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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11일 시작되어 총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참여기업 지원 관련 의견수렴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임은유님의 의견정리2022.09.15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정리합니다.



 우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료품 제조업, 연구시설 등이 집적된 식품 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익산시 소재)를 조성하고, 산업단지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설치하여
국내 식품기업에 기술 및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및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세계 3대 식품박람회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22.10.15.~10.19.)에서
전시회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판촉기획전 및 바이어 매칭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개요
 ○ 기     간: 2022.10.15.(토)~10.19.(수)
 ○ 장     소: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Nord Villepinte)
 ○ 주     최: SIAL Comexposium
 ○ 전시품목: 식품가공, 즉석식품, 냉동제품, 유제품, 해산물, 음료, 식료품, 과일, 육류 등 농식품 전반
 ○ 규     모: 120여개국, 7200여사에서 약 2500개 제품 전시 / 참관객 수 30만 명
 ○ 특     징: 격년으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바이어 전문 식품전시회



AS      DSD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 참가에 앞서 본 전시회에 대한 국내 인지도 관련 의견 수렴을 거쳤고
향후 국내기업들의 국제식품전시회 참가계획 수립 시 참고 및 반영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홈페이지: https://www.foodpolis.kr
 **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홈페이지: https://www.sialparis.com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28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국제식품전시회 참여 기업에게 필요한 행사는 무엇입니까?
  • 2[필수]국제식품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사항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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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를 장래 도둑놈 취급, 농림축산부식품부장관

농부를 장래 도둑놈 취굽하는 농림축산신품부장관님! 공부 좀 하세요. 국민신문고 민원을 직접 답변이 아닌 핑퐁으로 조리돌림을 하시다니  농업농촌공익직불법 제 43조(벌칙)...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위 법에 의해 전국적으로 처벌 받은 사람이 몇 명인가요?  왜 답변이 없나요. 농부가 장래 도둑놈으로 보이니 민원에 답변도 하지 않으면서 개돼지 취급하시나요.  법률 관련 분야에 유명격언,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본래 이 격언은 18세기 영국의 법학자인 '월리엄 블랙스톤'의 말이다. 본말이 미국으로 건너가  "100명의 범죄자를 풀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 명의 억울한 삶을 만들지 않는다." 대한민국에도 검찰 경찰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자가검침, 수도요금자가검침, 도시가스자가검침, 3종도 가자검침 자진납부시대다.  이는 가구당 한 달에 몇 백만원이 되는 가정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을 믿고  국민의 양심에 맡기고 있다. 이로 인한 사고 뉴스는 접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국민신문고에 신청한 민원에 거짓답변까지 하시더니 누굴 위한 장관인가요.   <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지 제1호서식) 개정 2024.3. 18.>  = 누가 어느 지역에서 몇 평의 농지에서 무슨 농작물 경작하는지 상세한 기재양식이다. 본 신청서만 보면 초등 3년 생도 다 알 수 있는 일이다.  마을리장 도장과 농기구 혹은 농작물 씨악, 농약 영수증 첨부하라 함은 법도 아니고  장관의 시행령도 아닌,  농산물품질관리원장의 장이란 토끼권력을 황소꼬리 권력으로  부리고 싶음에서 만든 지침서란다. 농부가 초등학생 쯤에 도둑놈으로 보이나요. 장관님  장관님 민원을 핑퐁하지 말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직접 답변을 하세요. 

총0명 참여
농생명용지 활용 방안

O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만금의 농업생태관광 및 쾌적한 농촌 정주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부가 주관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국민들에게 듣고자 합니다. O 새만금 농생명용지 토지이용구상 첨단농업 시험단지 미래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우한 시험연구, 교육기능 농산업클러스터 농업생산활동 지원, 유통ㆍ가공ㆍ서비스 산업 육성 농업특화단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육성, 농식품 수출전진기지로 활용 원예단지 자본ㆍ기술집약 첨단시설원예, 스마트 노지재배 등 종자생명단지 고품질 종자 개발ㆍ보급, 육종ㆍ채종, 수출 등으로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   복합곡물단지 안정된 식량기지 확보, 밀ㆍ콩 등 재배로 자급률 제고 기능성작물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기능성 식품 원료작물 생산 유기농업ㆍ조사료단지 유기가공식품 원료생산 등 친환경 유기농업단지, 조사료단지   말산업복합단지 승용ㆍ경주마 등 말 관련 생산ㆍ조련ㆍ레저관광 등 복합기능 새만금수목원 해안형 전문 수목원 조성 묘목장 농생명용지 주변 방풍림 활용 및 녹지공간 조성 농업테마파크 친환경 농업ㆍ생태ㆍ문화기반 관광 농촌마을ㆍ농촌도시 농경지 인접 주거·교육·문화·여가·생산복합지원 공간조성   O 현재 농생명용지 이용 외에 다른 활용방안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총12명 참여
농생명용지 활용 방안

