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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18일 시작되어 총6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낚시 문화 발전과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낚시는 국민 대표 해양레저 활동으로 해양수산부 낚시진흥 기본계획과 ‘21년 낚시산업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연구 결과에 따르면 낚시 인구는 2020년 기준 620만명(추정)이고 20241,012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낚시 산업 정착을 위해 제도분야, 산업분야, 안전분야 등에 대한 각 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년 낚시어선 어획량은 14,788(추정)이고 낚시인구 증가에 따라 어획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산자원의 보호와 효율적 관리를 중점으로 낚시 문화 발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설문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54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귀하께서는 낚시를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까?
  • 2[필수]귀하께서는 주로 낚시를 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 3[필수]귀하께서는 수산자원관리법상 포획을 제한하고 있는 금지체장, 금지체중, 금지기간에 대해 알고 있는가요?
  • 4[필수]낚시객들이 수산자원관리법상 금지 규정을 쉽고 잘 알 수 있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참여기간 : 2022-10-31~2022-11-10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해양수산·어촌
  • 관련지역 : 전라남도>목포시
  • 그 : #낚시 #해양 #수산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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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등대주간 행사 개최 장소관련 투표 안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등대의 날(7.1)을 맞아 등대 주간행사(7.1.~7.7.)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되는 행사는 등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등대 그림(사진) 전시와 국민 참여형 체험활동을 통해 등대와 항로표지를 이해할수도록 다음과 같은 다양한 체험할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등대 틀린그림 찾기,  2 가로 세로 낱말 퀴즈,  3. 등대 모형 만들기, 4. 등명기 불켜기 및 등질 맞추기,  5. 에코백 등대 그림 그리기 등대의 날(7.1)이 포함된 주간을 "대한민국 등대주간"으로 지정, 등대 주간행사를 전국단위로 일주일간(7.1.~7.7.) 일괄 시행됨에 따라 이 기간동안 날씨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의견수렴을 추진코자 합니다.  ♦ 최근 5년간 여수시 기상정보 기상정보 연도 여수, 기상 7.1 7.2 7.3 7.4 7.5 7.6 7.7 2023년 최고기온(℃) 26.1 27.8 27.3 23.5 29.6 27.3 23.9 일강수량(mm) 2.3 - 0.6 18.8 27.8 - 34.0 2022년 최고기온(℃) 28.6 30.6 30.6 29.7 30.8 29.6 30.5 일강수량(mm) - - - 1.9 - - - 2021년 최고기온(℃) 29.2 27.6 25.9 25.9 24.9 24.7 26.6 일강수량(mm) - - 49.9 18.0 85.5 234.4 15.6 2020년 최고기온(℃) 26.3 24.7 22.1 23.5 24.7 23.4 26.4 일강수량(mm) - - 10.9 0.1 - 1.0 0.2 2019년 최고기온(℃) 25.3 26.5 25.0 28.9 27.6 27.5 25.8 일강수량(mm) 0.4 - - - - - - 2018년 최고기온(℃) 26.9 26.9 25.4 29.4 24.9 23.5 25.3 일강수량(mm) 36.1 75.6 16.0 - 3.2 1.7 - 2017년 최고기온(℃) 27.8 27.6 27.5 27.9 26.7 24.8 26.7 일강수량(mm) - 0.4 - - 4.1 26.5 5.0    

총53명 참여
어선 톤수 별 양망기의 출력 규정을 제안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기상악화 시 FIS모니터링 감시강화 및 출어선 동향파악 철저, 불법 증개축 관리 강화,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여부 집중 모니터링 등을 통해 어선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크고 작은 어선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요 사고 공통원인으로 ⓵기상특보 발효 중 무리한 조업, ⓶사고징후 신속한 파악 미비, ⓷구명조끼 미착용, ⓸소형어선의 먼바다 조업을 꼽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조업관리강화(선단구성 조업, 폐어구 불법투기 처벌 강화), 어업인 행동변화 적극유도(위치발신장치 고의 미작동 및 구명조끼 미착용 처벌강화), 복원성 검사대상 확대 등을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소형어선의 무리한 먼바다 조업으로 인한 위험 대책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어선 톤수 별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선의 크기 별로 적정한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면 소형 어선의 먼바다에서의 무리한 조업을 물리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므로 어선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양망기 출력에 관한 규정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근해어선보다 높은 출력의 양망기로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 연안어선 多   여기서 국민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19명 참여
의대 신입생 정원 문제의 발전적 해결 필요성

