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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31일 시작되어 총1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집에서 숲을 체험하는 산림디지털트윈! 여러분들이 원하는 체험은 무엇인가요?
집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디지털트윈에 대해 여러분들의 격려의 말씀과 다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발전단계에서는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디지털트윈에서
우선 시 되야되는 ICT기술과 원하는 정보, 그리고 숲을 체험할 때, 필요한 요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듣고자 합니다.

각각 설문에 대해 적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2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산림(숲)의 디지털트윈에서 우선 시 되야되는 ICT기술은?
  • 2[필수]산림(숲)의 디지털트윈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필수 정보는?
  • 3[필수]산림(숲) 가상체험에서 필요한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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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제도 개선 건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깊은 우려를 느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먼저, 이러한 금융 범죄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학교 ‘화법과 작문’ 교과 시간에 예금계좌 대여 범죄에 대한 독서 지문을 학습하며, 보이스피싱이 예금계좌 대여 범죄의 한 형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개인의 재산을 노리는 악질적인 범죄로, 금융 시스템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보이스 피싱 범죄는 주로 돈세탁, 사기, 불법 자금 유통 등으로 이어져 금융 시스템 전반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범죄는 일반 국민의 재산과 신뢰를 위협하여 국가 경제의 안정성까지 해칠 우려가 큽니다. 이에 저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통해 국가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도모 하고자 몇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1. 감독 시스템의 강화 현재 금융감독원 등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감독하고 있지만, 대규모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심스러운 거래를 식별하는 기술이 충분히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금융 거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으로 의심스러운 거래를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기관 간의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협력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의심스러운 거래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2. 피해자 구제 방안 마련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르면, 피해액은 범죄자가 출금하기 전에만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자가 이미 출금한 경우에는 피해를 전액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금융사고 자율배상 제도도 피해액의 전액 보상은 어렵고, 절차상으로 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체포될 경우 피해액의 일정 부분을 무조건 배상하도록 하는 법적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피해액의 최소 70% 이상을 범죄자가 배상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도입하면 피해자들이 보다 빠르고 공정하게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금융 교육의 강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금융 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에 대한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많은 국가 기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고지하고 있지만, 관심 있게 찾아보지 않는 이상 개인이 예방 방법을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학교와 직장 등에서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고지하기 위해 그들이 많이 사용하는 매체(TV, 포털사이트, 영상 사이트 등)에 고령층에게 인기 있는 연예인을 섭외하여 공익 광고의 형식으로 배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령층이 자주 시청하는 뉴스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시간대에 이러한 공익 광고를 집중적으로 배포하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전자금융 거래가 활발해진 지금, 보이스피싱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단순히 개인의 재산 피해를 넘어, 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금융 시스템의 신뢰가 훼손되면, 금융기관 간의 신용이 약화되고, 이는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금융기관의 손실이 증가하면서, 경제 전반에 걸쳐 자금 흐름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은 개인의 재산 보호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한다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국민들의 소비 심리가 개선되어 경제 활동이 활발해질 것입니다. 또한, 금융 기관의 손실을 줄여 건전한 자금 흐름을 유지함으로써, 경제 전반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제도의 개선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안정된 경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민들의 건전한 금융 생활과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를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민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는 국립자연휴양림입니다. 