하고 똥을왜싸되냐며 우악스런폭언을합니다. 그럼.. 나오는 똥을 못나오게 어르신의 항문을 꿔메라는 말입니까?
인지가 없는 환자의 핸드폰을 가족이요청한다면 보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가능한 환자분들의 핸드폰을 관리가 안된다고 그러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보상 해줘야 해서 다 뺏는다는데.. 어르신들은 본인가족에게 전화 한통화만 전화해달라 조심스럽게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이 어어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규정대로 수간호사님께 보고했습니다. 보고후 이틀만에 장X심환자분의 젖은 물수건 폭행사건을 목격 후 옆에 간호사가 있었음에도 , 아무렇지않게 폭행하는 그 상황이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간호사들은 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거였구나 감정을 추스리고 1차보고 후 그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문제가 생기는걸 원치 않아서 그 폭행한 요양보호사님께 조용히 그것도 웃으면서 '때리면 아파요' 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며 큰소리로 병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그장X심님 바이탈사인을 할려고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있던 차였기에 확실히 봤다고 큰소리가났고 다른 간호사가 오더니 어디 감히 병실에서 큰소리냐며 그 요양보호사가 아닌 저를 혼냈습니다 그리고 수간호사 두분께 끌려가 보고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건은 애기도 꺼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원무과장님께 다시 호출되어 이 모든 원인이 내 책임인냥 더 이상의 문제 만들지마라며 그 요양보호사의 처분은 조만간 이루어질거라 하시길래 폭행,폭언을 목격하고 보고한것이 제가 문제를 일으킨걸로 야기되는게 억울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 뒤 부터 요양보호사와 간호사의 치사하고 야비한 괴롭힘과 저를 다른 병동으로 이동 시킨다고 하셔서 2달동안은 폭행을 목격한곳에 근무 하겠노라 이유는 저 때문에.... 혹시 환자분들에게 보복 또는 더 심한 폭행 , 괴롭힘이 없도록 병동에 있겠노라 말했지만 결국 저는 그 병원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서울에서 평생 사시던 부모님이 노후는 조용한 이 지역으로 보내고자 내려오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성 위암말기 3개월받고 엄마또한 전두엽 문제로 인지쪽에 문제가생겨 46세까지 서울에서 교육받고 직장생활 하다가 급히 내려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고.. 엄마가 서울 가기를 거부해서 이 지역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는데 저를 퇴출 시킨 그 병원 행정원장이란 사람의 뻔뻔스럽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 5등급 요양병원을 대표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이건 학대가 아니랍니다.
병실이라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CCTV도 없었으므로 내말은 아무도 안믿을거고 본인 아는사람이 지방법원에도 있고 시청에도 있다고 하는 그 입을 한 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한 층에 남여 환자분이 같이 쓰고 왔다갔다 하는데 목욕후나 기저귀 케어중 문을 닫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보이게 열어놓고 두 손이 묶인 노인의 하체를 장시간 노출하는게 그 분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인권침해라는걸 그 잘난 분들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지역 특성상 저 하나 손발 묶어서 어떠한 일도 못하게 만드는건 그 높은 분들에게는 일도 아니란건 압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겠습니다. 1차 보고후 본인보호차 폭행 , 폭언등이 있을 때 마다 시간. 날짜. 어떤 상황에 일이 있었는지 꼼꼼히 적어 놓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총2명 참여
당신부모가뼈만남은앙상한양손을 결박당한상태에서 학대받는다면당신은어쩌겠습니까

 
 당신 부모가 뼈만 남은 앙상한 양손을 결박당한 상태에서 따귀를맞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른체 잘못했다고 때리지만 말라며 두손을 싹싹 비는데 물에 젖은 수건으로 맞는다고 생각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물에젖은수건으로맞으면정말많이아픕니다) 건강보험심사 5등급을받은 병원비를받고 잘보살피고 케어 해야하는 요양병원에서 하는 짓 거리입니다
식사 5분만에 먹고 있는 식판을뺏고 요양보호사분들 낮잠 자는데 방해 하면 안된다며, 똥 오줌으로 범벅된 기저기를 몇시간씩 방치하고 똥을왜싸되냐며 우악스런폭언을합니다. 그럼.. 나오는 똥을 못나오게 어르신의 항문을 꿔메라는 말입니까?