일단 이미 신입생 모집 공고가 나갔기 때문에 이를 철회하는 것은 또다른 피해를 일으킨다 시간적으로 7월이므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되다. 결국 2000명 기준으로 제시한 1천 몇 백명 공고는 유효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문제는 이에 대한 의사들과 의료 분야 종사자와 학생들의 피해에 대한 반발이다 더구나 2000명 증원이 합리성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고 특히 국회 청문회에서 장관이 독자적 결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므로 더 이상 합리성에 대한 논의는 무의미하다 아무 합리성이 없다는 것은 더 물어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부의 양보는 당연하다 왜냐면 2000명에 대한 합리성이 없는 것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젠 더이상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는 허위 주장을 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문제를 어덯게 원만하게 풀어 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잘못은 정부에 있으므로 피해를 입고 잇는 의사와 의료 종사자의 이익을 고려한 대책이 나와야 한다. 이 문제는 기본적으로 의사들의 직역에 대한 침해를 방어하려는 것으로 본질적으로 먹고사는 문제이다. 노동 문제나 직업에 따른 기대 이익에 대한 문제이다. 정부는 의사를 어떤 천사나 공익적 공무원으로 보는 듯하다 전혀 아니고  어떤 경우는 돈을 못벌어서 폐업 하거나 아예 전공 지원을 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는 도외시 하고 신입생만 늘리면 해결이 된다거나 2000면 늘리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은 공상이다. 소송을 해서 패소한 의료계는 앞으로도 소송으로는 패소할 것이므로 더 이상 소모적 소송은 무의미하다 해결방안은 미래을 바라보며 서로의 상생을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공동으로 책임짅다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무엇보다 의료계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다만 이미 엎지러진 2000면은 철회가 불가하다고 보인다 마지막 보루엿던 사법부에서 무리를 해서라고 제동을 걸었어야 했는데 우리 사법부는 권력의 시녀로서 충실했다 보인다. 물론 법리적인 판단은 그다지 흠이 없고 앞으로도 의료계는 모두 패소 할 것이다. 여론으로 신방업체는 법적인 관점에서 전문가의 평가를 경철하고 보도를 해 주기 바란다 이미 각하 내지 기각이 난 사안인데 무슨 소송으로 해결하려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법리적으로 이길 가능이 없다. 모두 각하 사안이다. 논결 국가의 미래를 보고 대통령부터 이번 실수를 인정하는 관점에서 바로 잡되 이미 엎지러진 2000명 부분은 학생을 고려하여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지금 철회나 취소를 하면 고3이나 재수 혹은 휴학한 학생들의 인생에 중대한 충격을 준다. 이점은 의사들이 수용할 부분인데 이기적으로보면 역시 수용이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향후 수년간 증원을 동결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는 대안이라 본다. 다툼이 아니라 발전지향적인 고민을 그리고 싸움이 목적이 아니라 사회의 발전과 행복 자유,평등, 정의 그리고 우리들과 우리 자손의 안전과 행복을 고려하자 대통령이 나서는 것도 방안이 아닐까  

총0명 참여
해양수산부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널리 알려주세요.

■ 배경  해양수산부는 2023.07.17부터 초고속 해양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내항선박에 바다내비게이션 해양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안 먼 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바다내비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여 육지에서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실시간으로 의료기관과 영상으로 통화하면서 응급처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선, 화물선, 관공선 등 내항선박 100척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각 선박에는 원격 의료지원앱이 설치된 태블릿과 의료기기, 구급약품 등을 순차적으로 보급합니다. 선박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의료기관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응급처치 등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당. <해양수산부 공식 블로그 내용 中>   <관련 기사>  해수부, 부산대병원과 내항선박 원격 의료 지원 실시 - 국제신문 2023.07.16  육지에서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원격의료 지원 받는다 – 보안뉴스 2023.07.18  먼 바다서 발생한 응급상황, 원격의료지원 받는다 - 한국농어민신문2023.07.21   ■ 문제점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어민들이 많아서 조업 중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타박상, 복통 등 환자가 발생해도 원격의료 장비가 있는 어업지도선에 도움 요청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됨   ■ 개선방안  해경, VTS, 어업관리단 등에서 지속적인 원격의료 홍보방송과 어민배포용 홍보물을 제공하여 사고예방 및 2차 피해를 줄이고 어업지도선이 원격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우리어선 안전조업 지도·홍보에 만전을  다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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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 힐링 치유공간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맨발 걷기 길 또는 산림 치유 센터를 조성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효과는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등 환자들의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체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맨발 걷기의 가장 좋은 장소가 바닷가 백사장이라는 것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알려지면서 바닷가 맨발 걷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바닷가 모래사장 걷기는 물론 온몸을 햇볕을 쬐면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즉 ‘맨몸 힐링 치유공간’을 만들어 보자!!! 맨몸으로 해풍을 맞으며 모래사장 맨발 걷기와 햇볕을 쬐면서 모래찜질을 한다면 치유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노출은 퇴폐적이란 사고에서 벗어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암 4기 환자인 본인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병을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며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 정보 교류 및 치유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흥과 관광 중심의 유럽 누드 비치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치유를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국민 건강 회복에 도움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 될 것이다.   그 환경을 갖춘 곳으로 보령시 웅첩읍 ‘소황사구’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도에 고은 모래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적합한 장소로서 현재 군사 보호구역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는 개방해 놓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규모와 주변 환경이 ‘맨몸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는 최적인 곳이다. 육지 쪽은 공군 사격장이라서 인근에는 어떠한 건물들도 없으며, 바다 쪽으로도 약 10km? 정도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어 멀리까지 조업하는 어선 또는 어구(그물)들도 없어 불법촬영 등의 어떠한 침해도 받지 않는다. 남북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약 3~4km는 되는 것 같은데 백사장 중간쯤에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정도 경계가 되므로 운영에서도 효과적일 것이다. 즉 아래(서면)쪽은 남녀 공용 지역으로 위(독산)쪽은 여성 전용 지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면 여성들에게는 선택권을 주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주변에 개인의 토지나 건물이 거의 없어 건물 신축은 불가하여 사생활 보호는 철저하게 보호되어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큰 투자도 필요 없이 약간(출입구, 청소, 관리소)만 정비한다면 즉시 운영이 가능한 곳이다. 이미 주변에 주차장도 어느 정도는 있고, 확장이 필요하면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운영 방법은 지자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 봐야겠지만 지정된 파라솔만 가능케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단계별로 추진해 보자 1단계는 의식의 전환과 최소의 비용으로 추진해 보고 문제점들을 보완한 다음 2, 3단계는 이용 실태나 효과 등을 분석한 다음 판단하면 좋겠다. 차별화된 전략적 상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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