우리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적으로 45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유아숲체험, 숲해설, 목공예체험 등 숲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말 기준 이용객 수 310만명, 수입금 176억원으로 코로나19가 진행중이었던 상황에도 숲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 기관입니다.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은 휴양림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휴양림별 특성화 모델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2018년 유명산의 산림복합체험장과 연계한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체험, 산음 및 검마산자연휴양림의 반려견 동반 입장 휴양림 등 10개 휴양림에 대한 특성화 모델이 개발 및 완료되었고 2019년 두번째 특성화 모델 개발을 기획하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3년 세번째 특성화 모델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내부적인 특성화 개발도 중요하지만, 휴양림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국민들이 원하는 휴양림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휴양림 특성화를 위한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얻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휴양림의 모습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모델 개발을 위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총9명 참여
자꾸 외부로 시선을 돌리는데요. 중요한건 내부 인구문제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돈이 없고 미래는 중요하고 해외 여건이 점점 악화되는 전쟁과 기아 등등 모든것이 힘든 상황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줄어 들고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이러한 어려울때 나의 의견이 반영되어 나라가  부강되어 지고 대내외 여건이 잘 풀릴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해서 나의 의견을 몇자 적어 봅니다. 일단 대 외적인 요건으로 우리나라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미국은 자꾸 적을만들고 중러여타나라와 미한일 유럽 이런 식으로 자꾸 나눌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미래에 다가올 연건에 대한 전조 증상은 맞습니다. 하지만 중국과의 미국과의 무역은 반도체만 제제하지  사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은 성경에 적혀 있는 미래를 읽고 있다는 것이죠.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실용외교를 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대외적으로는 싸우는척 하지만  실상은 우리도 국민들이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민들과 친교를 해야 한다는 의이 입니다.  지금 일본 중국은 한국의 제품을 안 사는것이 필요 하고 그것이 총알이 되어 자신의 나라를 덮친다는 생각에 잡혀  있습니다. 결국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는것이 우리 나라 국민들은 민간 외교관이 되어서 정부를 규탄하면서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를 싫어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민간 외교로서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기업들은 물건을 팔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꾸 한화와 같은 기업들이 정부에 영향을 넣어서 자꾸 적을 만들려고 하고 입김을 넣는데  이는 어리석은 결과를 창출 할것 입니다. 우리는 차도 휴대폰도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꾸 정부에 압력을 넣고  하는 행위도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을 너무 의지 해서도 잘 보일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실용외교를  해야지 절대 사대외교나 정에 이끌려서 외교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  방산 무기를 판매하며 중국을 자체 압력하면 사실 미국이 없더라도 한국 독자적으로 제제가 가능해 지면 사실  외교적으로 미국에 끌려 가지 않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에  실질적으로 반도체만 빼고 나머지 교역은 더 활성화 해야 하는것입니다. 또한 일본이라는 나라는 국민들이 자신의 우월감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을 자꾸 보여 주면서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보여준다..그럼 일본 국민은 뺏앗을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그들의 dna에는 약탈이 근본적으로 베여 있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사실 한미일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물론 미래에는 한미일 이렇게 협심을 해야 될때가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반도체만 제제하면 되지 미국처럼 나머지 분야는 더 무역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러시아 전쟁과 대만의 전쟁으로 인한 그 기회에 반드시 핵을 무장해야 합니다. 자체핵을요 왜냐면 그렇게 되어야지만  러시아 대만 다음은 한국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핵을 무장해야만 우리는 전쟁의 그늘에서 피해 갈수 있씁니다. 그리고 대내적인 요인으로는 우리는 인구 감소와 경쟁에 의한 경쟁력 강화를 창조적이고 자유로우면서 모든것을 통용하는 창조적인  문화로 바꾸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나라의 모든 근간인 산업계와 교육계는 그렇게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빛을 많이 져서는 안됩니다. 그럼 이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교육입니다. 인구문제에 그 결정적인 애를 안 놓는 이유는 자꾸 경쟁을 시키는데에 있습니다. 이는 우리교육계에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됩니다. 이는 사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흡수하고 베끼는 대에는 아주 실요성이 높고 아주 좋은 재도 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기초과학은 러시아의 인적교류와 미국의 기초과학을 배우는것이 더 실용적이며  이제는 우리가 과학 기술을 선도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이제 국민들이 즐겁게 일을 하고 즐겁게 창의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국민들이 행복하고 그렇게 해 주었을때 새로운 시스템과 새로운 문물로 새롭게 나아가는  이런 사회 문화 시스템이 변화애야 합니다. 