인지가 없는 환자의 핸드폰을 가족이요청한다면 보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가능한 환자분들의 핸드폰을 관리가 안된다고 그러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보상 해줘야 해서 다 뺏는다는데.. 어르신들은 본인가족에게 전화 한통화만 전화해달라 조심스럽게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이 어어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규정대로 수간호사님께 보고했습니다. 보고후 이틀만에 장X심환자분의 젖은 물수건 폭행사건을 목격 후 옆에 간호사가 있었음에도 , 아무렇지않게 폭행하는 그 상황이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간호사들은 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거였구나 감정을 추스리고 1차보고 후 그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문제가 생기는걸 원치 않아서 그 폭행한 요양보호사님께 조용히 그것도 웃으면서 '때리면 아파요' 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며 큰소리로 병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그장X심님 바이탈사인을 할려고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있던 차였기에 확실히 봤다고 큰소리가났고 다른 간호사가 오더니 어디 감히 병실에서 큰소리냐며 그 요양보호사가 아닌 저를 혼냈습니다 그리고 수간호사 두분께 끌려가 보고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건은 애기도 꺼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원무과장님께 다시 호출되어 이 모든 원인이 내 책임인냥 더 이상의 문제 만들지마라며 그 요양보호사의 처분은 조만간 이루어질거라 하시길래 폭행,폭언을 목격하고 보고한것이 제가 문제를 일으킨걸로 야기되는게 억울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 뒤 부터 요양보호사와 간호사의 치사하고 야비한 괴롭힘과 저를 다른 병동으로 이동 시킨다고 하셔서 2달동안은 폭행을 목격한곳에 근무 하겠노라 이유는 저 때문에.... 혹시 환자분들에게 보복 또는 더 심한 폭행 , 괴롭힘이 없도록 병동에 있겠노라 말했지만 결국 저는 그 병원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서울에서 평생 사시던 부모님이 노후는 조용한 이 지역으로 보내고자 내려오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성 위암말기 3개월받고 엄마또한 전두엽 문제로 인지쪽에 문제가생겨 46세까지 서울에서 교육받고 직장생활 하다가 급히 내려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고.. 엄마가 서울 가기를 거부해서 이 지역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는데 저를 퇴출 시킨 그 병원 행정원장이란 사람의 뻔뻔스럽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 5등급 요양병원을 대표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이건 학대가 아니랍니다.
병실이라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CCTV도 없었으므로 내말은 아무도 안믿을거고 본인 아는사람이 지방법원에도 있고 시청에도 있다고 하는 그 입을 한 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한 층에 남여 환자분이 같이 쓰고 왔다갔다 하는데 목욕후나 기저귀 케어중 문을 닫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보이게 열어놓고 두 손이 묶인 노인의 하체를 장시간 노출하는게 그 분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인권침해라는걸 그 잘난 분들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지역 특성상 저 하나 손발 묶어서 어떠한 일도 못하게 만드는건 그 높은 분들에게는 일도 아니란건 압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겠습니다. 1차 보고후 본인보호차 폭행 , 폭언등이 있을 때 마다 시간. 날짜. 어떤 상황에 일이 있었는지 꼼꼼히 적어 놓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총0명 참여
당신부모가뼈만남은앙상한양손을 결박당한상태에서 학대받는다면당신은어쩌겠습니까

 
 당신 부모가 뼈만 남은 앙상한 양손을 결박당한 상태에서 따귀를맞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른체 잘못했다고 때리지만 말라며 두손을 싹싹 비는데 물에 젖은 수건으로 맞는다고 생각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물에젖은수건으로맞으면정말많이아픕니다) 건강보험심사 5등급을받은 병원비를받고 잘보살피고 케어 해야하는 요양병원에서 하는 짓 거리입니다
식사 5분만에 먹고 있는 식판을뺏고 요양보호사분들 낮잠 자는데 방해 하면 안된다며, 똥 오줌으로 범벅된 기저기를 몇시간씩 방치하고 똥을왜싸되냐며 우악스런폭언을합니다. 그럼.. 나오는 똥을 못나오게 어르신의 항문을 꿔메라는 말입니까?