O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만금의 농업생태관광 및 쾌적한 농촌 정주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부가 주관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국민들에게 듣고자 합니다. O 새만금 농생명용지 토지이용구상 첨단농업 시험단지 미래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우한 시험연구, 교육기능 농산업클러스터 농업생산활동 지원, 유통ㆍ가공ㆍ서비스 산업 육성 농업특화단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육성, 농식품 수출전진기지로 활용 원예단지 자본ㆍ기술집약 첨단시설원예, 스마트 노지재배 등 종자생명단지 고품질 종자 개발ㆍ보급, 육종ㆍ채종, 수출 등으로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   복합곡물단지 안정된 식량기지 확보, 밀ㆍ콩 등 재배로 자급률 제고 기능성작물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기능성 식품 원료작물 생산 유기농업ㆍ조사료단지 유기가공식품 원료생산 등 친환경 유기농업단지, 조사료단지   말산업복합단지 승용ㆍ경주마 등 말 관련 생산ㆍ조련ㆍ레저관광 등 복합기능 새만금수목원 해안형 전문 수목원 조성 묘목장 농생명용지 주변 방풍림 활용 및 녹지공간 조성 농업테마파크 친환경 농업ㆍ생태ㆍ문화기반 관광 농촌마을ㆍ농촌도시 농경지 인접 주거·교육·문화·여가·생산복합지원 공간조성   O 현재 농생명용지 이용 외에 다른 활용방안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총9명 참여
유기동물 및 개선사항