이제 경쟁시켜서 피를 짜는 그런 문화 시스템으로는 이 나라의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대기업들에 맞추어서 자꾸 교육시스템을 바꾸고 또 대학이 중학교 국민학교 시스템에 영향력을 강화 하고 이런 시스템을  버리고 대기업이 자꾸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하는데 자꾸 기술을 탈취하고 자신들 말 잘듣는 사람 뽑고 빼앗고 먹고 이런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이제 정부가 보호해 주고 정부가 자꾸 먼가를 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하며 일단 시장 경제를 제동을 걸어 주어야 합니다. 벤처와 중소기업들이 살아 갈수 있게끔요..그리고 혁신적인 교육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이아닌  선생님의 대우를 더 좋게 하고 선생님들이 많아 져야 하며 여기에 돈을 투자하는것이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최고의 효과를 거둘것입니다. 이 교육을 막는 자가 사실 가장 매국노죠...이 교육계를 안 바꿀려고 하는자 이런자들은 우리 국민들이 응징해야 합니다. 교육은 100년을 내다 보고 설계하고 투자해 나가야 하는거죠.  사실 우리는 빛도 안지고 인구증강을 노린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것 같지만 아니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우리가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자식들 대에서 훌륭한 인재로 키워서 나라의 대들보같은 사람이 언제든지 될수 있는 나라  공교육이 살아 있는 나라. 이런 나라를 만들면 국민들이 희망이 생겨서 아이들을 많이 나을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이들은 재우고 먹이고만 하면 나라가 아이들은 제대로 교육시켜 줄수 있는 나라라는 것을 인식이 되고 믿음이 생기면  그냥 내가 좀 고생해서 애들 입히고 먹이고 재우면 나라에서 다 키우는 구나 내 아이들이 잘 키워지면 내가 늙어서 호강하겠구나 이런 믿음만 있으면 사실 애를 놓죠 그리고 모든 동물들은 자신이 위기 상황에서는 번식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직장에 가든지 먹고 먹히는 경쟁 사슬에 놓고 맨날 죽을수 있다는 이런 환경애서는 연애도 생각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화를 자꾸 선도하는데 군대식으로 자꾸 문화를 만들고 있는데 이런 문화속에서는 연애도 안하고 애도 안 놓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바꾸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이 이런 문화를 선도하죠..이는 제제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그리고 둥지가 있어야 알을 놓죠. lh라는 좋은 공기업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젊은이들에게 아디 2명은 낳아도 되느 20평 이상의  건물들만 짖게 합니다. 그로 인해서 살기 좋게 해 주면 당연히 알을 놓죠...^^ 그래서 사실 이것이 가장 큰 해결책입니다. 교육과 경쟁체제를 없애는 문화 이 두가지만 해결하더라고 연애 하지 말고 애 놓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인간의 본능에 의해서 연애하고 애를 놓습니다.그리고 교육이라는 희망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걱정없이 살게 됩니다. 이것을 해결해야만 나라의 미래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총3명 참여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건설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국민의견 수렴

안녕하십니까?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입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정책에 따라 2020년 12월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건설단계부터 시설물 유지관리단계까지의 안전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를 조성하여 국민과 함께 행복을 열어가는 국토안전의 지킴이 입니다.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에서는 21년부터 현재까지 강원도 및 경기도 동부권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컨설팅 등을 통해 건설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국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점검 및 컨설팅 업무 수행 시 반영함으로써 본 사업에 대한 지속가능성, 실효성 및 이행력 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선호도 투표 및 국민생각, 의견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투표 및 의견을 주신 분 중 2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상품권(커피2+조각케익)을 드릴 예정입니다. 모바일 상품권 발송을 위해 휴대전화 등 개인정보 동의가 확인되어야 하며 향후 쪽지로 휴대전화 정보를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 일정 : 2023.10.23~2023.11.06(15일간) - 문의 : 강원지역본부 건설안전실 김정호 부장(033-259-5231) - 선호도 투표 주제(5개 항목중 택일)  1. 건설현장 안전포인트 제도    (내용) -작업자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포인트 지급-금일 안전교육 실시, 안전장비착용, 안전보고서 작성,             안전수칙 숙지 등 안전 수행별 포인트 차등 지급            -포인트 지급자 혜택(기프티콘 제공, 승진, 급여인상 등)  2. 디지털 현장관리 시스템 도입과 가상현실 교육    (내용) -건설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위험 상황 감지를 통해 조기경고 및 조치 가능(LOT센서, 드론 등 활용)            -건설근로자에게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교육 실시  3. 건설현장 안전심리 카운슬러/교육 도입    (내용) 안전 심리 카운슬러 도입으로 작업자의 안전 심리를 파악하고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  4. 현장근무 전 근무현장의 조약문 선언    (내용) -근로자들이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약속하는 의식행위, 현장점검의 시작을 알리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            -건설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5.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지키기, 안전강화조치 필요    (내용) -일상생활에서의 안전강화(이상기후 시 작업중지, 보호구 착용의무화, 무리한 작업 금지, 건설현장 작업자에            대한 낮은 인식률 개선)            -안전강화 조치 필요(신고 및 제고, CCTV 설치 의무화, 법적인 조치) 감사 합니다.

