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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9월 26일 시작되어 총1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정보 이용실태 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님의 의견정리2022.10.17
관련기관 등에 자료 보내기 42%, 공공데이터 포털 자료 올리기 26%, 협업이음터 등록 26.%, 기타의견으로는 SNS 활용
ㅇ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이용실태 설문에서 12명이 아래와 같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1. 이용경험 알고는 있지만 이용경험이 없다(50%, 6), 이용경험이 있다(41.7%, 5), 자주 이용한다(8.3%, 1)
2. 인식경로 검역본부 홈페이지(75%, 9), 카카오톡(25%, 3)
ㅇ 설문 조사 결과, 해외 동물질병 발생 동향 정보의 이용률을 높이고 인식경로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실질적 이용률은 50% 수준이고, 인식경로로는 검역본부 홈페이지가 75% 차지
해외 동물질병 발생 동향 정보가 현장에서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람에게 알리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하오니 귀하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파발마사진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2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ㅇ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정보가 실제 필요한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중복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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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인구인가~~~~^^

●개가 인구인가.~~~~^^ 개는 키우는 사람에게는 반려동물, 애완견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으로 생각한다. 사람을 출산해서 애기를 키우기보다 개를 더 많이 키운다. 그럼 개도 가족이고 식구다. 개는 부담없고 오래살지도 않고 말을 못해 화를 부르지 않는다 개식용도 금지하는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쯤이면 개를 동물과 차별하는 것이고 동물이 아니라 사람대접 하는 것이다. 그럼 개도 인구로 잡아야 한다, 출산율과 자살은 늘어나지만 애완견은 더 많이 늘어났고 1,000만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정치인들은 애완견 인구 표심을 잡기위해 개식용금지법까지 선거공약에 올릴 것이다. 개까지 인구로 올리면 한국의 인구는 6,000만으로 대폭 늘었다. 그럼 애완식물도 먹지 못하게 법으로 정하자 애완견은  키우는 주인에게만 해당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시끄럽게 짖고, 위협하고. 대소변 악취와 바이러스등 각종질병의 매개체로 유해동물일 뿐이며 다른 동물과 똑같이 생각한다. 개를 먹자 그래야 개 대신 아기를 출산해서 기르고 인구가 늘어 난다. 개를 반러동물 애완견으로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가 기르는 개만 안잡아 먹으면 된다. 다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잡아먹을수 있다. 식용의 자유인 것이다. 개식용 금지를 법으로 정하는 것은 독제이고 억압고 식문화 자유 침해다. 나라와 문화 종교 역사에 따라 개를 안먹는 나라 돼지를 안먹는 나라 소를 안먹는 나라 양을 안먹는 나라 칠면조 안먹는 나라가 있다. 이것은 그들의 식문화일뿐 우리가 따라 할 필요는 없다. 모든 동물은 인간이 식용할수 있다. 개식용 보다 동물 차별이 더 나쁘다. 동물이 사육당하고 도축당해 인간의 먹이가 되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하는것 뿐이다. 개도 예외가 될수 없다. 개는 동물일뿐 사람취급 해서는 안된다. 예전에는  정치인들이 종교인구 표심을 잡기 위해 종교 사기꾼 귀신팔이 하더니  이제는  개팔이 까지 하고 있다. 애완견 인구 1,000만을 두렵고 애완견 키우지 않는 4000만은 두렵지 않단 것인가 주변에 애완견 때문에 싸우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은 정말 미친 정치 제도다.  