인지가 없는 환자의 핸드폰을 가족이요청한다면 보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가능한 환자분들의 핸드폰을 관리가 안된다고 그러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보상 해줘야 해서 다 뺏는다는데.. 어르신들은 본인가족에게 전화 한통화만 전화해달라 조심스럽게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이 어어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규정대로 수간호사님께 보고했습니다. 보고후 이틀만에 장X심환자분의 젖은 물수건 폭행사건을 목격 후 옆에 간호사가 있었음에도 , 아무렇지않게 폭행하는 그 상황이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간호사들은 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거였구나 감정을 추스리고 1차보고 후 그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문제가 생기는걸 원치 않아서 그 폭행한 요양보호사님께 조용히 그것도 웃으면서 '때리면 아파요' 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며 큰소리로 병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그장X심님 바이탈사인을 할려고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있던 차였기에 확실히 봤다고 큰소리가났고 다른 간호사가 오더니 어디 감히 병실에서 큰소리냐며 그 요양보호사가 아닌 저를 혼냈습니다 그리고 수간호사 두분께 끌려가 보고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건은 애기도 꺼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원무과장님께 다시 호출되어 이 모든 원인이 내 책임인냥 더 이상의 문제 만들지마라며 그 요양보호사의 처분은 조만간 이루어질거라 하시길래 폭행,폭언을 목격하고 보고한것이 제가 문제를 일으킨걸로 야기되는게 억울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 뒤 부터 요양보호사와 간호사의 치사하고 야비한 괴롭힘과 저를 다른 병동으로 이동 시킨다고 하셔서 2달동안은 폭행을 목격한곳에 근무 하겠노라 이유는 저 때문에.... 혹시 환자분들에게 보복 또는 더 심한 폭행 , 괴롭힘이 없도록 병동에 있겠노라 말했지만 결국 저는 그 병원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서울에서 평생 사시던 부모님이 노후는 조용한 이 지역으로 보내고자 내려오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성 위암말기 3개월받고 엄마또한 전두엽 문제로 인지쪽에 문제가생겨 46세까지 서울에서 교육받고 직장생활 하다가 급히 내려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고.. 엄마가 서울 가기를 거부해서 이 지역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는데 저를 퇴출 시킨 그 병원 행정원장이란 사람의 뻔뻔스럽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 5등급 요양병원을 대표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이건 학대가 아니랍니다.
병실이라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CCTV도 없었으므로 내말은 아무도 안믿을거고 본인 아는사람이 지방법원에도 있고 시청에도 있다고 하는 그 입을 한 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한 층에 남여 환자분이 같이 쓰고 왔다갔다 하는데 목욕후나 기저귀 케어중 문을 닫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보이게 열어놓고 두 손이 묶인 노인의 하체를 장시간 노출하는게 그 분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인권침해라는걸 그 잘난 분들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지역 특성상 저 하나 손발 묶어서 어떠한 일도 못하게 만드는건 그 높은 분들에게는 일도 아니란건 압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겠습니다. 1차 보고후 본인보호차 폭행 , 폭언등이 있을 때 마다 시간. 날짜. 어떤 상황에 일이 있었는지 꼼꼼히 적어 놓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총0명 참여
당신부모가뼈만남은앙상한양손을 결박당한상태에서 학대받는다면당신은어쩌겠습니까

 
 당신 부모가 뼈만 남은 앙상한 양손을 결박당한 상태에서 따귀를맞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른체 잘못했다고 때리지만 말라며 두손을 싹싹 비는데 물에 젖은 수건으로 맞는다고 생각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물에젖은수건으로맞으면정말많이아픕니다) 건강보험심사 5등급을받은 병원비를받고 잘보살피고 케어 해야하는 요양병원에서 하는 짓 거리입니다
식사 5분만에 먹고 있는 식판을뺏고 요양보호사분들 낮잠 자는데 방해 하면 안된다며, 똥 오줌으로 범벅된 기저기를 몇시간씩 방치하고 똥을왜싸되냐며 우악스런폭언을합니다. 그럼.. 나오는 똥을 못나오게 어르신의 항문을 꿔메라는 말입니까?