총1,115명 참여
자꾸 외부로 시선을 돌리는데요. 중요한건 내부 인구문제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돈이 없고 미래는 중요하고 해외 여건이 점점 악화되는 전쟁과 기아 등등 모든것이 힘든 상황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줄어 들고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이러한 어려울때 나의 의견이 반영되어 나라가  부강되어 지고 대내외 여건이 잘 풀릴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해서 나의 의견을 몇자 적어 봅니다. 일단 대 외적인 요건으로 우리나라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미국은 자꾸 적을만들고 중러여타나라와 미한일 유럽 이런 식으로 자꾸 나눌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미래에 다가올 연건에 대한 전조 증상은 맞습니다. 하지만 중국과의 미국과의 무역은 반도체만 제제하지  사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은 성경에 적혀 있는 미래를 읽고 있다는 것이죠.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실용외교를 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대외적으로는 싸우는척 하지만  실상은 우리도 국민들이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민들과 친교를 해야 한다는 의이 입니다.  지금 일본 중국은 한국의 제품을 안 사는것이 필요 하고 그것이 총알이 되어 자신의 나라를 덮친다는 생각에 잡혀  있습니다. 결국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는것이 우리 나라 국민들은 민간 외교관이 되어서 정부를 규탄하면서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를 싫어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민간 외교로서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기업들은 물건을 팔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꾸 한화와 같은 기업들이 정부에 영향을 넣어서 자꾸 적을 만들려고 하고 입김을 넣는데  이는 어리석은 결과를 창출 할것 입니다. 우리는 차도 휴대폰도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꾸 정부에 압력을 넣고  하는 행위도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을 너무 의지 해서도 잘 보일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실용외교를  해야지 절대 사대외교나 정에 이끌려서 외교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  방산 무기를 판매하며 중국을 자체 압력하면 사실 미국이 없더라도 한국 독자적으로 제제가 가능해 지면 사실  외교적으로 미국에 끌려 가지 않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에  실질적으로 반도체만 빼고 나머지 교역은 더 활성화 해야 하는것입니다. 또한 일본이라는 나라는 국민들이 자신의 우월감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을 자꾸 보여 주면서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보여준다..그럼 일본 국민은 뺏앗을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그들의 dna에는 약탈이 근본적으로 베여 있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사실 한미일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물론 미래에는 한미일 이렇게 협심을 해야 될때가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반도체만 제제하면 되지 미국처럼 나머지 분야는 더 무역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러시아 전쟁과 대만의 전쟁으로 인한 그 기회에 반드시 핵을 무장해야 합니다. 자체핵을요 왜냐면 그렇게 되어야지만  러시아 대만 다음은 한국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핵을 무장해야만 우리는 전쟁의 그늘에서 피해 갈수 있씁니다. 그리고 대내적인 요인으로는 우리는 인구 감소와 경쟁에 의한 경쟁력 강화를 창조적이고 자유로우면서 모든것을 통용하는 창조적인  문화로 바꾸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나라의 모든 근간인 산업계와 교육계는 그렇게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빛을 많이 져서는 안됩니다. 