총3명 참여
[동대문구] 불채택제안 관련 의견조회(본투표도 사전투표처럼)

동대문구에 접수된 불채택제안에 대한 의견을 조회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요 본투표 투표방식의 맹점. 본인의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한 점 이제는 변경할 때도 된 것 같다. 사전투표때 처럼 아무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하게 끔 변경하면 어떨까요! 현황 및 문제점 본투표날인데도 사전투표날처럼 아무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한 줄 알고 찾아오는 선거인들이 꽤 많았음. 상황을 설명하면 수긍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평 불만이나 심지어 폭언 등을 하는 사람도 있음. 신성한 투표소 앞에서 이런일로 실갱이를 하게 되면, 안그래도 얼마안되는 수당으로 용역일을 해야하는 일반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피로도는 설상가상이다. 또한 금번 선거에는 선관위의 예산이 없는지 일반 안내 봉사자도 배치를 해주지 않아 더욱 힘들었음. 그리고 교통이 더 많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레저 여가 비율도 높아지면서 등등 다양한 사유로, 선거당일 본인 주민등록주소지 부근에 부재할 경우도 많은데,, 투표마감시간내에 본인의 주민등록주소지상의 투표소가 확인이 되어도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도 왕왕 발생됨. 이에 투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많음. 개선방안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전투표 방식처럼 본투표날도 선거방식을 시행한다면, 또는 기존 투표소를 조정하여 최소 1투표소 (보통 주민센터)에는 관외자도 투표가 가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쓸데없는 민원응대 및 실갱이도 저하시킬 수 있으며, 투표율도 더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듬. 누이좋고 매부좋고.

총8명 참여
출산율 하락 원인과 대책~~~~^^

■출산율 하락 원인과 대책 ●정치인 인권필이 범죄천국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천국 피해자와 약자 지옥 인권팔이 겉으로는 좋은 말 같지만 얼마나 잔인한 것인가 잔혹한 범죄자를 인권위가 감싸고 피해자와 악자는  보복이 두려워 덜덜 공포에 질려 있는데 도주우려 증거인멸 없다며 판사가 체포영장 기각하고 풀어준다. 정치인은 표심팔이로  범죄자 인권을 더 부추긴다. 체포와 구속영장 발부요건에  피하자 보복등 피해자보호 항목도 포함시켜야 한다. 도주우려 증거인멸보다 더 중요하다. 가해자나 범죄자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피하자 입장을 더 고려 해야 한다. 판사는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하고  법조계는 범죄장사 돈벌고 결국 피해자 약자만 고통받고 지옥이고 범죄는 예방도 안되고 더 부추긴다. 문재인 인권팔이는 너무 사악하다. 사회정의와 피해자와 약자의  자위권 실현을 위해 사형제 부활 반드시 필요하다. 폭행은 반의사불벌죄 없애야 하고 빈곤에 의한 소액절도는 반의사불벌죄 필요하다. 폭행범 가중처벌 합동과 상습 5년이상 중상해 20년이상 주취범죄 심신미약 감면 없애고  오히려 가중처벌 해야 한다. 상대방의 가해행위 방지나  피난을 위한 정당방위, 명확한 조현병등 정신질병에 위한것 질병간호등, 정당행유가 아닌 피해없는 잔인한 살인, 일방적인 살인 범죄살인, 합동, 지속반복등 인신애매 감금 갈취 폭력, 성매매가요, 성착취,  지속적 성폭행등 고통을 주며 일방적 살인은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한다. 판사의 재량과 작량감경 자의판결을 대폭 축소시켜야 한다. 판사만능 판사독점 판사독제를 없애야 한다. 학교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뭇지마폭력 주취폭력이 만연하지만 폭력에 너무 관대하고 가해자 인권팔이 인심쓰고 범죄장사 솜방망이 처벌하고 지켜야 하는  교사와 경찰은 권한을 대폭축소하고 가중처벌하여 손발을 묶어 버렸다. 학생체벌금지, 아동학대금지등 학생인권만 너무 강조하여 학교폭력 악동에 대해서  교사 경찰 학부모가 막나가는 악동을 견제할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학교폭력은 방치되고  피해는 계속 늘고 위험한 도가니가 되었다. 인권팔이가 학교와 사회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망치고 있다. 범죄천국 마약천국 만들고 있다. 망치가 약하면 못이 튀어나오듯이 처벌이 약하면 범죄는 더 기승을 부린닺 정치인이 인권팔이 하면 인기와 표심을 올라갈지 모르지만 그 피해와 고통은 힘없는 약자들이 감수해야 한다. ●정치독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한다고 하면서 선거때만 다수결 민주주의하고 일단 집권하면 견제세력없는 무소불의 절대권력 대통령제로 정치독제를 하고 있다. 