인지가 없는 환자의 핸드폰을 가족이요청한다면 보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가능한 환자분들의 핸드폰을 관리가 안된다고 그러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보상 해줘야 해서 다 뺏는다는데.. 어르신들은 본인가족에게 전화 한통화만 전화해달라 조심스럽게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이 어어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규정대로 수간호사님께 보고했습니다. 보고후 이틀만에 장X심환자분의 젖은 물수건 폭행사건을 목격 후 옆에 간호사가 있었음에도 , 아무렇지않게 폭행하는 그 상황이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간호사들은 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거였구나 감정을 추스리고 1차보고 후 그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문제가 생기는걸 원치 않아서 그 폭행한 요양보호사님께 조용히 그것도 웃으면서 '때리면 아파요' 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며 큰소리로 병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그장X심님 바이탈사인을 할려고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있던 차였기에 확실히 봤다고 큰소리가났고 다른 간호사가 오더니 어디 감히 병실에서 큰소리냐며 그 요양보호사가 아닌 저를 혼냈습니다 그리고 수간호사 두분께 끌려가 보고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건은 애기도 꺼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원무과장님께 다시 호출되어 이 모든 원인이 내 책임인냥 더 이상의 문제 만들지마라며 그 요양보호사의 처분은 조만간 이루어질거라 하시길래 폭행,폭언을 목격하고 보고한것이 제가 문제를 일으킨걸로 야기되는게 억울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 뒤 부터 요양보호사와 간호사의 치사하고 야비한 괴롭힘과 저를 다른 병동으로 이동 시킨다고 하셔서 2달동안은 폭행을 목격한곳에 근무 하겠노라 이유는 저 때문에.... 혹시 환자분들에게 보복 또는 더 심한 폭행 , 괴롭힘이 없도록 병동에 있겠노라 말했지만 결국 저는 그 병원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서울에서 평생 사시던 부모님이 노후는 조용한 이 지역으로 보내고자 내려오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성 위암말기 3개월받고 엄마또한 전두엽 문제로 인지쪽에 문제가생겨 46세까지 서울에서 교육받고 직장생활 하다가 급히 내려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고.. 엄마가 서울 가기를 거부해서 이 지역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는데 저를 퇴출 시킨 그 병원 행정원장이란 사람의 뻔뻔스럽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 5등급 요양병원을 대표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이건 학대가 아니랍니다.
병실이라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CCTV도 없었으므로 내말은 아무도 안믿을거고 본인 아는사람이 지방법원에도 있고 시청에도 있다고 하는 그 입을 한 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한 층에 남여 환자분이 같이 쓰고 왔다갔다 하는데 목욕후나 기저귀 케어중 문을 닫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보이게 열어놓고 두 손이 묶인 노인의 하체를 장시간 노출하는게 그 분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인권침해라는걸 그 잘난 분들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지역 특성상 저 하나 손발 묶어서 어떠한 일도 못하게 만드는건 그 높은 분들에게는 일도 아니란건 압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겠습니다. 1차 보고후 본인보호차 폭행 , 폭언등이 있을 때 마다 시간. 날짜. 어떤 상황에 일이 있었는지 꼼꼼히 적어 놓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총0명 참여
당신부모가뼈만남은앙상한양손을 결박당한상태에서 학대받는다면당신은어쩌겠습니까

 
 당신 부모가 뼈만 남은 앙상한 양손을 결박당한 상태에서 따귀를맞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른체 잘못했다고 때리지만 말라며 두손을 싹싹 비는데 물에 젖은 수건으로 맞는다고 생각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물에젖은수건으로맞으면정말많이아픕니다) 건강보험심사 5등급을받은 병원비를받고 잘보살피고 케어 해야하는 요양병원에서 하는 짓 거리입니다
식사 5분만에 먹고 있는 식판을뺏고 요양보호사분들 낮잠 자는데 방해 하면 안된다며, 똥 오줌으로 범벅된 기저기를 몇시간씩 방치하고 똥을왜싸되냐며 우악스런폭언을합니다. 그럼.. 나오는 똥을 못나오게 어르신의 항문을 꿔메라는 말입니까?