그럼 이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교육입니다. 인구문제에 그 결정적인 애를 안 놓는 이유는 자꾸 경쟁을 시키는데에 있습니다. 이는 우리교육계에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됩니다. 이는 사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흡수하고 베끼는 대에는 아주 실요성이 높고 아주 좋은 재도 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기초과학은 러시아의 인적교류와 미국의 기초과학을 배우는것이 더 실용적이며  이제는 우리가 과학 기술을 선도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이제 국민들이 즐겁게 일을 하고 즐겁게 창의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국민들이 행복하고 그렇게 해 주었을때 새로운 시스템과 새로운 문물로 새롭게 나아가는  이런 사회 문화 시스템이 변화애야 합니다. 이제 경쟁시켜서 피를 짜는 그런 문화 시스템으로는 이 나라의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대기업들에 맞추어서 자꾸 교육시스템을 바꾸고 또 대학이 중학교 국민학교 시스템에 영향력을 강화 하고 이런 시스템을  버리고 대기업이 자꾸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하는데 자꾸 기술을 탈취하고 자신들 말 잘듣는 사람 뽑고 빼앗고 먹고 이런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이제 정부가 보호해 주고 정부가 자꾸 먼가를 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하며 일단 시장 경제를 제동을 걸어 주어야 합니다. 벤처와 중소기업들이 살아 갈수 있게끔요..그리고 혁신적인 교육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이아닌  선생님의 대우를 더 좋게 하고 선생님들이 많아 져야 하며 여기에 돈을 투자하는것이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최고의 효과를 거둘것입니다. 이 교육을 막는 자가 사실 가장 매국노죠...이 교육계를 안 바꿀려고 하는자 이런자들은 우리 국민들이 응징해야 합니다. 교육은 100년을 내다 보고 설계하고 투자해 나가야 하는거죠.  사실 우리는 빛도 안지고 인구증강을 노린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것 같지만 아니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우리가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자식들 대에서 훌륭한 인재로 키워서 나라의 대들보같은 사람이 언제든지 될수 있는 나라  공교육이 살아 있는 나라. 이런 나라를 만들면 국민들이 희망이 생겨서 아이들을 많이 나을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이들은 재우고 먹이고만 하면 나라가 아이들은 제대로 교육시켜 줄수 있는 나라라는 것을 인식이 되고 믿음이 생기면  그냥 내가 좀 고생해서 애들 입히고 먹이고 재우면 나라에서 다 키우는 구나 내 아이들이 잘 키워지면 내가 늙어서 호강하겠구나 이런 믿음만 있으면 사실 애를 놓죠 그리고 모든 동물들은 자신이 위기 상황에서는 번식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직장에 가든지 먹고 먹히는 경쟁 사슬에 놓고 맨날 죽을수 있다는 이런 환경애서는 연애도 생각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화를 자꾸 선도하는데 군대식으로 자꾸 문화를 만들고 있는데 이런 문화속에서는 연애도 안하고 애도 안 놓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바꾸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이 이런 문화를 선도하죠..이는 제제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그리고 둥지가 있어야 알을 놓죠. lh라는 좋은 공기업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젊은이들에게 아디 2명은 낳아도 되느 20평 이상의  건물들만 짖게 합니다. 그로 인해서 살기 좋게 해 주면 당연히 알을 놓죠...^^ 그래서 사실 이것이 가장 큰 해결책입니다. 교육과 경쟁체제를 없애는 문화 이 두가지만 해결하더라고 연애 하지 말고 애 놓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인간의 본능에 의해서 연애하고 애를 놓습니다.그리고 교육이라는 희망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걱정없이 살게 됩니다. 이것을 해결해야만 나라의 미래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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