기득권이 돌아가며 한탕씩 해먹는다. 권력을 국민에게 위임 받았다고 포장하지만 결국 독제는 독제인 것이다. 기득권과 부자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법과 제도를 만들고 정치와 행정을 한다 결국 서민과 근로자 약자들은 계속 손해보고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한국의료제도 한국은 공공의료인데 의사 고액연봉(근로자평균연봉7배) 비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하면 15배 차이가 난다. 직종간 직업간 소득치이가 너무 심각하다. 최대 차이를 2배 이하로 줄여야 한다. 사회필수 직업은 긱자 나름데로 중요하다. 의사만 중요한거 아니다. 특히 한국의 공공의료 제도하에서 모든 의사를  공무원화 하고 대폭 늘리며 교사수준으로 대우하고 의사가 금고이상 형이나 대리수술 음주수술 과잉진료 폭력 성범죄 뇌물  범죄를 저지르면  의사면허 영구취소 시켜야 한다.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징계를 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금이  의사의 고액연봉 호주머니로 다 들어가고 있다. 또한 간호사도 간단한 진료와 처방을 하게 햐여 의료계의 의사지배 의사독점 의사독제 의사의 헤게머니를 없애야 한다. ●직장인이 월급타면 세금과 건강보험, 4대보험등 30~40%를 제하고 받는다. 내손에 들어오는 돈이 적어 쓸돈도 없고 저축할 돈도 없는데 주택등 부동산과 물가만 계속 폭등하여 죽어라 일하고 노력햐도 의식주 생필품 내집히나 없이 전,월세나 은행대출 착취댱하며 빚쟝이 노예로 가난은 계속 대물림되고 희망이 없다. 자식을 출산하면 불행과 고통은 더욱 가중된다. ●불로소득천국 근로자착취 한국의 부자 95%이상이 유산세습 부동산폭등 주식상장등 불로소득에 의한 부자들이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택등 물가도 따라잡지 못해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고 거지 노예 빚쟁이로 계속 대물림 한다. 자본주의 착취가 너무 심각하다. ●사채금리 최대 년 10%이하로 규정 서민 약자 기생충을 박멸 해야 한다. ●금융기관소유 이익높고 안정적이며 특별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없는  은행,증권,보험등 금융산업, 카지노등 도박산업, 담배,술등 중독산업, 로또등 복권산업등은 장애인단체, 질병자단체등이 운영토록 하여 사회적약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의 자유를 실현토록 해야 한다. 금융기관등 수익높은 산업의 소유권을 대기업과 부자 국가소유에서  서민과 약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유산세습규제 유산세습 일정규모 이상 금지 대신 기본 유산제 도입 고아등 유산받지 못한 사람 최소한 기본주택 지급 빈부 대물림 차단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사회정의이고 법치다. ●복지분야 노인,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질병자, 실업자등 근로등력이 없거나 일을 못하는 사회적약자는 기본주택,기본의료,기본교육 기본연금 무상지원 해야 한다. 특히  장애인중 근로능력이 없거나 실업자  도움을 요청히는 장애인은 국가와 정부는 의무적으로 기본생활에 필요한 주거 의료 교육 연금을 무상 지원해야 한다. 대신 유전자에 이상이 있거나 조현병 양극성장애등 심각한 정신질환 장애인과  선천성 휘귀난치성질환 장애인은 불임수술을 의무적으로 하여 불행이 자식에게 대물림 되지 않도록 하고 장애인 출산을 줄여 국가 부담도 덜어야 한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진정한 인권보호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착취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성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업착취 공공서비스착취 식료품착취등 서민과 근로자들은 아무리 실하고 노력해도 착취를 너무 당해 빈털털이 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숨넘어 간다. 그런데 무슨 출산을 하는가 가난을 대물림 하는 것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다. 무주택자, 가난한자, 질병자, 장애인등은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노예자식 출산은 자식을 학대 고문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척결 차별과 불공정, 빈부격차.