인지가 없는 환자의 핸드폰을 가족이요청한다면 보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가능한 환자분들의 핸드폰을 관리가 안된다고 그러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보상 해줘야 해서 다 뺏는다는데.. 어르신들은 본인가족에게 전화 한통화만 전화해달라 조심스럽게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이 어어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규정대로 수간호사님께 보고했습니다. 보고후 이틀만에 장X심환자분의 젖은 물수건 폭행사건을 목격 후 옆에 간호사가 있었음에도 , 아무렇지않게 폭행하는 그 상황이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간호사들은 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거였구나 감정을 추스리고 1차보고 후 그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문제가 생기는걸 원치 않아서 그 폭행한 요양보호사님께 조용히 그것도 웃으면서 '때리면 아파요' 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며 큰소리로 병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그장X심님 바이탈사인을 할려고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있던 차였기에 확실히 봤다고 큰소리가났고 다른 간호사가 오더니 어디 감히 병실에서 큰소리냐며 그 요양보호사가 아닌 저를 혼냈습니다 그리고 수간호사 두분께 끌려가 보고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건은 애기도 꺼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원무과장님께 다시 호출되어 이 모든 원인이 내 책임인냥 더 이상의 문제 만들지마라며 그 요양보호사의 처분은 조만간 이루어질거라 하시길래 폭행,폭언을 목격하고 보고한것이 제가 문제를 일으킨걸로 야기되는게 억울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 뒤 부터 요양보호사와 간호사의 치사하고 야비한 괴롭힘과 저를 다른 병동으로 이동 시킨다고 하셔서 2달동안은 폭행을 목격한곳에 근무 하겠노라 이유는 저 때문에.... 혹시 환자분들에게 보복 또는 더 심한 폭행 , 괴롭힘이 없도록 병동에 있겠노라 말했지만 결국 저는 그 병원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서울에서 평생 사시던 부모님이 노후는 조용한 이 지역으로 보내고자 내려오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성 위암말기 3개월받고 엄마또한 전두엽 문제로 인지쪽에 문제가생겨 46세까지 서울에서 교육받고 직장생활 하다가 급히 내려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고.. 엄마가 서울 가기를 거부해서 이 지역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는데 저를 퇴출 시킨 그 병원 행정원장이란 사람의 뻔뻔스럽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 5등급 요양병원을 대표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이건 학대가 아니랍니다.
병실이라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CCTV도 없었으므로 내말은 아무도 안믿을거고 본인 아는사람이 지방법원에도 있고 시청에도 있다고 하는 그 입을 한 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한 층에 남여 환자분이 같이 쓰고 왔다갔다 하는데 목욕후나 기저귀 케어중 문을 닫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보이게 열어놓고 두 손이 묶인 노인의 하체를 장시간 노출하는게 그 분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인권침해라는걸 그 잘난 분들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지역 특성상 저 하나 손발 묶어서 어떠한 일도 못하게 만드는건 그 높은 분들에게는 일도 아니란건 압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겠습니다. 1차 보고후 본인보호차 폭행 , 폭언등이 있을 때 마다 시간. 날짜. 어떤 상황에 일이 있었는지 꼼꼼히 적어 놓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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