안녕하세요 . 저는 일반 회사원으로써,  저도 반려동물을 키웠던 사람입니다.  저는 반려동물들을  각 18살,17살, 10살에  반려동물을 다 떠나보내어 지금은 집안 사정에 의해 키우고 있진 않습니다.  유기동물에 대해서 요즘 생각이 좀 많은데요 , 우선 유기동물은 왜  생기는 걸까요? 뭐든지 다 사람에 의해서 유기동물들이 버려지곤 합니다.  1) 호기심  대다수 많은 분들이 변심으로 인해서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남들도 키우니까 이쁘니까 귀여우니까,  요즘 이런 생각을 갖고 키우면 정말 욕먹죠.  제가 예전에 어느 수치로는 10년이상 키우는 반려동물 집사님들이 해봤자 13%밖에 없다고 합니다.  요즘 반려동물 천만시대에서 고작 13%라니..그만큼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지요? 책임감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책임할 것이며, 인간관계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다 책임감이없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네요.  사람은 안그렇다구요? 그럼 동물들은 말못해서 만만하게 버려지는 걸까요?? 그런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2) 번식업자들  유기동물봉사를 하다보니, 일반 사람들이 변심으로 인해서 동물을 유기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또 그속에서  번식업자들이 번식을 시켜서 값어치가 없어지거나 쓸모가 없어지면 그냥 길거리 방치 혹은 유기동물 보호소 길바닥에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더군요.  그럼 이런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반려동물들을 이참에 좀 더 강화시키는게 맞지않을까요? 동물사랑배움터에 보니 반려동물업자들의 교육과정도 있지만,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너나할 거 없이 장사한다면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제일 문제인건 가정번식업장이죠.  그리고 불법 번식장도 보다보면 의료를 자기 멋대로 한다거나 가벼운 상처가 아닌 일반 살아있는 생명체를 배를 갈라서 이러한 뉴스를 보다보면.  생명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불법업자라고 입장 바꿔생각을 하더라도 내가 내손으로 그런 무서운 짓은 못하겠거든요 그런 것 자체도 보면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단속이 되면 다른 일을 할까요? 또다시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거죠.  3) 육견협회분들  아는 지인도 호주유학에서 하는일이 소도축장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진 않았지만, 한달정도 근무하다보니 사람이 정신병이 오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만큼 살아있는 생명체들 소들이 죽어서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곤 하지만, 육견들은 오죽한가요  또 육견과 품종견, 믹스견들의 차이는 도대체 뭔가요?  도대체 왜 이 나라는 지금 유기동물도 많은데 이러한 시스템을 개선하지 못하는 걸까.. 몇십년째..  ★동물보호법 제정목적★  -동물에 대한 핵대행위 방지 등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동물의 생명보호, 안전보장 및 복지증진을 꾀하고 동물의 생명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합양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동물을 말한다  (법 제2조 제1호) 가. 포유류 나 .조류 다. 파충류, 양서류 어류 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대통령으로 청하는 동물  대통령령으로 청하는 동물이란 파충류, 양서류,어류를 말한다.  다만,식용을 목적하는 것은 제외한다 (영 제2조)  여기서 반려동물 천만시대인데 개는 개인데 왜 품종견 믹스견, 식용견을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이없는 거 아닌가요? 식용견도 해외에서는 반려동물입니다.  전 단 한마리도 품종견을 키운적은 없습니다. 믹스견만 키웠거든요  그 믹스견을 키우다보니 별의별 일은 다 겪어보았습니다.  품종견이 아니기에 차별을 받아보았구요. 하지만 뭐 진돗개도 한국에서는 찬밥이죠.  조금만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진돗개 혈통이 아니라고 찬밥 신세에 또 결국엔 보신탕감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스템을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제가 저희 집 강아지들 키울때에도 동물등록제 하라고 해서 했는데  동물병원에서 칩을 신청했으나 6개월이 넘도록 처리도 제대로 안되고 처리가 되었다라고 안내받은적도 없고  동물병원에 그렇게 매일마다 전화를 했을때 언제될지 모른다 라고만 답변만 받았지요.  그렇게 저희집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 죽고난 이후에 검색해보니 등록이 되었더라구요.  뭐든지 시스템을 만들면 제대로 한적을 못 봤습니다 동물 등록제도 다 확인해본걸까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1) 동물등록제 안되어있는 분들 벌점시스템을 도입 2) 유기동물 입양하거나 사들이는 사람들이 키우다가 유기시키는 경우 벌금 500이상 벌금 (나이불문:촉법이니 이런거 다 필요없음 )  3) 더이상 반려동물들 수입허가 불허로 합시다.  - 기존 대한민국 동물보호소애들 관리후 입양시스템으로 전환합시다  4) 번식업장 : 대한민국 전국구에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번식업장 자체를 만들지 말게 해주세요.  5) 육견협회 - 이런 문화는 없어져도 됩니다. 먹을것도 많습니다. 농림축산에도 개는 껴있지않습니다. 개는 껴있지않는데 고통을 줘가며 누가 요즘 먹나요? 빼버려요  6) 동물보호소 및 활동가들 가짜분들은 솎아내야함.  동물사랑배움터에 동물명예감시단이 강의가 있더군요.  저는 일반인이긴하지만 저도 강의 들었습니다.  법령도 나와있고 한데요, 과거든 현재든 반려동물 10년이상 키우시는 분들한해서, (동물활동가 빼고요)  동물명예감시단 강의를 듣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가분들도 강의를 들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 저의 생각은 활동가분들도 자기말이 옳다라는 분들이 계시기에  일반 시민들로 하여금 감시단을 만드는게 더 적합해보입니다.  동물활동가 쉼터운영을 하더라도  기준에 맞게 환경, 온도, 유기동물들의 관리상태에 따라  동물보호소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그 소장님들의 집과 쉼터는 구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허리도 구부정 거리는 할머니들이 유기동물 쉼터하기에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와같은 분들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동물 좋아한다고 겉만 좋아할뿐 속으로는 아닌 분들이 많기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동물병원 의료센터는 불리는게 가격차이가 엄청 나죠.    개인병원은 의료센터에 비해 가격이 낮습니다.      사람도 과잉진료가 되면 연말에 환급금 통보가 날라옵니다.   동물들도 그렇게 해주면 집사님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시스템도 구축하지 않고 그냥 겉핥기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개인적으로 동물 이용해서 정치질 기득권표 얻는것도 제일 싫습니다. 이용하지도 마세요.  동물을 볼모로 생각하고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정치인들이 이런일로 해준다해준다해놓고 다 들러붙고 정말 너무 싫습니다.  동물들의 시스템 및 개선사항은 현재 집사님들과 동물단체가 정부에게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치목적으로 하는 정치인들로 인해서 밀어부치기 용은 동물들을 볼모로 이용하여 결국엔 아무것도 실행된 것조차 없는 일들만 참 수두룩 합니다. **길고양이들은 밥만 잘 주면 쓰레기 뜯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서    길고양이 및 길강아지들에게 학대받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요즘 세상도 흉흉하여 싸패들의 출몰들이 왜 생겨나나 생각을 계속 해봤지만,  생명존중도 사라진지 오래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툭하면 본인들의 화를 주체 하지못하고 고양이 입양하고 죽임을 당하고  이렇듯, 싸패도 동물로 시작한 싸패들이 많기에 이참에 동물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동물 죽였다고 하여 가벼운 처벌이 아니라 그 동물들도 생명이기에 무기징역으로 때려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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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인지도 관련 의견 수렴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인지도 관련 의견 수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지 여부   - 예(38명, 92.68%)  - 아니오(3명, 7.31%) 2. 인지할 경우, 인지 경로  - 뉴스, 광고(16명, 25.8%)  - SNS(10명, 16.12%)  - TV, 라디오(7명, 11.29%)  - 식품업계 종사자(11명, 17.74%)  - 농식품부 및 식품진흥원 기관 홈페이지(18명, 29.03%) 3.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인지 여부 - 예(25명, 60.97%) - 아니오(16명, 39.02%) 4. 인지할 경우, 인지 경로  - 뉴스, 광고(7명, 14%)  - SNS(10명, 20%)  - TV, 라디오(6명, 12%)  - 식품업계 종사자(11명, 22%)  - 농식품부 및 식품진흥원 기관 홈페이지(16명, 32%) 국제식품전시회 참여 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제식품전시회 참여 기업을 위해 필요한 행사는 무엇입니까?  - 해외바이어 상담회12명(42.85%)  - 현지 식품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9명(32.14%)  - 현지 식품시장 견학7명(25%) 2. 국제식품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사항이 무엇입니까?  - 기업 및 제품설명서 영문 제작 지원11명(39.28%)  - 제품 샘플 현지발송을 위한 통관 서비스7명(25%)  - 해외바이어 상담 통역 서비스10명(35.71%)