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불행과 범죄를 유발하는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운영하지 말고 유산세습 금지하고 불로소득 없애고 전국민이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며 무상주택, 무사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실시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기득권과 부자 투기꾼, 범죄자와 사기꾼이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국가의 운명과 미래세대를 위해 기득권과 부자들의 저항은 단호하게 뿌리치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종교 귀신팔이 종교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데 종교인은 사람들을 갈취 착취 이용한다. 특히 기독교가 심각하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인기와 표심을 얻기위해 이런 사기꾼 기독교등 종교단체와 결탁하여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 종교 재산세면제, 헌금등 기부금인정 면세특혜 세금환급등 각종 세금혜택 모두 폐지하라 종교단체에서 세금걷어 취약계층 정부에서 직접 챙겨라 종교는 국민들의 고통은 외면한채 생명은 인간이 함부로 할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는 헛소리를 하며 사형제 폐지, 낙태금지등 귀신팔이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들어냬며 세금특혜등 각종 이익은 다 챙기고 있다. 정작 종교전쟁이 가장 많고 잔인하고 대량학살에 강간을 제일많이 저질렀고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장 많이 안겨주었다. 현실적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사람을 살해하여 인권을 먼저 침해한 잔혹한 살인범은  사형은 반드시 필요하다. 방어차원의 살해는 범죄가 아니라 피해자다. 지속적인 괴로힘과 착취 학대 폭력을 회피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은 정당방위이고 오히려 피해자로 인정하여 보호해야 한다. 여성과 태어나는 자식의 불행과 고통을 예방하기 위해 낙태는 반드시 필요하다. 원치않는 임신과 성범죄등에 의한 임신은 축복이 아니라 불행이고 고통이고 악마이고 지옥이다. 이런 불향한 임식의 낙태를 금지 시키며  고통을 감수하라는 것은 또다른 고문이고 학대고 억압이고 폭력이다. 귀신팔이하며 거짖말과 사기치고 헛소리 하는 종교단체는 세금특혜 모두 박탈하고 종고단체 교단을 박멸시켜야 한다. ●개팔이 정치인들이 인기와 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개팔이도 서슴치 않는다. 애완견 반려동물은 개 주인만 해당되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개짖고 배변 소변 덤벼들고 질병옮기고 위험한 유해동물이다. 소 닭 돼지는 잔인하게 사육해서 도살하고 잡아먹는다. 개만 먹지 말라는 것은 심각힌 동물차별이다. 차별이 가장 나쁜 것이다. 닭 돼지를 애완동무로 키우는 사람이 닭 돼지를 먹지 말라고 하면 먹지 말아야 하는가 ●돈풀기 정치인들이 경제활성화 코로나사태 국가발전등을 이유로 돈을 마구풀어 결국 물가폭등을 야기하여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들의 실질소득인 구매력이 하락하여 더 가난의 고통을 당한다.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물가폭등이다. 특히 문재인과 이재명이 위험하다. 돈풀어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주 위험한 인물들이다. 서민을 위한다면서 물가폭등시켜 서민과 약자들을 더 잔인하게 경제학대 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거짓말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공정은 표심을 위한 립서비스일뿐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일 뿐이다. 한국은 지옥이다. 외국인과 탈북자들이 한국의 겉모습만 보고 한국에 들어오지만 딱 10년만 살사보면 한국이 서민들괴 약자들이 얼마나 살기 힘들고 자본주의는 정치와 경제가 약자에게 불리하고 잔인하고 냉정하고 차별과 불합리 불공정하고 착취는 심각하고 범죄와 사기가 판을 치고 법을 허술하고 정치와 법원은 인권팔이 하고 범죄는 날뛰는 지옥인것을 알게 된다. ●저출산 자살 세계 최고 한국은 출산율 1%도 안되는 세계최저 출산율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중이다. 한국이 정치독제와 경제독제로 지옥같은 사회를 지속한다면 서민과 약사들이 노예자식을 출산히는 것은 자식에게 고문 학대 폭력을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다. 자식이 가난하게 태어나면  살인가면서 격게되는 고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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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가 되는 이유~~~~~^^