총0명 참여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참여기업 지원 관련 의견수렴

 우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료품 제조업, 연구시설 등이 집적된 식품 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익산시 소재)를 조성하고, 산업단지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설치하여 국내 식품기업에 기술 및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및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22.10.15.~10.19.)에서 전시회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판촉기획전 및 바이어 매칭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개요  ○ 기     간: 2022.10.15.(토)~10.19.(수)  ○ 장     소: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Nord Villepinte)  ○ 주     최: SIAL Comexposium  ○ 전시품목: 식품가공, 즉석식품, 냉동제품, 유제품, 해산물, 음료, 식료품, 과일, 육류 등 농식품 전반  ○ 규     모: 120여개국, 7200여사에서 약 2500개 제품 전시 / 참관객 수 30만 명  ○ 특     징: 격년으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바이어 전문 식품전시회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 참가에 앞서 본 전시회에 대한 국내 인지도 관련 의견 수렴을 거쳤고 향후 국내기업들의 국제식품전시회 참가계획 수립 시 참고 및 반영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홈페이지: https://www.foodpolis.kr  **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홈페이지: https://www.sialparis.com  

총39명 참여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인지도 관련 의견 수렴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인지도 관련 의견 수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지 여부   - 예(38명, 92.68%)  - 아니오(3명, 7.31%) 2. 인지할 경우, 인지 경로  - 뉴스, 광고(16명, 25.8%)  - SNS(10명, 16.12%)  - TV, 라디오(7명, 11.29%)  - 식품업계 종사자(11명, 17.74%)  - 농식품부 및 식품진흥원 기관 홈페이지(18명, 29.03%) 3.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인지 여부 - 예(25명, 60.97%) - 아니오(16명, 39.02%) 4. 인지할 경우, 인지 경로  - 뉴스, 광고(7명, 14%)  - SNS(10명, 20%)  - TV, 라디오(6명, 12%)  - 식품업계 종사자(11명, 22%)  - 농식품부 및 식품진흥원 기관 홈페이지(16명, 32%) 국제식품전시회 참여 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제식품전시회 참여 기업을 위해 필요한 행사는 무엇입니까?  - 해외바이어 상담회12명(42.85%)  - 현지 식품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9명(32.14%)  - 현지 식품시장 견학7명(25%) 2. 국제식품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사항이 무엇입니까?  - 기업 및 제품설명서 영문 제작 지원11명(39.28%)  - 제품 샘플 현지발송을 위한 통관 서비스7명(25%)  - 해외바이어 상담 통역 서비스10명(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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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참여기업 지원 관련 의견수렴

 우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료품 제조업, 연구시설 등이 집적된 식품 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익산시 소재)를 조성하고, 산업단지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설치하여 국내 식품기업에 기술 및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및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22.10.15.~10.19.)에서 전시회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판촉기획전 및 바이어 매칭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2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개요  ○ 기     간: 2022.10.15.(토)~10.19.(수)  ○ 장     소: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Nord Villepinte)  ○ 주     최: SIAL Comexposium  ○ 전시품목: 식품가공, 즉석식품, 냉동제품, 유제품, 해산물, 음료, 식료품, 과일, 육류 등 농식품 전반  ○ 규     모: 120여개국, 7200여사에서 약 2500개 제품 전시 / 참관객 수 30만 명  ○ 특     징: 격년으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바이어 전문 식품전시회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 참가에 앞서 본 전시회에 대한 국내 인지도 관련 의견 수렴을 거쳤고 향후 국내기업들의 국제식품전시회 참가계획 수립 시 참고 및 반영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홈페이지: https://www.foodpolis.kr  ** 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SIAL Paris) 홈페이지: https://www.sialpar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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