■외톨이기 되는 이유 인관관계는  서로 도움되고 필요하고 기쁘고 즐거워야 계속 만나게 된다. 부담을 느끼면 멀리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가족이 장애인,정신질환자,근육병 등 가족이 있으면 그 사람을 멀리한다. 그 사람을 알아봐야 좋은 일은 거의 없고 나한테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슬프고, 안타깝고, 기분은 침제되고 도와져야 하고  마음의 부담을 느켜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이 질병이 있으면 일하는 사람이 적고 맞벌이를 못하고 질병치료에 많은 돈과 시간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 가난하게 살게 된다. 그럼 다른 사람들의 경조사비를 내기도 힘들고 참석하는 것도 힘들다. 한국의 인갼관게는  경조사비 챙기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질병자 가족은 외면 받을수 밖에 없다. 경조사비 문화가 없다면 질병자 가족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덜 소외되고 외톨이가 되지 않는다. 가난하여 경조사비를 할수 없는  노인, 장애인, 질병자, 실업자등이 특히 소외를 받는 이유다. 경조사비는 서로 부담되는 악습으로 없어져야 하고 선진국들처럼  서로 안받고 안주는 문화를 도입해야 한다. 경조사비 부담으로 인해  인간관게가 더 힘들어지고 멀어진다. 또한  식사와 술등  음식도 자기가 먹은 것은 각자내는 더치페이를 생활화 해야 한다. 그래야 부담없이 사람들을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인간관계는 서로 필요하고 상부상조이지 일방적인 것은 없다. 서로 도움이 안되고 환경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면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환경과 재력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질병자 가족은 같은 사람들끼리 있으면 서로 챙기지도 못하고 더 힘들고  우울해지고 슬퍼지기 때문에 서로 어울리기 힘들다. 이웃도 친구도 형제도 모두 멀어진다. 형제가 정신질환자이고 돌봐야 한다면 배우자도 이혼하고 멀어진다. 결국 혼자가 된다. 친구를 어렵게 만들어도 집안의 내력을 알게되면 결국 멀어지고 무시당한다. 나중에는 친구사귀는 것도 겁이 난다. 친해지면 집안 사정을 모두 알게 되고 결국 떠난다 괜히 집안 소문만 더 퍼진다.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을 때가 많다. 혼밥과 혼술이 더 편하다.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이 왜 혼자 먹느냐고 눈치주고 뒷다마 까며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나는 혼자가 편하고 좋은데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거리를 둔다. 혼자기 좋은 것이 많다. 잠잘때,책읽을때,음악감상,운동할때, 대소변볼때,밥먹을때,취미생활등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자고, 먹고, 싸는 것은 혼자가 더 편하다. 사람은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하루중 가장 많다. 사람들은 필요할때만 만나면 된다. 혼자 지내는 사람은 혼자 지낼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함부로 간섭하거나  억지로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거나 친구가 되려고 하지 말고  혼자라도 불편해 히지 않도록 해주고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도움을 청할때는 필요한 것을 도와주면 되는 것이다. 고독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동물은 죽을때가 되면 스스로 무리를 떠나 혼자 조용히 죽는다. 죽을때 사람들이 옆에 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사람은 어자피 혼자 태어나 혼자 가는 것이다. 끔찍하고 안된것은 산 사람 기준이고  이미 죽은 사람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고독사를 나쁜것으로 몰아가는 것이 더 나쁘다. 한국의 고질적인 병은 남을 너무 의식하고 간섭하는 것이다.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도와주지 않고 간섭하여 비난하거나 소외시키는 것은 안된다. 그 사람 입장여서 이해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비난먼저 한다. 외톨이가 되는 것은 내가 잘못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고 돈없고, 가난하고, 질병에 걸리면 더 외톨이가 된다. 외톨이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관문일지도 모른다. 노인되면 어자피 일을 못한다. 젊어도 유전적인 이유로 지능이 낮거나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면 가난하게 살게된다.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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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가 되는 이유~~~~~^^

■외톨이기 되는 이유 인관관계는  서로 도움되고 필요하고 기쁘고 즐거워야 계속 만나게 된다. 부담을 느끼면 멀리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가족이 장애인,정신질환자,근육병 등 가족이 있으면 그 사람을 멀리한다. 그 사람을 알아봐야 좋은 일은 거의 없고 나한테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슬프고, 안타깝고, 기분은 침제되고 도와져야 하고  마음의 부담을 느켜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이 질병이 있으면 일하는 사람이 적고 맞벌이를 못하고 질병치료에 많은 돈과 시간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 가난하게 살게 된다. 그럼 다른 사람들의 경조사비를 내기도 힘들고 참석하는 것도 힘들다. 한국의 인갼관게는  경조사비 챙기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질병자 가족은 외면 받을수 밖에 없다. 경조사비 문화가 없다면 질병자 가족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덜 소외되고 외톨이가 되지 않는다. 가난하여 경조사비를 할수 없는  노인, 장애인, 질병자, 실업자등이 특히 소외를 받는 이유다. 경조사비는 서로 부담되는 악습으로 없어져야 하고 선진국들처럼  서로 안받고 안주는 문화를 도입해야 한다. 경조사비 부담으로 인해  인간관게가 더 힘들어지고 멀어진다. 또한  식사와 술등  음식도 자기가 먹은 것은 각자내는 더치페이를 생활화 해야 한다. 그래야 부담없이 사람들을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인간관계는 서로 필요하고 상부상조이지 일방적인 것은 없다. 서로 도움이 안되고 환경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면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환경과 재력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질병자 가족은 같은 사람들끼리 있으면 서로 챙기지도 못하고 더 힘들고  우울해지고 슬퍼지기 때문에 서로 어울리기 힘들다. 이웃도 친구도 형제도 모두 멀어진다. 형제가 정신질환자이고 돌봐야 한다면 배우자도 이혼하고 멀어진다. 결국 혼자가 된다. 친구를 어렵게 만들어도 집안의 내력을 알게되면 결국 멀어지고 무시당한다. 나중에는 친구사귀는 것도 겁이 난다. 친해지면 집안 사정을 모두 알게 되고 결국 떠난다 괜히 집안 소문만 더 퍼진다.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을 때가 많다. 혼밥과 혼술이 더 편하다.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이 왜 혼자 먹느냐고 눈치주고 뒷다마 까며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나는 혼자가 편하고 좋은데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거리를 둔다. 혼자기 좋은 것이 많다. 잠잘때,책읽을때,음악감상,운동할때, 대소변볼때,밥먹을때,취미생활등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자고, 먹고, 싸는 것은 혼자가 더 편하다. 사람은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하루중 가장 많다. 사람들은 필요할때만 만나면 된다. 혼자 지내는 사람은 혼자 지낼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함부로 간섭하거나  억지로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거나 친구가 되려고 하지 말고  혼자라도 불편해 히지 않도록 해주고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도움을 청할때는 필요한 것을 도와주면 되는 것이다. 고독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동물은 죽을때가 되면 스스로 무리를 떠나 혼자 조용히 죽는다. 죽을때 사람들이 옆에 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사람은 어자피 혼자 태어나 혼자 가는 것이다. 끔찍하고 안된것은 산 사람 기준이고  이미 죽은 사람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고독사를 나쁜것으로 몰아가는 것이 더 나쁘다. 한국의 고질적인 병은 남을 너무 의식하고 간섭하는 것이다.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도와주지 않고 간섭하여 비난하거나 소외시키는 것은 안된다. 그 사람 입장여서 이해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비난먼저 한다. 외톨이가 되는 것은 내가 잘못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고 돈없고, 가난하고, 질병에 걸리면 더 외톨이가 된다. 외톨이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관문일지도 모른다. 노인되면 어자피 일을 못한다. 젊어도 유전적인 이유로 지능이 낮거나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면 가난하게 살게된다.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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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영주시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사업 모집 공고

□ 사업개요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   □ 지원대상 ○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의거) ※ 법인기업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상의 본점 소재지, 개인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상의 사업장 소재지 기준   □ 지원규모 예산 소진으로 인해  '포장디자인 개발 1건 및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만 신청 가능   □ 접수기간 ○ 3차 접수 : 2024. 6. 18(화) ~ 7. 10(수) - 3차 접수마감 : 2024. 7. 10(수) 밤 11시 50분   □ 신청방법 ○ 신청방법 : 지역지식재산센터 사업관리시스템(pms.ripc.org)을 통한 온라인 신청 ○ 신청경로 : 시스템 접속(pms.ripc.org) → 회원가입 → 로그인 → 지원사업 관리 → 지원사업 공고 → '경북북부센터' 공고문 선택 → 지원사업 신청 ○ 제출서류 : 사업신청서, 활용계획서 및 필수(선택) 첨부 서류 ※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는 한글파일(hwp)로 제출하되, 과거 양식 활용 시 불선정 처리(양식 준수) ※ 2건 신청 시 시스템에 두 번 따로 신청 (세부사업별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 각각 분리하여 업로드)   □ 지원절차 ○ 신청·접수 →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 선정심의 → 협력기관 선정 → 과제 지원 → 지원사업 결과물 제공   ① 신청접수 : 시스템 상 접수상태가 '작성중'일 경우 첨부파일 수정 가능, '제출완료'인 경우 첨부파일 수정 불가 ② 현장실사 : 신청기업 현장방문을 통하여 지원의 시급성 등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IP컨설팅 진행 ③ 선정심의 : 지식재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시스템에서 확인 ④ 협력기관 : 한국발명진흥회 협력기관 Pool에 등록된 업체 중 담당 컨설턴트가 후보 3배수를 추천하고, 수혜기업이 제안서 검토 후 1배수 선정 ⑤ 과제지원 : 3자협약 체결(전자서명) 후 과제 개발 진행, 보고회 3회 포함(착수/중간/최종 보고) ⑥ 비용정산 : 출원비용은 지원기업 선 지출(관납료+부가세+현금분담금), 협력기관 사후 정산(지원비용 신청)   □ 기업분담금 국내·해외출원비용 지원의 경우 ‘현금 30% + 현물 10%’, - 현금 : 감면 불가 - 현물 : 회의 참석 시 대표자 인건비로 계상   □ 지원내용 ○ 외부기관(분야별 전문기관)과 함께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 중 일부 지원   □ 기타사항 ○ 본 사업은 담당 컨설턴트의 현장실사 및 선정심의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지원 서비스가 확정되며, 선정 결과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 제한이 있으므로, 지역별 담당자를 통해 확인 후 신청 요망 ○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 안내 : http://www.kipa.org/ip-job/ ○ 출원비용지원 신청 건수가 2건을 초과할 경우 '영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신청 가능(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참고)   □ 문 의 처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 주 소 : 경북 안동시 축제장길 240, 안동상공회의소 1층 - 전 화 : 054-859-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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